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그레이드
1. 개요
[image]
'''Master Grade / マスターグレード'''정교한 내부 프레임을 중심으로 베스트 프로포션과 자유자재인 가동 기믹을 추구. 멈추지 않는 건프라의 진화를 구현하는 브랜드.
반다이 스피리츠에서 발매하고 있는 건프라 브랜드로, 대부분 1/100 스케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내부 프레임이 들어가고 각종 기믹 재현에 충실함을 장점으로 내세운 고품질 제품군이다.[1] 보통 '''MG'''라 줄여서 부른다. 매니아층의 수요도 많은터라 HG와 같이 반다이 건프라 매출 1~2순위를 다투는[2][3] 명실공히 메인급 건프라라고 할 수 있다.
초기엔 오직 "원작 재현 충실"이 목표였으나[4] 어느 순간부터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변모했다.[5] MG가 비싸고 어려운 매니아킷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입문용'''으로 쓰일 정도로 건프라의 규모가 넓어지고 수익도 커진 게 이유로 보인다.[6] HG와는 달리 따로 도색하지 않아도 원작에 버금가는 느낌을 낼 수 있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큰 크기에서 오는 박력'''이 일품이다.
첫 등장은 1995년. 건프라 발매 15주년을 기념기획으로 하비재팬, 맥스와타나베가 기획협력하는 방식으로 첫 MG로 RX-78-2가 발매됐다. 일설에 따르면 당시 MG RX-78-2가 발매되던 날의 매장 앞에는 MG 퍼스트를 사기 위한 긴 행렬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2. 상세
MG는 1987년에 반다이에서 발매된 1/100 스케일의 드라고나 1 커스텀[7] 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로서 획기적인 방식(완성형 무버블 프레임 위에 장갑울 조립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이미 시대를 앞서 간 프라모델로 불려지고 있다.[8] MG의 프레임 구조 및 구현, 개조 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나, 방식은 엄현히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1/100 드라고나 1 커스텀의 방식은 하이 레졸루션 모델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건프라의 MG는 기본적으로 1/100 스케일로 발매되지만, 진 무사 건담, 무사 건담 Mk-II처럼 논스케일로 발매되는 경우도 있으며. 캐릭터 프라모델의 MG 패트레이버 시리즈와 단바인 시리즈는 1/35 스케일로도 발매되었다. 부품 수부터가 HG와는 다르며, 리얼 그레이드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건프라 내에서 고급 브랜드로 간주했었다. 건식 데칼은 MG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MG외의 등급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단, MG 88번째 볼 샤크마우스, 91번째 건담 F91 (해리슨 마딘 전용기)처럼 정식 라인업에 건식 데칼이 동봉되지 않고 습식 데칼을 동봉하는 예외도 있다.
그 외에도 비슷한 뼈대를 갖춘 킷을 개조하기 위한 컨버전을 B-Club 브랜드로 내기도 하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반다이와 긴밀하게 협력중인 메카닉 디자이너 카토키 하지메가 참여하여 만들어진 MG는 '''Ver.Ka'''란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다. 카토키 특유의 리파인을 거쳐 날렵하고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지만, 데칼(특히 부착 난이도가 높은 습식데칼)을 많이 사용하는 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 참고로 한국에선 '''버카''' 또는 '''버전 카토키'''[9][10] 로 불리지만, 일본에선 '''버전 케이에이'''라 통칭되니 혹시나 일본서 Ver.KA 건프라를 구입할 일이 있으면 후자로 설명해야 알아 듣는다.[11]
최저가는 2천엔인 볼 Ver.Ka부터 최고가 '''2만엔'''인 딥 스트라이커까지 있다. 딥스 등장이전 최고가는 1만엔의 퍼펙트 지옹이었으나 이후 MG The O가 12,000엔이라는, 퍼팩트 지옹을 넘는 가격으로 발매되었다. 하지만 전신 프레임이 2000년대 초중반 수준의 단계라 악성재고화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정판을 포함하면 사자비 메탈릭코팅 버전이 14,000엔으로, MG 최초 1만엔 돌파 킷의 영예(?)를 차지했다.[12] 그러다 뉴 건담 Ver.Ka 티타늄 피니쉬가 16,000엔으로 발매되면서 최고가를 갱신하였고 2018년 3월에 발매한 딥스트라이커가 20,000엔으로 나오면서 그 가격을 뛰어 넘었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대로 반다이 건프라 등급 라인업중 메인에 속하며, 그만큼 밀어주는 측면이 있지만 MG 프라모델에 점점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가격대비 디테일 및 프레임이 너무 엉성하게 나온다거나[13] 심지어 몇 년 전에 개발해놓은 것을 나중에 풀어버리는 짓거리도 하는 등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지나친 한정판 정책도 비판의 요지 중 하나이다.
