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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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시작한 대한민국 여자축구리그. 한국여자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프로리그인 K리그와 달리 실업 체제다. 단, 실업구단이라고 해도 외국인 선수도 영입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세미프로에 가까운 형태라고 할 수 있다.[2] 일본 여자 축구 리그가 1989년에 설립된 것에 비하면 역사가 매우 짧은 편이다.
다만, 2014년도 시즌에는 홈&어웨이 경기 방식을 시범적으로 운용하고(대전 스포츠토토, 고양 대교) 2015년에는 홈&어웨이 방식을 차차 정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고, 아시아 쿼터제도 도입하여 총 3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등, 조금씩 '''프로리그'''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2015년부터 '''홈&어웨이가 전면 시행'''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의 여자 축구환경은 유럽보다도 좋다고 한다.
이번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나라중에 23명의 대표 선수 모두가 온전히 축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곳은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 프랑스 취재진에 따르면 세계랭킹 3위인 프랑스 대표 선수들 가운데 소속팀과 완전 프로 계약을 맺은 선수는 18명 정도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역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경기를 중계한 독일 방송사의 전력 분석가 요한 카우퍼씨는 "독일 대표팀에도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수는 적다"며 한국을 부러워했다. 반면 한국은 23명의 선수 모두가 축구 이외의 일은 하지 않는다. 연봉 수준도 높은 편이다.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스페인의 '에이스'인 빅토리아 보케테는 세계 최고의 여자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에서 연봉 약 5천만원을 받는다. 여자실업축구 WK리그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받는 3천만원 후반대에서 4천만원대 사이의 연봉과 큰 차이가 없다. 적어도 엘리트 수준에 오른 선수를 둘러싼 축구 환경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셈이다.
ㅡ 기사
대한축구협회에서 수년간 진행 중인 남자 리그의 아마추어 리그간 승강제 추진과 더불어 2020년 이후 남자 리그 승강제 확립과 함께 잉글랜드 축구 리그 시스템, 일본 축구 리그 시스템처럼 리그 확대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WK리그가 1부, 이하에 아마추어 생활축구 리그가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대한민국 축구 리그 시스템)
창녕 WFC의 운영 모델이 향후 시민구단 확대로 이루어진다면 1부의 팀수 증가와 세미프로 리그의 확대가 가능 할 수도 있다. 모든 것은 대한축구협회, 한국여자축구연맹의 행정력과 의지가 필요한 사항 이다.
WK리그의 상세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joinKFA 통합경기정보 시스템으로 확인 가능하다.
2. 역사
- 2009년 이전까지 여자 축구는 실업팀 간의 대회나, 대학 팀과의 리그전으로 치러졌다. 대통령배, 여왕배 같은 단발성 대회로 이뤄졌기 때문에, 자연히 경기 감각에 있어서 한계가 있었다. 그러다가 여자 축구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 리그제로의 변환을 꾀했고, 2009년에 드디어 리그를 출범했다. 각 구단 별로 지역 연고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동되는 것은 아니며, 특정 지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는 아직 원정 및 홈 경기 개최 비용을 마련할 정도로 구단들의 사정이 넉넉하지는 않다는 점에 기인한다.
- 리그는 각 팀이 정규리그로 3R 경기를 치르고, 이를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3위 내에 든 팀을 대상으로 PO를 실시하는데, 3위와 2위 간에 먼저 PO를 치룬 후, 승자가 정규리그 1위 팀과 최종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승리한 팀을 그 해 우승팀으로 선정한다. 챔피언 결정전 역시 리그와 마찬가지로 각 구단의 홈 구장이 아니라, 리그가 지정한 경기장에서 경기를 벌인다.
