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먼트 건담
ZGMF-X12A(RGX-00) TESTAMENT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야킨 두에 전쟁 당시 드레드노트 건담, 저스티스 건담, 프리덤 건담, 리제네레이트 건담, 프로비던스 건담과 동시기에 개발된 자프트의 N 재머 캔슬러 탑재형 핵동력 모빌슈트 중 1기다. 이들 자프트의 N 재머 캔슬러 탑재형 핵동력 모빌슈트 시리즈는 연합군의 GAT-X 시리즈와 같이 각각이 다른 설계 및 운용 개념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배터리 동력으로는 사용 불가능한 고출력 빔 병기나 분리 가변 시스템, 드라군 시스템 등, 다수의 실험적 기능과 무장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테스타먼트는 GAT-X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빌슈트인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처럼 규격화된 각종 옵션 유닛의 교환으로 높은 범용성을 지향한 다목적 모빌슈트다. 그 기본 구조는 GAT-X105 스트라이크를 거의 그대로 답습했으며, 외부 형상이나 동력, 콕핏, 일부 소모품 등을 자프트 규격품으로 변경한 점을 제외하면 복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스트라이크에 탑재된 것과 동일 규격의 스트라이커용 플러그를 탑재했기 때문에 연합군의 각종 스트라이커 팩을 별다른 개조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초기 설계 단계에서는 같은 핵동력 모빌슈트로 개발된 ZGMF-X11A 리제네레이트와의 제휴도 상정해서 리제네레이트의 코어 유닛과 합체할 수 있는 기능도 가졌다. 테스타먼트의 운용 데이터는 뉴 밀레니엄 시리즈 모빌슈트인 자쿠 워리어와 자쿠 팬텀의 개발에 적극 활용되었다.
리제네레이트와 함께 제네시스 알파의 팩토리에서 롤아웃되었으며, 실전 운용을 겸해서 제네시스 알파의 방위 부대에 배치되었지만 지구연합군 특수 정보 부대의 기습을 받아 강탈되고 만다. 연합군의 손에 넘어간 테스타먼트는 데이터 분석 후에 개수와 추가 장비가 이루어지면서 새롭게 RGX-00라는 형식 번호가 주어졌다. 이 때 가장 크게 개수된 부분은 머리 부분의 블레이드 안테나에 장비된 양자 컴퓨터 바이러스 송신 시스템이다. 앞서 액타이온 인더스트리社가 독자 개발한 NMS-X07PO 겔 피니토의 바칠루스 웨폰 시스템처럼 콜로이드 입자를 매개로, 목표물의 양자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송신해서 기체 자체를 점령할 수 있다. 또한 영상과 음성을 구별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섞인 위장 정보를 내보내는 추가 기능을 가졌으며, 이는 자기 존재를 지워버리는 일종의 스텔스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외장은 당시 개발된 핵동력 탑재 모빌슈트와 같이 PS장갑을 채용했지만, 테스타먼트의 페이즈 시프트 장갑은 전압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으며 이를 통해 장갑의 강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 때 장갑의 색은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VPS장갑의 시작형이라고도 볼 수 있다.
기체명인 테스타먼트(TESTAMENT)는 영어로 유서, 유언장, 성서, 계약 등을 뜻하며, 신과 인간 사이의 성스러운 계약을 이르기도 한다.
지구연합군에서 운용된 테스타먼트의 파일럿은 코드네임 스카우트 0984로 불렸으며, 약물과 특수 세뇌 조정을 통해 부스티드 맨이나 익스텐디드 맨과 같은 생체 CPU로 키워졌지만, 본래는 제네시스 알파의 방위 부대장이었던 애시 그레이다. 제81 독립 기동군 팬텀 페인의 주도로 행해진 자프트의 세컨드 스테이지 시리즈 강탈 작전에서 바이러스 살포 기능을 통해 아머리 원 주변 공역에 방해 전파를 전개하는 후방 지원을 담당했다.
그 후의 전투에서 아웃 프레임과 카이트가 탑승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를 상대하지만, 그 기체성능과, 특유의 양자 바이러스 시스템으로 아웃 프레임을 중파 시켰다.
