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배우)
1. 소개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 내역
원래는 연극 배우였는데 한 작가의 권유로 KBS 공채 시험을 보고 합격하며 19기로 데뷔한다.[1] 개콘에 출연하게 되지만 동기들을 받쳐주는 역할만 하다가 하차한다. 그 대표적인 게 Go! Go! 예술속으로에서 안영미와 강유미를 서포트하는 역할로 나온 것. 봉숭아 학당에서는 모든 사람들을 다 변태나 정신병자로 몰고 가는 Dr 최로 등장했지만 이름을 알리지는 못한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2] 로 활동 중이며 2015년에는 안영미, 박나래, 김미려 등과 함께 '''드립걸즈'''를 공연했다. [3] 본인 말로는 개그계를 떠난 것이 아니라고 하며 안영미와 강유미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할 때 몇 번 서포트하러 등장했다.
3. 출연작
3.1. 공연
3.2. 뮤지컬
- 스팅
- 춘향전
- 방황하는 날들
3.3. 기타
본래는 연극 지망생이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극단 '''연희단거리패'''에 합류해서 6 ~ 8개월 정도를 숙소에서 머무르며 무대 경험을 하다가 극단에 찾아온 서울예대 교수가 최정화에게 원서 넣는 것을 제안했고, 최정화는 교수의 말대로 3 ~ 4개월 동안 사투리를 교정하고 연기연습을 해 대학교에 합격했다.
서울예대 연극학과 98학번인데 동기 중 엄태경, 최희선, 류담은 먼저 공채에 합격해서 개콘에 출연하고 있었다.
[1] 사실 공채 합격 전부터 강유미, 안영미와 한 팀으로 케이블 채널에 출연한 적은 있다.[2] “최정화 :: 네이버 인물검색” 인물[3] “최정화 배우', '우연'을 '운명'으로 바꾸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