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스크(킬러 인스팅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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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Tusk
터스크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 인물이다. 킬러 인스팅트 2에 처음 등장했다.
모든 시리즈마다 설정과 모습이 다를수 있으냐, 일단 거대한 칼을 들고 싸우는 백인 남성이라는 모습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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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의 모습
과거의 인물. 북쪽에서 온 바바리안 전사로, 아이돌과 가르고스를 림보로 날려버릴때 싸웠던 전사들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 후 검투사의 챔피언으로 잘 먹고 잘 살다가 가르고스가 돌아오자 다시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엔딩은 4가지가 있다. 하나는 검투사의 챔피언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이번엔 TJ 콤보가 싸움을 걸어오고, 또 다른 엔딩은 마야를 다시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지만 전투의 욕망을 참을수 없어서 다시 모험을 떠난다. 다른 엔딩은 마야와 함께 아마존의 지배자가 되지만 싸움을 못하게 되었으니까 결코 행복하지 못하게 되었고, 마지막은 싸움만을 위해 살기를 결심하고 여행을 떠난다.[1]
시즌 3에 등장. 리부트작이어서 그런지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 이번작에는 이코리안이라는 종족한테 지구를 지키라고 선택받은 전사로 나오며, 선택 때문인지 불사신이 되었고, 그것 때문인지 대략 '''10,000년 이상을 살아왔다.'''
공식 단편 The Watchman Awakes에서 등장. 아주 오랜 잠을 잔후, 자신이 얼음속에 갇혔다는 것을 깨달고 본인의 칼, '''와그-그램'''[2] 으로 얼음을 부수고 나온다. 그리고 본인이 기억상실증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 걸어서 스웨덴에 있는 한 술집에 가서 술을 마진다. 술집 주인은 터스크한테 돈을 내라고 하지만, 그 동시에 터스크를 알아보고, 터스크가 2년전 파란색 피부를 한 남자[3] 를 싸웠다는것을 알려준다. 술집주인은 터스크와 함께 사진을 찍고, 터스크는 나가서 본인의 고대 금동전으로 스노우모빌과 맥주를 산다.
그리고 터스크는 스노우모빌을 몰고 Icehaven[4] 에 도착하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보냈으며, 물질이 필요할때에는 마을에 들어가 사고 나온다. 어느 날 터스크는 와그-그램에 걸쳐있던 옷조각을 불에 던졌는데, 불타는 옷은 터스크한테 가고일 같은 괴물이 자신을 비웃는[5] 모습을 본다. 터스크는 본인의 와그-그램을 이용해 미래를 보았는데, 그 미래에서 김 우를 보았고, 본인의 운명이 그녀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날 ARIA와 그녀의 부하[6] 들은 터스크를 찾아왔는데, 터스크의 금동전을 인터넷으로 보았고, 터스크에게 정체를 밝히라고 말했다. 하지만 터스크는 거부하며, ARIA와 풀고어를 부수고 립톨을 부상입혔다. ARIA의 드론들은 날아서 도망가고 립톨도 달러서 도망갔는데, 터스크도 스노우모빌을 타고 립톨을 쫒아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스토리는 Conflux에서 이어지는데, 터스크는 립톨을 스노우모빌에 타고 쫒아가 립톨이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타는 것을 보게되고, 터스크 본인도 울트라텍 운송기에 올라타 립톨을 죽이려고 한다. 그때 갑자기 파괴가 불가능한 그물에 걸리고, 와그-그램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이때 이게 다 함정이었다며 자신을 소개하는 신더가 나타난다.[7] 신더는 터스크한테 터스크는 울트라텍의 본부로 끌러가 조사를 받을것이라고 하고, 와그-그램을 들고 립톨도 태운 와그-그램이 자신은 못 태운다고 도발한다. 그때 와그-그램이 자기 의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곧 울트라텍의 운송기계를 부수고 터스크도 그물에서 풀려나게 한다. 다시 와그-그램을 얻고 자유의 몸이 된 터스크는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서 탈출한고 눈속으로 떨어진다. 그 후 일어난 터스크는 자신의 적이 가르고스라는 것을 깨닫는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에서도 등장. 터스크는 이제 본인의 불사신의 인생에 질려하며, 죽고싶어 한다. 그 때 김 우와 만나고, 김 우와 함께 미믹을 쓰러뜨린다. 어쨋든, 터스크는 죽는 방법을 알기 위해 수많은 인생을 산 칸-라를 만나려 가지만, 그때 칸-라 앞에서 나타난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칸-라한테 본인이 어떻게 해야 죽을수 있는지 물어보자, 칸-라가 말하기를, '''터스크와 가르고스는 똑같은 존재이며,[8] 가르고스가 터스크의 칼을 가지면 터스크를 죽일수 있을 거다.'''라고 응답한다. 그 후 김 우와 다시 만난 터스크는 사는 것에 지쳤다며 가르고스를 싸우는 것을 거부하지만, 김 우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수만명의 사람을 죽게 내버러 둘거나고 묻고, 그 말에 터스크는 본인의 의무를 깨달고 다시 가르고스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엔딩에서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그에게 나온 에너지를 흡수한다.
