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파예프급 순양함

 



[image]
'''Крейсера проекта 68-К'''
1. 제원
2. 개요
3. 미디어 등장
4. 관련 링크
5. 관련 문서


1. 제원


제원
사용자
소련 해군
종류
순양함, 1949년에는 경순양함
선행함
키로프급 순양함
후속함
스베들로프급 순양함
건조 시작
1939년 8월 29일
진수 시작
1940년 12월 31일
취역/완성 시작
1950년 4월 19일
퇴역/스크랩 완료
1981년
계획
7척
취소
2척[1]
완성
5척
퇴역
5척
기준 배수량
11,310톤
만재 배수량
14,300톤
길이
201 m (659 ft)

19.7 m (65 ft)
흘수
6.4 m (21 ft)
속력
33.5노트
항속 거리
7,000 nm(노티컬 마일)/(13,000 km; 8,100 mi) 19노트로 순항시
승무원
840 명
무장
12 x 152mm(6인치) 57칼리버 B-38 3연장 Mk5-bis 포탑 x 4
12 x 100mm(3.9인치) 56칼리버(Model 1934) 2연장 SM-5-1 x 4
28 x 37mm(1.5인치) AA(대공포)
6 x 533mm(21인치) 어뢰 발사관: 나중에 제거함
장갑
현측장갑: 100 mm
함교: 150 mm
갑판: 50mm
포탑: 175mm

2. 개요


소련이 건조하고 운용한 경순양함 '''차파예프(Крейсера проекта 65, Чапаев)급 순양함'''.
1939년부터 건조하기 시작하여 1950년도에 완성한 순양함이다. 차파예프급은 키로프급 순양함의 후속함으로 1만4천여톤의 만재배수량을 가지고 있었다. 이 군함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건조되었으나 1950년이 되어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초기 7척에서 17척까지 계획되었으나 완성된 것은 최초 건조개시한 7척중 5척뿐이다. 7척중 2척은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16인치 고속전함 2번함 소비에츠카야 우크라이나와 함께 니콜라예프에서 다같이 건조되던 도중 나치 독일군이 셋다 싸그리 파괴해버려 소련군도 이를 복구하기가 글렀다고 판단했는지 그냥 취소시켜 버렸다. 무장이나 장갑은 비슷한 시기에 완성된 스베들로프급 순양함과 거의 비슷하다. 참고로 스베들로프급 순양함은 차파예프급 순양함의 후속함이다.
본 함급의 주포는 소유즈급의 부포와 같은 포이나, 소유즈급은 대공포탄을 탑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함급의 이름인 차파예프는 바실리 차파예프(Vasily Chapayev ,Василий Иванович Чапаев)의 이름에서 따왔다. 차파예프는 붉은 군대에 복무한 지휘관으로, 적백내전 때 백군과 교전하다 전사했으며 이후 소련에서 영웅으로 선전하였던 인물이다.

3. 미디어 등장


[image]
소련 해군의 차파예프급 순양함 1번함 차파예프가 정규 테크트리로 출시되었다. 8티어급 순양함으로 분류되며 얇은 장갑과 광활한 피탐지로 운용에 조심성이 요구된다.
  • World War:Battleship의 소련 테크트리 초기 구성 함정이며 1950년에 위치해 있다. 6인치 12문을 가지고 있으며 양용포이기에 본 게임의 수동대공이 가능하다는 특성상 뇌격기나 급폭이 접근하면 바빠지는 함중 하나. 또한 모델링에는 폭뢰가 있지만 사용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4. 관련 링크


http://en.wikipedia.org/wiki/Chapayev_class_cruiser
(러시아어 위키백과)Крейсера проекта 68-К

5. 관련 문서



[1] 위키피디아의 본함 항목에 따르면 독소전 발발 이전에 건조가 시작된 통에 나치 독일이 니콜라예프의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던 이 두척이 같은 조선소에서 함께 건조중이던 소비에츠키 소유즈급 2번함 소비에츠카야 우크라이나와 같이 접수해 파괴하는 바람에 취소 크리를 먹은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