게다가 MG는 분명히 고등급인데, MG 사이에서도 은근히 기종의 인기에 따른 차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가격대비 고품질을 자랑하는 뉴 건담 Ver.Ka와 사자비 Ver.Ka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지만[14] 디테일이 좋으며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15] 반면 몇몇 프라모델들은 단순 및 엉성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MG The O의 경우 사자비 버카보다 더 비싸면서 프레임, 디테일, 가동부위 등 모두 매우 못미친다.[16] 많은 팬들은 자쿠 II 2.0만큼의 준수한 수준의 MG를 기준으로 적어도 그 정도 수준으로 나오길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평범하거나 엉성한 제품도 많아져서 1/100비율만으로도 감지덕지라는 팬들도 나타날 정도이다.
특히 시드계열 2.0버전과 건너 자쿠 워리어(루나마리아 호크 전용기)의 경우 외장의 디테일은 매우 높지만 프레임은 액션프레임 수준이라 나름의 시리즈 방향성으로 보인다. 건담 NT-1 Ver 2.0은 우주세기 MG, 게다가 Ver 2.0 인데도 프레임이 액션프레임수준이라 아쉽다. [17]
3. 라인업
HG, 1/100무등급에 비해 여러모로 제작비가 많이 들지만 가격은 높은 편은 아니라[18] 반다이에게는 효자제품군은 아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순이익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HG, 무등급과는 다르게 한 작품에서 2~3개의 기체가 나오는게 고작이다.[19]
퍼스트, Z, 역습의 샤아, 시드, 유니콘같은 인기작품에선 다양한 기체가 라인업 되는데 저 윗작품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애니들은 주역기만 나왔다. 아예 V, X처럼 딱 '''주인공만''' 나온 작품들도 많다.
최근에는 풀아머 썬더볼트 이후론 주인공 기체 라인업이 끊겼다. 스타게이저[20] , 비기닝 건담, 빌드 버닝 건담, 건담 G 셀프, 내러티브 건담, 건담 트리스탄, 건담 더블오 다이버 등의 주인공 기체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며 곧 크시 건담도 추가될 예정.[21]
그러다보니 일부 시드, 퍼스트, 유니콘에 익숙해진 팬들 사이에선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등급이지만 그 외의 작품들의 팬들에겐 상당히 중대한 라인이다. 앞서 말해진 인기작품들은 주역기 MG화는 기본이고 아예 2.0을 내는 수준인데 비인기 작품들은 주인공도 못나오는 실정이니. 게다가 이런 작품들은 PG화는 거의 불가능하기에 MG가 사실상 기대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기도 하다.
2007년 상반기에 100번째 MG 이벤트가 있었는데, 많은 이들이 기대와 추측으로 참여했다. 당해 5월의 시즈오카 하비 쇼에서 100번째 MG가 턴에이 건담임이 발표되었고, 당해 8월에 발매했다. 일본 내에서는 정답자를 추첨하여 100명에게 멕기 도금 턴에이 건담을 증정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건담베이스를 통해 구입(건담베이스에서 물품을 받아 판매한 다른 매장도 가능)한 건프라의 박스에 붙은 '스티커 개수 -1'만큼의 답변 횟수를 부여하여 정답 횟수 순서(동점자일 경우 스티커 개수가 많은 순)로 상품을 증정했다. 하지만 준비한 상품 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정답자가 나왔다. 거의 대부분이 턴에이 건담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아마도 턴에이 건담의 인기가 떨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션 자체의 평가는 좋은 편이지만 건담 자체의 디자인은 시리즈 중에서도 이질적이라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00번째 MG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악성재고라는 소리가 나왔으며 한 프라모델 동호인의 증언에 의하면 2009년까지 오프매장에서 초회한정판을 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만 턴에이 건담의 모형화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후 서서히 입소문을 통한 킷의 우수성이 알려지며 2009년 11월까지 아홉 번 재판하였으므로 악성 재고 타이틀은 확실히 벗었다.[22]
2009년 9월 모두가 염원하던, 그리고 반다이 최후의 보루라고도 말하던 건탱크가 발매되었으며 10월에는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12월에는 빅토리 건담이 나왔다. 2010년에는 비우주세기 계열 최초로 양산형 기체인 GN-X가 발매되었으며, 건담W의 기획을 재시동하여 윙 건담과 건담 데스사이즈(카토키판)이 나왔으며 2011년 2월에는 건담 데스사이즈 헬(EW)이 나왔으며 6월에는 건담 에피온이 발매되었다. 그리고 더블오 건담의 바리에이션 세븐 소드G, 건담 샌드록 EW이 발매, 풀아머 유니콘 건담 ver.ka도 발매. 2013년 4월 제스타가 발매되었으며 2015년 8월 어메이징 레드 워리어의 발매로 MG 라인업은 189종을 기록중이다.[23]
한편 2009년 10월에는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MG 라인업에 올라온 바 있다. 정확히는 건프라는 아니고 MG 피규어라이즈. 여기에 독특한 쏠쏠한 재미가 붙었는지 원피스의 몽키 D. 루피도 발매되고, 현재 주력은 가면라이더 시리즈로 가면라이더 W과 가면라이더 오즈외에 구 1호와 2호에 이어서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식으로 MG란 이름이 달려있지만 RRR시리즈나 패트레이버 시리즈처럼 건담과 관계없는 프라모델도 다수 있다. 하지만 패트레이버를 제외하면 수익이 별로 좋지 않아서인지 신작 소식이 없다. 품질 자체는 보통의 MG를 상회하는 경우가 있음에도.[24]
2013년 말, 퍼스트 건담 '''3.0'''이 발매되었다. 이때문에 2.0에서 발전된 3.0 라인업이 새로운 주력이 되는게 아니냐며 화제가 되었지만 은근히 취향타는 생김새와 아직은 이르다고 판단되는 여러 특징들 때문에[25] 이후 3.0라인은 퍼스트가 유일해졌다. 훗날 자쿠2를 기점으로 다시 전개될지도.
