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예프''' SN Chapay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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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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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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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 [image]
| '''등급'''
| CHAMPION '''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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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
| 경순양함
| '''일러스트'''
| 倒立旋转吃粑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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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함선'''
| 차파예프급 순양함
| '''성우'''
| 타자와 마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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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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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경로'''
| 이벤트 동절의 북해에서: 작전보급(이벤트 상점) 해역드랍(B3, D3, SP) 한정건조(0.5%)
| '''건조시간'''
| 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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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노스 유니온(북방연합) 소속 경순양함이며, 실제 역사 속 소련 소속 군함
차파예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지휘관도 이 아이처럼 되고 싶은 걸까? ....어머, 아니야?"
의장을 기병처럼 교묘하게 다루는 북방연합의 경순양함. 친절함과 단아함으로 어른의 색기를 풍기는 그녀에게 몸을 맡겨버리게 된다면......
"고삐를 꼭 움켜쥐면 돼. 새끼줄이든 쇠사슬이든,무엇이든지...... 그렇지?"#
겉보기에는 색기와 나긋나긋함을 갖춘 누님 캐릭터지만 대사라던가 설정을 보면 어딘가 위험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다.
실제 차파예프급 순양함은 2차대전 중에 건조가 시작되었으나, 완공 및 취역은 1950년이나 되어서 이루어졌다.
센토와 같은 전후 완공함이지만 센토처럼 다른 함선들을 선배로 대우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함선 성능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비서함으로 설정 시, 지휘관에게 직접 성능을 확인해보라는 말을 한다.
프린츠 오이겐처럼 가슴에 점이있다. 오이겐의 경우 오른쪽 가슴 바깥쪽에 있으나, 차파예프는 왼쪽 가슴 안쪽에 점이 있다.
3. 성능
유니온 이외의 진영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2포좌 부포경순.
[1] 단순히 2포좌 경순이라면 아브로라, 퀴라소, 컬루가 있었지만 2포좌이면서 부포를 다는 경순양함은 차파예프가 처음이다.
스탯은 기존 부포경순 최강자 라인에 들어가는
몬트필리어와 거의 동일하므로 이것만으로도 이미 1티어는 확정. 여기에 자신이 가하는 공격의 크리티컬 확률이 15% 상승하므로 전체적인 딜링 기댓값이 약 7.5~10%
[2]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5~10%일 때 기준으로, 실제로 써보면 다른 순양함들 보다 확연히 크리티컬을 많이 띄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상승하고, 전탄발사의 성능도 매우 우수하다.
전열함선이면서 특이하게 전탄발사 이외의 특수탄막 스킬을 별도로 가지고 있다.
모가미改의 전탄발사와 유사한 형태로 15초쿨타임마다고폭탄을 4발씩 3번 발사한다. 탄막 위력은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지만 '''화재율이 100%'''인 것이 특징. 즉, 2가지의 광범위한 빠른 직선샷 전탄발사를 보유했다.
포탄의 비행 속도 증가라는 독특한 효과를 받는데, 말 그대로 포탄이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이동속도가 빠른 적에게 포탄이 적중할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비행 '속도'가 증가하면서 비행 '시간'은 그대로이므로, 결과적으로 비행 '거리'도 증가한다. 다만 속도 증가율이 15%에서 머무르기 때문에 실전에서 확연히 빨라졌다고 느끼기는 힘들다.
[3] 다른 부포경순과 함께 편성해서 비교해보면 확실히 더 빨리 날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타 함종하고만 편성한다면 크게 체감하기는 어려운 편.
또한 적 구축함에 대한 치명적인 버프/디버프 효과를 갖고 있다. 해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축함들을 상대함에 있어 유용한 것은 물론이고, 연습전에서 구축함(특히
유키카제) 대책으로 기용할 수도 있다.
