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사와 순경

 




1. 프로필


'''프로필'''
[image]
'''이름'''
黒沢
(くろさわ)
'''성별'''
남성
'''직업'''
경찰
'''계급'''
순경
'''일본판 성우'''
타나카 히로후미
'''북미판 성우'''
그랜트 조지
페르소나 3의 등장인물. 도쿄 미나토구의 타츠미 동쪽 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S.E.E.S.의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2. 작중 행적


날카로운 인상을 풍기는 인물로, 페르소나 능력은 없지만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느끼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이 일을 해결하는 S.E.E.S.에게 협력하여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를 팔거나 사주고 있다. 그런데도 굳이 돈을 받는 이유는 간단한데,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심야 시간에는 순찰 중이라 만날 수 없다.
분명 전원 고등학생인 S.E.E.S. 멤버들이 칼이니 나기나타니 총이니 단검이니 활이니 하는 살벌한 물건들을 요구하는데도 "어디에 쓰지는 묻지 않겠다. 하지만 올바른 일에 쓸 것임을 믿겠어."라면서 넘겨주는 대인배. 말을 걸어보면 "미안하구나. 이럴 때에 어른들은 아무 것도 못해."라는 자학성 대사도 한다.
당연히 규정 위반으로, 도대체 무시한 규정이 몇 개인지조차 셀 수 없는 상황이라 중하게 처벌 받아야만 했지만, 미나토 구의 사건이 끝난 뒤 미츠루에게 스카우트되어 섀도우 워커에 들어갔다.

3. 본편 외의 행적



3.1. 페르소나 3 FES


후일담에 의하면, 사실 S.E.E.S. 멤버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기 전에 이미 키리조 가와 협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기스용 총기 같은 게 준비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

3.2. 페르소나 3 포터블


심야 시간이 폐지되면서 어느 때에 가도 물건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추가된 실종자 퀘스트에서는 보상을 맡아뒀다가 "아마 너희들이 구했겠지"라며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분실물도 취급한다.
여주인공 루트에서는 신사에서 코로마루가 보살폈던 강아지의 주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3.3.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P4U에서는 사복 형사로 승진해서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미츠루가 페르소나 4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도지마 료타로를 만나게 한다. 이때 도지마가 아다치 토오루의 증언이 수록되어 있는 이나바 시의 사건 파일을 넘겨주며, 쿠로사와는 파일을 다시 미츠루에게 건네준다.[1] 그 후 시로가네 나오토를 섀도우 오퍼레이터가 들어간 텔레비전으로 안내하며, 나오토에게 아무리 미츠루를 조사해도 소용없을 거라고 말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사나다 아키히코에게 한잔 사겠다고 했는데, 이에 사나다는 술과 프로틴은 잘 맞는다면서 사양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3.4. 페르소나 4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P3 사이드에서 미츠루 일행이 잡혀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라비리스를 탈출시킨다. 또한 시간을 벌기 위해 라비린스를 먼저 보내고 공안 부대를 홀로 맡는다.
에필로그에서는 사나다 아키히코를 만나서 시간이 없으니 아이기스를 떠나게 하라고 설득한다. 전작에서 사나다가 술과 프로틴을 섞어 마시는 걸 봐서 그런지, 술친구가 될 생각은 없는 듯 하다(...).
[1] 이때 파일을 본 쿠로사와는 도지마 료타로의 뛰어난 실력을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