2012년에는 스트라이크 건담이 '리마스터'라는 이름을 들고 사실상의 2.0화가 되어서 출시가 되었다가 이어서 2015년 5월에는 백식 2.0의 발매로 2.0 라인의 부활을 알려왔고 다음 해에 프리덤 건담이, 2018년에는 건담 F91이 2.0 타이틀을 들고 다시 나왔다.
2016년 말, 팬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더블제타 건담의 리뉴얼 소식이 공개되었고 2017년 9월에 ver. ka로 발매되었다. 이것으로 1기 우주세기 주역기들인 퍼스트 건담, 건담 마크2, 제타 건담, 더블제타 건담, 뉴건담 전원이 신형 MG로 리뉴얼화되었다.
2018년 말, 그토록 모두가 염원하던 건담 듀나메스의 MG화 소식이 알려졌다. 기존의 건담 엑시아와 여러모로 다른 모습을 보여서 시드때처럼 주역기들을 전부 발매하고 엑시아 2.0이 나오는게 아닌가 하고 예상되고 있다.
2019년 6월, 건담 NT-1 2.0이 엄청난 고품질과 혜자구성으로 발매되었다. 이것으로 1기 우주세기 주역기들의 리뉴얼화 이후 우주세기 OVA시리즈들의 리뉴얼화[26] 의 가능성도 열리게 되었다.
2019년 7월, 건담 발바토스가 발매되면서 '''신건담''' 주역기들이 모두 MG화되었다.[27]
2012년부터 프리미엄 반다이 (국내명 : 클럽G)로 한정판이 본격적으로 발매가 되기 시작하였고,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매년 10개 내외로 발매되던 MG 일반판의 연간 신제품수가 급격하게 줄었다. (시드 데스티니 관련 1/100과 HG를 미친듯이 뽑아내던 2005년과 RRR, 스코프독 시리즈 등 다양한 시도를 하던 2007년을 빼고는 저 시기에는 1년에 10종이상의 일반판 MG가 출시되었다.)
국내에서는 초기에 클럽G의 가격이 엔화의 15배 (당시 온라인 구매가격은 약 10배 내외)였고 라인업도 우주세기 기체들의 색상 바리에이션이 주를 이루고 있어 큰 인기가 없었으나, 엔화 12배로의 가격인하와 가장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킨 2014년의 MG 하이뉴 건담 Ver.Ka용 HWS 확장세트가 화려한 디자인으로 여러 번의 재판 때마다 광속 매진 될 만큼의 인기를 끌고, 2014년 이후 윙건담, SEED, 더블오 계열의 한정판이 활발하게 발매가 되고 그만큼의 인기를 끌며, 반다이의 MG 정책은 서서히 바뀌어 갔다. 2020년 현재는 클럽G로 낸 한정판에 미세한 변화만 준 상태로 건담베이스 한정판으로 출시하거나, 한정판의 바리에이션을 다시 한정판으로 발매하며, AOZ 시리즈와 건담 F90시리즈, 스톰브링어 시리즈 같이 아예 한정판으로만 라인업을 전개하는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다.
