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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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케차
'''컨텐츠'''
테일즈런너
'''소속사'''
DIA TV
'''생년월일'''
1994년 10월 9일
'''게임닉네임'''
케차
'''카카오스토리 구독자 수'''
39,025명[1]
'''유튜브 구독자 수'''
60,100명[2]
'''유튜브 총 조회수'''
33,092,219회[3]
'''링크'''

1. 개요
2. 상세
3. 테일즈런너
3.1. 마키를 좋아하는 이유
3.2. 길드
3.3. 유튜브 영상 특징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과거사 논란
4.1.1. 리그 오브 얼짱 도용 사건
4.1.2. 핵 사용 사건
4.1.3. 명예삐에로 계정 구매 완장질 사건
4.1.4. 전 인게임 커플과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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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을 하는 크리에이터.

2. 상세


주력 컨텐츠는 테일즈런너다.
테일즈런너 캐릭터 옷입히기, 테일즈런너 플레이 영상, 테일즈런너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방송한다.
가끔식 유튜브로 테런에서 판매 중단된 아이템 리뷰나 개편 이전의 옛날 공원, 동물레이싱, 퀴즈 등 서비스 종료한 컨텐츠 영상을 올릴때도 있어
이를 보고 향수에 빠지는 구독자들도 꽤 있는 편.
2017년 11월에 세뇌당한 문어아빠 로 노데미지,노분으로클리어했다.
테런을 주로 마키로 플레이 하거나 유튜브 대표 섬네일도 마키인것으로 보아 최애캐는 마키인듯 하다.
유튜브 첫 동영상 게시일은 2012년 2월 23일이다. 링크

3. 테일즈런너


게임 닉네임은 '''케차''' 로 활동하고 있다.
레벨은 보라색 홀리 윙 부츠이다. [4]
게임실력은 잘하는 편은 아니다. 케차는 원래 팜인[5]이다. 그래서인지 현재도 주로 팜에서 활동을 많이한다. [6]
낯을 심하게 가려 아무나 대화하지 않는다. 대화는 길드원끼리만 한다고 한다.
테일즈런너 광장에 케차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공개한 이유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는데.. 건의사항, 불만사항등등
하지만 장난전화, 친추해주세요 같은 연락만 온다고 한다.

3.1. 마키를 좋아하는 이유


유튜브 프로필 사진을 보면 테일즈런너 캐릭터 마키(테일즈런너)이다.
첫 캐시충전으로 구매한 캐릭터가 '''마키'''라고 한다[7]
2007년 당시 게임에다가 캐시충전을 아예 하지 않았는데 마키 캐릭터를 보고 처음으로 캐시충전을 했다고 한다.
케차는 2007년에 테일즈런너를 시작하였는데 마침 2007년에 '''마키'''가 신규캐릭터로 출시하였다.

3.2. 길드


현재 케차의 길드명은 '케차' 이다. (자신의 닉네임과 동일)
2012년 04월 12일에 개설된 길드이다.
길드가입조건은 레벨과 상관없이 20살이상되면 가입이 가능하다.
선비성향의 길드이다. 케차길드 가입 후 게임내에서 욕설을 할 경우 길드추방을 당한다고 한다.
현재 길드의 레벨은 14이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통해 길드원들과 소통한다고 한다.
2주이상 접속 안하면 통보없이 강제추방을 한다고 한다.
단, 길드마스터 또는 서브마스터에게 당분간 접속하기 힘들다고 하면 추방은 보류한다고 한다.

3.3. 유튜브 영상 특징


주로 플레이영상(옛날 컨텐츠)를 자주 올린다.
예전에는 신규복장이 나오면 각 캐릭터별로 입혀서 영상을 올렸지만
지금은 테일즈런너공식유튜브채널에서 신규복장컨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어 올리지 않는 것 같다.
플레이영상에다가 다른 BGM을 깔지않고 순수 인게임BGM만 사용하여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과거사 논란


2010년 초 중반대에 테일즈런너를 했던 유저라면 '''아주 안 좋은 의미'''로 유명했던 네임드 유저였다.

