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헤닝 외브레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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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은퇴한 축구심판.
2. 경력
오브레뵈는 1992년 9월 20일에 엘리테세리엔의 심판으로 데뷔하였으며, 1994년에 FIFA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했다. 의외로 '''노르웨이 올해의 심판상을 다섯 번[1] 이나 수상했다.'''
3. 논란
'''오브레보 사건'''이라고 불리는 2008-09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첼시 vs 바르셀로나 전의 오심으로 유명하다. 이 경기 이후 첼시 팬들에게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고 한다.[2]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피오렌티나의 2009-10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주심을 맡았는데 여기서도 오심을 2개나 저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