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읍(화성)
1. 개요
1963년부터 2006년까지 경기도 화성군/화성시에 존재하였던 행정구역이다.
2. 역사
1963년 태장면과 안룡면의 일부 지역이 수원시로 편입되면서, 남은 두 면이 '태안'면('태'장+'안'룡)으로 통합됐다. 1985년 인구 증가로 인해 태안읍으로 승격됐다. 1994년 태안읍 영통리, 신리, 망포리가 수원시로 편입됐다. 그리고 2006년 인구 증가로 인해 태안읍이 여러 개의 동으로 분리되었다.[1] 현재 이 일대는 병점으로 불리고 있다.[2]
3. 분리
2019년 1월 기준으로 태안읍은 6개의 행정동과 10개의 법정동으로 분리되었다. 참고로 나무위키에서는 법정동 문서만 생성가능하기 때문에 행정동 문서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3.1. 행정동
- 기배동 (기안동+배양동)
- 화산동 (황계동+송산동+안녕동)
- 진안동 (반정동+기산동+진안동)
- 병점1동 (병점동 일부)
- 병점2동 (병점동 일부)
- 반월동 (반월동)
- 진안동 일부+동탄3동 (능동) : 원래 동탄면이 아닌 태안읍 관할이었다.
3.2. 법정동
- 기안동 (기배동)
- 배양동 (기배동)
- 황계동 (화산동)
- 송산동 (화산동)
- 안녕동 (화산동)
- 반정동 (진안동)
- 기산동 (진안동)
- 진안동 (진안동)
- 병점동 (병점동)
- 반월동 (반월동)
- 능동 (진안동, 동탄3동)
4. 기타
이 구역 일대의 동 전환 및 해체 이전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이 존재한 탓에 혼선의 여지가 있었다.
2020년 11월 기준(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으로, 옛 태안읍 지역[3] 에 해당되는 곳들의 총 인구는 166,1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