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헤론
쌍창의 사냥꾼 '''칼 헤론'''
2016년 6월 16일 추가된 첫 나이트 크로우 소속 영웅.[1] 태오가 보낸 서신에서 칼 헤론의 등장을 예고했고, 해당 주간 점검에 바로 업데이트되었다. 성우는 현경수[2] / 모리쿠보 쇼타로.
여명의 용병 단장의 손자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부단장의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허나, 용병생활이 지겨워 용병단을 뛰쳐나가 떠돌았는데, 강자들을 찾아 대련하여 실력을 쌓아갔고, 그 와중에 쌍창의 사냥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태오를 만나, 그와 대결을 벌였지만 패배하고, 나이트크로우의 일원이 된다. 그 후, 제약없이 떠돌아다니다가 태오의 부름을 받고 귀환하여, 현재 임무 대기중인 상태.
아일린의 오빠라고 한다. 아일린이 여명의 용병 단장의 유일한 손녀라고 했는데, 손녀만 유일했지, 손자가 없다는 설정은 없었으니, 설정 붕괴는 아닌 것 같다. 아니면 용병단을 나간 순간 단장이 그를 내쳐버렸을 수도 있다.
각성 전에도 못 쓸 성능은 아니나 각성이 함께 출시 된 영웅들이 그렇듯이 매우 애매하다. 스탯 문제도 있고, 아무래도 각성이 같이 출시된 지라 각성 전은 그다지 볼 게 못 된다.
리부트 이후 무효화가 1회씩 줄고 방어력 감소는 40%에서 10%로 크게 줄었다.
리부트 이후 딜러 저격은 삭제되었으나, 3인기에서 전체기로 바뀌어서 크게 상관은 없을 듯하다. 다만 3회 타격에서 단타로 바뀐건 꽤 치명적이다.
과거 리부트 이전에는 공격력이 높은 순서대로 적을 쓰러트리는 매커니즘의 스킬. 이 역시 각성 후에나 진가가 드러나지만, 괜찮은 무효화 차감능력 덕에 일단은 쓸만했었다. 턴감은 각성 후에만 있었다.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크게 늘고, 3~5인 데미지 증가 버프가 삭제돼서 심심한 스킬 효과가 되었다.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여명의 용병단 칼 헤론(4성)'''
과거 여명의 용병단장의 손자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부단장으로 역임하였다. 할아버지에게 창술을 전수받았고, 자신의 기술을 더했다.
'''떠돌이 용병 칼 헤론(5성)'''
용병 생활이 지겨워졌고,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버린다. 그리고 대륙의 강자들과 대련을 하여 실력을 쌓아나갔다.
'''쌍창의 사냥꾼 칼 헤론(6성)'''
강자들을 찾아다니며 대련한다고 하여 쌍창의 사냥꾼이라 불렸다. 이때, 태오와 대결했으나 패배하고 그의 조직에 들어간다.
[image]
문서 참고.
[image]
멜키르의 수영복 코스튬과 함께 출시되었는데, 이쪽도 멜키르처럼 머리에 선글라스를 달고 나왔다. 평은 호불호가 갈린다. 헤어 스타일이 떡져보인다는 쪽과 기존과 달리 숏컷이어서 좋아하는 쪽으로 나뉜다.
참고로 인게임을 보면 까치발이다.
[image]
그럭저럭 잘생기게 나온 스킨. 다른스킨보다 피부가 더 밝다.
[image]
2016년 10월 13일 할로윈 코스튬. 모습과 안대의 위치까지 칼 헤론의 기본 코스튬과 흡사하다.
여담으로 잘보면 하이힐을 신고 있다.
[image]
4월 13일 업뎃으로 19시즌 길드전에 칼헤론 코스튬이 출시되는 게 확정되었다.
'''바람처럼 스쳐가는 인연. 다음에 또 보자고.'''
