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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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름'''
'''Kings Of Convenience'''
'''활동 시기'''
1999년 ~ 현재
'''멤버'''
아이릭 글람벡 뵈(Eirik Glambek Bøe), 얼랜드 오여(Erlend Øye)
'''장르'''
인디, 포크, 발라드
'''웹사이트'''
공식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디스코그래피
4. 여담


1. 개요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2000년에 데뷔한 노르웨이인디 음악듀오이다. 장르는 포크, 발라드 계열로, 부드럽고 섬세한 멜로디와 사이먼 앤 가펑클을 연상시키는 목소리로 데뷔 이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편리왕"이라는 닉네임으로 친숙하게 불리고 있다.

2. 역사



3. 디스코그래피


  • Quiet Is The New Loud (2001)
  • Versus (리믹스 앨범)(2001)
  • Riot On An Empty Street (2004)
  • Declaration Of Dependence (2009)

4. 여담



  • 아이릭 글람벡 뵈와 얼렌드 오여는 Anders Waage Nilsen, Øystein Gjærder Bruvik과 함께 ‘Skog’라는 밴드로 같이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98년도에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를 결성하였다.
  • 2006년, 얼렌드 오여가 The Whitest Boy Alive라는 프로젝트 밴드를 시작하였고, 아이릭 글람벡 뵈는 이를 응원하면서 Skog의 멤버들과 Kommode라는 밴드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 얼랜드 오여는 일렉트로니카를 접목시킨 솔로 앨범을 발표한 적이 있고, The Whitest Boy Alive[1], Erlend Øye and The Rainbows 라는 다른 밴드 활동을 하기도 했다.
  • 얼랜드 오여의 Garota의 뮤직비디오를 한국에서 촬영하고 이하나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이하나와 친분이 있다고 한다. 네이버 뮤직에서 얼랜드 오여 내한공연에 맞춰 나온 페이지에 관련 내용이 있다.링크
  • 또한 얼랜드 오여는 태국 가수 palmy와 함께 Crush라는 곡을 듀엣한적이 있다.
  • 2017년 신보를 제작중이라고 페이스북에 밝혔고, 아이릭이 Kommode의 신보를 냈다고 한다.[2]
[1] 밴드 혁오의 오혁이 이 밴드의 광팬으로 유명하다.[2] 이 밴드에선 보컬과 베이스를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