진태구
陳泰龜
1945년 11월 30일 (79세) ~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5년 충청남도 서산군 안면면(현 태안군 안면읍)에서 태어났다. 태안안면초등학교, 태안안면중학교, 서울삼선고등학교[1] , 건국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윤형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세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전임자 김세호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45년 11월 30일 (79세) ~
1. 설명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1945년 충청남도 서산군 안면면(현 태안군 안면읍)에서 태어났다. 태안안면초등학교, 태안안면중학교, 서울삼선고등학교[1] , 건국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자유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민주연합 윤형상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중심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김세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전임자 김세호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남도 태안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