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드라굽타 1세

 

'''{{{#ece5b6 굽타조 3대 국왕
초대 황제
चन्द्रगुप्त प्रथम | 찬드라굽타 1세}}}'''
[image]
'''제호'''
찬드라굽타 1세(चन्द्रगुप्त प्रथम, Chandragupta I)
''''''
찬드라굽타(Chandragupta)
'''부왕'''
가토가차(Ghatotkacha)
'''황후'''
쿠마라데비(Kumaradevi)
'''생몰 기간'''
? ~ 335년
'''재위 기간'''
319년 ~ 335년
1. 개요
2. 상세
3. 기타
4. 관련 항목
5. 참고 항목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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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 굽타 소왕국의 3대 국왕이자 그 왕국을 제국(帝國)으로 발전시킨 패권국 굽타 제국의 1대 왕중왕(황제). 마가다 일대를 다스리던 소국의 왕 가토가차(Ghatotkacha)의 아들이다. 리차비족 공주 쿠마라데비(Kumaradevi)와 혼인하여 영향력을 높였고, 이후 갠지스 강 중류땅을 차지하여 굽타 왕조의 초대 황제로 등극한다. 분열돼 있던 인도를 통일하고 황제 칭호(마하라자)를 사용하였단 점에서 중국의 진시황과 공통점이 있다.

2. 상세


소국을 다스리던 쿠마라데비의 아들로 태어난 찬드라굽타는 명문가인 바이샬리 일대의 리차비 가문의 공주 쿠마라데비와 결혼하여 그들과 인척관계를 맺었고, 그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비하르벵골, 알리하바드를 정복해 통일한 뒤 아버지 대까지만 해도 소국이였던 왕국을 제국으로 발전시킨다.
찬드라굽타 1세는 넓은 영토를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마우리아 제국때 사용된 중앙집권제를 채택, 적용에 성공했고 통일 제국 군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신을 신격화하여 왕중왕(王中王, 왕 중의 왕), 즉 황제의 칭호를 사용하였다. 이후 그의 아들 사무드라굽타는 그의 업적과 정책을 계승하여 북인도를 통일하는 대업을 이룬다.

3. 기타


320년을 원년으로 하는 일명 '굽타 기원'은 찬드라굽타 1세에게서 비롯되었다.

4. 관련 항목



5. 참고 항목



6. 둘러보기


'''굽타 왕국의 역대 국왕'''
2대 가톳카차

'''3대 찬드라굽타 1세'''

4대 사무드라굽타
'''굽타 제국의 역대 황제'''
칭제

'''초대 찬드라굽타 1세'''

2대 사무드라굽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