아래는 일반판과 한정판의 2014 ~ 2020년도 발매 갯수이다. (행사한정 및 건담베이스 한정 등 국내 구입 가능한 한정판)
2014년 MG 일반판 : 8종 발매 / MG 한정판 19종 발매
2015년 MG 일반판 : 7종 발매 / MG 한정판 23종 발매
2016년 MG 일반판 : 3종 발매 / MG 한정판 19종 발매
2017년 MG 일반판 : 6종 발매 / MG 한정판 39종 발매
2018년 MG 일반판 : 5종 발매 / MG 한정판 38종 발매
2019년 MG 일반판 : 7종 발매 / MG 한정판 31종 발매
2020년 10월 초 기준 MG 일반판 : 2종 발매 / MG 한정판 24종 발매
과거 일본내에서는 10,000엔짜리 MG가 시장에 발매되면 7,000엔 미만에 아키하바라등의 소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판은 10,000엔짜리 한정판은 10,000엔을 모두 반다이가 가지고 간다. 국내에서는 반다이몰/건담베이스의 일반판 정가가 엔화의 12배이므로 클럽G와 차이가 없어 한정판에 대한 부담이 덜하다.
4. MGEX
[image]
'''Master Grade Extreme / マスターグレードエクストリーム'''「MGEX」는, BANDAI SPIRITS가 쌓아온 기술과 다른 소재를 조합하여 기체마다 설정한 「테마」를 바탕으로 MS의 "극한 표현"에 도전하는 MG 하이엔드 브랜드.
2020년 7월 2일, 반다이 스피리츠의 하비 사업부에서 공개한 신규 MG 계열 브랜드이다.
MGEX 브랜드 특설 페이지를 오픈하면서 MGEX 브랜드의 탄생 이유,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도 밝혔다.
[MGEX 브랜드 관련 인터뷰 전문 펼치기 · 접기]
첫 번째 라인업으로 카토키 하지메가 완전 감수한 "유니콘 건담 Ver.Ka"가 2020년 9월에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첫타자인 유니콘 건담이 플렉시블 LED를 사용해서 각성전 붉은 사이코 프레임과 각성후 녹색 사이코 프레임이 구현가능하고 MG 유니콘의 문제점이었던 관절의 강도와 가동범위를 완전히 해결하고 부품도 모두 새롭게 만드는 등 성능면에서는 엄청난 기대를 사고 있으나, 일본가 2만 3천엔, 한국가 '''27만원'''대의 PG를 능가하는 가격대 덕분에 엄청난 찬반의견이 나뉘고 있다.[28][29]라는 점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목록
6. 풀세트 조합시 구성 목록
위에 서술한 대로 풀세트를 구성하려면 필요한 부품을 구하기 위해 따로 다른 킷을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풀세트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를 서술한다.
- 기동전사 건담
- 건담 디 오리진 + 노란색 LED + (사람에 따라)G 파이터
- 짐 2.0 + 건담 라이플(건담 2.0에 있으며, 짐 1.0에는 건담 라이플도 포함되어 있었다.)
- 자쿠 2 J형 2.0 + 크랙커/스트룸 파우스트/마젤라 탑포(1.0 구판에서만 있는 무기이다.)
- 겔구그 2.0 + 프로토타입 빔 라이플(가토 전용 겔구그에서만 있는 무기이다.)/백팩
- 구프 2.0 + 자쿠 머신건/자쿠 바주카(자쿠 2.0 정크나 클럽G 한정판 자쿠의 정크 무기를 이용하자.)
-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 짐 改(지상형/우주형) + 360mm 하이퍼 바주카(건담 Mk-2 정크를 활용하자.)
- 기동전사 Z건담
- 건담 Mk-2 에우고 2.0 + G 디펜서(슈퍼 건담)
- 네모 + 밸류트 팩
- 백식 2.0 + 메가 바주카 런처 + 밸류트 팩
- 릭 디아즈 + 밸류트팩
- 크와트로기도 동일하다.
- 하이잭 + 밸류트 팩
- 마라사이 + 녹색 LED + 밸류트 팩
- 역습의 샤아
- 뉴 건담 Ver.KA + 녹색 LED + 더블 핀판넬 + HWS 파츠 or 암드아머 DE 그린프레임[30]
- 하이뉴 건담 Ver. KA + 녹색 LED + HWS 파츠
- 사자비 Ver. KA + 녹색 LED + 시난주 바주카(시난주 애니판이나 시난주 스타인에서만 있다.) + 이펙트 파츠
- 기라 도가 + 핑크색 LED
- 레즌 슈나이더기도, 풀 프론탈 기도, 유니콘 버전도 같다.
- 기동전사 건담 UC
- 풀아머 유니콘 건담 + 암드아머 DE
- 밴시 소설판 + 암드아머 DE
- 시난주 스타인 + 암드아머 DE[31]
- 제스타 + 적색 LED
- 제스타 캐논도 같다.