4.1.1. 리그 오브 얼짱 도용 사건


2013년 6월에 리그 오브 얼짱 이벤트에서 일어난 사건.
리그 오브 얼짱 이벤트, 쉽게 말해 여성 유저들의 얼짱 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할 8명을 선출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운영진 측은 하필이면 케차를 뽑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8] 결국 본선 1회전에서 케차가 상대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까지 진출하게 되지만, 케차가 '''남성'''이며 케차가 올렸던 여성의 사진은 '''자신의 지인 사진을 20만원'''에 사서 올린 사진으로 밝혀졌다.
이후 케차는 자신의 블로그에다가 해명 및 사과문을 올리게 되는데, ''''자신이 정신병이 있고 그래서 병원까지 드나들 정도다'''' 라는 식의 내용을 적었다. 그러나 정작 사과문을 보고도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본선 1차전의 상대 유저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반응이었고 끝내 마음을 풀지 못했다. K는 '사과문을 올렸는데 왜 더 뭐라 하냐' 라는 식의 태도로, 며칠 뒤에는 사과문을 내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활동하였다.[9]
2013년 10월 말, 얼짱 리그에서 문제 일으킨 케차는 블로그에 자신이 자살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다만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닌 블로그를 대신 봐주는 서포터즈가 소식을 듣고 작성을 했다고 한다. 위의 얼짱 리그 사건 이후로 '악플을 먹고 있던 차에 여론을 떨쳐내기 위해 쇼를 했다'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그러나 그렇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보란 듯이 어느 인터넷 신문에 케차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기사가 떴다. 실제로 신문에 기사가 났으니 진짜인 줄 알던 유저들이 대다수였으나, 그 기사를 작성한 인터넷 신문은 신문 윤리 위원회에 등록도 되지 않은 언론이다. 즉 돈만 제대로 주면 어떠한 일이라도 다 신문 내용에 써주는 찌라시 언론이다. 덧붙여 케차가 자살했다는 기사는 다른 어떤 신문에도 실리지 않았다. 더군다나 3층에서 떨어져 의식불명이라는 그 유저가 회복이 어찌나 빠른지 1주일도 되지 않아 게임에 접속을 해서 게임을 하고 있고, 웹페이지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고 하며, 그러다가 채 1주일도 안 돼서 퇴원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결정적으로 얼마 못 가 케차의 커플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문자 내역을 공개하며 폭로를 하게 되면서 이 사건이 자작극이었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케차는 자신이 억울하다는 것마냥 블로그에 자신은 정신병자였다는 둥 예전에 있었던 사건[10] 등을 운운하며 극구 부인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고도 극딜을 거의 받지 않고 쉴드러들만 증식되는 것이 참으로 이상할 따름이겠지만, 유저의 비도덕적인 잘못마저 실드친다는 것 자체부터가 2010년 초 테런이 '''친목질'''과 '''선민사상'''에 물들어 있음을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다.
2017년 블로그에 사과문이 올라왔다. 2020년 6월 26일 기준으로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4.1.2. 핵 사용 사건


해당 사건 이후 상당히 많은 비난을 받았던 케차는 카카오스토리에서 문상을 뿌린다고 이벤트를 하는 둥 뻘짓을 하다가 여론이 잠잠해진 2014년, 이전 커플의 아이디에서 앞에 q가 추가된 유저가 영웅전에서 핵을 쓰고 다니니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런게에서 돌게되는데 q가 없는 해당 닉네임의 유저는 이전에 폭로 경력이 있었고 본인은 아니라고 해명을 한 바. 바로 케차가 계정의 주인으로 지목되었고 그것은 곧 사실화 되었다 케차는 2015년 테일즈런너 측에 고발을 당했으며 그 해당 계정이 이전 커플닉네임 앞에 q를 추가한 닉네임이였다는게 밝혀졌기 때문에다. 케차는 결국 테일즈런너 본사측에게 다시는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각서를 쓰고 본계정에 대한 영구정지 처분은 면했다.

