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1. 개요
2. 공항 이용 팁
3. 환승시 참고 사항
3.1. 중국동방항공간 또는 중국동방항공과 에어 프랑스/KLM 네덜란드 항공/델타 항공간의 환승
3.2. 중국동방항공이 아닌 항공사 간의 환승
4. 운항노선
4.1. 제1터미널
4.1.1. 국제선
4.1.2. 국내선
4.2. 제2터미널
4.2.1. 국제선
4.2.2. 국내선


1. 개요


上海浦东国际机场 /Shanghai Pudong International Airport
IATA: PVG, ICAO: ZSPD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과 함께 중국 상하이를 대표하는 2개 공항 중 하나.
1999년 구 공항인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대체하여 개설되었다. 이 공항이 열린 뒤 홍차오 공항은 국내선 전용이 됐다가 도심에서 가까운 점을 활용하여 국제선이 홍차오에도 다니고 있다.[1]
이 공항의 이름에 푸둥이 붙긴 했지만 사실 우리가 상하이하면 생각하는 그 푸둥지구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 강남에서 일산서구 정도 거리다. 상하이가 시 자체 크기가 서울시의 10배나 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로 해안가와 황푸 강 사이의 간척지를 일괄적으로 푸둥신구라 이름 붙였고, 이 푸둥신구를 띄우고자 푸둥공항이라 한 것이다.
상하이라는 도시가 크게 황푸 강을 기점으로 강 서쪽의 푸시, 강 동쪽 푸둥인데 푸시는 서울 강북, 푸둥은 서울 강남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2]
도심과 공항 간에는 상하이 지하철과는 별개의 요금을 가진 상하이 자기부상 시범운영선이 개통되어 도심을 연결하고 있다. 도심과는 푸둥지구의 룽양루역으로 이어지며 31분 정도 소요된다.
그 외 상하이 지하철 2호선도 공항과 시내, 그리고 이 공항고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을 연결하는데 지하철로는 1시간 정도 걸린다.
한국에도 취항하는 중국동방항공춘추항공의 메인 허브 공항이다.