- 기동전사 V건담
- 빅토리 건담 + 코어부스터 = 빅토리 대시 건담
- V2 건담 Ver.KA + 빛의 날개
- V2 건담 Ver.KA + 어설트 버스터 환장파츠 = V2 어설트 버스터
- 기동전사 건담 SEED
-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RM) + 소드+런처 스트라이크(구판 OR 클럽G) = 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
- 에일 스트라이크 루즈(구판 or RM) + I.W.S.P (스트라이크 건담 I.W.S.P OR 스트라이크 E I.W.S.P) = 스트라이크 루즈 I.W.S.P
- 프리덤 건담 2.0 + 빔 이펙트 파츠(새로운 스타일의 데칼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 백팩 + 택틱컬 암즈[32]
- 기동전사 건담 OO
- 건담 엑시아 + 녹색 LED
- 엑시아 리페어, 엑시아 R2도 같다.
- GN-X + 적색 LED
- 더블오라이저 + 녹색 LED
- 트란잠라이저 + 적색 LED
- 건담 엑시아 + 녹색 LED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빌드 스트라이크 풀 패키지 + 유니버스 부스터 =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7. 바리에이션
다음 킷들은 기본 프레임 베이스가 같다. 킷을 선정할 때 참고하면 좋다.
- 알렉스 프레임 : 건담 NT-1, 짐 커스텀, 짐 쿠엘
- GP01 프레임 : 제피랜더스, 풀버니언
- 돔 프레임 : 돔, 릭돔, 샤아전용 릭돔, 도즐전용 릭돔
- 육전형 프레임 : 육전형 건담, Ez-8, 육전형 짐, 짐 스나이퍼
- 짐 改 프레임 : 지상형, 우주형, 건담 Ver.Ka
- 볼 프레임 : 볼, 08소대 볼, 샤크마우스
- 즈고크 프레임 : 양산형, 샤아 전용
- 건담 Mk-2 2.0 프레임 : 에우고, 티탄즈, 무사건담 Mk-2, 빌드 건담 Mk-2
- 네모 프레임 : 에우고, 다카르, 토링턴
- 자쿠 2.0 프레임
- J형 : 양산형, 화이트 오거
- S형 : 샤아전용(노멀/리얼타입), 검은삼연성, 죠니라이덴
- F형 : 양산형, 마인레이어, 도즐
- 고기동형 : 신마츠나가, 죠니라이덴, 검은삼연성, 유마 등등, 사이코 자쿠
- 캐논 : 양산형, 지온 잔당
- 겔구그 2.0 프레임 : 샤아전용, 양산형, 겔구그 캐논
- 구프 2.0 프레임 : 노멀, 마 쿠베 전용
- 아스트레이 프레임 : 블루프레임 세컨드 R, 레드프레임, 느와르, 블루프레임 D
- 빅토리 건담 프레임 : 빅토리 건담+코어부스터=빅토리 대시 건담
- 마라사이 프레임 : 티탄즈, 지온 잔당
- 뉴 건담 Ver.Ka 프레임 : 뉴 건담, 하이뉴 건담
- 유니콘 프레임 : 유니콘 건담 Ver. Ka, 유니콘 건담 영상판, 유니콘 건담 밴시, 유니콘 건담 밴시 노른, 유니콘 건담 페넥스, 풀아머 유니콘 건담
- 제스타 프레임 : 제스타, 제스타 캐논, 제스타 세쟈르 부대 사양
- 기라도가 프레임 : 양산형, 레즌 전용기, 풀프론탈 전용기, 유니콘 버전
- 퍼스트 건담 2.0 프레임
- 퍼스트 건담 2.0 프레임 : 퍼스트 건담 2.0 시리즈(리얼타입, 프로토타입, 풀아머건담 등), 짐 2.0 시리즈, 짐 II 2.0 시리즈, 짐 캐논 시리즈
- 건담 어메이징 레드워리어 프레임 (코어파이터 없는 허리가동) : 건담 어메이징 레드워리어
- 짐 스나이퍼 커스텀 프레임 (코어파이터 없는 허리가동) : 짐 스나이퍼 커스텀 시리즈
- 짐 스나이퍼 II 프레임 (코어파이터 없는 허리가동) : 짐 스나이퍼 II, 짐 커맨드 시리즈, 짐 도미넌스, 건담 스톰브링어
- 시드 X 프레임(3장) : 듀엘, 버스터, 블리츠, 이지스(런너1장)[35] , 스트라이크 RM, 스트라이크 루즈 오오토리,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 풀 패키지
- 프리덤 2.0 프레임 : 프리덤 건담 2.0, 프로비던스 건담, 저스티스 건담.
