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아이사의 섭정
'''린''''''나는 하늘을 대신해 그대들을 수호하는 자.'''
[image]
| '''린'''
|
'''유형'''
| 마법형
| '''소속'''
| 사황
|
파괴의 힘은 언젠가 나에게 독이 될지도 모르죠. 하지만 내가 선택한 황제대리로서의 사명은 백성들을 지키는 것. 그것만 기억하고 있다면 난 절대로 부러지지 않을 겁니다.
|
'''능력치'''
| 레벨
| '''Lv.40 +5'''
| '''Lv.50 +10'''
|
생명력
| 14193
| 25220
|
마법력
| 4712
| 8390
|
방어력
| 1685
| 3006
|
속공
| 33
|
'''나이'''
| 22세
|
'''생일'''
| 4월 28일
|
'''혈액형'''
| B형
|
'''키'''
| 165cm
|
'''체중'''
| 48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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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V
|
|
일본 P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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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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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지켜야 하는 도리를 저버리고,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는 자... 천벌을 내릴지니... 나 린이 하늘과 백성을 대신하여 그대의 죄를 묻겠습니다...! 천벌을 내릴지니! 모두 용제 앞에 현신하라!'''
|
1. 개요
[image]'''四皇の一角'''
'''사황의 일각'''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각성 린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7년 10월 26일에 추가된
린의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10월 5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9년 1월 1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각성 전과 같은
여민정 /
이노우에 마리나.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image]파스칼이 봉인되어 있는 안식처 앞에서
카르마와 함께
미호와 싸운다. 미호는 파스칼의 힘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이 아이사의 황제가 되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이사 대륙이 현재 상황보다 더 개판이 될 것이 뻔하니 둘은 미호를 막기로 한다. 하지만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 미호는 현재의 카르마와 린이 막기엔 역부족이였고, 카르마는 기절했고, 린은 그나마 필사적으로 파괴의 힘의 흡수를 막아보려 했지만 미호는 반대로 린에게 파괴의 힘을 주입한다.
린은 파괴의 힘에 괴로워하였지만 자신의 사명은 백성들을 지키는 것이기에 파괴의 힘 또한 이겨내고 받아들인다. 그 힘을 받아들인 린은 아까까지와는 다르게 미호를 제압하여 미호에게 천벌을 내린다.
그리고 사태가 진정되어 카르마가 깨어났을 때는 미호는 도주했고 린에게서는 파괴의 힘이 깃들었음을 느낀다. 카르마는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힘이 천하의 무게와 같을 거라고 독백한다.
각성 카르마 스토리에서도 등장하는데 파괴의 힘을 받아들여 새로운 힘으로 신선을 구하러 떠난 카르마의 영원히 기다리겠다고 한다.
[1] 사실상 린도 카르마를 좋아한다는 의미이며 에반-카린 커플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공식 커플이다.
6월 13일 업데이트로 시즌 4에서의 행방이 나온다. 파괴의 파편의 소실로 가이아 전체에 일어난 재앙들이 아이샤에도 그 영향을 미치고 있었지만 린이 황제 대리로서 혼란을 수습하는 것에 성공했으나 궁궐 내부의 혼란은 끊이지 않았다. 다름아닌 옥좌의 주인이 없어진 것에 신하들 사이에서 황녀이자 황제 대리인 린을 새로운 황제로 추대하는 파벌과 이에 반대하는 파벌이 끝없이 갑을박론을 벌이고 있었고 사황 에이스와 여포도 이에 대해서 각각 의견이 엇갈리고 있었다.
[2] 에이스는 린의 황제 옹립 찬성파, 여포는 반대파였다. 다만 둘 다 린이 새로운 황제가 될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건 공통된 의견이지만, 여포는 신생 황제가 옹립되는 절차 상 파스칼이 퇴위되면 필시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냉정히 지적하자 에이스도 별다른 반론을 못했다.
린 또한 이런 파벌들 사이에서 함부로 의견을 낼 수 없었고 그저 침묵으로만 일관하던 중
[3] 린과 동료인 에이스와 여포가 각각의 파벌에 있는지라 린이 끼어드는 순간 상황만 더 복잡해진다.
헐레벌떡 뛰어온 기파랑으로부터 '''파스칼이 사라졌다'''는 급보를 전달받자 에이스, 여포와 함께 경악한다.
6월 20일에 이어서 파스칼이 봉인되어 있던 황궁 깊숙한 곳으로 에이스, 여포와 함께 탐색하던 중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를 발견한다.