버려진 제네시스 알파에 둥지를 튼 정크상 조합 중앙 사무국을 견제하기 위한 제네시스 알파 제압 작전에도 참전했지만, 아스트레이 아웃 프레임 D와 교전해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파일럿 애시 그레이는 산 채로 우주 공간에 튕겨져 나왔지만, 시신은 끝내 확인되지 못했다. 결국 남겨진 테스타먼트는 프리랜서 모빌 슈트 파일럿인 카이트 마디건의 탑승기가 되었으며, OS의 개수와 함께 마디건의 퍼스널 마크인 하얀색 십자가가 표시되도록 개량형 페이즈 시프트 장갑에도 별도의 개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트리케로스 改에 장착되어 있던 2정의 빔 핸드 건 중 1정이 카이트가 애용하는 빔 런처와 리볼버식 회전형 탄창, 실체검을 겸한 멀티 웨폰으로 개조되었다.
양자 컴퓨터 바이러스 송신 시스템은 애시 그레이가 우주 공간으로 내던져지기 직전에 바이러스를 폭주시켜 제네시스 알파의 제어 시스템에 억지로 개입하면서 고장나버렸기 때문에 사용 불능이다. 하지만 딱히 고칠 필요도 없는 관계로 카이트 마디건은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고 한다.
2020년 6월 22일, 갑자기 MG 테스타먼트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는 것이 공개되었다. 건프라로는 첫 상품화 사례이다.
완전 신규 조형 제작은 아니며, MG SEED X 프레임을 재활용하고 신규 조형의 디바인 스트라이커, 외장 장갑 등을 더해 제작된다.
설정처럼 등쪽의 연결 조인트가 각종 스트라이커 팩에 호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에일, 소드, 런처 같은 각종 스트라이커 팩들을 장착할 수 있다. 대신 IWSP 팩이나 에일팩을 장착할려면 조립할때 목부분을 전용 파츠로 조립해야 하고 어께쪽 부품을 끼우지 말라고 한다.
이걸로 동형 프레임을 쓰는 아스트레이 아웃 프레임도 발매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참고로 부속품에 카이트 마디건이 탑승할때 쓴 멀티 웨폰이 없고 카이트가 탑승했을 때의 특징인 하얀 십자가 컬러링의 관련 씰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카이트 마디건 사양의 별도 발매나 아니면 아웃 프레임을 내면서 여기에 테스타먼트용 씰과 무장 추가같은 패턴을 점치고 있다. 일단 현지 리뷰에서도 십자가 마킹 재현 데칼이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2017년에는 불법 카피 업체 용도자에서 1/100 스케일의 테스터먼트 건담을 발매한 적이 있다. MG 스트라이크 건담의 프레임을 일부 카피하고 오리저널 골격을 사용하여 레진 외장을 카피하여 추가한 제품이다.
정식 발매된 제품과는 달리, 손도 전지가동손, 카이트 마디건용 멀티 웨폰도 동봉되어 있고 외장의 디테일 및 프로포션은 좋아보인다. 하지만, 가동 부분은 단순하게 처리하거나 몇몇 부분은 적당히 낸 것처럼 통짜 파츠이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등 중국산 다운 저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0월에 반다이 정식 제품이 발매되기 때문에 사실상 굳이 이쪽을 구입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용도자가 단속으로 인해 폐업되었기 때문에 중고 장터에서는 오히려 정품 키트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코즈믹 이라의 참전작에 SEED DESTINY ASTRAY가 포함되면서 테스타먼트 건담도 등장한다.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에 등장하는 모빌슈트.
1. 개요
야킨 두에 전쟁 당시 드레드노트 건담, 저스티스 건담, 프리덤 건담, 리제네레이트 건담, 프로비던스 건담과 동시기에 개발된 자프트의 N 재머 캔슬러 탑재형 핵동력 모빌슈트 중 1기다. 이들 자프트의 N 재머 캔슬러 탑재형 핵동력 모빌슈트 시리즈는 연합군의 GAT-X 시리즈와 같이 각각이 다른 설계 및 운용 개념을 가진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배터리 동력으로는 사용 불가능한 고출력 빔 병기나 분리 가변 시스템, 드라군 시스템 등, 다수의 실험적 기능과 무장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테스타먼트는 GAT-X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빌슈트인 GAT-X105 스트라이크 건담처럼 규격화된 각종 옵션 유닛의 교환으로 높은 범용성을 지향한 다목적 모빌슈트다. 그 기본 구조는 GAT-X105 스트라이크를 거의 그대로 답습했으며, 외부 형상이나 동력, 콕핏, 일부 소모품 등을 자프트 규격품으로 변경한 점을 제외하면 복제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스트라이크에 탑재된 것과 동일 규격의 스트라이커용 플러그를 탑재했기 때문에 연합군의 각종 스트라이커 팩을 별다른 개조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또, 초기 설계 단계에서는 같은 핵동력 모빌슈트로 개발된 ZGMF-X11A 리제네레이트와의 제휴도 상정해서 리제네레이트의 코어 유닛과 합체할 수 있는 기능도 가졌다. 테스타먼트의 운용 데이터는 뉴 밀레니엄 시리즈 모빌슈트인 자쿠 워리어와 자쿠 팬텀의 개발에 적극 활용되었다.
