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후 '''진(晉)나라 7대 국군희후釐[1] 시호에서는 僖와 같은 글자로 쓰기에 리가 아닌 희(僖)로 읽는다侯''' '''성''' 희(姬) '''씨''' 진(晉) '''휘''' 사도(司徒) '''아버지''' 진정후(晉靖侯) 희의구(姬宜臼) '''생몰 기간'''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823년 '''재위 기간''' 음력 기원전 840년 ~ 기원전 823년 1. 개요2. 치세[clearfix]1. 개요진나라의 제7대 군주. 진정후의 아들. 진헌후의 아버지. 특이사항은 훗날 삼공 중 하나가 되는 사도라는 벼슬이 이름이라는 점이다.2. 치세진정후 18년(기원전 840년), 아버지인 진정후가 죽고 그 뒤를 이었다. 진희후 14년(기원전 827년), 주나라의 중흥군주인 주선왕이 즉위했다.진희후 18년(기원전 823년), 진희후가 죽고 그 아들인 희소가 즉위하니 그가 바로 진헌후다.[2] 춘추시대 이전의 기록은 아쉽게도 굉장히 적다.[1] 시호에서는 僖와 같은 글자로 쓰기에 리가 아닌 희(僖)로 읽는다[2] 춘추시대 이전의 기록은 아쉽게도 굉장히 적다. 분류진(晉)나라의 군주 기원전 823년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