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사쿠야(갓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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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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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21세의 여성 신기사용자. 1세대 신기 사용자이며, 스나이퍼를 사용한다.
2065년 펜리르 극동지부 입대 후 2067년까지는 적합한 신기가 없어서 극동지부의 오퍼레이터를 맡았다. 제 1부대의 서브 리더를 맡고 있으며, 극동지부 제일의 사격능력을 자랑한다. 제 1부대의 리더 아마미야 린도에게는 단순한 상관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 칼단발, 등을 드러낸 옷차림, 롱스커트의 미녀.
주인공이나 후지키 코우타 등의 신참들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좋은 누님이지만,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에 얽힌 일로 린도가 행방불명이 되어버리고, 린도의 추적을 저지하는 상부에게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시점에서 성격이 조금 바뀌는데, 미션 클리어시의 대사가 나긋나긋하던 대사가 사라지고 처절한 대사만 남는다. 아리사가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리사와 함께 린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가게 된다.
이후 방에서 린도의 디스크 파일을 우연히 발견[1] 하고 거기에서 '에이지스 계획'의 전모를 포착, 에이지스에 잠입하여 에이지스 계획의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던 '아크 계획'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그 탓에 지부장에 의해 아리사와 함께 이레귤러로 분류되어 쫓기게 된다. 참고로 이때 아리사와 함께 전투에서 이탈하게되는데, 하필 두 명 다 원거리 회복탄을 쓰는 서포터(...). 그리고 힐러 두 명이 빠진 자리를 대신하는 녀석은 하필이면 '''극동지부 제일의 고문관'''(!)이다.
마지막 전투에서 모두와 힘을 합쳐 아르다 노바를 저지하는 데에 일조했다.
갓이터 버스트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으나, 아마미야 린도의 귀환 후 그와 결혼하게 된다. 버스트 엔딩에서의 대화를 미루어보아 아이를 가진 듯. 이름은 남편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의 이름으로 짓기로 한 듯.
기본적으로 나이스바디에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아리사와 자주 얽힌 모습을 보여줘서 동인계에서는 색기담당, 아리사와 백합 관계로 얽힌다.
갓이터 2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지만 린도 캐릭터 에피소드에서의 대화를 보면 은퇴하고 아마미야 렌을 낳고 렌과 함께 아나그라 밖에서 살고있는듯하다.[2]
GEREO에선 다시 전선에 복귀하였다. 성도 타치바나가 아닌 남편을 따라 아미미야 사쿠야로 개명했다.
애니메이션에선 1화에서 강하하면서 아라가미들을 저격하는 간지폭풍의 모습으로 등장. 이후 신참이 신형임을 알고 경악한다. 2화에선 렌카와 같이 에릭을 안전한 장소까지 옮긴 뒤 페어를 짜서 총신형 신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준다. 3화에선 구출작전에 참가, 헬기에 탑승한 채로 수송기의 아군을 원호한다. 요격 작전이 시작될 때 커스텀 탄을 썼는데 단 한 방으로 수십 마리의 비행형 아라가미들을 폭죽으로 만드는 위엄을 보인다. 4화에서는 1중대 전체와 같이 임무를 나간다. 운전셔틀이 된 건 덤. 렌카와 2인 1조가 되어 작전을 수행한다. 가장 성공적인 팀이었지만 아리사의 트롤링을 보고 아리사를 야단친다. 물론 아리사는 말을 안듣는다 (...) 5화에선 특무로 부재중인 린도 대신 대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 렌카들의 요구에 조건부로 바쥬라 2체 토벌 임무를 나가 긴장한 코우타를 다독여주는 고참으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직후 바쥬라 2마리가 추가로 난입하고 난민들까지 떠안게 된 절체절명의 상황에 디아우스 피타가 나타나는 사태가 발생, 아리사가 멋대로 달려나가는 바람에 별 수 없이 요격을 시도하지만 전격 1방에 코우타와 같이 쓰러지고 만다. 이후 난민들을 추격하는 피타와 피타를 쫓아간 아리사를 도와달라고 렌카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 뒤 위기에 처한 2명을 코우타와 함께 구해주며 재등장. 6화에선 지친건지 기절한 코우타를 차에 싣고 극동지부에 아리사와 렌카의 낙오를 보고했다.
