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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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2. 개요
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3. 역사
2005년 노선 대개편 당시에는 없었으며 보완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노선이다. 원래 지금의 내서~봉암교 구간을 직접 잇는 특징은 개편 당시 112번의 포지션이었지만 112번 문서에 서술되어 있는 여타 문제로 그 노선이 현재와 같은 마산시티투어버스 노선으로 바뀌어버린다.[1] 이에 내서 주민들은 당연히 대폭발했고 마산시청에 민원이 쇄도하여 결국 112번 개편 2주 만에 대체 노선으로 신설된 것이 바로 이 노선.
다만 내서~봉암교 구간을 잇는 수요가 봉암공단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널널한 상태라 2005년 전면 개편 당시 신설되었던 761번[2] , 763번[3] 은 개편 5년도 안되어 모두 사라지고 그나마 116번도 초창기 112번이 다니던 시절에 비하면 배차간격이 2배 이상 벌어져 있다.
4. 특징
- 107번과 함께 신촌동과 창원시내를 잇기 때문에 신촌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노선이다.
- 마산대 방향으로 갈 때는 정우상가에 정차하지만 반대로 대방동 방향으로 갈때는 정차하지 않고 바로 좌회전 차선으로 간다.[7]
- 108번의 창원대로 질주[8] 거리는 9.5km인데 이 노선은 직선화가 그 108번보다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 노선의 중리삼거리 - 유신상가 구간은 10.5km이고 그 사이에서 꺾는 구간이 단 1곳도 없다.[9]
- 마산대학교에서 대방동 구간 또 다른 노선인 710번 기, 종점과 같지만 경유지는 다르다.
4.1. 노선
5. 연계 철도역
- 일반 철도역 : 중리역(무궁화호)
[1] 바뀐 뒤의 112번은 현재 구 18번과 거의 유사하다.[2] 마산대학-삼계-마산중리삼거리-마산운동장-신촌동-인의동간을 운행하던 노선으로 2006년경 폐선[3] 마산대학-코오롱A-중리삼거리-운동장-신촌동-인의동간을 운행하던 노선, 761번과는 삼계 대신 코오롱아파트를 경유하는 차이만 있었다. 2009년경 폐선[4] 내서신도시 구간, 신촌동 구간, 경남도청 구간. 특히 경남도청 구간은 구 40번(경남대학교-남산동)과 완전히 동일하였다.[5] 이 노선의 길이는 약 33.7km인데 이 3개의 굴곡을 제외시키면 약 24.0km으로 거의 10km가량 차이가 난다.[6] 그래봤자 합성동을 자주가는 사람들은 111번이나 710번 762번을 이용한다.[7] 지형상으로 봐서는 정차한 후 좌회전 차선을 탈려면 큰 코너가 필요한건 마찬가지이고 그 전에 다른 차들이 정차하고 있거나 줄을 서 있으면 가지도 못해서 그러는 듯하다.[8] 동우기계 - 남산동 구간.[9] 다만, 108번의 창원대로 구간이 완전히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이 구간은 중간에 휘어진 코스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