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하트로바

 


<colbgcolor=#FF7777><colcolor=#fff> '''포르노 배우 프로필'''
'''본명'''
Katerina Hartlova
'''예명'''
Katerina
'''성별'''
여자
'''인종'''
백인
'''출신지'''
체코, 프라하
'''생년월일'''
1985년 9월 19일
'''타투/피어싱'''
없음
'''활동 기간'''
2003년~현재
'''신장'''
168cm
'''몸무게'''
52kg
'''쓰리 사이즈'''
34FF-25-37
'''털/눈'''
갈색 / 갈색
1.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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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유럽 포르노의 본산이라 불리는 체코 프라하 태생.
루시 와일드 보단 조금 작은 가슴이지만, 백인 자연산 폭유라는 속성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만 상체가 훌륭한 사람들 상당수가 그렇듯 하체까지 얻지는 못했다. 그래도 가슴 크기에 비해 탄력있고 아름다운 모양을 가졌다. 게다가 '핑유', '핑보' 등의 여러 매력적인 요소로 인기를 얻었다.
약간 고양이 상이다.
작품 경력이 제법 긴데, 초창기에 비해서 점점 가슴이 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컵 치수는 (유럽식 기준으로) 34G이다.
실제 남자친구와 함께 포르노에 출연했으며, 그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여 결혼까지 하였다. 다만 루시 와일드와는 다르게 결혼 이후 현재에도 계속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매우 활발하게 포르노 배우 활동을 하는 터라, 놀랍게도 '''임신 중'''에도 포르노 촬영을 하였으며 아예 '''레즈비언 모유물'''까지 찍었다! [1][2] 다만 배우의 열정 덕분인지 막장 느낌은 들지 않으며 출산 이후에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주로 레즈비언이나 자위 작품 등에 출연하며 직접적인 성관계를 하는 작품은 기피하고 있다. 일본 AV 여배우들과 레즈비언 작품을 찍기도 했는데 시부야 카호, 타나카 히토미, 오키타 안리와 함께 찍었다.

[1] 포르노 영상 사이트뿐만 아니라, 건전한 수준의 모유수유 영상은 유튜브에도 있다. 아예 본인의 채널이 있다.[2] 게다가 이쪽은 루시 와일드와 달리 가슴 모양이 거의 변하지 않았고 출산 이후 커진 가슴이 유지되어 결과적으로 모양만 그대로고 가슴 크기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