- 선수 수급은 드래프트로 결정된다. 이 방식의 문제점은 상무에 지명된 선수들은 개인의 희망과 관계없이 군인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부사관으로 임관되기 때문에, 일반병으로 들어가는 남자 선수들보다는 대우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신분이 군인이라 자유롭지 못한 점도 분명 있다. 그리고 부사관이라 의무 복무 기간도 자연히 길고. 물론 군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면,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대 A매치 최다출전 선수인 권하늘의 케이스처럼 장기복무를 신청해도 가능하다. [3][4] 그러나 팀 창단을 위해서 가장 편리한 방법이 드래프트이고, 또 선수 스카우트 비용과 같은 운영비 절감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했다고 할 수 있다. 이 제도가 아니었다면, 공기업 팀들은 선수 수급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 2010년 여자축구가 U-20대회 3위, U-17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되자, 투자도 늘어났다. 기업은행에서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팀도 그간 어렵사리 유지하던 것에서 벗어나 두 팀이 증가했다. 단, 새롭게 만들어진 두 팀이 공기업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로 먹고 사는 기업인 스포츠토토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 증대로 이어졌다는 해석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즉,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 그러나 적어도 축구협회의 관심도 과거보다 훨씬 더 증가했으며, 밀어줄만 하다는 인식이 잡힌만큼, 여자 축구의 근간이 되는 WK리그에 대한 지원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2012년 10월말, 충남 일화 천마가 해체를 선언하면서 열악한 리그 사정이 드러났다. 게다가 수원시설공단(수원시설관리공단)도 해체 위기를 넘기면서 어려운 상황이라 구단들이 줄줄이 사라지도 모를 상황이라고. 2014년 현재는 홈&어웨이 정착, 아시아 쿼터제 도입 등, 프로리그의 형태를 차차 갖추고 있는 상태다
- 2009년 6팀으로 운영되다 2011년 2팀이 신설되었고 2013년부터 1팀이 해체되어 7팀으로 치러진다. 2016년 10월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시가 여자축구단 창단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2017년 시즌부터는 8개 구단으로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7년 시즌을 끝으로 이천 대교가 해체하기 때문에 다시 7개 구단으로 운영이 될 것 같았으나... # 2018년부터 경상남도 창녕군을 연고로 하는 창녕 WFC가 생기면서 8구단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2014시즌까지 전북을 연고로 하던 전북 KSPO가 2015시즌 부터 강원도 화천군으로 연고 이전하면서 2015시즌부터 2020시즌 현재까지 호남권에 연고를 두는 있는 팀이 리그에 없다. 참고로 2014시즌까지는 강원도 연고 팀이 없었다.
3. 역대 우승팀
- 우승횟수
4. 경기방식
- 2009년에는 6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1위(고양대교) 팀과 2위(현대제철)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졌다.
- 2010년에는 6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1위(현대제철) 팀과 2위(수원시설)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졌다.
- 2011년에는 8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2위(현대제철) 팀과 3위(수원시설) 팀간의 단판 플레이 오프의 승자(현대제철) 팀과 1위(고양대교)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졌다.
- 2012년에는 8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2위(현대제철) 팀과 3위(전북KSPO) 팀간의 단판 플레이 오프의 승자(현대제철) 팀과 1위(고양대교)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졌다.
- 2013년에는 7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2위(서울시청) 팀과 3위(고양대교) 팀간의 단판 플레이 오프의 승자(서울시청) 팀과 1위(현대제철)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졌다.
- 2014년에는 7팀이 리그경기를 치러 2위(고양대교) 팀과 3위(서울시청) 팀간의 단판 플레이 오프의 승자(고양대교) 팀과 1위(현대제철) 팀간의 챔피언 결정전이 치러졌다.
5. 우승 트로피
6. 참가팀
7. 사라진 구단
7.1. 충남 일화 천마
문서 참조.
7.2. 이천 대교
문서 참조.
7.3. 부천시시설관리공단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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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WK리그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WK리그 참가를 목표로 2010년 3월 창단하였다. 그러나 창단한지 1년도 채 넘기지 못하고 해체를 맞은 비운의 팀이 되었다.
