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후사우루스
영어 : Chaohusaurus
중국어 : 巢湖龙属(번체차로는 巢湖龍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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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스기 초기, 지금의 태평양에 살았던 원시어룡에 속했던 어룡과 생물.
지금의 중국 안후이 성 차오후(巢湖) 시에서 발견되어서 "차오후사우루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차오후는 안후이 성에 있는 큰 민물호수 이름이기도 하다. 1972년에 차오후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윈난 성에서도 발견되기도 했다. 지금은 모두 내륙 지방이지만 트라이아스 시기까지는 바닷속이었다. 이름의 뜻은 "차오후(차오 호수)의 도마뱀".
그리피아(grippia)에서 갈라졌었던 생물이었다. 그리피아 역시 어룡속에 속하는 생물이었다.
크기와 무게는 현재 인류와 비슷한 크기였다. 작은 물고기, 조개류를 먹고 살았다.
중국어 : 巢湖龙属(번체차로는 巢湖龍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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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라이아스기 초기, 지금의 태평양에 살았던 원시어룡에 속했던 어룡과 생물.
2. 상세
지금의 중국 안후이 성 차오후(巢湖) 시에서 발견되어서 "차오후사우루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차오후는 안후이 성에 있는 큰 민물호수 이름이기도 하다. 1972년에 차오후사우루스의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윈난 성에서도 발견되기도 했다. 지금은 모두 내륙 지방이지만 트라이아스 시기까지는 바닷속이었다. 이름의 뜻은 "차오후(차오 호수)의 도마뱀".
그리피아(grippia)에서 갈라졌었던 생물이었다. 그리피아 역시 어룡속에 속하는 생물이었다.
크기와 무게는 현재 인류와 비슷한 크기였다. 작은 물고기, 조개류를 먹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