2. 공항 이용 팁


공항 내에 카페가 더러 있는데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면 가급적 커피를 시키지 않는게 좋다. 가격도 비싼데 맛은 정말 충공깽이다.
공항 내 식당은 다른 식당도 마찬가지로 가성비가 안좋고 특히 맥도날드의 경우는 최악이다!!!!
또한 2012년 겨울에는 세관 통과 후 면세구역 내 '''일식집'''에서, 일본 전통 방식[3]이 아닌 '''한국식'''으로 만들어진 단무지를, 한술 더 떠 그런 밑반찬 하나에 20위안[4]에 팔고 있었다.
한 마디로 면세구역은 창렬하다(...). 그냥 공항지구라는 핑계로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출국장 내엔 던킨도너츠가 있으니 차라리 커피는 이곳에서 사먹는게 낫다.
중국 대륙의 모든 입국 항공편이 그렇듯, 보조 배터리의 경우 보조 배터리 본체에 용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보안검색 과정에서 이유 불문하고 몰수처리될 수가 있으니 이 점 참고하기를 바란다. 직원이 엑스레이 검색대 앞에서 대기해서 직접 꺼내서 보조 배터리 용량을 확인한다. 물론 그래도 개인당 100Wh 이내로 보조 배터리의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이 경우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에 내장된 배터리는 반입 보조 배터리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 점 또한 참조하기 바란다.
그리고 보조 배터리는 더 나아가 2016년 이후 정책적으로 상하이 경유 환승객이 늘면서 보안검색에 있어서도 보조 배터리의 검열이 상대적으로 완화되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중국답게 몸수색을 매우 꼼꼼히 한다. 엑스레이를 통과한 후 금속탐지기로 한번 쓱 훑고 난 후 손으로 한 번 쓱 쓸어본다음 허리띠를 찬사람은 허리띠를 풀어보라하고 교복이나 정장 양복을 입은사람은 조끼 안 쪽 넥타이 안까지 금속탐지기로 탐지하고 손으로 찾는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주머니까지 검색하는대 작은 썬크림이나 화장품 샘플까지도 일일이 탐지기에 대어 보고 이상이 없어야 통과시켜준다. 여성들의 경우는 불쾌감을 느낄 수 있으나 여성 공항직원도 있으니 이 점은 염려 안해도 된다.
그리고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에는 무조건 면세구역에 진입해야 한다. 보안검색도 매우 까다롭지만 출국심사도 매우 까다로운 데에다 출국신고서까지 작성해야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만일 상하이나 주변도시 항저우, 쑤저우 시내에서 기념품이나 을 기념품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이 공항 면세점에서 사길 권장한다. 중국술은 검문과정에서 죄다 압수되는데, 면세점을 돌아다녀보면 같은 종류의 술을 팔고 있다.[5]
2017년 3월부터 '''흡연실을 제외한 실내 전 구역이 금연이다''''. 흡연자의 경우는 실외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갈 것을 추천한다.
혹시나 분실물이 생겼다면, 1층 Gate 6 근처에 Lost & Found 센터가 있다. 허나 누구에게든 분실물센터를 물어보면 이를 가르쳐 주는 공항 직원은 없으며, 본인이 직접 찾으러 가야 한다. 만약 출국심사를 다 받고 출국장에 있는 상태라면, 주변 Security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해 보자. 아마 외부로 나갈 수 있게 비행기 티켓에 도장을 하나 찍어 줄 것이다.
허나 이를 도와주려고 할지가 일단 미지수이며, 만약 운좋게 도장을 받았다 하더라도 출국장에서 최대한 빠르게 분실물 센터로 뛰어가서 다시 출국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이 소요되는데,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데에 여유가 없다면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의자에 드문드문 붙어 있는 초록색 안내문구에 적혀 있는 방법을 따라하면 된다. 이 방법은 여권 스캔 후 아이디 / 비밀번호를 부여받는 형식인데 여권을 스캔면의 모서리까지 잘 붙여야 한다.
참고로 VPN을 쓰지 않을 경우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등 외국 사이트들은 접속이 안되어 중국어 폭탄 맞아가며 바이두를 이용해야 한다(...). 중국은 방화장성으로 외국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만일 한국에서 VPN을 신청했을 경우 그냥 VPN을 키는 게 낫다. 아니면 VPN이 찜찜하다면 홍콩-중국 겸용이나 마카오-중국 겸용 포켓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도 좋다.[6]

3. 환승시 참고 사항


서울 인천국제공항홍콩 국제공항 등과 달리 환승시에 짐이 자동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므로 이를 나누어서 설명한다.[7] 헌데 2018년 5월, 중국 국적기를 이용해 이 공항에서 중국 국내선으로 환승 시 짐이 자동연결된 사례가 있다.[8]

3.1. 중국동방항공간 또는 중국동방항공과 에어 프랑스/KLM 네덜란드 항공/델타 항공간의 환승


최근 중국동방항공에서 충공깽한 가격으로 유럽 노선, 오세아니아아메리카 노선 항공권을 판매[9]하고 있어 간혹 푸둥 국제공항을 이용하여 제 3국으로 환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중국동방항공은 푸둥 국제공항을 메인 기점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편하게 환승이 가능하다.

