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 타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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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師(はし 孝也(たかや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

일본의 남성 배우 겸 성우. 1952년 9월 8일 생. 도쿄 도 출신. 본명은 카토 타카야(加藤孝也). 175cm.
극단 청년좌 소속의 배우로 파견공연도 폭넓게 해내며 TV드라마에서도 활약. 중후한 목소리를 살려 성우로서 많은 작품에 출연한다.
TV애니메이션판 북두의 권에서는 토키와 아미바라는 정 반대의 캐릭터를 소화해냈으며, 센티멘탈 져니에서는 오스트리아인의 음악가로서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했다.
외화 더빙에서는 알란 릭맨의 전담 성우로서 활동하며,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더빙으로도 유명하다.
북두의 권 격투게임 덕에 우보아 황제, 타카기 사장과 함께 니코니코 동화에서 제일 많이 출연하는 성우들중 하나이기도 하다(...).

2. 출연작


[1] 1기초반부부터 등장했으며 과거 리사 쿠죠와 커티 마네킨의 상관이었음이 2기 6화 에서 잠시 정신을 잃었던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의 회상에서 밝혀졌다.[2] 원래 성우인 카유미 이에마사의 작고로 인해 Revelator부터 맡게 되었다.[3]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의 일본어 번역판도 동일 성우가 맡았다.[4] 모리 코고로의 동창생[5] 원래 성우인 카유미 이에마사의 작고로 인해 20기 극장판부터 카유미 이에마사의 뒤를 이어 2대 제임스 블랙 담당 성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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