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마모루

 

'''토도 마모루'''
'''藤堂 護 / とうどう まもる'''
'''Mamoru T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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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3월 8일
'''신체 사이즈'''
175cm / 64kg
'''혈액형'''
A형
'''성우'''
미도리카와 히카루 (PC엔진판 다운타운 열혈행진곡)
1. 개요
2. 상세
3. 출연작품


1. 개요


열혈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 레이호 학원 3학년. 아버지는 대기업 토도 그룹의 회장인 토도 코노스케(藤堂 晃之介, とうどう こうのすけ)의 아들이다. 열혈물어의 납치사건을 일으키고 메이안 고등학교로 전학을 간 야마다 다이키의 후임으로 레이호 학원의 새로운 학생회장에 선출되었다.
용모단정, 두뇌명석, 부잣집, 적당히 아니꼬운 태도 등 갖출 것은 다 갖춘 전형적인 엄친아로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그러나 불량학생, 특히 쿠니오를 엄청 싫어해서 이전 학생회장이었던 야마다와 함께, 쿠니오 일행을 박살낼 계획을 세우려고 여념이 없다.
항상 실패만 하던 그가 때로는 야쿠자를 이끌고 있다는 묘사까지 있으면서도 쿠니오를 박살낼 수단으로 준비하는 것이 항상 스포츠 경기라는 점이 미묘하게 도련님답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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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행진곡에서는 쿠니오가 이끄는 열혈고교에게 우승을 넘겨주자, 이후 후속작에서 아버지 코노스케가 회장직으로 일하고 있는 대기업 그룹 회사 회장실 문을 뚫고 들어가 어린애 마냥 울며불며 한 끝에 한번 더 대회를 열게 해 주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엔딩에서 쿠니오가 이끄는 열혈고교의 우승으로 또 다시 계획이 물거품 되어버렸고, 우승을 놓친 오클라호마 학생들을 위해 공항까지 가서 배웅해 주었지만, 맞은편 쓰레기통에 오클라호마 학생들이 버려놓은 꽃다발을 야마다가 가지고 있는 걸 보고는 갑자기 눈을 부릅뜨고 분노하면서 아무 잘못도 없는 쿠니오를 나쁜 놈으로 의심한 뒤 자리를 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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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스 재팬의 원작에서는 토도가 직접 나서서 손을 쓴 적은 없기에, 실력은 미지수. 열혈시대극에서 최종보스 아사지로 역으로 등장한 것을 보면 최소한 실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 필살기는 상대를 들어올린 후 회전하며 상승하는 인간 헬기. 열혈물어 EX에서는 캐릭터 에디트로 꺼내보면 모든 스탯이 1이고 기술이 하나도 없다. 다만, 이때는 정식등장이 아니라 무의미한 더미 데이터이다.
FC시절의 시리즈에서 야마다와 사이가 꽤 좋고, 야마다가 토도의 똘마니처럼 보이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리메이크판 EX에서는 야마다가 레이호에 있던 시절부터 그와 대립하고 있었다는 복선이 등장한다. 야마다 또한 토도의 행동대장급이 아니라 보다 동등한 입장의 동맹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에서도 여전히 쿠니오 일행을 탈락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흑막. 레이호 학원의 학생들을 이용하여 쿠니오들을 몰아 붙이지만, 열혈교고가 모든 도전을 이겨내면서 공작은 무의미해지고, 더블 드래곤 형제에 의해 토도의 계략이 들통나면서 '''분노한 학생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이후 하세베가 병원으로 데려다주게 되지만 그 후 10번째 미션[1]에서는 다시 돌아온 야마다, 그리고 쿠니오군의 초열혈! 대운동회에서 주최자를 맡았던 재벌가 마이클 토비오카와 함께 손을 잡고 쿠니오 일행을 쓰러트리는 마지막 계획를 꾸미지만, 열혈고교가 또 한번 우승을 거두면서 계획은 또 실패로 돌아갔고, 이후 학생회 부회장인 하세베에게 맞고 날아가 버린다.
여기에 토도는 정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가 되었다.[2] 이 정도면 레이호 팀에 참가해서 정정당당하게 싸워도 되었을 텐데 막상 해보면 스탯과 스킬이 생각보다 좋아서 '''그 성능에 놀라게 된다.''' 전투형 스킬은 없지만, 스탯이 굉장히 좋고, 효용성 S급 스킬인 2단 점프[3]를 갖추고 있어서 어떤 경기에 내놓아도 활약은 한다.
능력치는 체력 200, 펀치 10, 킥 10, 무기 10, 던지기 10, 민첩 12, 수영 12, 맷집 10... 사실상 격투스킬만 없지만, 보유스킬은 2단 점프와 슈퍼 대시이기 때문에 도망치는 속도전 위주의 만능 스포츠 캐릭터이다.
다운타운 난투행진곡 배틀로얄 SP에서는 참가하지 않지만, 레이호의 운동부 팀이나 전직 학생회 팀을 골랐을 경우에만, 경기 전 인트로에서 멤버들에게 우승 건투를 빈 뒤 퇴장하는 역할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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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경파 쿠니오군 외전 리버시티 걸즈에서는 상점 NPC로 등장한다. 함께 등장한 고죠인 레이카와 똑같이 손님을 무시하는 태도와 머리색깔에서 토도 확정.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 분명 재벌가 도련님인데 어째서 알바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3. 출연작품



[1] 이 미션을 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미션부터 모든 종목을 일반이 아닌 에디트 캐릭터로 30번 이상으로 1위를 달성하게 되면 조건이 성립된다.[2] 해금조건은 열혈, 하나조노, 연합, 레이호 네 팀으로 프리배틀을 모두 한번씩 우승하면 된다.[3] 게임 내 최고의 스킬 중 하나로 장애물 방과 박 터트리기에서 신묘한 위력을 발휘한다. 좋지 않을 것 같은 토너먼트 격투에도 이거 하나 믿고 히트 앤 런으로 도망다니면 상대하기 굉장히 까다롭다.[4] 그런데 북미판에서는 리키를 대신해 팀의 주장으로 나갔다. [5] 놀랍게도 거기서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