단순한 환승 목적으로 여행의 목적 없이 체류하는 사람들은 '''Transfer'''라고 적혀있는 곳을 계속 따라가다가 보면 직원[10]이 나오는데 그 직원에게 제3국으로 빠지는 티켓하고 여권만 보여주면 된다.[11]
그러면 보딩패스에 무슨 도장을 찍어주는데 그러면 환승절차가 완료된 것으로 보안검색 통과 후 보딩패스에 명시된 게이트 앞으로 가서 대기하면 된다.
애시당초 중국에 입국한 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입국신고서도 전혀 작성할 필요 없다. 그리고 항공사 직원에게는 경유 승객이라고 말하면 알아서 조치해 줄 것이다. 이 때 만약 입국 신고서를 준다면 기념으로 간직하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하면 된다.
이러한 여정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위키러는 참고하자. 그리고 수하물에 있어서도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할 경우에는 최종목적지까지 수하물연결이 가능하니까 수하물을 찾을 필요 없이 그냥 다음 비행기로 몸만 이동하여 환승(Transfer) 하면 된다.
2017년부터 환승통로에 자동환승심사대가 설치되어서 기계에서 여권 스캔하고 카메라 앞에 얼굴 인식시키고 지문 인식 후 상하이/푸둥 발 보딩패스를 인식시키면 자동환승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다. 상층으로 올라가서 보안검색 받으면 면세구역에 들어갈 수 있다.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지만 상하이를 스탑오버격으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144 HOURS''' 카운터에 가서 약식으로 입국심사를 받아야 한다.[12]
정식 입국심사와 달리, 스톱오버 기간 내의 단기간 체류하는 경우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그리고 홍차오 > 푸둥, 푸둥 > 홍차오 등의 공항 자체의 변경이 요구되는 여정인 경우 중국 입국이 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반드시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144 HOURS''' 카운터로 가서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13]

3.2. 중국동방항공이 아닌 항공사 간의 환승


중국동방항공이 아닌 다른 항공사를 탔을 때 푸둥공항에서 환승해야 한다면 환승 시간에 극히 유의해야 한다.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항공사끼리의 환승이건, 스타얼라이언스 간의 환승이건 간에 마찬가지. 첫 비행기를 탈 때,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반드시 환승절차를 확인해야 한다.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는 경우, 환승을 위한 대략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a. '144 HOURS 카운터'로 가서 제3국으로 가는 e-티켓을 제시하고 단기 체류를 위한 입국절차를 거친 다음[14]
b. 수하물을 일단 찾고
c. 해당 항공사의 터미널로 찾아간 뒤에 (같은 터미널일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만약 다른 터미널이면 안습...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d.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 및 수하물 탁송등의 절차를 밟고
e. 중국 출국 심사를 받고
f. 보안 검색대 통과
이런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다가 중국 특유의 혼란스러움이 더해져서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만약 분리 발권되어 터미널까지 달라져버리면 최악의 사태가 유발될 우려가 있다.[15]
또한 일부 중국 항공사의 경우 지연이 일상화된 경우가 있다. 그래서 반드시 이러한 사안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푸둥 공항의 MCT[16]는 120분이지만, 상기와 같이 120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촉박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동방항공끼리의 환승이 아니라면, 연결편 간의 출발 시간 격차가 최소한 3~4시간의 격차가 나는 여정으로 변경하기를 '''매우 강력하게 권고한다.'''[17]
탑승이 거부되지는 않더라도 가끔 수하물이 환승 비행기에 실리지 않아 목적지에 이르러 공황상태로 여행 일정을 망쳐버린 사례 또한 간혹 있으니[18] 이 공항을 이용할 예정에 있는 사람들은 보험 들어놓는다고 생각하면서 이 문서에 누차 나와 있다시피 최소한 연결 편 간의 출발 시간을 3~4시간의 텀을 두고 예약을 하여야 할 것이다.

