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방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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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3월 1일에 개교한 중학교.
2. 학교 연혁
3. 교가
"해와달의 정기서린 배움의터전
영롱한 눈빛들이 내일을 꿈꾼다
높은뜻 힘찬기상 가슴가득 품고
온누리로 비상하는 신방중학교”[3]
[4]
4. 학교 특징
충청남도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2003년에 개교한 학교다. 예전에는 체육관[5] 이 좁았으나[6] 천안병 윤일규 국회의원이 예산을 지원받아 증축하였다. 그리고 운동장의 가장자리에는 삼성화재 임직원 모교 숲 지원사업인 '드림스쿨'의 일환으로 학교숲이 만들어졌다.
전교생의 약 60%가 수곡초등학교 출신이다. 그 외에는 대부분 신촌초등학교 출신이다. 다음으로는 신용초나 용소초, 용곡초에서 오기도 한다.
매년 12월 말에는 솔빛축제발표회를 한다.[7] 각학년씩 시간을 나눠서한다. 각반마다 나와서 춤이나 연극을 하면된다. [8]
3층 교무실 오른편에 양심 마스크 부스가 설치되어있다. 필요시 마스크를 한 장씩 가져가고 나중에 가져간 만큼 채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
교복이 예쁜 편이다. 네이비톤의 조끼와 연하늘색 셔츠, 블루톤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네이비색 넥타이에 하의는 옅은 회색이다.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교복을 오버핏으로 입는 것이 유행이다. 교복 물려주기를 매년 진행중이라서 교무실에 가면 교복을 얻을 수 있다.
급식이 맛있는 편이다. 하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급식의 맛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부실하지 않다.
꽤 영향력이 높은 댄스부가 존재한다. 천안신방중 유튜브 채널에 있는 댄스부 공연 영상만 해도 조회수가 엄청나다. [10]
5. 출신 인물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천안시 시내버스
[1] 신방동 62-45[2] 코로나19 때문에 3월 2일보다 입학식이 4개월 미뤄졌다.[3] 2절도 있으나 대부분 부르지 않음.[4] 아침 8시35분마다 예비종으로 교가가 나온다. 단 2020학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등교시간 변동으로 인해 8시 45분마다 예비종으로 교가가 나온다.[5] 강당[6] 이번년도(2020)말에 체육관 확장공사가 예정되있다[7] 코로나와 강당확장 공사의 이유로 2020년은 축제를 하지 않는다[8] 학예회 하는 느낌[9] 학생 개인이 만들었다.[10] 댄스부였던 졸업생 중에서는 2019년 유명 래퍼의 댄서로 활동했었다던 유명인이 있다는 설도 있다.
6.2. 수도권 전철
7. 사건·사고
대전MBC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학교 배움터 지킴이센터가 설치된 정문 앞에서 약 5개월가량 폭행을 당했지만, 학교 측이 제대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 적이 있다.
8. 기타
이 학교의 졸업생들은 인문계 기준으로 대부분 쌍용고, 청수고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