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최인철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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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기
(2007)

'''최인철
(2008~2010)'''


최덕주
(2011)




''' 대한민국의 축구감독 '''
[image]
''' 이름 '''
'''최인철'''
'''崔仁哲 | Choi In Chul'''
''' 출생 '''
1972년 1월 6일[1] (52세)
''' 국적 '''
대한민국 [image]
''' 직업 '''
축구감독
''' 소속 '''
''' 감독 '''
동명초등학교 (1998 / 코치)
동명초등학교 (2000)
오주중학교 (2001~2004)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2004~2008)
대한민국 여자 U-20(2006 / 코치)
대한민국 여자(2007 / 코치)
대한민국 여자 U-20 (2008~2010)
대한민국 여자 (2010~2011)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2012~2019)'''
[2]
''' 국가대표 '''
없음
1. 개요
2. 축구인 경력
2.1. 선수 경력
2.2. 지도자
3. 논란
3.1. 선수 폭행 논란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축구선수 출신 감독.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WK리그 최강 클럽으로 도약시키고 비인기 종목이였던 한국 여자 축구의 발전에 기여한 명장이자 한국 여자 축구의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지만, 후술할 사건으로 앞선 이미지들에 가려져 있던 추악한 모습이 밝혀지면서 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사람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으며, 축구 지도자로서의 이미지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2. 축구인 경력



2.1. 선수 경력


건국대학교 축구부에서 활약하던 최인철은 오른쪽 사이드 공격수로서 전형적인 꾀돌이 스타일이었으며, 공격 센스가 있었던 선수였다고 한다.[3]
하지만 대학 재학 시절 폐렴으로 오랜 시간 축구를 하지 못했으며, 대학 졸업 후 신생팀 대전 시티즌의 입단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였으나, 테스트 전날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목과 허리를 크게 다쳤고, 결국 이른 나이에 축구 선수 생활을 접어야만 했다.

2.2. 지도자


은퇴 후 1998년 동명초등학교의 코치로 지도자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2000년 동명초에 여자축구부가 생기면서 감독을 맡았으며, 이어 오주중, 동산정보산업고 등을 거치며 여자 선수들을 지도하였으며, 특히 오주중 감독 시절에는 포백이 안착시키면서 전무후무한 60연승을 기록하였으며, 동산정보산업고 감독 시절에는 지소연을 지도하기도 하였다.
이후 지도력을 인정받아 여자 청소년 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하였으며, 2007년에는 여자 성인 대표팀의 코치로 보직을 옮겼고, 2010년 여자 청소년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 2010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공헌하였다. 6년 전인 2004년 대회에서 1승2패에 그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던 점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이였던 것이다.
이후 여자 성인대표팀의 감독으로 승진하였으며, 패싱게임을 통한 볼소유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으며,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였다. 최인철은 여자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좋은 성적만 냈을 뿐 아니라, 지소연, 여민지 등의 실력 있는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런던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2011년 인천 현대제철의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며, 원래 대교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던 현대제철은 최인철 감독 부임 후 WK리그의 최강자로 거듭나기 시작하였다.
2012년 준우승으로 첫 시즌을 끝냈지만, 이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6년 연속''' 통합 우승[4]을 기록하며 매번 준우승만 기록하던 현대제철을 한국 여자 축구의 절대 강자로 등극시키며 여자 축구계의 최고의 명장으로 거듭났다.
2019 시즌에도 리그 개막 후 18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으며, 2019년 8월 윤덕여 감독의 후임으로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재부임하였다.# 사실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이 되었을데에는 부정적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20년 동안 여자축구에서만 지도자 생활을해 여자축구의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아는 지도자인데다가 공부하는 지도자로 대중에게 평이 좋았고, 만년 준우승팀인 현대제철을 리그 6연패에 빛나는 강팀으로 만들었고,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시절에도 청소년 월드컵 4강 피스퀸컵 우승 광저우 아시안 게임 동메달등 재미있는 축구로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지소연, 강유미, 강가애, 이민아 등 현재 여자 축구대표팀의 주전 상당수가 최인철 감독의 손에 성장, 게다가 에이스인 지소연을 아마추어 시절부터 지도해온 감독이기 때문에 어떤 감독들 보다 여자축구대표팀을 잘 운영할거라고 기대를 모았지만, 후술할 사건으로 부임과 동시에 불명예 퇴진하게 되었고, 지도자로서의 커리어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인천 현대제철의 감독으로는 쭉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으며, 9월 9일 최인철은 WK리그 경주 한수원 원정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팀을 지휘했다고 한다.#

3. 논란


후술할 선수 폭행 논란 외에도 다른 WK리그 감독과 함께 박은선 성별 논란을 제기하는 데 가담한 전력이 있다.

3.1. 선수 폭행 논란


2019년 9월 여자 축구 대표팀 재부임한지 이후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런던 올림픽 예선 기간동안 공개된 훈련 장소에서 특정 선수를 폭행했으며, 현대제철 감독 시절에도 선수들의 뺨을 때리고 주먹질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으며, 피해 선수들을 병원 치료를 받거나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했으며, 한편 이에 최인철 감독 본인은 강력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
결국 대한축구협회 측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또한 추가적으로 최인철이 과거 중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시절에도 미성년자인 중·고등학교 제자들을 손과 주먹, 물건을 이용해 선수들을 때렸었다는 사실까지 추가적으로 폭로되었다.#
결국 9월 9일 최인철은 부임 10일만에 여자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9월 10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김판곤 위원장은 이번 최인철 전 감독의 선임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 애초에 대한축구협회가 최인철 감독의 폭행 및 폭언 의혹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선임을 강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인철 감독이 해당 사건을 좋게 포장해서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 당사자와 잘 해결했다 등의 이야기를 했고, 이에 협회 측은 “최 감독의 강성 이미지가 약점일 수 있어 따로 평판도 들어봤다”며 “무작위로 선정한 선수들의 반응이 좋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애초에 최인철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당시 대표팀 감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까지 느낀다고 언급했으나, 정작 자신과 관련한 논란이 터졌을 때는 이른바 언론 플레이로 여론을 잠재우려 했고, 엇박자가 나자 ‘사퇴’로 진짜 책임은 회피했기에 암흑기를 벗어나 새 감독과 함께 올림픽까지 제대로 뛰어보려던 여자축구의 발목만 잡았다는 비난을 받게 되었으며, 사실상 축구인 생명이 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4. 여담


  • 약간 배우 공유를 닮기도 하였다. 실제로 2010년 여유만만에 출연해서 송숙 트레이너가 공유를 닮았다고 말하자 내가 나이가 더 많으니 공유가 나를 닮은 것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하기도 하였다.#
  •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는 90학번 대학 동기이다.

[1] 기사에는 생일이 11월 20일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호적이 잘못 되있는 것으로 전망된다.[2] 부임 10일만에 사임. 논란 항목 참조.[3] 동기인 유상철이 한 말이다.[4] 정규리그 + 챔피언결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