4. 운항노선


중국 최대도시로 대한민국 수도권에 해당하는 상하이답게 전세계 여기저기서 노선이 있다.
터키항공도 서울보다 이 상하이에 먼저 취항했으며 한국에 영 관심이 없는 콴타스상하이에 취항하고 있을 정도. 그 외에 한국, 일본 등 주변국이나 홍콩 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 공항동남아시아 노선망도 잘 갖춰져 있다.
심지어 아메리칸 항공인천국제공항보다도 여기를 더 먼저 취항했을 정도다. 중국의 13억 인구, 그것도 최대도시이자 경제수도인 만큼 그만큼 수요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상하이 자체가 미국으로 치면 뉴욕, 일본으로 치면 도쿄에 해당된다.
외국 공항 중 한국 노선망이 가장 다채로운 공항이기도 하다. 서울 인천국제공항, 부산 김해국제공항 그리고 제주국제공항 등 탑3 목적지는 물론 심지어 파리 더럽게 날리는 무안국제공항행 노선이나 청주국제공항, 양양국제공항 등 지방공항행 노선도 있을 정도.

4.1. 제1터미널



4.1.1. 국제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중국동방항공+상하이항공
[image]
MU+FM
서울(인천), 부산, 제주, 대구, 무안, 아사히카와, 하나마키, 암스테르담, 오클랜드, 방콕(수완나폼), 푸켓, 브리즈번, 시카고, 콜롬보, 델리, 프랑크푸르트, 후쿠오카, 호치민, 나가사키, 발리(덴파사르), 홍콩, 타이베이(쑹산), 호놀룰루, 가고시마, 런던(히드로),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마드리드, 마쓰야마, 말레, 마닐라, 멜버른,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나고야(중부), 오키나와(나하), 니가타, 오카야마, 오사카(간사이), 파리(샤를 드 골), 프놈펜, 프라하, 로마(피우미치노), 부다페스트, 샌프란시스코, 시드니, 도쿄(나리타), 토론토, 토야마, 밴쿠버, 상트페테르부르크, 쿠알라품푸르, 코타키나발루, 끄라비, 케언즈, 세부, 말레, 자카르타, 클라크, 스톡홀름
춘추항공
[image]
9C
서울(인천), 제주, 나고야(중부), 도쿄(나리타), 방콕(수완나품), 치앙마이, 홍콩, 이바라키, 가오슝, 코타키나발루, 끄나비, 마카오, 오사카(간사이), 사가, 푸켓, 삿포로(신치토세), 씨엠레아프, 싱가포르, 타이베이(타오위안), 다카마쓰, 도쿄(하네다), 프놈펜
대한항공
[image]
KE
서울(인천), 부산
진에어
[image]
LJ
제주
일본항공
[image]
JL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중부)
중화항공
[image]
CI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베트남항공
[image]
VN
하노이, 호찌민, 푸꾸옥, 다낭, 나트랑
가루다 인도네시아
[image]
GA
자카르타
에어 프랑스
[image]
AF
파리(샤를 드 골)
KLM
[image]
KL
암스테르담
델타 항공
[image]
DL
디트로이트,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콴타스
[image]
QF
시드니

4.1.2. 국내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중국동방항공+상하이항공
[image]
MU+FM
베이징(다싱), 톈진, 스자좡, 청더, 정저우, 지난, 칭다오 , 옌타이, 웨이하이, 타이위엔, 시안, 옌안, 선양, 다롄, 창춘, 바이청, 옌지, 하얼빈, 후허하오터, 인촨(银川), 롄윈강, 쉬저우, 난징, 옌청, 화이안, 원저우, 타이저우, 난창, 징더전, 허페이, 황산, 우한, 창사, 충칭, 청두, 푸저우, 취엔저우, 샤먼, 광저우, 샨터우, 선전, 주하이, 잔장, 하이커우, 싼야, 난닝, 구이린, 쿤밍, 구이양, 란저우, 우루무치, 시닝, 라싸