사용 스킬 (갓이터 버스트 기준)
[B]회복탄소모량↓
신의
구명 회복률↑
오라클↑中
오라클↑大
NPC 전용 - OP 자동회복
최강의 회복셔틀.
스나이퍼의 특성상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상당히 먼 거리에서 호밍레이저로 저격하는 공격을 주로 한다. 따라서 생존률이 높은 편이고 링크 에이드의 확률도 높다.
갓이터 버스트에서는 한술 더 떠서 회복탄의 명수가 되었다. 스나이퍼의 특성상 사거리가 길고, 호밍이라서 잘 빗나가지도 않는다. 회복탄 사용도 상당히 잦아서 웬만해선 죽기 전에 회복을 시켜 주기 때문에 링크에이드를 받을 기회가 많이 적어진다. 심지어는 공중에서 맞아 전투불능이 되는 걸 대공캐치해서 회복시켜주기까지 하는 진정한 회복셔틀.
다만 레이저는 아군도 관통하므로 사선상에 섰다간 경직이 걸리니 주의. 또한 일단 적이 근접해오면 사정없이 얻어맞는 모습을 보이고, 자체 화력도 높지 않아서 공격 면에서는 그다지 기대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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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판
갓이터의 등장인물.너무 앞서 나가지 마…. 갓이터는… 굉장한 사람일수록 빨리 죽으니까….
21세의 여성 신기사용자. 1세대 신기 사용자이며, 스나이퍼를 사용한다.
1. 프로필
2. 작중 행적
2065년 펜리르 극동지부 입대 후 2067년까지는 적합한 신기가 없어서 극동지부의 오퍼레이터를 맡았다. 제 1부대의 서브 리더를 맡고 있으며, 극동지부 제일의 사격능력을 자랑한다. 제 1부대의 리더 아마미야 린도에게는 단순한 상관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다. 칼단발, 등을 드러낸 옷차림, 롱스커트의 미녀.
주인공이나 후지키 코우타 등의 신참들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좋은 누님이지만, 아리사 이리니치나 아미에라에 얽힌 일로 린도가 행방불명이 되어버리고, 린도의 추적을 저지하는 상부에게 의문을 품게 된다.
이 시점에서 성격이 조금 바뀌는데, 미션 클리어시의 대사가 나긋나긋하던 대사가 사라지고 처절한 대사만 남는다. 아리사가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리사와 함께 린도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 가게 된다.
이후 방에서 린도의 디스크 파일을 우연히 발견[1] 하고 거기에서 '에이지스 계획'의 전모를 포착, 에이지스에 잠입하여 에이지스 계획의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던 '아크 계획'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그 탓에 지부장에 의해 아리사와 함께 이레귤러로 분류되어 쫓기게 된다. 참고로 이때 아리사와 함께 전투에서 이탈하게되는데, 하필 두 명 다 원거리 회복탄을 쓰는 서포터(...). 그리고 힐러 두 명이 빠진 자리를 대신하는 녀석은 하필이면 '''극동지부 제일의 고문관'''(!)이다.
마지막 전투에서 모두와 힘을 합쳐 아르다 노바를 저지하는 데에 일조했다.
갓이터 버스트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으나, 아마미야 린도의 귀환 후 그와 결혼하게 된다. 버스트 엔딩에서의 대화를 미루어보아 아이를 가진 듯. 이름은 남편의 가장 오래된 파트너의 이름으로 짓기로 한 듯.
기본적으로 나이스바디에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아리사와 자주 얽힌 모습을 보여줘서 동인계에서는 색기담당, 아리사와 백합 관계로 얽힌다.