- W 프레임: 윙 건담 얼리 Ver. Ka, 윙 건담 제로 커스텀, 윙 건담 EW, 건담 데스사이즈, 건담 데스사이즈 헬(EW), 셴롱 건담 EW, 건담 샌드록 EW, 건담 헤비암즈 EW, 건담 페니체 리나시타, 건담 헤비암즈 개(EW)
- GN 프레임 : 더블오 퀀터, 더블오라이저, 더블오 건담 세븐소드/G
- 1/100 전지가동식 손(통짜사출): 뉴 건담 버카 이후 새로 쓰이기 시작한 손 런너. 연방군형, 지온군형으로 나뉜다. 사출색 차이 빼고 동일하다.
8. LED 유닛
반다이사에서 판매하는 LED 유닛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대부분 특정 제품에 맞는 고유의 모양이다.
하지만 MG 건프라 전용으로 상용화된 규격의 동그란 원형 LED 유닛이 널리 시판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MG 제품들의 발광 기믹을 재현할 수 있다.
단 모든 제품이 LED 유닛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LED 사용 제품 중에는 LED 유닛이 자체 동봉되어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LED 유닛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LED 유닛 1개 당 사용되는 전지는 LR41 2개.
2019년 1월 현재까지 그린, 옐로, 레드[38] , 핑크[39] 4종이 있고 2019년 상반기에 블루가 발매될 예정이다. 옐로와 블루를 제외하고 모두 2개를 한 세트로 묶어서 판매한다.
그린과 옐로는 일반 판매중이나, 레드와 핑크는 일본 프리미엄 반다이(한국에서는 클럽G)에서 주기적으로 한정판매할 때에 예약구매를 할 수 있다.
다음은 LED 유닛 사용 제품을 색깔별로 분류한 리스트.[40] '''굵은 글씨'''는 프리미엄 반다이(클럽G) 예약 판매 제품.
- LED 유닛 옐로 사용 제품
- 건담 ver.3.0
- 건담 디 오리진 버전
- LED 유닛 그린 사용 제품
- LED 유닛 레드 사용 제품
- GN-X III(연방 컬러)
- GN-X III(어로우즈 형)
- 제스타
- GN-X
- 건담 엑시아 트란잠모드Ver.[44]
- 어드밴스드 GN-X
- 어드밴스드 GN-X(데보라 가리에나 전용기)
- 제스타 캐논
- 건담 엑시아 다크매터
- LED 유닛 핑크 사용 제품
- RX-78-02 건담(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45]
- 기라 도가
- 기라 도가
- 기라 도가(풀 프론탈 전용기)
- 기라 도가(레즌 슈나이더 전용기)
9. 여담
-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등장한 건프라 등급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등급으로 작중에선 별의별 MG가 등장했으며 그중에선 애니에서 먼저 나오다가 현실에 정발(....)된 경우도 있다.
- MG급은 색놀이와 부품, 프레임 우려먹기(금형유용)이 제일 활발하기도 하다. 최대한 기존 금형을 써먹으면서 신규 부품의 추가는 막아야하는 설계팀의 노고(...)를 엿볼수 있다. 그 예로, 유니콘 1, 2, 3호기는 부품, 런너, 프레임이 다 똑같고 색만 다르다. 그러면서 다른 주역기들 부품은 다 들어있어서 정크가 꽤 남는다. 프리덤 2.0과 저스티스는 프레임을 같은걸 쓴다. 다크매터 엑시아는 엑시아 R2의 소체 부품들이 상당히 남는다.
- 최소부품 MG는 볼 Ver.Ka로 2,000엔에 부품 수 148개, 최다부품 MG는 사이코 자쿠 Ver.Ka로 9,000엔에 부품 수 796개이다. (EX-S / S 건담이 800개가 넘으나, 2가지 형태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든 부품의 수를 합한 것으로,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였을때의 부품수는 Psycho Zaku Ver.Ka 보다 적다.)
- 가격대비 부품 수가 가장 많은 MG는 건담 GP-01FB로 가격이 3,000엔인데 부품 수가 무려 398개(부품 1개가 약 7엔)이다. 역으로 가격대비 부품 수가 가장 적은 MG는 딮스트라이커로 가격이 20,000엔인데 부품 수는 636개(부품 1개가 약 31엔)에 불과하다.
- 버카와 2.0 킷들을 제외한 초기 MG들의 박스를 열어보면 완성 작례가 프린트 된 커버가 씌어져 있었는데, 이 커버는 MG 볼 때부터 없어졌다. 또한 조립 설명서 표지에는 세로 3줄로 그어진 바탕에 해당 기체의 소속 엠블럼[46] 과 두상 부분을 실선으로 그려넣은 것이 공통이었는데, 버카 시리즈와 2.0 킷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사라졌고 2013년에 발매된 기라 도가를 끝으로 더이상 안 나오고 있다. 특히나 2018년에 나온 라이벌 기체인 제간의 설명서 커버가 박스아트를 가져온 것을 보면 더이상 완전히 사라진듯.