[4] 이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에 관해서 알려진 건 검은 달이 뜨면 나타난다 정도 뿐이라고 한다.
자신들을 가로막는 것 같으니 없애려고 하지만 파괴되지도 않고 에이스는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밀리기만 하다가
아수라가 검은 구체를 튕겨내고 파스칼과 알현해야 한다고 안내역을 자청한다.
그리고 아수라의 안내를 받자 그곳에는 파괴의 힘으로 폭주하기 전의 모습을 한 파스칼이 있었고 이후 이야기는
항목참조.3. 게임 내 성능
- [리부트 이전]
1년 6개월 전
유리의 각성을 시작으로
연희 추가,
각성 멜키르 추가,
린 리메이크,
각성 오를리 추가,
각성 바네사 추가 등 오랫동안 마덱이 메타를 점령했으나
아일린의 각성을 필두로 한 물공덱이 메타를 강탈하자 유리의 각성처럼
소교가 각성한 시점에 게임에 등장했다.
공, 방덱 모두 상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유리가 유틸, 연희가 깡딜을 맡았던 것처럼 소교가 보조를, 린이 딜을 맡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희보다는 유틸성이 좀 더 주어졌고 당시 마덱이 판을 휩쓸던 때
각성 델론즈를 자주 딜 보조겸 피증 버퍼로 대리고 다녔듯이 델론즈의 리메이크로 당시의 복합 물마공덱의 재림도 가능할 듯한 상황으로 받피증과 깡딜, 턴감, 깡패같은 생존력을 모두 가지고 돌아왔다.
각성 이후 막확감 60%자체 패시브로 성채를 무효화시키고 델론즈의 60% 피증+린의 60% 받피증이 합쳐져서 힐량감소 없이 아예 깡딜로 밀어 붙이는데다가 당시 방덱의 펫인 토비는 마뎀감이 없기 때문에 방덱이 죽어라 치여 나갔다. 하지만 용린성하가 4인 4턴감이라 여포 스킬옵션 전용 장비 효과인 4턴면역을 잘 빼지 못해 고전하고 기민함도 공덱측 콜트에게 카운터 당하는 등 여포공덱에겐 약한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연희의 등장으로 방덱을 완전히 쳐버리나 했더니 스파이크 리메이크와 구사황펫 카람의 등장으로 린 보호진형마덱과 방덱의 전투는 비등비등해진 상태이다. 하지만 이후 약치린과 보진에 놓아 강력한 한방딜을 넣은 마덱이 등장함으로써 보진 린을 쓰는 마덱이면 방덱에 좀더 우위를 가질수 있게 되었다.
각성 실베스타 출시 이후 린을 빼버리고 플라튼을 넣은 공덱이 나왔는데 이럴경우 공마덱 상대로는 좋은 승률을 보이나
[9] 기민함이 있어도 저 둘이 있으면 플라튼 패시브+연희 반격+이어지는 이계의 빛or번뇌의 단죄로 무효화가 탈탈 털리고 노기민함 캐릭터는 저둘의 스킬 2방만 맞아도 무효화가 광탈된다. 플라튼의 각성기 저격과 둘의광역 4턴감은 덤.
방덱 상대로는 루디, 플라튼같은 방덱 핵심캐릭에게 큰데미지를 주지못하고 제이브의 죽창딜에 쓸려나가서 질확률이 커진다. 즉 방덱전에서는 린이 우위고 공덱전에서는 플라튼이 우위라는게 중론.
카일 각성 이후 소이가 쓸모없게 되자 방덱에서도 기용하고 있다. 주로 카일이나 제이브와 같이 뒷줄에서 딜러역할을 하는데, 카일의 3타 피해가 저격으로 바뀜으로써 메인딜러인 카일이나 제이브대신 맞게해줄수도 있고, 방덱전에선 디버프로, 공덱전에선 무효화 깎기로 활약한다. 특히 이계의 빛-용제의 진노 연계는 피해전가를 없애버리는 강력한 콤보이다.
시간이 지나고선 방덱에선 주로 빠졌다.
각성 클레미스가 출시되고서 스파이크가 빠질줄 알았으나 마공덱의 딜을 줄이기위해 린이 빠지고 에스파다를 넣거나, 클레미스의 디버프를 감수하고 스파이크랑 클레미스를 같이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방덱끼리 싸움에선 이만한 디버프 영웅도 없다.