리제네레이트와 함께 제네시스 알파의 팩토리에서 롤아웃되었으며, 실전 운용을 겸해서 제네시스 알파의 방위 부대에 배치되었지만 지구연합군 특수 정보 부대의 기습을 받아 강탈되고 만다. 연합군의 손에 넘어간 테스타먼트는 데이터 분석 후에 개수와 추가 장비가 이루어지면서 새롭게 RGX-00라는 형식 번호가 주어졌다. 이 때 가장 크게 개수된 부분은 머리 부분의 블레이드 안테나에 장비된 양자 컴퓨터 바이러스 송신 시스템이다. 앞서 액타이온 인더스트리社가 독자 개발한 NMS-X07PO 겔 피니토의 바칠루스 웨폰 시스템처럼 콜로이드 입자를 매개로, 목표물의 양자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송신해서 기체 자체를 점령할 수 있다. 또한 영상과 음성을 구별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섞인 위장 정보를 내보내는 추가 기능을 가졌으며, 이는 자기 존재를 지워버리는 일종의 스텔스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외장은 당시 개발된 핵동력 탑재 모빌슈트와 같이 PS장갑을 채용했지만, 테스타먼트의 페이즈 시프트 장갑은 전압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더했으며 이를 통해 장갑의 강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 때 장갑의 색은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VPS장갑의 시작형이라고도 볼 수 있다.
기체명인 테스타먼트(TESTAMENT)는 영어로 유서, 유언장, 성서, 계약 등을 뜻하며, 신과 인간 사이의 성스러운 계약을 이르기도 한다.
2. 무장
- 75mm 대공 자동 벌컨 포탑 시스템 이겔슈테른
왼쪽 흉부에 탑재된 대공 방어용 CIWS로, 개수시에 연합군이 추가한 것으로 짐작된다.
- 빔 사벨
기체의 양 허리에 1기씩 장비된 근접전용 무장으로, 그립의 형상을 보면 저스티스나 프리덤 등에 채용된 라케르타 계열보다는 오히려 건담 아스트레이 시리즈의 빔 사벨에 가깝다.
- 빔 핸드 건
단거리 속사형 빔 피스톨이다. 카이트 마디건의 기체가 된 후에는 2정 중 1정 만이 카이트 전용의 멀티 웨폰으로 변경되었다.
- 공순 시스템 트리케로스 改
연합군이 오른팔에 새롭게 추가한 다용도 무장으로, 근접전에서 빛을 발하는 거대한 클로와 클로 내부에 장비된 빔포, 클로의 상단 손등 부분에서 사출되는 실체검을 갖추고 있다. 또 실드 자체는 오른팔의 세방면에서 둘러싸도록 세로로 접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방어 면적을 넓힐 수 있다. 실드 안쪽면에는 무장을 고정할 수 있는 2개의 하드 포인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 빔 핸드 건 등의 소형 무기를 장착한다. 이름과 사용법에서 알 수 있듯이 GAT-X207 블리츠 건담이 장비한 트리케로스의 파생형이지만 형상은 전혀 별개의 장비이며, 재질은 본체와 같이 개량된 페이즈 시프트 장갑을 사용했기 때문에 전압을 높여서 장갑의 강도를 증강시키면 붉게 변한다.
- AQM/E-X05 디바인 스트라이커(DIVINE STRIKER)[1]
지구 연합군에서 개발한 테스타먼트 전용의 스트라이커 팩이다. 보통은 고기동 스러스터를 갖춘 플라이트 서포트 유닛으로 기능하지만, 거대한 히든 암으로 변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목표물을 포획하거나 움직임을 차단할 수 있다. 기체 본체와 같은 개량형 페이즈 시프트 장갑을 사용했으며, 역시 전압을 높이면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한다.
3. 작중에서의 활약
지구연합군에서 운용된 테스타먼트의 파일럿은 코드네임 스카우트 0984로 불렸으며, 약물과 특수 세뇌 조정을 통해 부스티드 맨이나 익스텐디드 맨과 같은 생체 CPU로 키워졌지만, 본래는 제네시스 알파의 방위 부대장이었던 애시 그레이다. 제81 독립 기동군 팬텀 페인의 주도로 행해진 자프트의 세컨드 스테이지 시리즈 강탈 작전에서 바이러스 살포 기능을 통해 아머리 원 주변 공역에 방해 전파를 전개하는 후방 지원을 담당했다.