8. 더비 경기
WK리그의 대표적인 2강 팀간의 맞대결이다. 두팀 모두 WK리그의 전통의 강호이며, 3차례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다. 인천의 경우 2013년 이전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이천(구 고양)에게 모두 패배했기 때문에 이천을 굉장히 싫어한다. WK리그에서 공식적으로 이천과 인천의 경기는 '뷰티풀 더비'라 칭하고 있다. 그러나 이천 대교의 해체로 사라졌다.
위 더비와는 다르게 팬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더비, 당연히 이쪽에서 따온거다 그러나 알아둬야 할 것은, 수원도시공사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아닌 수원 FC와 같은 지자체 구단이다.[5] 다만, 안습한것은 위 더비에 묻혀서 거의 쓰이질 않는다. 사실상 WK리그의 '슈퍼매치'는 위의 '뷰티풀 더비' 심지어 이 2팀, 성적도 비슷하다. 그러나, 위의 뷰티풀 더비는 2017 시즌 이후로 대교가 해체되는 관계로 사라지면서 이 더비만 남게 됐다. 사실 이 두 팀의 경기를 더비라고 부르는 것이 맞지 않는게 단순히 남자 리그의 라이벌 두 팀과 연고지가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억지로 더비로 묶인 것인데, 규모가 규모인지라 안습하다.
9. 스폰서
10. 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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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시즌까지는 스타에서 제작한 축구공인 '뉴 폴라리스 1000'을 사용하였다.
- 2013시즌~2016시즌은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인 윌슨(wilson)의 'NCAA 포르테 KFA'를 사용했다.
- 다시 2017 시즌부터 스타스포츠에서 제작한 '올 뉴 폴라리스 5000'을 공인구로 사용하고 있다.
11. 역대 시즌
11.1. 2009 시즌
11.1.1. 정규리그
11.1.2. 챔피언 결정전
시상
우승 - 대교 캥거루스
준우승 - 인천 현대제철
MVP - 이장미 (대교 캥거루스)
감독상 - 박남열 (대교 캥거루스)
11.2. 2010 시즌
11.2.1. 정규리그
11.2.2. 챔피언 결정전
시상
우승 -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준우승 - 인천 현대제철
MVP - 전가을 (수원시시설관리공단)
11.3. 2011 시즌
11.3.1. 정규리그
11.3.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시상
우승 - 고양 대교
준우승 - 인천 현대제철
11.4. 2012 시즌
11.4.1. 정규리그
11.4.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시상
우승 - 고양 대교
준우승 - 인천 현대제철
11.5. 2013 시즌
11.5.1. 정규리그
11.5.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시상
우승 - 인천 현대제철
준우승 - 서울시청
11.6. 2014 시즌
11.6.1. 정규리그
11.6.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우승 - 인천 현대제철
준우승 - 고양 대교
MVP - 김정미(인천 현대제철)
11.7. 2015 시즌
11.7.1. 정규리그
11.7.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우승 - 인천 현대제철
준우승 - 이천 대교
MVP - 이세은(인천 현대제철)
11.8. 2016 시즌
11.8.1. 정규리그
11.8.2. 플레이오프 & 챔피언 결정전
11.9. 2017 시즌
11.9.1. 정규리그
11.9.2. 플레이오프 & 챔피언결정전
11.10. 2018 시즌
11.10.1. 정규리그
11.10.2. 플레이오프 & 챔피언결정전
11.11. 2019 시즌
11.11.1. 정규리그
11.11.2. 플레이오프 & 챔피언결정전
우승 - 인천 현대제철
준우승 - 수원도시공사
Queen of the Match - 따이스(인천 현대제철)
11.12. 2020 시즌
11.12.1. 정규리그
11.12.2. 플레이오프 & 챔피언결정전
우승 - 인천 현대제철
준우승 - 경주 한수원
Queen of the Match - 정설빈(인천 현대제철)
12. 컵대회
- WK리그에도 남자축구의 하나은행 FA컵 격의 컵 대회가 있다.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팀, WK리그팀[7] 등 거의 모든 여자 축구팀이 참가하는 대회다.