1. 개요
2016년 6월 16일 추가된 첫 나이트 크로우 소속 영웅.[1] 태오가 보낸 서신에서 칼 헤론의 등장을 예고했고, 해당 주간 점검에 바로 업데이트되었다. 성우는 현경수[2] / 모리쿠보 쇼타로.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여명의 용병 단장의 손자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부단장의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허나, 용병생활이 지겨워 용병단을 뛰쳐나가 떠돌았는데, 강자들을 찾아 대련하여 실력을 쌓아갔고, 그 와중에 쌍창의 사냥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태오를 만나, 그와 대결을 벌였지만 패배하고, 나이트크로우의 일원이 된다. 그 후, 제약없이 떠돌아다니다가 태오의 부름을 받고 귀환하여, 현재 임무 대기중인 상태.
아일린의 오빠라고 한다. 아일린이 여명의 용병 단장의 유일한 손녀라고 했는데, 손녀만 유일했지, 손자가 없다는 설정은 없었으니, 설정 붕괴는 아닌 것 같다. 아니면 용병단을 나간 순간 단장이 그를 내쳐버렸을 수도 있다.
3. 게임 내 성능
각성 전에도 못 쓸 성능은 아니나 각성이 함께 출시 된 영웅들이 그렇듯이 매우 애매하다. 스탯 문제도 있고, 아무래도 각성이 같이 출시된 지라 각성 전은 그다지 볼 게 못 된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쌍창의 달인
리부트 이후 무효화가 1회씩 줄고 방어력 감소는 40%에서 10%로 크게 줄었다.
3.1.2. 뇌광포
[image]'''「그럼 힘 좀 써 볼까. 받아라!」'''
리부트 이후 딜러 저격은 삭제되었으나, 3인기에서 전체기로 바뀌어서 크게 상관은 없을 듯하다. 다만 3회 타격에서 단타로 바뀐건 꽤 치명적이다.
과거 리부트 이전에는 공격력이 높은 순서대로 적을 쓰러트리는 매커니즘의 스킬. 이 역시 각성 후에나 진가가 드러나지만, 괜찮은 무효화 차감능력 덕에 일단은 쓸만했었다. 턴감은 각성 후에만 있었다.
3.1.3. 맹세의 쌍창
[image]'''「이 창의 빛으로 승리하리라!」'''
리부트 이후 쿨타임이 크게 늘고, 3~5인 데미지 증가 버프가 삭제돼서 심심한 스킬 효과가 되었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여명의 용병단 칼 헤론(4성)'''
과거 여명의 용병단장의 손자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부단장으로 역임하였다. 할아버지에게 창술을 전수받았고, 자신의 기술을 더했다.
'''떠돌이 용병 칼 헤론(5성)'''
용병 생활이 지겨워졌고,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나버린다. 그리고 대륙의 강자들과 대련을 하여 실력을 쌓아나갔다.
'''쌍창의 사냥꾼 칼 헤론(6성)'''
강자들을 찾아다니며 대련한다고 하여 쌍창의 사냥꾼이라 불렸다. 이때, 태오와 대결했으나 패배하고 그의 조직에 들어간다.
5. 각성
[image]
문서 참고.
6. 패치 이력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관계도에 따르면 아일린의 오빠. 스킬구성이나 각성 전의 모습을 보면 비슷한 점이 많이보인다.
- 4성에선 눈이 멀쩡하지만 5~6성 모습에서 하고 있는 안대는 처음 배경설정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나중에 나온 아트북 설정에 따르면 안대에 악마의 힘이 깃들어 있었다고 한다.
8. 코스튬
8.1. 내 창은 파도같이!
[image]
멜키르의 수영복 코스튬과 함께 출시되었는데, 이쪽도 멜키르처럼 머리에 선글라스를 달고 나왔다. 평은 호불호가 갈린다. 헤어 스타일이 떡져보인다는 쪽과 기존과 달리 숏컷이어서 좋아하는 쪽으로 나뉜다.
참고로 인게임을 보면 까치발이다.
8.2. 어사출두
[image]
그럭저럭 잘생기게 나온 스킨. 다른스킨보다 피부가 더 밝다.
8.3. 선혈의 귀공자
[image]
2016년 10월 13일 할로윈 코스튬. 모습과 안대의 위치까지 칼 헤론의 기본 코스튬과 흡사하다.
여담으로 잘보면 하이힐을 신고 있다.
8.4. 길드 수호자
[image]
4월 13일 업뎃으로 19시즌 길드전에 칼헤론 코스튬이 출시되는 게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