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서

 



1. Cancer


라틴어로 ‘게’를 의미한다. 밑의 두가지도 라틴어에서 따온 것.

2. 신기동전기 건담 W에 등장하는 모빌슈츠


캔서(MS) 참조

3. 가면라이더 포제호로스콥스


키지마 나츠지캔서 조디아츠 항목 참고.

4.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의 등장인물



4화부터 등장한 데스트론의 헤드마스터 주니어. 성우는 히비노 아카리.[1]
13세로 고 슈터나 캡과 동갑이며 데스트론에서는 최연소. 그래서 기가와 메가 부부에게는 아들처럼 사랑받고 있다.
고아로 어릴적부터 초룡권이라고 하는 권법을 가르치는 도장에서 길러졌다. 그 스승을 아버지처럼 따랐지만 초룡권이 좀더 유명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데스트론에 붙었다.
작 초반에 사이버트론에게 붙잡혔을 때 유일하게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 준 미네르바와 친교를 가져, 그녀의 계속된 설득에 점차 마음이 움직이다가 종반부에는 데스트론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판단해 사이버트론에게 협력하기도 한다.[2]
만화판에서는 데스트론의 설날 파티 직전에 사라졌고 혼자 숨어서 기가와 메가의 죽음에 슬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1] 캡틴 츠바사의 주인공인 오오조라 츠바사역으로 유명한 성우. 현재는 은퇴한 후 근근히 활동하고 있다.[2] 와일더와 불혼은 사이버트론에 협력하는 게 아닌 데스트론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드는 거라면서 선을 그었지만 캔서는 당장이라도 사이버트론에 들어갈 기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