다른 여자대회인 여왕기 여자축구대회는 WK리그 팀이 참가하지 않는다.정확히는 일반부가 없는 대회.
다른 여자대회인 여왕기 여자축구대회는 WK리그 팀이 참가하지 않는다.정확히는 일반부가 없는 대회.
- 다만, 기록을 제대로 공개 하지를 않아서[8] 굉장히 정보를 얻기 어렵고 홍보도 제대로 안 돼서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2020년 현재는 여왕기가 먼저 열리면서 상황이 역전된 듯.
- 옆의 나데시코 리그의 '여왕컵'이 기록 및 홍보도 제대로 하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미약한 편이고[9] 2015년도에 새로이 여자 FA컵을 설립하겠다고 했지만[10] 별 소식없이 넘어가면서 묻혔다.
- 역대 우승팀
- 시상식
- 기본적인 정보는 JoinKFA를 기반으로 작성되었고 2003년 대회는 각 클럽 홈페이지 연혁에서 기록을 확인함. 준우승팀은 기사를 통해 추정만 가능
- 정보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은 (-)로 표시함
- 2017년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함.
13. 관련 문서
[1]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공동으로 주최 한다.[2]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외국인 선수 없이 지역대표로 나온다.[3] 실제로 여자축구 선수들은 상무에 지명받는 것을 매우 꺼린다. 남자 선수들은 축구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으면서 병역을 해결할 수 있는 상무에 못 가서 안달이지만, 여자 선수들은 어디까지나 '소속 팀'으로써 상무에 입단할 뿐이다. 군 팀이라서 타 팀에 비해 사생활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것은 물론, 훈련도 훨씬 혹독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무 팀 선수들은 일반팀 선수들처럼 실력만으로 출전 가능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출전기회의 양상은 군대스리가의 그것에 더 가까울 정도. 일제 시대의 강제징용을 연상하게 하고 선수의 팀 선택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정감사 자료(김성찬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당시)부산상무에 지명된 선수 중 18명이 결국 의무복무 기간이 끝난 뒤 군대를 떠났는데, 전체 지명 선수 중 무려 75%에 달하는 수치다. 결국 대부분의 선수들은 드래프트에서 상무의 지명을 받은 뒤 이를 거부하면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게 두려워 울며 겨자먹기로 군에 입대하고 기간만 채우면 팀을 떠난다는 의미다.[4] 2012년에는 어느 선수가 훈련에 소극적이고 팀워크에 저해되는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상무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지명을 거부한 선수 중 최유리 단 한명만이 특별 드래프트로 구제되었을 뿐이다.[5] 다만, 18년도에 수원삼성과 홍보업무 협약 체결도 했다. 그렇다고 자매구단이라고 할 순 없고, 서울시청의 경우도 13년도 까지는 FC서울의 유니폼을 지원받아 사용했으나 지금은 독자적인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어, 현재는 연관점이 없다.[6] 2018 시즌 당시 개막 직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현대제철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지만 1년짜리 단발성 계약에 불과했고, 2019 시즌은 끝내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18 시즌과는 달리 올해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타이틀 스폰서는 물론 WK리그 엠블럼까지 쏙 빠지면서 화천 KSPO나 구미 스포츠토토의 경우에는 유니폼이 전체적으로 허전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7] 물론, 초등부랑 대학팀이랑 경기하는 말도안되는 경기는 하지 않고, 일반부, 초등부 이런 식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한다. 총합 약 70여개팀이 참가[8] JoinKFA로 기록 열람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 열람이 잘 되지 않을 때는 파이어폭스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열리는 경우도 있다. 2020시즌 이전만 해도 춘계연맹전은 갱신이 재깍재깍 되었으나 여왕기는 갱신이 안 됐었다.[9] 무려 공식 사이트에서 우승팀 및 득점 기록, 선수의 정보 조차 찾아볼 수 없다. 아마도 전국선수권이라서 연맹홈페이지에서 찾아야 되는것 같다.