오로라나
센다이와는 달리, 경순이나 중순한테까지 회피 디버프를 줄 수는 없지만, 하드 해역의 대 구축함 보스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유효하며, 2포좌 부포경순이면서 클리블랜드급과 유사한 높은 스탯을 보유하여 지속딜, 탱킹, 대공이 모두 우수하고, 해역이나 연습전 구분 없이 활약할 수 있어 범용성이 좋다. 또한 크리티컬 확률 증가와 발동시 확정적으로 맞은 상대를 불태워버리는 특수탄막 덕분에 구축함을 상대할 때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함종 상대로도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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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 758→4352
| '''장갑'''
| 경(軽)
| '''장전'''
| 7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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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32→171
| '''뇌장'''
| 0→0
| '''기동'''
| 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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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63→333
| '''항공'''
| 0→0
| '''소모'''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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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 36→147
| '''행운'''
| 68
| '''속력'''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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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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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장비 종류'''
| '''공격 횟수 (MIN/MAX)'''
| '''보정률 (MIN/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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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경순주포
| 1 / 2
| 100%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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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구축주포
| 1 / 1
| 75%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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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대공포
| 1 / 1
| 120%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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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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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설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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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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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52mm 3연장포 B-38 MK5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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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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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0mm 연장대공포 SM-5-1s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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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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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전탄발사스킬 습득 / 주포 보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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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주포 포좌 +1 / 주포 보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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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전탄발사스킬 강화 / 주포 보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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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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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백기병'''
| 15초마다 40(70)% 확률로 특수탄막을 전개하고, 명중한 적에게 6초 동안 "빙염"에 의한 화재 대미지를 가한다(탄막 위력은 스킬 레벨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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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유도'''
| 전투중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이 5(15)%, 자신이 구축함에게 가하는 대미지가 5(20)%, 자신의 주포 포탄의 비행속도가 15% 상승한다. 적 구축함의 회피율이 4(10)%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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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탄발사-차파예프'''
| 주포 15(10회) 발사 후 전탄발사-차파예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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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
4.1. 결박된 백기병
[image]"이렇게 지휘관과 '단 둘'이 되는 거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뭔가 모자란 느낌이 들어... 좀 더 이렇게, 손에 꽉 움켜쥐는거라고 해야 하나."#
감옥에 갇힌 죄수 설정의 스킨으로 고유 음성도 있다. 기본 일러스트 대사들은 사디즘이 가득한데, 이쪽 전용 대사들은 마조히즘이 가득하다. 일러레가
한여름 밤의 음몽 팬이라 만쥬에게
야수선배의 표정을 넣었다.
소비에츠카야 러시아의 스킨에는 그녀가 실시간으로 차파예프를 감시하 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5.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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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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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k型、つまりチャパエフ級のネームシップよ。 かの大戦に参加できるはずだったけど、色々あって遅れて完成したわ。 あまり活躍できなかったの、少し残念ね。ふふふ
나는 68-K형, 차파예프급의 네임쉽 차파예프. 세계 대전에서 활약해야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건조가 끝나지 않았기에 활약하지 못했어… 조금 유감이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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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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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 貴方が指揮官ね。ふふ、これはなかなか…… あ、失礼。私は北方連合所属・軽巡洋艦チャパエフよ。 これからよろしく頼むわ
당신이 지휘관이구나, 후후… 최고야…… 아, 실례, 나는 노스 유니온의 경순양함, 차파예프. 앞으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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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 いらっしゃい指揮官。ふふ、ここは執務室って?… ええ、分かってるわ。「私たち二人の執務室」、でしょ?
다녀왔구나, 지휘관. 여기가 지휘실?… 후후, ‘우리 둘 만의 지휘실’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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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확인'''
| 指揮官、少しお喋りでもどう?お互いを分かることに越したことない――そう思わなくて?
지휘관, 대화라도 나눌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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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1'''
| 指揮官もこの子のようになりたいのかしら?…あら、違うの?ふーん
지휘관도 이 아이 같이 되고 싶은 걸까?… 어머?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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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2'''
| 私は強いわ。……少なくとも、設計された当初ではね。 今はどうなのか、それは指揮官に確かめてもらうしかないけど
나는 사실 강하다구… 적어도 설계 초기에는 그랬어. 지금은 지휘관이 직·접 확인해 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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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3'''
| 信頼しても裏切られるのが怖いようでしたら、 こう手綱をしっかり握りしめればいいわ。 縄でも鎖でも、なんでも……ね?
신뢰가 깨질까봐 두려운 거라면 상대를 꽁꽁 묶어두면 되는 것 아닐까? 예를 들면 밧줄이라던가, 쇠사슬이라던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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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1'''
| お触り?あ、この子じゃなくて私のほうね。ふふふ
만져보고 싶어? 아, 이 아이가 아니라 나 말이구나. 후후후[4] 한국 서버에는 오역이 있다. '만져보고 싶어? 어머? 내가 아니라 이 아이를 말하는 거겠지? 후후후.'로 주체 자체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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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2'''
| ふふふ、指揮官、悪い子ね
후후후… 지휘관은 정말 나쁜 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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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 未完了の任務は…私がちょっと代わりにやっておいたほうが良さそうね
끝내지 못한 임무… 내가 도와주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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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료'''
| あら、任務をこなせて偉いね。ふふ、ご褒美はどんなのがいいの?
