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성악가)
1. 개요
1. 개요
대한민국의 성악가. 테너. 리릭[23] 테너이다.
2017년 JTBC 팬텀싱어 2에 참가해 본선 진출 36인에 들었다.
2020년 JTBC 팬텀싱어 3에 참가해 재도전한 사람 중에 유일하게 본선 진출 36인에 들었다.
가족이 모두 음악인이다. 아버지(바리톤), 어머니(메조 소프라노)가 모두 성악가이며, 여동생은 비올라를 전공하고 있다.
충북예술고등학교에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하였지만, 고등학교 3학년에 진로를 고민하던 중 고민 끝에 성악으로 전과하였다.
팬텀싱어 2 출연 후 같이 출연했던 사람들과 지브로(G.bro)[24]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1]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형.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온라인 검사 결과 페이지를 인증하면서 밝히게 되었다.[2] 피아노전공으로 입학했으나 3학년 때 성악전공으로 전과하였다.[3] 청주예술오페라단 단장[4] A.G.azenzia 대표[5] 비올라전공[6] 13살(2020기준) 포메라니안[7] 타고난 미성으로 낭만적인 목소리를 가져 팬텀싱어2 출연 시 붙은 별명이다.[8] 동안인 얼굴과 미성의 목소리로 팬텀싱어2 출연 시 붙은 별명이다.[9] 팬텀싱어2 출연 당시(팬텀싱어 전 시즌 통틀어) 유일하게 반바지를 입고 나와 붙은 별명이다.[10] 팬텀싱어3에 재도전하면서 전 시즌 출연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다크한 모습과 표현력으로 <죽음의 무도>를 불러 붙은 별명이다.[11] 팬텀싱어3 1:1 라이벌 장르 대결 시 심사위원인 김이나 프로듀서가 붙여 준 별명이다.[12] 부슬부슬 까만 머리와 고양이처럼 장난스러운 모습에 팬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 실제로 팬들은 깜고라고 줄여 부른다.[13]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다 붙은 별명으로, 2020년 27번째 생일파티에서 진행된 '수식어 월드컵'에서 본인이 직접 월드컵 우승으로 뽑은 별명이다.[14] 본인 및 지인들이 부르는 별명이다.[15] 다람쥐처럼 귀여운 외모를 지녔지만, <죽음의 무도> 등 지옥에서 돌아온 것 같은 무대를 선보여서 팬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16] 파트너 어깨에 많이 기대 있어 팬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17] 역시 다른 사람 어깨에 많이 기대 있어 팬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18] 경희대 재학 시절 지인들이 부른 별명이다. 이태리어 노래 가사에서 따 온 단어로, 뜻은 '무릎'이다. 시초는 경희대 시절 친하게 지냈던 라비던스의 베이스 김바울. [19] 리얼=진, 타이거=호. 고등학교 때 별명이다.[20] 중학교 때 반장이어서 불린 별명이다.[21] 초등학교 때 별명이다.[22] 팬텀싱어2 출연자들로 구성된 감성 팝페라 그룹, 멤버로는 이사야, 류인혁, 송근혁이 있다.[23] 따뜻하고 우아한 목소리, 밝고 풍부한 색조를 가지면서 서정적인 음색.[24] 락, 팝,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멤버로는 이사야, 류인혁, 송근혁, 최진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