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 문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음악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베스트 사운드 트랙(한정판)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두 번 음반을 발매하였고, 극장판 테마곡 싱글은 세 가지 형태로 동시 발매했다.
3. 극장판 테마곡
원제 続く世界(계속되는 세계).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의 테마곡으로, 엔딩 크레딧에 쓰였다. 노래는
나카가와 쇼코. 작사는 meg rock. 작곡은 후지스에 미키.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주제가를 주로 담당하는 나카가와 쇼코의 보컬에 힘입어 역시 인기를 끌었었다. 노래 가사를 보면
카미나를 잃은 후의 시몬의 심리를 드러내고 있다.
시몬이 횡으로 이동(오른쪽에서 왼쪽으로)하는 연출은 TVA판 1기의 ED인 UNDERGROUND의 장면과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계속되는 세계판의 시몬은 달린다는것 정도... 홍련편 마지막에 삽입되며 클라이막스 부분에 시몬이 부타와 함께 나선을 향해 달리기 시작하는 연출이 인상깊다는 평이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극장판에 함께 참전한 관계로 시몬 각성 이벤트시의 음악으로 이 음악이 등장했다. 사운드 재현도는 꽤 좋은 편.
금영노래방에 42896번으로 수록되어 있다.
どれほど 時間が 経てば 止むのだろう? 도레호도 지칸가 타테바 야무노다로오?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그칠까? 凍えて もぅ 動けない 코고에테 모오 우고케나이 얼어붙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 頬を 伝う 雨 호호오 츠타우 아메 뺨을 타고 흐르는 비 息を する度に 이키오 스루타비니 숨을 쉴 때 마다 遠ざかっていく 토오자캇테유쿠 멀어져 가는 かけがえない世界 카케가에나이세카이 만날 수 없는 세계 さよならさえ伝えないまま 사요나라사에 이에나이마마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こぼれ落ちる 君のすべて 코보레오치루 키미노스베테 흘러내리는 너의 모든 것 放さぬ様に握りしめた 하나사누요우니 니기리시메타 놓치지 않도록 움켜잡았어 この痛みもそのぬくもりも 코노이타미모 소노누쿠모리모 이 아픔도 그 온기도 どれほど叫べば君に届くのだろう? 도레호도사케베바 키미니 토도쿠노다로오? 얼마나 외쳐야 네게 다다를까? 想いはただ降り続く 오모이와 타다 후리츠즈쿠 마음은 그저 계속해서 내려갈 뿐 叶うあてもなく 카나우아테모나쿠 이루어질 기대도 없이 全部ひきかえにしても 젠부 히키가에니시테모 모든 것과 바꾼다 해도 構わない 카마와나이 상관 없어 一目逢えるのなら 히토메 아에루노나라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면 さよならさえ伝えないまま 사요나라사에 이에나이마마 안녕이라는 말조차 전하지 못한 채 こぼれ落ちる君のすべて 코보레오치루 키미노스베테 흘러내리는 너의 모든 것 話さぬ程よみがえるよ 하나사누호도 요미가에루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되살아나는 君の声も僕らの日々も 키미노코에모 보쿠라노히비모 네 목소리도 우리들의 나날도 もしかしてあの時 모시카시테 아노토키 혹시 그때 こんな気持ちでいたの? 콘나키모치데 이타노? 이런 기분이었어? 今 僕の隣 君が微笑んだ 이마 보쿠노토나리 키미가 호호엔다 지금 내 곁에서 네가 웃고 있어 きっといつまでも 킷토 이츠마데모 분명 언제까지라도 さよならさえ伝えないまま 사요나라사에 이에나이마마 작별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こぼれ落ちる君のすべて 코보레오치루 키미노스베테 흘러내리는 네 모든 것 話さぬ程よみがえるよ 하나사누호도 요미가에루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되살아나는 君の声も僕らの日々も 키미노코에모 보쿠라노히비모 네 목소리도 우리들의 나날도 さよならさえ伝えないまま 사요나라사에 이에나이마마 작별인사조차 전하지 못한 채 こぼれ落ちる 僕のすべて 코보레오치루 보쿠노스베테 흘러내리는 나의 모든 것 放さぬ様に握りしめた 하나사누요우니 니기리시메타 놓치지 않도록 움켜잡았어 この痛みもそのぬくもりも 코노이타미모 소노누쿠모리모 이 아픔도 그 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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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삽입곡
이와사키 타쿠가 참여한 OST의 완성도가 높다. 각 명장면들마다 음악과 영상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온다.
Libera Me From Hell 등이 명곡으로 꼽힌다. 그래서 아예 나중에 따로
그렌라간 패러렐 웍스라고 OST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특히 너의 ×××로 하늘을 뚫어라!!는 그레파라 완성도도 준수하다.
천원돌파 그렌라간/미디어 믹스 참조 바람. 홍련편 전야제에 BGM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다.
4.2. Nikopol
비랄의 테마곡이다.
The ground below my feet" elevated Instinctively programmed there for me No thoughts my visions clear not too complicated I'm here because you're here (You've got a problem now) The speck of fear grows in your eyes You'll meet your death in no disguise It may come as a small surprise There will be no compromise for you No problem can't be solved temporarily Then soon it gets forgotten that you exist Sounds echo underground nauseating I'm here because you're here (You've got a problem now) The speck of fear grows in your eyes You'll meet your death in no disguise It may come as a small surprise There will be no compromis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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