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밟기
포켓몬스터의 기술.
주로 발굽이 달리거나 덩치 크고 발이 넓은 포켓몬이 배운다. '''초반 기술'''로.(…)
안정적인 PP와 명중률이 자랑이지만, 위력이 약간 낮은 게 흠. 거기에다 위력도 절묘하게 65라서 테크니션 보정도 못 받는다. 작아지기를 견제할 수 있다지만, 그것도 '''맞아줘야 의미가 있다.''' 그래서인지 6세대에서는 작아지기를 쓴 상대에게 무조건 공격이 맞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6세대 최악의 사기 포켓몬인 메가캥카가 사용하면 특성으로 풀죽음 확률이 확 올라가,(51%) 당하면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는 건 기본에, 넉넉한 PP 때문에 운이 나쁘면 팀원의 절반 이상이 쓸려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상위호환 기술로 누르기가 있기 때문에, 보통은 누르기를 채용한다.
참고로 구르기로 악명높은 꼭두의 밀탱크가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안 그래도 구르기 때문에 빡치는 판에 짓밟기 풀죽음마저 뜨면(...) 사천왕전 이상의 난이도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리메이크에서는 특성이 '''배짱'''이라, 고스트 타입까지 가차없이 밟히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벌레 타입 버전으로 하드롤러가 있다. 짓밟기는 스카이배틀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하드롤러는 사용 가능하다.
7세대 포켓몬인 달코퀸의 진화 조건은 이 기술을 배운 달무리나가 레벨업하는 것인데, 자력으로 레벨 29에 습득한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초반에는 발차기로 오역되었다.
주로 발굽이 달리거나 덩치 크고 발이 넓은 포켓몬이 배운다. '''초반 기술'''로.(…)
안정적인 PP와 명중률이 자랑이지만, 위력이 약간 낮은 게 흠. 거기에다 위력도 절묘하게 65라서 테크니션 보정도 못 받는다. 작아지기를 견제할 수 있다지만, 그것도 '''맞아줘야 의미가 있다.''' 그래서인지 6세대에서는 작아지기를 쓴 상대에게 무조건 공격이 맞게 변경되었다. 그리고 6세대 최악의 사기 포켓몬인 메가캥카가 사용하면 특성으로 풀죽음 확률이 확 올라가,(51%) 당하면 엄청난 짜증을 유발하는 건 기본에, 넉넉한 PP 때문에 운이 나쁘면 팀원의 절반 이상이 쓸려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상위호환 기술로 누르기가 있기 때문에, 보통은 누르기를 채용한다.
참고로 구르기로 악명높은 꼭두의 밀탱크가 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안 그래도 구르기 때문에 빡치는 판에 짓밟기 풀죽음마저 뜨면(...) 사천왕전 이상의 난이도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리메이크에서는 특성이 '''배짱'''이라, 고스트 타입까지 가차없이 밟히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벌레 타입 버전으로 하드롤러가 있다. 짓밟기는 스카이배틀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하드롤러는 사용 가능하다.
7세대 포켓몬인 달코퀸의 진화 조건은 이 기술을 배운 달무리나가 레벨업하는 것인데, 자력으로 레벨 29에 습득한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초반에는 발차기로 오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