킬러 인스팅트 2에 신더, 립톨, 치프 썬더를 대체할 3명의 신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하필 그 3명에 비꾜하면 떨어지는 개성과 인기 캐릭터 대신 나왔다는 이유로 팬들한테 평가가 않좋았다. 게다가 함께 나와서 욕먹은 김 우나 마야와 비교해도 개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았다. 하지만 엑스박스 워버전에서 1편의 캐릭터들이 돌아오고 마야도 돌아와서 좋은 평가를 받자, 터스크의 귀환을 보고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결국 시즌 3에 돌아오게 되었다. 게다가 새로 디자인된 모습도 호평받았다.[9]
모티브는 코난 더 바바리안 아니면 히맨인듯.[10]
킬러 인스팅트의 데피닛 에디션 표지에 등장했다.[11]
이 모습은 엑스박스 원의 모습
Tusk
터스크는 킬러 인스팅트의 등장 인물이다. 킬러 인스팅트 2에 처음 등장했다.
1. 개요
모든 시리즈마다 설정과 모습이 다를수 있으냐, 일단 거대한 칼을 들고 싸우는 백인 남성이라는 모습을 유지한다.
2. 행적
2.1. 킬러 인스팅트 2
[image]
2편의 모습
과거의 인물. 북쪽에서 온 바바리안 전사로, 아이돌과 가르고스를 림보로 날려버릴때 싸웠던 전사들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그 후 검투사의 챔피언으로 잘 먹고 잘 살다가 가르고스가 돌아오자 다시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엔딩은 4가지가 있다. 하나는 검투사의 챔피언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이번엔 TJ 콤보가 싸움을 걸어오고, 또 다른 엔딩은 마야를 다시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지만 전투의 욕망을 참을수 없어서 다시 모험을 떠난다. 다른 엔딩은 마야와 함께 아마존의 지배자가 되지만 싸움을 못하게 되었으니까 결코 행복하지 못하게 되었고, 마지막은 싸움만을 위해 살기를 결심하고 여행을 떠난다.[1]
2.2. 킬러 인스팅트 (엑스박스 원)
시즌 3에 등장. 리부트작이어서 그런지 설정이 많이 바뀌었다. 이번작에는 이코리안이라는 종족한테 지구를 지키라고 선택받은 전사로 나오며, 선택 때문인지 불사신이 되었고, 그것 때문인지 대략 '''10,000년 이상을 살아왔다.'''
공식 단편 The Watchman Awakes에서 등장. 아주 오랜 잠을 잔후, 자신이 얼음속에 갇혔다는 것을 깨달고 본인의 칼, '''와그-그램'''[2] 으로 얼음을 부수고 나온다. 그리고 본인이 기억상실증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 걸어서 스웨덴에 있는 한 술집에 가서 술을 마진다. 술집 주인은 터스크한테 돈을 내라고 하지만, 그 동시에 터스크를 알아보고, 터스크가 2년전 파란색 피부를 한 남자[3] 를 싸웠다는것을 알려준다. 술집주인은 터스크와 함께 사진을 찍고, 터스크는 나가서 본인의 고대 금동전으로 스노우모빌과 맥주를 산다.