태오 각성이후엔 공덱에서도 빼려고 한다. 보호진형 딜러로 태오를 넣으면 반격을 할 캐릭터가 애매해서
[10] 반격을 태오가 하면 실베스타 정리엔 좋지만 태오 미러전에서 불리하고, 오를리가 하기엔 방덱이 안보이며, 실베스타가 그나마 좋지만 생존기 3턴 피해 면역이 너무 빨리 빠져서 상대 반격에 취약해진다.
린을 빼고 2명을 때리는데다 5턴 위장을 보유한 연희를 넣기도 한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유일하게 투입되던 상태이상 마덱이 사라지면서 린도 결투장에서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특히 각성기를 포함한 스킬들의 파워가 약한 것이 단점인데 방덱을 상대할 때는 린 보다 에이스의 패시브가 더 효과적이며 결정적으로 용린성하를 제외한 각성기와 용제의 진노의 효율이 좋지 못한점이 크다. 그러나 마덱 영웅중에서는 비교적 준수한 성능과 함께 결정적으로 패시브 홍린포의 성능이 좋아 마덱을 짤 때는 자주 투입되는 편이다.
2018년 12월 13일
에반의 신화 각성이 출시되면서 기존의 공덱으로는 방덱을 사실상 잡을 수 없게 되자 연희가 빠지고 디버퍼로 투입되고 있다. 풀버퍼로 무장해서 델론즈와 트루드의 딜링을 올려 에반을 금방 지워버리겠다는 의도이다.
그러나
신화각성 오르카의 출시로 빠지고 있다. 버퍼로도 딜러로도 오르카가 더 좋기때문.
스마트 세나 무한의 탑에서 유용했었다. 적군 전체에게 받는 피해 증가와 막기 확률 감소가 있지만, 횟수제 버프 감소, 4턴감이 있어서 쓸만했었다.
리부트 이후 성능은
신화각성 린 항목 참고.
3.1.1. 고유 지속 효과 - 홍린포
[image]
| 적군 전체가 받는 모든 피해를 '''20%''' 증가시킵니다.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5회를 부여합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모든 피해를 25% 증가'''
|
리부트 이후 적군 막기 확률 감소 효과와 기민함 효과가 삭제되었다.
- [리부트 이전]
과거 적군의 막기 확률을 감소시키고 받는 피해를 증가시켜서 방덱전에 유리했었다.
키리엘의 치명타 확률 70% 상승을 받으면
루디의 막기 확률 상승을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기민함 효과는 4턴뿐이지만 현재 처음부터 4턴감을 맞을 일은 3옵을 착용한 같은 각성 린 뿐이다. 즉 시작하자마자 턴감기를 연속으로 맞아도 무효화 9~10회 정도의 효과는 볼 수 있기 때문에 생존율도 뛰어났었다.
스킬 강화시, 기민함이 4턴에서 5턴으로 상승되는데 이 1턴 차이가 굉장이 크다. 당장 지금만 봐도
4턴감을 연속으로 날리는 놈이나
끈질기게 살아남아 4턴감을 날리거나, 전용 장비를 낀 자기 자신이 있다. 한 번이라도 더 살고싶으면 스킬 강화는 필수. 하지만 팔라누스가 5턴감을 들고나와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각성 소교와의 조합을 위해서인지 기존의 마법력 증가를 막기확률 감소로 바꾼 듯 하다. 받는 피해 증가도 10%가 늘었지만, 둘 다
아리스와 겹쳤었다.
'''「드러내라, 너의 진정한 모습을!」'''
[image][image]
| 쿨 타 임
| 120초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210% 마법 피해를 입히고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킵니다.
|
리부트 이후 3회 타격에서 1회로 4턴감에서 2턴감으로 너프되었다.
- [리부트 이전]
과거 3옵션을 가지고 있다면
플라튼의 각성기와 유사한 스킬이 된다. 300%라는 준수한 계수와 관통으로 나쁘지 않은 딜을 뽑을 수 있다. 린을 보진딜러로 썼던 시절,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키리엘과의 조합으로 그 때의 플라튼을 한방에 보내버릴 정도의 핵폭탄급 딜이 나왔었다. 하지만 지금은 옛말.
브브형제의 각성기의 상위호환이라고도 할수 있었다. 그쪽은 각성기. 이쪽은 일반기인데다가 그쪽은 150% 두번, 이쪽은 100% 3번이다. 총 계수가 같아도 타격횟수가 더 많은 쪽이 무효화를 잘 깎으니 나름 상위호환인 격이었다. 3옵까지 추가된다면 확인사살.