그 후의 전투에서 아웃 프레임과 카이트가 탑승한 아스트레이 골드 프레임 아마츠 미나를 상대하지만, 그 기체성능과, 특유의 양자 바이러스 시스템으로 아웃 프레임을 중파 시켰다.
버려진 제네시스 알파에 둥지를 튼 정크상 조합 중앙 사무국을 견제하기 위한 제네시스 알파 제압 작전에도 참전했지만, 아스트레이 아웃 프레임 D와 교전해서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파일럿 애시 그레이는 산 채로 우주 공간에 튕겨져 나왔지만, 시신은 끝내 확인되지 못했다. 결국 남겨진 테스타먼트는 프리랜서 모빌 슈트 파일럿인 카이트 마디건의 탑승기가 되었으며, OS의 개수와 함께 마디건의 퍼스널 마크인 하얀색 십자가가 표시되도록 개량형 페이즈 시프트 장갑에도 별도의 개수가 이루어졌다. 또한, 트리케로스 改에 장착되어 있던 2정의 빔 핸드 건 중 1정이 카이트가 애용하는 빔 런처와 리볼버식 회전형 탄창, 실체검을 겸한 멀티 웨폰으로 개조되었다.
양자 컴퓨터 바이러스 송신 시스템은 애시 그레이가 우주 공간으로 내던져지기 직전에 바이러스를 폭주시켜 제네시스 알파의 제어 시스템에 억지로 개입하면서 고장나버렸기 때문에 사용 불능이다. 하지만 딱히 고칠 필요도 없는 관계로 카이트 마디건은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다고 한다.
4. 모형화
4.1. 건프라
4.1.1. MG
2020년 6월 22일, 갑자기 MG 테스타먼트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는 것이 공개되었다. 건프라로는 첫 상품화 사례이다.
완전 신규 조형 제작은 아니며, MG SEED X 프레임을 재활용하고 신규 조형의 디바인 스트라이커, 외장 장갑 등을 더해 제작된다.
설정처럼 등쪽의 연결 조인트가 각종 스트라이커 팩에 호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에일, 소드, 런처 같은 각종 스트라이커 팩들을 장착할 수 있다. 대신 IWSP 팩이나 에일팩을 장착할려면 조립할때 목부분을 전용 파츠로 조립해야 하고 어께쪽 부품을 끼우지 말라고 한다.
이걸로 동형 프레임을 쓰는 아스트레이 아웃 프레임도 발매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
참고로 부속품에 카이트 마디건이 탑승할때 쓴 멀티 웨폰이 없고 카이트가 탑승했을 때의 특징인 하얀 십자가 컬러링의 관련 씰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카이트 마디건 사양의 별도 발매나 아니면 아웃 프레임을 내면서 여기에 테스타먼트용 씰과 무장 추가같은 패턴을 점치고 있다. 일단 현지 리뷰에서도 십자가 마킹 재현 데칼이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4.1.2. 중국제
2017년에는 불법 카피 업체 용도자에서 1/100 스케일의 테스터먼트 건담을 발매한 적이 있다. MG 스트라이크 건담의 프레임을 일부 카피하고 오리저널 골격을 사용하여 레진 외장을 카피하여 추가한 제품이다.
정식 발매된 제품과는 달리, 손도 전지가동손, 카이트 마디건용 멀티 웨폰도 동봉되어 있고 외장의 디테일 및 프로포션은 좋아보인다. 하지만, 가동 부분은 단순하게 처리하거나 몇몇 부분은 적당히 낸 것처럼 통짜 파츠이거나 골다공증이 있는 등 중국산 다운 저품질을 보여주고 있다. 2020년 10월에 반다이 정식 제품이 발매되기 때문에 사실상 굳이 이쪽을 구입할 이유는 없다. 심지어 용도자가 단속으로 인해 폐업되었기 때문에 중고 장터에서는 오히려 정품 키트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4.2. 완성품
- 2013년 9월, 로봇혼으로 테스타먼트 건담이 4,800엔에 발매되었다.
5. 게임에서의 테스타먼트 건담
5.1.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코즈믹 이라의 참전작에 SEED DESTINY ASTRAY가 포함되면서 테스타먼트 건담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