그리고 터스크는 스노우모빌을 몰고 Icehaven[4] 에 도착하고 자신의 집을 만든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보냈으며, 물질이 필요할때에는 마을에 들어가 사고 나온다. 어느 날 터스크는 와그-그램에 걸쳐있던 옷조각을 불에 던졌는데, 불타는 옷은 터스크한테 가고일 같은 괴물이 자신을 비웃는[5] 모습을 본다. 터스크는 본인의 와그-그램을 이용해 미래를 보았는데, 그 미래에서 김 우를 보았고, 본인의 운명이 그녀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느날 ARIA와 그녀의 부하[6] 들은 터스크를 찾아왔는데, 터스크의 금동전을 인터넷으로 보았고, 터스크에게 정체를 밝히라고 말했다. 하지만 터스크는 거부하며, ARIA와 풀고어를 부수고 립톨을 부상입혔다. ARIA의 드론들은 날아서 도망가고 립톨도 달러서 도망갔는데, 터스크도 스노우모빌을 타고 립톨을 쫒아가는 것으로 끝이 난다.
스토리는 Conflux에서 이어지는데, 터스크는 립톨을 스노우모빌에 타고 쫒아가 립톨이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 타는 것을 보게되고, 터스크 본인도 울트라텍 운송기에 올라타 립톨을 죽이려고 한다. 그때 갑자기 파괴가 불가능한 그물에 걸리고, 와그-그램을 바닥에 떨어뜨린다. 이때 이게 다 함정이었다며 자신을 소개하는 신더가 나타난다.[7] 신더는 터스크한테 터스크는 울트라텍의 본부로 끌러가 조사를 받을것이라고 하고, 와그-그램을 들고 립톨도 태운 와그-그램이 자신은 못 태운다고 도발한다. 그때 와그-그램이 자기 의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곧 울트라텍의 운송기계를 부수고 터스크도 그물에서 풀려나게 한다. 다시 와그-그램을 얻고 자유의 몸이 된 터스크는 울트라텍의 운송기계에서 탈출한고 눈속으로 떨어진다. 그 후 일어난 터스크는 자신의 적이 가르고스라는 것을 깨닫는다.
시즌 3 스토리모드 Shadow Lord에서도 등장. 터스크는 이제 본인의 불사신의 인생에 질려하며, 죽고싶어 한다. 그 때 김 우와 만나고, 김 우와 함께 미믹을 쓰러뜨린다. 어쨋든, 터스크는 죽는 방법을 알기 위해 수많은 인생을 산 칸-라를 만나려 가지만, 그때 칸-라 앞에서 나타난 새도우 제이고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칸-라한테 본인이 어떻게 해야 죽을수 있는지 물어보자, 칸-라가 말하기를, '''터스크와 가르고스는 똑같은 존재이며,[8] 가르고스가 터스크의 칼을 가지면 터스크를 죽일수 있을 거다.'''라고 응답한다. 그 후 김 우와 다시 만난 터스크는 사는 것에 지쳤다며 가르고스를 싸우는 것을 거부하지만, 김 우는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수만명의 사람을 죽게 내버러 둘거나고 묻고, 그 말에 터스크는 본인의 의무를 깨달고 다시 가르고스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엔딩에서는 가르고스를 쓰러뜨리고 그에게 나온 에너지를 흡수한다.
3. 기타
킬러 인스팅트 2에 신더, 립톨, 치프 썬더를 대체할 3명의 신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하필 그 3명에 비꾜하면 떨어지는 개성과 인기 캐릭터 대신 나왔다는 이유로 팬들한테 평가가 않좋았다. 게다가 함께 나와서 욕먹은 김 우나 마야와 비교해도 개성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았다. 하지만 엑스박스 워버전에서 1편의 캐릭터들이 돌아오고 마야도 돌아와서 좋은 평가를 받자, 터스크의 귀환을 보고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결국 시즌 3에 돌아오게 되었다. 게다가 새로 디자인된 모습도 호평받았다.[9]
모티브는 코난 더 바바리안 아니면 히맨인듯.[10]
킬러 인스팅트의 데피닛 에디션 표지에 등장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