갓이터 2에서는 등장하지는 않지만 린도 캐릭터 에피소드에서의 대화를 보면 은퇴하고 아마미야 렌을 낳고 렌과 함께 아나그라 밖에서 살고있는듯하다.[2]
GEREO에선 다시 전선에 복귀하였다. 성도 타치바나가 아닌 남편을 따라 아미미야 사쿠야로 개명했다.
애니메이션에선 1화에서 강하하면서 아라가미들을 저격하는 간지폭풍의 모습으로 등장. 이후 신참이 신형임을 알고 경악한다. 2화에선 렌카와 같이 에릭을 안전한 장소까지 옮긴 뒤 페어를 짜서 총신형 신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준다. 3화에선 구출작전에 참가, 헬기에 탑승한 채로 수송기의 아군을 원호한다. 요격 작전이 시작될 때 커스텀 탄을 썼는데 단 한 방으로 수십 마리의 비행형 아라가미들을 폭죽으로 만드는 위엄을 보인다. 4화에서는 1중대 전체와 같이 임무를 나간다. 운전셔틀이 된 건 덤. 렌카와 2인 1조가 되어 작전을 수행한다. 가장 성공적인 팀이었지만 아리사의 트롤링을 보고 아리사를 야단친다. 물론 아리사는 말을 안듣는다 (...) 5화에선 특무로 부재중인 린도 대신 대장으로서의 임무를 수행, 렌카들의 요구에 조건부로 바쥬라 2체 토벌 임무를 나가 긴장한 코우타를 다독여주는 고참으로서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직후 바쥬라 2마리가 추가로 난입하고 난민들까지 떠안게 된 절체절명의 상황에 디아우스 피타가 나타나는 사태가 발생, 아리사가 멋대로 달려나가는 바람에 별 수 없이 요격을 시도하지만 전격 1방에 코우타와 같이 쓰러지고 만다. 이후 난민들을 추격하는 피타와 피타를 쫓아간 아리사를 도와달라고 렌카에게 지시를 내린다. 그 뒤 위기에 처한 2명을 코우타와 함께 구해주며 재등장. 6화에선 지친건지 기절한 코우타를 차에 싣고 극동지부에 아리사와 렌카의 낙오를 보고했다.
3. 게임 내에서의 모습
사용 스킬 (갓이터 버스트 기준)
[B]회복탄소모량↓
신의
구명 회복률↑
오라클↑中
오라클↑大
NPC 전용 - OP 자동회복
최강의 회복셔틀.
스나이퍼의 특성상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상당히 먼 거리에서 호밍레이저로 저격하는 공격을 주로 한다. 따라서 생존률이 높은 편이고 링크 에이드의 확률도 높다.
갓이터 버스트에서는 한술 더 떠서 회복탄의 명수가 되었다. 스나이퍼의 특성상 사거리가 길고, 호밍이라서 잘 빗나가지도 않는다. 회복탄 사용도 상당히 잦아서 웬만해선 죽기 전에 회복을 시켜 주기 때문에 링크에이드를 받을 기회가 많이 적어진다. 심지어는 공중에서 맞아 전투불능이 되는 걸 대공캐치해서 회복시켜주기까지 하는 진정한 회복셔틀.
다만 레이저는 아군도 관통하므로 사선상에 섰다간 경직이 걸리니 주의. 또한 일단 적이 근접해오면 사정없이 얻어맞는 모습을 보이고, 자체 화력도 높지 않아서 공격 면에서는 그다지 기대할 것이 없다.
[1] 우연히라고는 하지만 린도가 사쿠야에게 "내 몫의 맥주 맡아두라고?"라고 힌트를 주었었다. 그 말을 기억한 사쿠야가 냉장고에 있는 맥주캔 하나를 들어올려봤는데 그 밑에 디스크 파일이 숨겨져 있었다.[2] 린도가 아나그라에 있는데 만나러 가겠다고 하는 것으로 봐선 갓이터가 아니라서 아나그라에선 살수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