4.2. 제2터미널



4.2.1. 국제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중국국제항공
[image]
CA
프랑크푸르트, 후쿠오카, 멜버른, 밀라노, 뮌헨, 나고야(중부), 오사카(간사이), 센다이, 도쿄(나리타), 타이베이(타오위안), 시드니, 파리(샤를 드 골), 산호세(미국), 바르셀로나, 방콕(수완나품)
중국남방항공
[image]
CZ
서울(인천), 도쿄(나리타), 나고야(중부), 타이베이(쑹산)
중국해남항공
[image]
HU
시애틀, 브뤼셀, 텔아비브
길상항공
[image]
HO
후쿠오카, 요나고, 칼리보(보라카이), 헬싱키, 멘체스터[A], 더블린[A], 레이캬비크[A]
쓰촨항공
[image]
3U
사이판
아시아나항공
[image]
OZ
서울(인천), 부산
이스타항공
[image]
ZE
서울(인천), 청주, 제주
전일본공수
[image]
NH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피치 항공
[image]
MM
오사카(간사이), 도쿄(하네다)
제트스타 재팬
[image]
GK
도쿄(나리타)
춘추항공일본
[image]
IJ
도쿄(나리타)
에바항공
[image]
BR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유니항공
[image]
B7
타이베이(쑹산)
캐세이퍼시픽항공
[image]
CX
홍콩
캐세이드래곤항공
[image]
KA
홍콩
에어마카오
[image]
NX
마카오
에어아시아 필리핀
[image]
Z2
마닐라
타이항공
[image]
TG
방콕(수완나품)
싱가포르항공
[image]
SQ
싱가포르
가루다 인도네시아
[image]
GA
자카르타
말레이시아 항공
[image]
MH
쿠알라룸푸르, 페낭
에어아시아 X
[image]
D7
쿠알라룸푸르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image]
K6
씨엠립, 프놈펜
필리핀 항공
[image]
PR
마닐라
PAL 익스프레스
[image]
2P
칼리보
타이거 항공 필리핀
[image]
DG
칼리보
세부퍼시픽
[image]
5J
마닐라, 칼리보, 클라크, 세부
에어 인디아
[image]
AI
델리, 뭄바이
에미레이트 항공
[image]
EK
두바이
카타르 항공
[image]
QR
도하
에어 모리셔스
[image]
MK
모리셔스
에티오피아 항공
[image]
ET
아디스아바바
아에로플로트
[image]
SU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S7 항공
[image]
S7
블라디보스토크, 노보시비르스크
우랄 항공
[image]
U6
노보시비르스크
영국항공
[image]
BA
런던(히드로)
버진 애틀랜틱항공
[image]
VS
런던(히드로)
핀에어
[image]
AY
헬싱키
루프트한자
[image]
LH
뮌헨, 프랑크푸르트(암 마인)
스위스 국제항공
[image]
LX
취리히
스칸디나비아 항공
[image]
SK
코펜하겐
이베리아 항공
[image]
IB
마드리드
터키 항공
[image]
TK
이스탄불
아메리칸 항공
[image]
AA
로스앤젤레스, 시카고(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유나이티드 항공
[image]
UA
뉴욕(EWR), 시카고(오헤어),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덜레스), 로스앤젤레스
에어 캐나다
[image]
AC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아에로멕시코
[image]
AM
멕시코시티
에어 뉴질랜드
[image]
NZ
오클랜드

4.2.2. 국내선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다롄 항공
[image]
CA
다롄
동하이 항공
[image]
DZ
선전
베이징 서우두항공
[image]
JD
하이커우
청두항공
[image]
EU
청두
중국남방항공
[image]
CZ
구이양, 구이린, 광저우, 난양, 난징, 다롄, 단둥, 다칭, 무단장, 우루무치, 우한, 옌지, 선양, 선전, 싼야, 시안, 자무쓰, 정저우, 주하이, 창춘, 칭다오, 청두, 하이커우, 하얼빈, 쿤밍, 치치하얼, 창바이산(백두산)
중국국제항공
[image]
CA
베이징(서우두), 창춘, 청두, 광저우, 구이린, 구이양, 하얼빈, 후허하오터, 쿤밍, 란저우, 선전, 톈진, 원저우, 시창, 시안, 인촨, 푸위안
중국해남항공
[image]
HU
베이징(서우두), 다롄, 하이커우, 후허하오터, 란저우, 타이위안, 톈진, 우루무치, 시안, 웨이팡
샤먼항공
[image]
MF
취안저우
푸저우 항공
[image]
FU
푸저우
허베이 항공
[image]
NS
스자좡

