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

 


<colbgcolor=#0f2873><colcolor=#ffffff> '''이름'''
최종혁
'''출생'''
1985년 11월 18일 (35세)
경상북도 경주시
'''직업'''
기자
'''학력'''
문화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입사'''
2011년 JTBC 입사[1]
'''소속'''
JTBC 정책팀 기자
'''경력'''
JTBC 정치1부 기자
JTBC 정치2부 기자
JTBC 정치부회의팀 기자
'''사이트'''

1. 개요
2. 활동
3. 여담
4.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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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끈질긴 추격, 젊은 패기'''

정치부회의 공식 소개 문구

한국의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보도국의 정책팀 소속 기자이다.

2. 활동


1985년 11월 18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태어나 문화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기자로 최초 입사했다가 JTBC 방송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2020년 8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뉴미디어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6년 12월 합류 이후 2020년 12월까지 정치부회의에 여당 반장으로 출연하였다. 원래는 야당 반장이였으나 19대 대선 이후 정부가 바뀌며 정강현과 자리를 바꾸며 여당 반장이 되었다.
다만 어째 여당소식은 거의 안다루고 대신 국정원과 검찰 개혁 관련 소식, 박근혜 재판소식 등만 다루는 경우가 많다.
사실 정권초의 여당은 기사거리가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조용히 정부와 협조하는 상황이긴 하다. 그나마 가끔 소식이 나와도 야당반장인 고석승 반장이 함께 다루는 판국이고.
양원보 반장을 위협할 드립력과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 노래와 춤에 오죽하면 양원보 반장, 이상복 부장이 말릴 정도다.
TWICE의 팬인지 방송에서 자주 언급하고 CHEER UP, SIGNAL의 안무를 추기도 하였으며 TT포즈를 하기도 했다. 정치부회의 티저때 트와이스가 써져 있는 판넬을 들기도 했다.
2020년 12월 4일 정치부회의에서 하차했다.

3. 여담


2018년 7월 9일 정치부회의에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박삼구를 위해 강요받은 갑질 공연을 패러디 해 "새빨간 장미만큼 복부장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복부장 사랑합니다"[2]라고 노래를 불렀다가, 복부장과 양반장에게 "최반장이 우리 회의에 꼭 필요한가요?" "내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디스 당했다. (;;;;;;;) 관련 영상(42분40초-43분10초 참고)

4. 출연




[1] 고석승 기자와 같은 해에 입사했으며 1985년 동갑내기다.[2] 원곡은 KBS 2TV 드라마 '내일은 사랑'의 주제가 '장미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