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톰슨
1. 개요
미국의 배우. 국내에서는 MCU의 발키리 역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2021년에 제작자로도 활동하기로 HBO Max와 계약을 맺었다.#
2. 출연
3. 여담
- 커밍아웃을 한 바이섹슈얼이다.
- 자넬 모네와 사귀고 있다.[2]
- JAY-Z의 앨범 4:44의 수록곡인 Moonlight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3]
- 미투 운동을 주도하는 단체인 '타임즈 업(Times up)'의 멤버로, 이외에도 페미니즘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4% 챌린지' 운동[4] 의 시작을 알렸다.
[1] 크리드의 연인으로 나오는데 그 크리드가 블랙 팬서에서 에릭 킬몽거로 나온다.[2] 자넬 모네의 Make Me Feel과 PYNK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3] 뮤비가 드라마 프렌즈를 패러디했는데 모니카 겔러 역으로 나온다.[4] 2019년 초 미국 유타 주 파크 시(Park city)에서 열린 독립영화제 '선댄스페스티벌'에서 테사 톰슨 본인이 시작을 알린 페미니즘 운동이며, 향후 18개월동안 여성감독이 제작하는 영화에 출연하겠다는 활동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들의 명목 자체는 근 10년(2007~2018)동안의 흥행작들 중 여성감독이 제작한 영화의 비중이 4%라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할리우드 내 감독, 배우, 작가들 중 여성비율을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