4.1.3. 명예삐에로 계정 구매 완장질 사건


2014년경 아이템매니아에 올라온 한 계정을 구매했었는데 당시 그 계정은 소위 '''명예 삐에로'''라는 특수한 권한이 부여된 계정이였다. 별거 없었고 해당 명예 삐에로 유저가 운영자에게 신고나 제보등을 하게 되면 다이렉트로 신고가 들어가 운영자에겐 매우 효율적인 방식의 단속 방식이였다.[11] 케차는 이 계정을 구매해 당시 본인들에게 비판적이였던 유저들을 여럿 신고해 넘겼으며 당시 케차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계정들이 제제 조치를 받는 것을 의심한 유저들의 의하여 케차가 해당 계정으로 완장질 한 것이 발각. 현재는 해당 계정의 주인이 계정을 회수했음.

4.1.4. 전 인게임 커플과의 분쟁


2013년 좋지않은 사건 이후 케차와 비슷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블로거이자 게임 내 커플이였던 네임드 인기 블로거 E가 케차를 비판하고 케차 때문에 탈락한 참가자를 옹호하고 위로하는 글을 올렸었는데[12] 케차가 그것을 알고 E와 E의 어머니에게 '''살해 협박'''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케차의 여론은 매우 좋지 못한 상태였고 해당 블로거는 테일즈런너 내의 문제점과 비리등을 비판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저들은 더욱 신랄하게 비난했었다. 당시 본인의 말로는 재판까지 갔다가 결국 2015년에 합의했다고 한다. 당시 케차의 커플이였던 블로거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캡쳐한 메세지 내용은 '차 본네트로 E를 쳐 죽여버리겠다', '어머니 또한 그렇게 죽이겠다'는 등 구체적이었으며, 고양이 목을 잘라서 해당 블로거 에게 배달까지 하려고 했었다. 해당 유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던 입장이여서 매우 심한 충격을 받았으며 이후 해당 가해자를 찾다가 테런 유저들의 도움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블로거는 고소를 준비하게되었으며 2015년 둘의 합의 하의 법적 분쟁이 끝났으며 이후 해당 블로거는 '''대가리에 총맞아도 절대 테런을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광장에 남긴 체 테일즈런너에서 자취를 감추게되었다.

[1] 2021년 01월 31일 기준.[2] 2021년 01월 31일 기준.[3] 2021년 01월 31일 기준.[4] 2021년 01월 31일 기준.[5] 주로 팜에서만 활동하는 사람[6] 팜에서 낚시를 많이한다.[7] 캐시를 TR로 바꿔서 구매[8] 최소한 운영측이 본선에 참가할 8명을 뽑을 때 최종 심사 대상을 추려두고, 대상자들의 동의 하에 가입 신상 정보나 신분증을 전송받아 확인하는 절차라도 있었으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9] 작은 사회가 주가 되는 테일즈런너의 특성상 해당 유저가 어떤 문제를 일으키든 관심이 없었던 것이 크다.[10] 이전에 명예GM 계정 완장질로 인해 계정을 회수당하고 새로 만든 계정으로 테런을 시작하였다. 이 사건은 자신이 직접 진술하기도 하였다.[11] 물론 그 유저들은 일반 슈퍼방장을 받고 사실상 무보수로 일하는 셈이였으며 단 한번의 욕설이나 오타에도 '''영구정지'''처분이 내려지는 매우 개복치스러운 계정이 되는 꼴이였다.[12] 이 때 올린 게시글 제목이 바로 '''"케차, 그는 누구인가"'''. 블로거 E는 이 게시글을 1편, 2편, 3편까지 나누어서 케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올렸었지만 케차와 싸움이 일어난 이후 블로거 E는 게시글을 전부 재빠르게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