여담으로 각성 전의 시전 대사는 '''드러내소서, 진정한 모습을!'''이라고 하며 미르를 존대하나, 각성 후에는 하대한다. 린이 사실상 황제의 자리에 오른 영향인 듯. 일본 서버에서는 대사가 같다.
'''「용제의 진노로 너희를 벌할지니!」'''
[image][image]
| 쿨 타 임
| 100초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105%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이 100% 상승하여 적용됩니다.
|
리부트 이후 생추뎀과 횟수제 버프 차감이 삭제되었다. 대신 치명타 확률 100%를 받았다.
- [리부트 이전]
진형을 흩트리는 효과가 없어지긴 했지만 최생뎀은 그대로고
공격형 영웅 횟수제 버프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나와서 물공덱과 방덱 상대 둘 모두에 대응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최생뎀은 루디 3옵에 막히고 관통이 없어 턴면역에도 막히는 스킬이다. 특히 방덱 상대로는 딜도 구리고 효과가 특출난것도 아니라서
[11] 일단 방덱에는 공격형 영웅 자체가 별로 없다. 기껏해야 공덱 쓰라고 만든 딜러들 뺏어와서 쓰는 한 자리 정도.
이 스킬이 나오면 유저들의 진노를 유발한다. 그렇다고 공덱 상대로도 딱히 좋은것은 아닌게, 이거보다 더 유용한 스킬도 많기 때문이었다.
3.1.4. 각성 - 용주초래
'''「천벌을 내릴지니, 모두 용제 앞에 현신하라!」'''
[image][image]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15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150% > 170%''' '''스킬 강화(50 레벨) : 관통 효과 추가'''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
리부트 이후 방어력 무시가 삭제되었다.
- [리부트 이전]
간단히 말해서 극딜기이었다. 방어무시에 240% 계수로 딜 하나 만큼은 깡패 그 자체. 그 흉악한 여포의 적토질풍격이 200% 방무다. 차후 제대로된 마덱이 꾸려지고 마공 버퍼가 추가된다면 발휘될 어마어마한 깡딜을 기대해볼수 있을것이다. 방덱 입장에선 여포의 적토질풍격은 소이의 패시브로 막을수라도 있지만 이 스킬은 관통이 있기에 그냥
답이 없다. 막는 방법이라곤 루디와 플라튼으로 각성게이지를 깎아가며 용주초래를 쓰기전에 잡아내는것 외엔 없었다.
과거
카일 각성 이후, '''일반 스킬'''인 사슬의 무덤의 하위호환으로 사슬의 무덤은 전체 공격, 130% x 2타, 관통, 방무에다 3옵이 있을 경우, 평타까지 확정으로 나간다. 하지만 카일은 피해량을 늘려주는 패시브가 전혀 없지만 린은 받피증 60%와 막기확률 감소 60%가 있다는 점에서 완벽한 하위호환은 아니다. 물론 카일도 피해 전가 효과를 부여하여 스킬 사용을 통해 입힐 수 있는 추가적 피해량이 존재하긴 하지만
결국 린이 빠지는데 큰 요인이 되는 트롤기가 되어버렸다. 용린성하의 관통턴감과 용제의 진노의 최생뎀 및 공격형 한정 횟수제 버프는 어느덱을 상대하든 효율적이지만, 용주초래는 그냥 딜스킬인데 문제는 린은 앞줄버퍼지 뒷줄딜러가 아니라는것. 그렇다고 린이 빨리 죽는것도 아니여서 한판당 한번씩 이 스킬을 쓰는 공덱입장에선 그냥 트롤이라서 결국 린이 빠지게 되었었다.
여담으로 이펙트가 정말 무지무지 화려하다. 미르가 성채가 있는 공중의 섬 하나를 휘감고는 그대로 터뜨려 버리는 스케일면에서도
제이브와 비교가 가능할 정도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버프가 워낙 좋은데다가 막기 감소도 있어서 빠른 클리어에 유용하다. 모든 패시브형 디버퍼가 그렇듯 보통 모험에서는 그 효율이 떨어진다.
|
'''쫄/장비작'''
| 버퍼로는 쓸만하고 쫄작용으로도 쓸만하겠지만 그 분야의 상위호환이 넘쳐난다.
|
'''요일 던전'''
| 딜러로는 쓸만하다.
|
'''공성전'''
| 자리없다.
|
'''길드 던전'''
| 길드 던전에는 디버프가 안들어간다.
