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2/발매 전 정보

 

1. 개요
2. 공개
2.1. 유닛 및 캠페인 정보
3. 기타


1. 개요


2017년 9월 28일 발매된 토탈 워: 워해머 2의 발매 전 정보를 다루는 문서.

2. 공개



'''당신의 세상을 지켜내고, 적들의 세상을 파괴해라'''

2017년 3월 31일(한국 시간으로는 4월 1일 새벽)에 최초 트레일러가 나왔다. 트레일러에서 하이 엘프, 다크 엘프, 리자드맨들 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마지막에 쥐가 등장하면서 스케이븐의 등장도 암시했다. 말레키스(Warhammer), 테클리스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포효하는 슬란은 마즈다문디로 밝혀졌다.

2017년 4월 8일 FAQ가 진행되었다. 2편 캠페인인 볼텍스 캠페인에서 각 종족이 볼텍스에 관여할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짜고있는 것과, 롬2나 아틸라의 스탠드얼론 DLC[1]와 새로운 역탈워 개발[2]이 이뤄진다는 정보가 나왔다.

2017년 4월 20일, 2편 캠페인의 목표인 그레이트 볼텍스에 대한 설명[3]엔드 타임과 트레일러에 등장한 전설군주들(테클리스, 말레키스, 마즈다문디)을 간략하게 소개했다.

2017년 5월 11일, 리자드맨의 인게임 엔진 트레일러가 나왔다. 기본 4종족 중 처음으로 인게임 트레일러가 나왔는데 테라돈 라이더, 사우르스 워리어, 카르노사우르스, 스테가돈, 바스틸리돈 등의 유닛이 확인되었고 또다른 전설군주인 크록-가르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2017년 6월 13일 인게임 리자드맨과 하이 엘프 간의 전투가 등장했다. 해당 전투는 크록-가르의 신의 손 퀘스트 전투로 밝혀졌다.

2017년 6월 21일 처음으로 캠페인 맵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등장한 지역은 울쑤안, 러스트리아 지역으로 각각 하이 엘프의 왕국들과 리자드맨들의 사원도시가 위치한 지역이다.

2017년 7월 13일 기본 4종족 중 두 번째로 다크 엘프에 대한 트레일러가 나왔다. 다크 엘프의 울쑤안 침공이 묘사되며 유닛 드레드스피어, 블랙 드래곤, 워 히드라 및 다크 엘프의 전설군주로 말레키스와 모라시가 등장했다.

2017년 7월 18일, 2부 예구 구매 컨텐츠로 1부 종족인 노스카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인게임이 아닌 시네마틱 트레일러로 제작되었다. 등장하는 인물은 울프릭. 후반부에 거대 매머드가 포효를 내지르면서 트레일러가 끝난다.

2017년 8월 16일, 대망의 스케이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모르스 클랜과 페스틸런스 클랜의 2인자들인 퀵 헤드테이커와 군주 스크롤크를 비롯해 유닛으로 둠 휠, 랫오거, 헬 핏 어보미네이션 등이 확인되었다.

2017년 9월 28일 발매일에 마지막으로 하이 엘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전에 정보가 나온 티리온(Warhammer)테클리스가 등장하며, 트레일러 후반부에 나온 유니크 화이트 라이언은 코힐의 등장 가능성으로 추측되었으나 알라스타르로 밝혀졌다.

2.1. 유닛 및 캠페인 정보



3. 기타


  • 여담으로 개발 중 스크린샷으로 나왔던 혼드 원을 탄 템플가드 유닛은 2021년 2월 기준으로 아직도 오리무중(...) 2017년 스크린샷 공개이후 소식이 전혀 없는걸로 봐선 개발도중 취소되었을 확률이 높아보인다.

[1] 이것은 동년 11월에 나온 롬2의 분열된 제국 DLC로 밝혀졌다.[2] 이는 2018년 초 삼탈워로 밝혀졌다.[3] 거대한 재앙 때 드래곤메이지 칼레도르를 비롯한 하이 엘프 마법사들이 울쑤안 내해의 황폐의 섬에 만든 회오리로 카오스의 바람을 끌어모아서 방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