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비스엔젤몬
'''クラヴィスエンジェモン''' ''CLAVISANGEMON''
[image]
[image]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디지털 월드와 바깥 세계를 가르는 "제니스 게이트"를 수호하는 역천사형 디지몬. "제니스 게이트"는 360에 걸친 문에 의해 봉인되어 있으며 클라비스엔젤몬이 가진 "더 키"가 모든 문의 마스터 키이다. "더 키"는 클라비스엔젤몬만이 다룰 수 있는 특별한 열쇠이며, 그렇기에 클라비스엔젤몬 그 자신도 열쇠의 일부라고 할 수있다. 이 열쇠에 담긴 파워를 이용해 문을 부수려는 적에게 한정해 디지털 월드를 붕괴시킬 수있는 정도의 공격력을 행사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발두르몬이 보여주는 과거 회상에서 다른 천사형 디지몬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특정 작품에서 등장한 적은 없으나, 팬덤에서는 토우몬의 진화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또는 래피드몬의 외형과도 비슷해 세인트가르고몬과는 다른 이원화 진화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는 파일드라몬에게 황제드라몬이 있고 실피드몬은 공식 영상화는 없으나 발키리몬이라는 실피드몬에 어울리는 궁극체가 존재하지만 토우몬의 궁극체는 현재 쥬드몬의 진화형으로 취급되고 있는 '''바이킹몬'''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몬에게도 토우몬의 특징이 있긴 하나[1] 외형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바이킹몬은 토우몬이 아닌 쥬드몬에 가까웠고 이때문에 토우몬은 자신의 궁극체를 잃고 말았다.(...)
이에 그런 토우몬을 위한 새로운 궁극체 후보로 TCG에서 토우몬의 궁극체로 등장한 램프몬을 미는 팬도 있었지만 램프몬도 바이킹몬과 마찬가지로 토우몬의 흔적을 찾아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형이 멋지지도 않으며 설정면에서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무엇보다 '''카드 단 1장 외에는 토우몬의 진화체가 아닌 적으로만 등장'''한 디지몬이었기에 사람들은 이를 외면했다.
그러다 슬래쉬엔젤몬과 클라비스엔젤몬이 나오자 이들에게서 토우몬의 흔적을 보고 팬들이 이 둘을 토우몬의 공식 진화형으로 취급하게 된 것. 이중 슬래쉬엔젤몬은 이미 코테몬 → 다이노휴몬 → 큐우키몬의 진화 트리가 있어서 클라비스엔젤몬을 토우몬의 궁극체로 여기는 풍조가 생겼다. 의외로 클라비스엔젤몬의 외형이 토우몬과 닮았고 , 설정도 어울리는 편이다. 그러나 닮았다는 점 외에는 어떤 연결점도 없었던 탓에 "공식적인 진화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연결점을 찾자면 디지몬 카드게임에서 토우몬이 클라비스엔젤몬으로 진화할 수는 있는데 레벨 5 황색 디지몬이면 모두 진화 가능하기 때문에 전용 진화체로 볼수는 없다.
[image]
[image]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종족 특성
디지털 월드와 바깥 세계를 가르는 "제니스 게이트"를 수호하는 역천사형 디지몬. "제니스 게이트"는 360에 걸친 문에 의해 봉인되어 있으며 클라비스엔젤몬이 가진 "더 키"가 모든 문의 마스터 키이다. "더 키"는 클라비스엔젤몬만이 다룰 수 있는 특별한 열쇠이며, 그렇기에 클라비스엔젤몬 그 자신도 열쇠의 일부라고 할 수있다. 이 열쇠에 담긴 파워를 이용해 문을 부수려는 적에게 한정해 디지털 월드를 붕괴시킬 수있는 정도의 공격력을 행사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 작중 등장
2.1. 디지몬 월드 X
2.2. 디지몬 스토리
2.3. 디지몬 어드벤처:
발두르몬이 보여주는 과거 회상에서 다른 천사형 디지몬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3. 기타
특정 작품에서 등장한 적은 없으나, 팬덤에서는 토우몬의 진화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또는 래피드몬의 외형과도 비슷해 세인트가르고몬과는 다른 이원화 진화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는 파일드라몬에게 황제드라몬이 있고 실피드몬은 공식 영상화는 없으나 발키리몬이라는 실피드몬에 어울리는 궁극체가 존재하지만 토우몬의 궁극체는 현재 쥬드몬의 진화형으로 취급되고 있는 '''바이킹몬'''이었기 때문이다.
바이킹몬에게도 토우몬의 특징이 있긴 하나[1] 외형적으로도 '''설정적으로도''' 바이킹몬은 토우몬이 아닌 쥬드몬에 가까웠고 이때문에 토우몬은 자신의 궁극체를 잃고 말았다.(...)
이에 그런 토우몬을 위한 새로운 궁극체 후보로 TCG에서 토우몬의 궁극체로 등장한 램프몬을 미는 팬도 있었지만 램프몬도 바이킹몬과 마찬가지로 토우몬의 흔적을 찾아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외형이 멋지지도 않으며 설정면에서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무엇보다 '''카드 단 1장 외에는 토우몬의 진화체가 아닌 적으로만 등장'''한 디지몬이었기에 사람들은 이를 외면했다.
그러다 슬래쉬엔젤몬과 클라비스엔젤몬이 나오자 이들에게서 토우몬의 흔적을 보고 팬들이 이 둘을 토우몬의 공식 진화형으로 취급하게 된 것. 이중 슬래쉬엔젤몬은 이미 코테몬 → 다이노휴몬 → 큐우키몬의 진화 트리가 있어서 클라비스엔젤몬을 토우몬의 궁극체로 여기는 풍조가 생겼다. 의외로 클라비스엔젤몬의 외형이 토우몬과 닮았고 , 설정도 어울리는 편이다. 그러나 닮았다는 점 외에는 어떤 연결점도 없었던 탓에 "공식적인 진화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연결점을 찾자면 디지몬 카드게임에서 토우몬이 클라비스엔젤몬으로 진화할 수는 있는데 레벨 5 황색 디지몬이면 모두 진화 가능하기 때문에 전용 진화체로 볼수는 없다.
[1] 다름 아닌 어깨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