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비의 데자뷰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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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 쿠도 신이치 뉴욕의 사건과 이어진다. 여담으로 요코미조 쥬고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이자, TV판 애니메이션에서 모든 장면에 디지털 작화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최초의 에피소드이다.

전	2002년 7월 1일(284)	2007년 5월 24일(5:11)
후	2002년 7월 8일(285)	2007년 5월 25일(5:12)

2.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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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가미 카이조 (이석주 52) - 하시 타카야[1]/장광

영화 감독

• 이토 모토히로 (조희동 38) - 고토 테츠오/탁원제

영화 조감독

• 키타우라 케이고 (홍만표 29) - 야마지 카즈히로[2]/서윤선[3]

시나리오 작가

• 카와바타 시로 (윤동천 46) - 호우키 카츠히사/노민

영화 제작자

3.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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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와바타 시로 (윤동천 46)

영화 제작자

4.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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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가미 카이조 (이석주 52)

영화 감독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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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부터 감기에 걸린 채 샤론 빈야드, 아카이 슈이치 등에 관한 기억들을 조금씩 떠올리던 모리 란은 사건이 해결된 후 의식을 잃는다. 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이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사건을 회상하게 된다.

[1] 후에 제임스 블랙 2대 성우가 된다.

[2] 후에 핫토리 헤이조 2대 성우가 된다.

[3] 진,백동훈 형사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