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이크 3 아레나/무기

 

FPS게임 퀘이크 3 아레나에 등장하는 무기 및 간단한 전술을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1. 건틀렛(Gauntlet)
2. 머신건(Machinegun)
3. 샷건(Shotgun)
4. 그레네이드 런쳐(Grenade Launcher)
5. 로켓 런쳐(Rocket Launcher)
6. 플라즈마 건(Plasma Gun)
7. 레일건(Railgun)
8. 라이트닝 건(Lightning Gun)
9. BFG10K


1. 건틀렛(Gauntlet)


데미지: 50
연사간격: 0.4초
스폰시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회전하는 원형 톱날이 달린 근접형 무기. 한번 닿을 때마다 약간의 넉백과 함께 50의 데미지를 입힌다. 의외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데, 뒤에서 공격한다거나 벽으로 밀어붙이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무기로 프래깅에 성공할 때마다 Humiliation('''굴욕''') 메달을 얻는다.

2. 머신건(Machinegun)


데미지: 5(팀 데스매치), 7(CTF, 개인전)
연사간격: 0.1초
스폰시 기본적으로 장비하고 있는 총열이 회전하며 탄알을 발사하는 무기. '''기본 무기''' 치고는 상당히 좋다. 탄착점이 상당히 모여 있는데다 히트스캔이기 때문에, 로켓 런쳐나 레일건을 상대로 유용하다. 상대의 이동방향을 읽어내는게 포인트. 그러나 같은 머신건끼리 붙는다면... 참고로 배틀 슈트를 먹은 상대에게 유용하다. 스플래시 데미지가 없어서 피해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 라이트닝건 획득시 버려진다.

3. 샷건(Shotgun)


데미지: 10x11
연사간격: 1초
흔한 더블배럴 샷건. 원거리에선 효과가 좋지 못하지만 근거리에선 발군의 위력을 보여준다. 그러나 원거리에서도 로켓 런쳐 상대로는 유용하다. 로켓을 맞히기 위해선 가까이 다가와야 되는데, 가까이 다가올수록 샷건의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 물론 로켓 런쳐 유저의 실력이 좋다면 그런거 없다. 의외로 쿼드 데미지 먹은 샷건의 효용성이 좋다.

4. 그레네이드 런쳐(Grenade Launcher)


데미지: 100(직격), 1~99(스플래시)
연사간격: 0.8초
직사각형상의 작은 유탄발사기. 통통 튀기는 유탄을 발사하며, 3초 후 폭발한다. 폭발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직격을 맞힐 자신이 없다면 전면전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만일 자신이 상대방보다 높은 곳에 있다고 판단하면 낮은 곳으로 질러서 견제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술. 같은 이유로 유탄을 쏘는 적은 대부분 도망가거나 자신보다 높은 곳에서 하단지형 견제를 하려는 적이라고 봐도 좋다.
대표적인 견제무기로, 상대방이 못오도록 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상대방이 텔레포트 해서 오는 곳에 집중적으로 뿌려둔다면 큰 효과를 볼수있다

5. 로켓 런쳐(Rocket Launcher)


데미지: 100(직격), 1~100(스플래시)
연사간격: 0.8초
말 그대로의 로켓 런쳐. 직격을 노리기보다는 스플래시를 통한 뎀딜이 효과적이다. 로켓의 속도 때문에 원거리에서는 좋지 못한 무기. 다만 일부 유저들은 로켓으로도 예측사격[1] 잘만 한다. 로켓 런쳐의 스플래시 데미지로 인한 충격을 이용해서 갖가지 플레이가 가능한데, 상대방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혀서 특정한 방향으로 날아가게 강제할 수 있다. 에어 로켓샷은 대개 이러한 강제된 움직임을 통해 궤적을 예상하고 탄속과 상대의 이동 속도를 읽어 맞히는 것. 같은 원리로 자신이 그 스플래시를 통하여 로켓 점프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 바비 브램이 몰고간 자동차 열쇠에 달린 장식이 퀘이크 3 모델링의 로켓 런처라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6. 플라즈마 건(Plasma Gun)


데미지: 20(직격), 1~14(스플래시)
연사간격: 0.1초
푸른 플라즈마를 고속으로 연사하며, 아주 약간의 스플래시를 입힌다. 중거리에서 효과적이며 장거리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져서 쓰이지 않는다. 좁은 길목에서 압박을 가하는데 좋은 무기. 적이 플라즈마를 쓴다면 라이트닝을 들고 빠르게 후퇴하거나 샷건을 꺼내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자. 넉백이 살짝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벽에 바짝 붙어서 아래쪽으로 적절한 각도를 맞춰 플라즈마를 쏘며 점프하면 자가피해로 인한 반동을 이용한 벽타기도 가능하다.
근거리에서 데미지가 좋고 상대가 200/200 의 체력과 아머를 가지고 있어도 로켓런처만큼 순간역전 또는 기습하기에 좋은 무기이다. 상대방이 맵을 컨트롤을 잘하고있을때 이 플라즈마 하나로 예측하지 못한곳에서 기습을 하면 frag는 못하더라도 상당한 데미지를 줄수있다 단 매우 근거리여야한다. 데미지가 20에다가 초당 10연사이기 때문에 1초만 제대로 다 맞춰도 100/100 을 빼는 무기이다.
모든 무기를 통털어 가장 어려운 무기이며 길목에서 상대방이 못 넘어오도록 견제하기에 좋은 무기이다 물론 로켓과 그레네이드가 견제로는 더욱 좋다.