10. 관련 문서
[1] 퍼펙트 그레이드와 하이 레졸루션 모델이라는 상위등급이 더 있지만 PG는 라인업이 매우 한정되어 있는 기술력과시/이벤트격 제품군이며 하이레졸은 라인업이 몇개 없어서 보편화가 안되어 있는걸 감안하면 반다이의 실질적인 고품질 라인업의 대표는 마스터 그레이드이다.[2] '''매출은 톱이지만 수익은 아니다.''' MG는 금형제작비와 개발비용이 많이 깨지는데 그에비해 가격은 높지 않아서 순이익이 많이 남지 않는다. MG는 어지간한 인기기체 몇개 빼고는 별로 안남는 브랜드라는 말. 순이익만 비교하면 HG나 무등급이 시간/제작비 대비 훨씬 순이익이 많이 남는다. MG에서 수익창출을 해주는 제품은 소수의 인기기체뿐이다.[3] 퍼스트 건담, 자쿠2, 제타 건담, 건담 마크2, 뉴건담, 사자비, 스트라이크 건담, 프리덤 건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데스티니 건담, 건담 엑시아, 더블오 건담, 윙 건담 제로,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 유니콘 건담, 시난주정도가 꾸준히 높은 수익을 뽑아주는 인기킷이고 나머지는 손익분기점을 넘는 시기조차 매우 늦다.[4] 단적인 예로 더블오 건담이 있다. 다리의 ㄷ자로 꺾이는 관절은 원 디자이너가 이게 설정이라고 해서 디자인된 것이다.[5] 대표적으로 자쿠 II 2.0이 있다. 원래 설정대로라면 저런 전신 프레임은 없다. 원작대로라면 오히려 저런식의 전신프레임은 건담 Mk-II부터 시작해야 하나 자쿠II 2.0 계열이 워낙 명작이라 불만을 가지는 시각은 딱히 없다.[6] 지금의 MG와 2000년대 중반까지의 MG의 위상은 매우 달랐다. 퍼펙트 그레이드가 아직 몇개 없던 시절이기도 했고 지금처럼 건프라를 포함한 프라모델/피규어/모형 문화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지금은 어지간한 입문킷이나 초보자킷으로도 수만 원의 제품들이 추천될 정도로 모형 문화가 대중화가 되었기에 MG 구매의 진입장벽 자체가 매우 낮아졌다.[7] 여담으로 이 킷은 아카데미과학에서 카피 제품을 발매한 적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반다이는 완성형 프레임이지만, 아카데미과학은 조립형 프레임이다. 국내 매니아들 사이에서 다소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었으나, 드라고나가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한 기념으로 반다이에서 드라고나 관련 킷을 모두 재판하면서 현재는 프리미엄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8] 타카라토미의 조이드 라인업의 아이언 콩이 이보다 앞서 발매되었다.[9] 대표적으로 건담홀릭의 유명 리뷰어 제룡이 이렇게 부른다.[10] 반다이 하비 사이트 가타카나 표기에도 버전 카토키라고 써져있긴하다.[11] 버카를 일어로 굳이 발음하면 バカ이다. 알아 듣기도 이전에 점원이 기가 막혀 할 것이다. 애초에 일어에는 가나의 특성상 외국어 약어를 제외하면 이런 식의 약어가 거의 없다.[12] 실제로는 악성 재고 취급이라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10,000엔 정도에 구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아래의 뉴 건담 티타늄 피니쉬과는 달리 비싼 가격에 비해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13] 대표적으로 '''제간'''. 아예 RE/100으로 내려다가 급 MG로 바꿨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14] 어디까지 가격 대 성능비로 가격이 싸다는 소리다. 7,000엔과 9,000엔은 2번째 고등급인 MG 등급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절대 적은 돈이 아니다.[15] 물론 풀세트를 구현하려면 뉴 건담 Ver.Ka는 암드아머 DE 그린프레임 버전, 클럽G로 나온 더블 핀 판넬을 구비해야 한다. 사자비는 MG 시난주 스타인이나 시난주 애니메이션 버전 혹은 잡지 부록으로 딸린 적이 있는 바주카를 장만해야만 하고, 클럽G로 나온 이펙트 파츠까지 구매한다면 훨씬 돈이 더 드는 것은 맞지만...[16] 다만 The O는 RE/100으로 출시되어도 부족했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저품질 MG의 가장 극단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일반화는 성급할 수 있다.[17] 다만, 프레임 - 장갑 - 초밤아머 프레임 - 초밤아머 장갑의 4중 구조 구현은 매우 뛰어나다.[18] 일반적으로 4000엔대에 많이 분포한다. 