어라, 임무를 해내다니 장한 걸. 무슨 상을 받고 싶어?[5] 한국 서버에는 오역이 있다. '어머, 임무를 끝냈네. 착해라. 후후, 나에게는 어떤 상을 줄 생각이야? 지휘관.'로 위의 터치 1과 마찬가지로 주체 자체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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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 新しい手紙を整理したわ。確認を忘れないようにね
새로 온 우편 정리가 끝났어.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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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귀환'''
| 私の手料理はどうだった?お口に合うと嬉しいわ
내 요리 맛이 어떠지 모르겠네. 지휘관의 입맛에 맞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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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완료'''
| 指揮官、委託に出た子たちが戻ってきたわよ。準備をお願いね
지휘관, 의뢰를 나간 아이들이 돌아온 것 같네. 맞이할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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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성공'''
| どんどん兵装をつけてちょうだい。あなたのことは信頼してるわ
계속 강화해볼까? 지휘관을 믿고 있으니 분명 가능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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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시작'''
| この子も乗りこなしてみせるわよ!そら!
이 아이도 능숙하게 다뤄보이겠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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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ふぅ…こんな感じかしらね
후… 이걸로 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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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 ふぅ…まだまだ頑張らないとね
후… 아무래도 더 노력해야 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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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 蹂躙する!
전부 쓸어버리자![6] 사실 직역하면 "유린한다!"고, 캐릭터 성격상 할 말이긴 하지만 단어의 어감때문에 저리 번역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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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피해'''
| くっ…少し油断したかしら…
윽… 조금 부주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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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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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
| きつく躾けたほうがいいのかしら、悩ましいわね…
지휘관에게 조금 더 엄격한 ‘교육’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음…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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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섬'''
| 指揮官、何か相談? お喋りならお付き合いするわよ? この艦隊、きっと先が長いものね。ふふふ
지휘관, 무슨 할 말이라도 있어?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다고? 이 함대, 아무래도 오래 머무를 수 있을 것 같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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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 部下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ねぇ… ええ、命を預ける相手を信頼するのが一番大事よ。 私が指揮官を信じているように、 指揮官にも私のことを信頼してほしいわ
부하와의 교류인가… 좋아, 목숨을 맡기는 동료에게 있어서 신뢰는 가장 중요하지. 지휘관도 내가 믿는 것처럼 나를 믿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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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ペット?どうかしら…飼ったことがないから正直わからないわ。 だって愛でる相手ならずっと身近にいるもの。 それとも指揮官…もしかして、もっと愛でられたいの?
펫? 키워본 적은 없는걸. 그것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 곁에 있으니까. 혹시 지휘관도… 그런 사람이 필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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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なるほど…それはちょっと重症ね。 やっぱり心を預ける相手がそばにいないと…指揮官、 いっそ私に任せてくれない?あなたの悩み、全部解決してあげるわ
과연...그건 좀 중증이네. 역시 마음을 맡길 상대가 곁에 없으면...지휘관, 차라리 나한테 맡겨주지 않을래? 당신의 고민, 전부 해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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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약'''
| 私はこの指輪を――こんなに綺麗なものを預けてくれるなんて嬉しいわ。 ではあなたにはこの首輪を――ふふ、こっちも似合っているわ。 こうして常につながってるの…好きでしょう?
나는 이 반지를──이렇게 아름다운걸 받다니 너무 기뻐. 그럼 당신에게는 이 목줄──후후, 이것도 어울리네. 이렇게 항상 연결되어 있는 거...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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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말투와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아타고와 비슷하다.
[7] 지휘관한테 상당히 우호적인 부분과 호감도가 높아질수록 독점하고 싶은 부분 다만 차파예프에 경우 독점보단 구속하고 싶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사디스트 기질은 그녀보다 훨씬 더하며 특히나 그 기질은 서약후 생기는 EX대사에서 부각된다. EX대사를 보면 지휘관이 계속 목줄을 차고있는 것을 알수 있으며 EX사랑 대사에서는 모든걸 구속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만들고, 고민도, 고통도, 모든걸 잊게 해주겠다고 말해
로열의 공작님처럼
얀데레라는 언급이 없으면서도 아니라고 하기엔 상당히 의심스럽다.(...)
2020년 3월 중순 한국서버 기준으로 서약을 해도 전투에서 MVP로 이겼을 때 서약 기준 승리대사(승리 Ex)가 안나오고 미서약 기준 승리대사(승리)가 나오는 버그가 있다(...).
특수탄막 발동스킬 아이콘은 핑거스냅과 함께 뒷편에서 폭발 혹은 포화가 일어나는 장면. 특수탄막 자체가 적중시 화재확정 효과라는걸 살린 아이콘이다.
유저들의 총평은
벨파스트와 같이 외모와 성능 모든 걸 챙겼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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