7. 레일건(Railgun)


데미지: 100
연사간격: 1.5초
'''퀘이크 시리즈의 알파이자 오메가'''. 하프라이프중력건이 있다면 퀘이크엔 레일건이 있다. 시리즈의 아이콘 무기 중 하나. 제대로 다루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며, 이 무기를 마스터하는게 고수의 지름길이다. 적이 레일건을 들고 있다면 방방 뛰거나 로켓 런쳐 등을 통해 조준을 방해하는 게 좋다. 대체로 첫타가 빗나가면 중거리라면 플라즈마나 라이트닝 등, 근거리라면 로켓이나 샷건 같은 다른 무기로 바꿔서 교전거리를 조절하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설정 메뉴에서 탄환의 색상을 바꿀 수 있다.
대부분 고수라한다면 레일건 맞출 확률이 기본 50에서 60% 이다. 이건 공방에서의 확률이며 정말 고수끼리의 대전에서는 이마져도 낮아진다 상대방도 조준이 상당하기에 데미지를 덜입기 위하여 피하고 숨으면서 쏘느라 낮아진게 된다
레일건은 들고 있을때 그 소리가 크기 때문에 적에게 내가 어디있는지 제대로 노출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이외에도 플라즈마건과 라이트닝건 그리고 bfg가 그냥 들고만 있어도 소리가 나지만 레일건 수준만큼은 아니며 이 레일건을 들고다닌것은 나 여기있소 라고 멀리서부터 알려주는 꼴이된다. 반대로 이것은 상대방이 체력이 없을때 쉽사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소리가 될수 있다.
가령 레드아머가 눈 앞에있는데 안보이는곳에서 레일건 소리가 들린다면 상대방이 미끼를 대놓고 걸고 어디선가 조준하고 있는것임에 분명하다
한방을 쏘고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이무기를 가지고 근거리에서 맞붙는다는것은 상대방무기가 허접한 무기가 아니라면 바로 죽는 행위이다. 물론 2방쏠 여유의 체력과 실력이 있다면 쏘는자 마음이다. 반대로 본인 체력이 없을때도 쓰기도 하는데 상대방에게 죽는것이 확실한경우 죽기전 이 레일건으로 도박같은 한방을 쏘기도한다
상대방 체력 100 무기 라이트닝 건
본인체력 20 무기 레일 건
이경우 본인이 죽는것이 열에 아홉이지만 레일건 한 방으로 구사일생하기도 한다는것이다
이 레일건은 플레이어를 관통하기 때문에 한방에 10명도 맞출수 있다 운좋게 한방으로 3명도 죽일수 있지만 그것은 로또맞을 확률과같다
고수들은 대부분 굉장히 마우스 감도가 느리며
각각의 무기마다 감도와 fov[시야거리] 를 다르게 설정해놓는다
퀘고수 3대 무기이다[로켓건 레일건 라이트닝건]
멀리있는 경우 확대 줌기능을 이용한다

8. 라이트닝 건(Lightning Gun)


데미지: 8
연사간격: 0.05초
퀘이크 1에서 건너온 무기. 성능도 동일하게 짧은 간격으로 히트스캔 전기충격을 가한다. 적의 이동을 예측할 수 있다면 효율적인 무기이다. 중거리에서 효과적인 뎀딜이 가능하며, 그레네이드 런쳐 등을 통해 조준을 방해할 수 있다. 처음 발사할 때 마치 천둥소리같은 효과음이 나는 것이 인상적이다.

9. BFG10K


데미지: 100(직격), 1~100(스플래시)
연사간격: 0.2초
로켓 런쳐의 위력과 플라즈마 건의 연사력을 한데 구겨넣은 크고 아름다운 무기. 이 무기가 있는 곳은 대개 가기 어렵고 경쟁이 심하다. 주변에 탄창이 있다면 무기를 가지고 있든 없든 먹어서 없애는 게 좋으며, 적이 BFG를 들고 있다면 방방 뛰면서 넓은 곳으로 피하는 수밖에 없다.

[1] 적의 이동궤도를 미리 읽어서 약간 떨어진 곳에 미리 무기를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