가끔 5000엔을 살짝 넘을 때가 있지만 5천엔 후반부로 넘어가는 일은 많이 없다. MG발매 초기에는 그마저도 3000엔대에 형성되어 있었다. 지금까지도 코팅, 맥기, 일부 중대형 킷이 아니면 6000엔 이상의 제품은 별로 없다.[19] 그러니 당연히 일반적으로 인기가 많은 주인공 기체와 일부 주역/준주역 메카들이 주를 이룬다. 대게는 최소한 한 작품의 주인공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주역기가 제작되는 정도다.[20] 이쪽은 스트라이크 건담 느와르가 출시되었기에 주인공기체가 하나도 안나온 작품의 예시는 아니기는 하다.[21] 전체적으로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기에 MG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이 대세이다. 당장 건담 X도 애니 종영 후 '''19년만에''' MG화가 되었으니...[22] 솔직히 초회한정판 자체에 매력이 없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안 팔렸을 수도 있다. 건담에이스 특별판과 금박 로고가 전부인 초회판을 미친 듯이 구하려고 했을까?[23] 다만 이 숫자는 정식 라인업만 계산한 것으로, 클럽G 한정판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MG급 건프라의 종류는 더욱 많다.[24] 특히 MG 단바인이 숨겨진 명작중 하나이다. 2013년 초반에 느닷없이 한정판을 내면서 재발매.[25] 살벌한 디테일, 과도한 외장 톤분할 등. 뉴 건담 버카나 사자비 버카와는 다른 의미다. 그들은 어느정도 소비자의 적정선에 맞게 출품되었지만 퍼스트 3.0은 여러모로 실험적인 부분이 많다.[26] 건담 시작 1호기, 건담 시작 2호기, 건담 시작 3호기, 육전형 건담, 건담 EZ-8, 구프 커스텀 등.[27] 시드, 더블오, 에이지, 철혈[28] 참고로,pg 유니콘 건담이 20000엔이다. 아무리 고급 라인업이라도 pg를 넘는 가격은 오버라는 의견과 pg 유니콘의 발매년도와 여러 단점들을 이유로 들어 발매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29] 대신 LED가 빠진 버전을 기대하는 사람도 많다. 조립 설명서를 보면 러너를 주문서를 통해서 따로 구매할 수 있는데, 도표의 가격표를 보면 플렉시블 LED가 사천엔, 배터리 박스 유닛이 오천엔, 쉴드용 LED가 팔백엔으로 이것들을 합치면 근 만엔이라는 가격이 나온다. 그래서 LED가 빠진 버전을 기대하는것이다.[30] 어디까지나 부착이 가능하다이며 원작이나 애니메이션, 기타 바리에이션 설정에 기반한 것이 아니므로 기타 작중 장면 재현을 목적으로 하는 풀세트 구성으로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 레드 프레임 한정판 버전은 기존 암드아머 DE 사용 가능.[31] 뉴 건담 버카와 마찬가지로 어디까지나 부착이 가능하다이며 원작이나 애니메이션, 기타 바리에이션 설정에 기반한것이 아니므로 기타 작중 장면 재현을 목적으로 하는 풀세트 구성으로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 있다. 그래도 시난주 스타인 쪽은 지정된 프레임 색상이 없기 때문에 암드아머 선택이 좀 더 자유로운 편.[32] 원래 이런 구성이 풀세트는 아니지만, 기존 레드프레임 개의 백팩이 택틱컬 암즈 거치용 뿐인지라 백팩을 빼고 디스플레이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레프 개에 클럽G 노멀 레프 백팩, 방패 등 을 이식하거나 반대로 클럽G 노멀 레프에 택틱컬 암즈를 쥐어주는 경우도 많다.[33] 코어 파이터와 무장의 런너만 공유[34] 팔의 프레임만 공유[35] 물론 설정상 같은 프레임을 공유하긴 하나, 이지스는 가변형 기체인지라 사실상 다른 구조로 보아야 한다.[36] 한정판[37] 한정판. 통상판인 짐 스나이퍼 II는 교체식 손이다.[38] 발광시 다소 오렌지빛이 도는 레드이다.[39] 발광시 다소 보랏빛이 도는 핑크이다.[40] 모두 색만 다르고 규격이 같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변경해서 설치 할 수 있다.[41] LED 유닛 그린 1개 동봉[42] LED 유닛 그린 2개 동봉[43] LED 유닛 그린 1개 동봉[44] LED 유닛 레드 2개 동봉[45] 스페셜 버전의 경우 LED 유닛 옐로와 핑크 각각 1개씩 동봉.[46] 퍼건 같은 연방군 기체라면 지구연방 마크, 자쿠와 같은 지온 계열이라면 지온 마크(이 지온 앰블럼도 여러개 디자인으로 나뉜다.)가 표시되는 식. 또한 윙제커나 아스트레이 시리즈 같은 일부 기체들은 해당 기체를 상징하는 앰블럼이 붙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