[1] 서울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과의 관계와 비슷하다.[2] 지도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상하이는 사실 조금 내륙이다. 서울특별시가 지도로는 황해 연안으로 보이나 실제론 약간 내륙인 것과 비슷하며 장강 및 장강 지류인 황푸 강을 통해 바다와 연결된다. 상하이의 항구는 그래서 양산항이다. 물론 쌈빡하게 광역 행정권을 싸그리 한 도시로 묶는 중국의 스케일 상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다. 애초 중국 도시들의 사이즈는 한국의 도 정도다.[3] 일본 방식으로 만들어진 다쿠앙은 대부분 실제로도 고급 식품이다.[4] 그 당시 환율을 적용한 가격이 약 3700원. 실감이 안 오다면 예를 들겠는데, 한국에는 2017년 현재에도 '''3000원에 짜장면을 파는 가게가 있다.''' 게다가 당연히 한국에서는 단무지가 무료이며 달라는 대로 준다.[5] 수하물로는 500ml 기준 두 병까지는 어떤 술이든 검역에서 큰 문제 없이 통관이 된다. 물론 화물 이송 중 파손될 경우 장향계열의 바이주 계열이라면 같이 들어있는 다른 물건들 지못미...포장할 때 파손되지 않도록 신경써서 포장하도록 하자. 기내반입은 당연히 면세점에서 구매한 것 외에는 안 된다. 참고로 중국 내국인을 잘 알고 있다면 그편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싼 경우도 많다. 물론 마오타이는...[6] 홍콩-중국 겸용 포켓와이파이는 번호가 중국이 아닌 홍콩으로 뜬다. 중국에서는 로밍 방식이다. 즉 중국을 거치지 않고 홍콩으로 바로 데이터가 날아가 방화장성을 우회한다. 중국 번호가 없다는 단점도 물론 있다.[7] 2018년 현재 기준으로 서술.[8] 인천국제공항상하이 경유 장가계 도착편이었다[9] 참고로, 2017년 3월 현재, 부산-상하이 푸둥 스탑오버-런던 / 로마-상하이 푸둥 스탑오버-부산 노선에 70만 원 대 왕복 항공권이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토론토 피어슨-상하이 푸둥 스탑오버-인천 편도편이 40만 원 대에 나오기도 한다.[10] 트랜스퍼 카운터 안쪽에 있다.[11] 다만 제 3국으로 빠지는 티켓을 한국이나 출발지에서 받지 못했다면 위에 언급되어있는 트랜스퍼 카운터에서 중국동방항공 연결편을 (재)발권해야 한다.[12] 물론 제3국으로 가는 티켓을 반드시 제시하여야 한다.[13] 서울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까지 갈때 공항 밖을 일단 빠져나와서 한국 땅을 밟아 공항철도를 이용하든, 공항버스를 이용하든 하는 예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된다.[14] 다만 입국 비자는 필요 없다 [15] 분리 발권 시 비행기를 놓쳐버리면 양쪽에서 다 내 알 바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100% 가능성 중 99.99%이다. 왜냐하면 각 항공사마다 자신을 통해 확약된 예약여정 이외에는 지네가 알지도 못했던 사실이기에 책임져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데 이로인해 여러가지로 국제미아신세가 될수 있다.[16] 환승에 필요한 최소 연결 시간[17] 다만, 아침 일찍 환승하는 경우에는 비교적 원활한 편이다. [18] 아무래도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좀 있는 듯 하다(...)[A] A B C 헬싱키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