|
'''결투장'''
| 대 방덱전에 활역하던 영웅이었으나 막기감소가 필요없는 각성 태오가 등장함으로써 픽률이 떨어졌다.
|
'''투기장'''
| -
|
'''스마트 모드'''
| -
|
'''용병단'''
| -
|
'''총평'''
| -
|
3.3. 추천 장비
'''무기'''
| '''-'''
| -
|
'''방어구'''
| '''-'''
| -
|
'''장신구'''
| '''-'''
| -
|
'''보석'''
| '''-'''
| -
|
'''전용 장비'''
| '''마법력//3옵션'''
| -
|
'''잠재능력'''
| '''-'''
| -
|
[image]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5. 기타
- 린 각성 관련 업데이트 내용이 공개됨에 따라 각성 린의 일러스트도 공개되었는데 각성 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촌스러운 각성 린과 탈색되고 축소되어 지나치게 백화된 미르의 모습으로 인해 유저들은 멘붕에 빠지고 당장 일러스트를 교체하라고 운영진과 디자인팀에게 태평양 바닷물 같은 양의 욕을 퍼붓고 있다. 린의 처참한 퀄리티를 근래 나오는 캐릭터들이나 그들의 코스튬과 비교하며[5]
굳이 가슴만 노출하고 있는 플라튼이나 오토코노코라는 호불호가 갈리는 속성인 브란즈&브란셀 등이 주로 소환된다.
욕이 터져 나오고 있다.[6] 지금 봐도 각성 루디, 각성 소교, 플라튼, 브란즈&브란셀, 콜트 등과 린의 일러스트를 비교해보면 린의 일러스트보다 훨씬 고퀄리티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디자인팀은 칭찬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 린도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번 일러스트는 기본 린과는 달리 많이 탈색되고 축소되었으니...
다만 인게임에선 그럭저럭 괜찮다. 미르도 일러스트보다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로 몸집이 더 크기도 하고. 아마 일러스트에서 린과 미르를 모두 보여주려고 했기 때문에 그렸지만 그게 역효과가 된 듯.
- 각성 후에는 미르 위에 다리를 모으고 얌전히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로 변경되었다.
- 스킬 대사들은 백성에게 향하는 대사가 아닌 백성들을 해하는 무리에게 향하는 대사로 보인다.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타올라라"[7]
일본에서는 "먹어라!(喰らいなさい。)"라고 한다.
,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미르, 공격해", 사망 시 대사는 "백성들이..."
- 전용 장비인 사모패에 파란색 끈말고도 끝이 색이 좀 빠진 빨간색 끈이 생겼다. 이것이 떡밥인지는 불분명했지만 전용 장비 스토리에서 카르마가 새로 달아준 거라고 밝혀졌다.
- 관계도에 추가되면서 사황간의 관계도가 많이 변했는데 '에이스는 아이사를 부탁한다↔린은 달빛의 섬을 맡긴다'라고 했으며, 여포는 어른스러워졌다면서 인정하는 분위기며, 린은 그런 여포에게 '사람은 변하는 법이군요'라고 말한다. 손오공과의 관계가 주목할 만한데, 손오공에게는 대놓고 변절자라고 하면서 적대관계를 표시하고 손오공은 그런 린에게 방해할 셈인가?라면서 마찬가지로 적대관계를 표시한다.[8]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손오공은 흑마법 연구탑과 델론즈의 거래로 인해서 각성을 하게 되었다. 흑마법 연구탑은 선인들을 납치해서 실험을 하는 케이스이며 또한 피해자 중 한명인 소교의 아버지가 납치되었다가 겨우 도망쳐서 그 파괴의 저주가 소교에게 내려져서 그 과정을 지켜보게 되었으니 사이가 안 좋을 만하다.
- 또 파괴의 파편 수색대인 비담에게 조사를 서둘러 달라고 말했으며, 비담은 '분부대로'라고 하며 린을 따른다.
- 원래 일본 세나의 캐릭터 등장 PV 영상에서는 캐릭터의 성우 이름을 밝히지 않지만, 린의 각성 영상에서는 알림의 등장 영상 이후 두 번째로 성우의 이름을 밝혔다.
- 일본 세나에서는 한국 세나에서와 달리 각성하자마자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다. 영상
6. 코스튬
[image]푸른 바다의 파도
|
판매기간
| 2018년 7월 20일 ~ 2018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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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50루비/10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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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 Lv.4
|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