[10] 이럴 경우, 만약 FA컵과 병행하면서 열릴 경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의 위치는 '전국축구선수권대회'와 비슷한 대회가 된다.[11]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2]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3] 정확한 기록은 아니지만 링크1,링크2를 참고하면 링크1에서 일반부는 2팀이 참가한 것을 알 수 있고 링크2를 보면 두 팀이 인천 INI스틸과 경남 대교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인천 현대제철 홈페이지에는 준우승이 연혁에 없는 것을 보면 2팀이라 우승팀만 시상한 것이 아닌가 추측 할 수 있다.[14]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5] 공동 우승[16] 4골[17] 8골[18] 서울시청의 노소미와 이금민과 인천 현대제철의 비야가 4골을 기록해 최다득점자였지만 득점상의 경우 3명 이상일 때는 시상을 취소한다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취소되었다.[19] 5골[20] 5골[21] 6골
국정감사 자료(김성찬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당시)부산상무에 지명된 선수 중 18명이 결국 의무복무 기간이 끝난 뒤 군대를 떠났는데, 전체 지명 선수 중 무려 75%에 달하는 수치다. 결국 대부분의 선수들은 드래프트에서 상무의 지명을 받은 뒤 이를 거부하면 선수 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게 두려워 울며 겨자먹기로 군에 입대하고 기간만 채우면 팀을 떠난다는 의미다.[4] 2012년에는 어느 선수가 훈련에 소극적이고 팀워크에 저해되는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상무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지명을 거부한 선수 중 최유리 단 한명만이 특별 드래프트로 구제되었을 뿐이다.[5] 다만, 18년도에 수원삼성과 홍보업무 협약 체결도 했다. 그렇다고 자매구단이라고 할 순 없고, 서울시청의 경우도 13년도 까지는 FC서울의 유니폼을 지원받아 사용했으나 지금은 독자적인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어, 현재는 연관점이 없다.[6] 2018 시즌 당시 개막 직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현대제철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지만 1년짜리 단발성 계약에 불과했고, 2019 시즌은 끝내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18 시즌과는 달리 올해 선수들의 유니폼에서 타이틀 스폰서는 물론 WK리그 엠블럼까지 쏙 빠지면서 화천 KSPO나 구미 스포츠토토의 경우에는 유니폼이 전체적으로 허전한 디자인이 되어버렸다.[7] 물론, 초등부랑 대학팀이랑 경기하는 말도안되는 경기는 하지 않고, 일반부, 초등부 이런 식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한다. 총합 약 70여개팀이 참가[8] JoinKFA로 기록 열람이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 열람이 잘 되지 않을 때는 파이어폭스와 같은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열리는 경우도 있다. 2020시즌 이전만 해도 춘계연맹전은 갱신이 재깍재깍 되었으나 여왕기는 갱신이 안 됐었다.[9] 무려 공식 사이트에서 우승팀 및 득점 기록, 선수의 정보 조차 찾아볼 수 없다. 아마도 전국선수권이라서 연맹홈페이지에서 찾아야 되는것 같다.[10] 이럴 경우, 만약 FA컵과 병행하면서 열릴 경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의 위치는 '전국축구선수권대회'와 비슷한 대회가 된다.[11]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2]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3] 정확한 기록은 아니지만 링크1,링크2를 참고하면 링크1에서 일반부는 2팀이 참가한 것을 알 수 있고 링크2를 보면 두 팀이 인천 INI스틸과 경남 대교라는 것을 알 수있다. 인천 현대제철 홈페이지에는 준우승이 연혁에 없는 것을 보면 2팀이라 우승팀만 시상한 것이 아닌가 추측 할 수 있다.[14]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15] 공동 우승[16] 4골[17] 8골[18] 서울시청의 노소미와 이금민과 인천 현대제철의 비야가 4골을 기록해 최다득점자였지만 득점상의 경우 3명 이상일 때는 시상을 취소한다라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취소되었다.[19] 5골[20] 5골[21] 6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