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지카네사다

 

1. 일본도 중 하나
3. 공의 경계 등장 물품
4. 관련 문서


1. 일본도 중 하나


九字兼定(くじかねさだ)
'''쿠지 카네사다(九字兼定)'''
'''도공'''
노사다(之定)
'''도파'''
카네사다(兼定)
'''제작 시기'''
전국시대
'''종류'''
우치가타나
'''길이'''

'''현존 여부'''
불명
'''명문'''
(裏) 臨兵闘者皆陣烈在前
'''문화재 등록'''
-
유명한 일본도 도파 중 하나인 카네사다 도파의 2대 장인인 통칭 '노사다(之定)'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도검. 구자호신법의 글귀가 새겨져 있기에 쿠지(九字, 구자)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이쇼 16년(1513년경)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근대까지는 그 존재가 확인되었으나 당시 개인 소장품이었던 탓에 현대에는 그 행방이 알려져 있지 않다.
도사의 무녀의 등장인물인 코노하나 스즈카가 이 검을 쓴다.

2. 스트라이크 위치스등장인물


九字兼定
미야후지 요시카사역마로 어떤 것을 봉인하기 위해서 지어지고 있던 신사의 수호신이다. 요시카의 마력에 매료되어 봉인을 찢고 모습을 나타내어 억지로 사역마로서 계약해버렸다. 외관은 마메시바견이지만, 본성은 다르며 코시키에 의하면 "대단한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지만 요시카 앞에서는 그 본성을 보이지 않고 귀여운 척하고 있다. 요시카에 대해서는 그 순박함 때문에 코시키들에게 "요시카는 내 것이다"라고 공언. OVA판에서는 요시카의 출격 장면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근데 코믹스인 '천공의 소녀들'에서 요시카와 처음 대면했던 때는.....위치 학교의 위치 후보생들의 ''' 바지를 훔친 뒤에 그 무더기 안에 있었다.''' 그리고 그걸 요시카에게 떠넘기곤 도망갔다. (...)

3. 공의 경계 등장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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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 3성 예장 쿠지카네사다
공의 경계 - 극장판 '모순나선' 中

「병투에 임하는 자는 모두 진열 앞에 있으라兵闘ニ臨ム者ハ皆陣列前ニ在リ」

표면에 쿠지九字가 새겨진 고도.

역사를 쌓아올려온 무기는 마술에 대항하는 신비가 된다.

소유자는 료우기 시키...였으나, 아라야 소렌과 격돌 시에 사용하다 부러졌다.
500년을 내려온 고도(古刀).[1] 일본에서 고도란 헤이안(平安) 중기부터 게이치오(慶長:1596~1614) 이전의 칼을 말하는 것으로, 틀림없는 중요문화재라 한다. 하지만 워낙 오래된 물건이라 손잡이 부분은 어디로 사라지고 검신 부분만 남아있었다. 코쿠토는 무슨 철제 자에 구멍 두 개 뚫린 모양이라고 했지만, 그 부분은 슴베 부분.
다만 극중에서는 진품 카네사다라는 확증 없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데, 미키야가 전한 아키타카에 말에 따르면 제작자의 이름이 없고 카네사다 같은데 진위가 확실치 않다고 한다.
시종인 아키타카를 통해 입수한 이 물건을 보고 시키는 평소와 다르게 정말 좋아하는데 , 코쿠토가 칼을 알아보지 못하자 꺼내 보여주려다 토우코가 제지하자 그만둔다.

"시키, 그거 고도(古刀)구나. 500년이나 전의 칼 같은 걸 여기서 꺼내면 안 되지. 결계가 통째로 잘려나가면 어쩌려고 그래."

"거기다 쿠지(九字)까지 들어 있어. 병투에 임하는 자는 모두 진열 앞에 있어라(兵鬪ニ臨ム者ハ皆陣烈前ニ在リ)인가. 미안하지만, 나 정도의 결계로는 500년 급의 명검은 이기지 못해. 그걸 여기서 꺼내 봐, 아래층 물건들이 쏟아져 나올 거야."

타입문 세계관 설정상, '''오랜 세월을 축적한 물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신비를 이룬다'''. 즉, 몇백년 묵어 비적을 품게된 물건은 그 자체로 일종의 마술이나 다름없고, 그 세월이 길수록 더더욱 높은 신비가 되어 보다 낮은 신비를 깨버리는 것. 게다가 그 위에 새겨진 쿠지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고 한다.
이 후 시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칼집, 칼자루, 날밑을 장착하여 사용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본편에서는 자세한 묘사가 없지만 애니판에서는 병사와 칼집 모두 붉은 빛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맞는 하바키가 없다고 투덜댔지만 어찌어찌 맞추긴 한 듯 하다.
검신에는 육갑비축, 즉 임병투자개진열재전(臨兵鬪者開陣列在前;싸움(병투)에 임하는 자 진열 앞에 있으라)라는 문자가 새겨졌다.
이후 아라야 소렌과의 결전에서 재등장. 본래 엔죠가 시키의 나이프와 함께 가져온 것이지만 한 팔로 제대로 다룰 수 없다는 판단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버려두었다. 그것을 가사상태에서 깨어난 시키가 들고 나온 것. 애니판에서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 시기의 시키는 시키式도 시키織도 아닌, 「」의 시키. 말투에서부터 드러난다.[2]
결국에는 아라야 소렌의 죽음을 찌르고 추락, 그 충격으로 두동강나버리고 말았다. 지못미. 게다가 '''한번 부러지며 그동안 쌓은 신비가 모두 사라져''', 이어붙여도 그냥 평범한 칼토막일 뿐이다. 이에 대해 나스는 '원래부터 시키가 풀파워로 무장하는 건 한번으로 하기로 했다', '최종병기는 이런 것이 좋다'는 식으로 말했다.
페그오의 세이버 시키(테두리 시키)도 일본도를 쓰긴 하는데, 이게 그 쿠지카네사다인지는 불분명.

4. 관련 문서




[1] 토우코의 감식안으로는 그 정도라고 한다.[2] 織이 죽은 이후 式의 말투가 남성형으로 바뀌긴 했지만, 織이 살아있을 시점에도 「」처럼 나긋나긋한 말투는 아니었다. 애니판을 보면 한순간 더 크게 부각되는데, 아라야의 반응을 보고는 '''직사의 마안을 잠시 해제하며 살며시 웃는다'''. 式은 일단 아라야를 '제거해야 할 기분나쁜 개념'정도로 생각하며 적의를 불태웠으니 저 순간의 여유로운 미소는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