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항공일본

 



[image]
'''춘추항공일본
春秋航空日本
Spring Airlines Japan
'''
'''항공권식별번호'''

'''부호'''
항공사 호출부호 (J-SPRING)
IATA (IJ), ICAO (SJO)
'''설립년'''
2012년 9월 7일
'''허브 공항'''
나리타 국제공항
'''보유 항공기 수'''
6
'''취항지 수'''
10
'''모기업'''
춘추항공
'''링크'''

1. 개요
2. 요금
3. 노선
4. 보유기종
5. 체크인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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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

1. 개요


중국의 저비용 항공사 춘추항공이 2012년 나리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설립한 일본에 현지법인으로 설립한 저가 항공사이다.
별칭은 '''SPRING JAPAN'''이다.

2. 요금


한마디로 끝난다. '''저렴하다.'''
그 예로 일본 국내선[2]운임을 보면 알겠지만, 피치항공보다 저렴하다.
단 피치항공이 할인을 하면 춘추항공일본보다 더 저렴해질 수 있으니 항공권 구입전에 잘 비교할 것.

3. 노선


일본
나리타(T3) '''허브''' * 삿포로(신치토세) * 히로시마 * 사가 * 간사이(T1)(계절편)
중국
충칭 * 우한 * 하얼빈 * 톈진 * 상하이(푸둥) * 난징

4. 보유기종


모회사인 춘추항공과 다르게 보잉 737-800을 6대 굴리고 있다.

5. 체크인 시간대


국내선 : 출발시간 35분전 까지[3]
국제선 : 출발시간 90분전까지
평균적으로 국내선은 20분전, 국제선은 50분전까지 OK인 국내의 저가항공사나 타 항공사에 비해 빡빡한 편이다. 그 빡빡한 피치가 국내선은 30분전까지인데 이쪽은 +5분이다.
이 항공사의 비행기에 탑승할 일이 있다면 체크인 마감시간에 각별히 주의 할 것. 타 항공사에 비해 저렴한 것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다. [4]

[1] 모회사가 중국 기업인 만큼, 도장도 중국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나마 본사인 춘추항공보다는 훨씬 도장이 깔끔한 편이다.[2] 도쿄(나리타) - 홋카이도(신치토세) 노선 [3] 출발 90분전부터 체크인 개시[4] 빡빡한 체크인 시간도 그 이유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