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1. 개요
2.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영화
3. 잡지
3.1. 구성
4. Morrissey 의 노래
5. 소설


1. 개요


tomorrow. 오늘이 지나면 오는 날. 내일.[1] 문서 참고. 'tmr'라고 줄어 말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에서의 발음은 투모로우가 아닌 '투마러'에 가깝다.

2.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영화





3. 잡지


공식 홈페이지 (2018년 9월 확인시 인터넷 언론 사이트로 변경된듯)
2009년 10월에 (주)투모로우가 창간한 청소년 및 대학생들을 위한 교양잡지.
초반에는 계간지로 발간을 하다가 2010년 11월부터는 계월지, 2012년 1월부터 지금의 월간지로 발간이 되고 있다. 보통 청소년, 대학생들이 보는 잡지와는 다르게 말 그대로 교양잡지이며, 칼럼이나, 건전한 생활정보 등을 다루고 있다. 표어는 '단단한 사고력과 내일의 꿈을 지닌 미래의 글로벌 리더 매거진'이다. 현재 교보문고 등에도 판매를 하고 있으며,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등 유명한 카페나, 병원 등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정기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3.1. 구성


크게 사고력, 지력, 심력, 체력 파트로 나뉘어 있다.
  • 사고력 파트
사회의 선배들을 인터뷰해서 다룬 칼럼, 위인을 관찰하면서 적은 칼럼, 편집자의 칼럼 등으로 다루고 있다.
  • 지력 파트
사회의 문제점을 중점으로 다룬 칼럼, 과학,예술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 심력 파트
(주)투모로우를 후원하고 있는 IYF의 소식들을 거의 다루고 있으며, 그 IYF의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특별한 동아리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심력 파트에 인터뷰를 한 인물은 공식 사이트에서 영상 인터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체력 파트
말 그대로 건강을 위한 파트다.
주의할 점은, IYF를 설립한 박옥수는 개신교 주요 교단에서 구원파 계열 이단으로 규정한 인물이다(유병언 계열 구원파와는 관련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긴 하지만 초기 설립 역사나 교리적인 유사성은 부인할 수가 없다는 게 개신교 측 의견이다... 이들을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에 속한 개신교인들은 알아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4. Morrissey 의 노래



  • 가사
Tomorrow,
Will it really come?
And if it does come,
Will I still be human?
All I ask of you,
Is one thing that you never do,
Would you put your arms around me,
(I won't tell anyone).
Tomorrow,
Does it have to come.
All I ask of you,
Is one thing that you'll never do,
Would you put your arms around me,
(I won't tell anybody).
Tomorrow,
And what must come before..
Oh! The pain in my arms!
Oh! The pain in my legs!
Oh! My shiftless body.
Tommorrow,
It's surely nearer now.
You don't think I'll make it,
I never said I wanted to.
Well, did I?
Oh! the pain in my arms!
Oh! the pain in my legs!
Oh yeah! and oh yeah!
And, Oh yeah! and oh yeah!
And, Oh! my shiftless body.
Tommorrow,
Tommorrow.
All I ask of you, oh, oh-oh,
Is would you tell me that you love me,
Tell me, tell me that you love me.
Tell me, tell me that you love me.
Tell me that you love me.
Oh! I know you don't mean it.
Oh! I know you don't mean it.
Tell me, tell me that you love me.
Tell me, tell me that you love me.
Tell me oh! Tell me oh! Tell me oh!...
내일 내일이 정말 올까? 정말온다면 그때까지도 난 사람일까?
내가 네게서 바라는 오직 한가지를 넌 절대 하려 하지 않을 테지만 그래도
나를 안아 주지 않을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께
내일 내일이 꼭와야만 하는걸까. 내가 네게서 원하는 단한가지는
바로 네가 절대 하고싶어하지 않을 일.. 네 팔로 날 안아 주지 않겠니?
다른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겠어.. 내일 그 전에는 또 무엇이 오는것일까.?
내 팔의 이 모든 고통 내 다리의 이 모든 아픔 내 무기력한 온몸을 통해 흐르는.......
내일 확실히 이젠 가까이 다가왔고
넌 지금 내가 이 내일을 넘길수 없을거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나도 그러고 싶다고 말한적은 없어 안 그래?
내 이 보잘것없이 초라한 온몸을 타고 흐르는
팔속의 통증 다리의 아픔
내가 네게서 정말 원하는건 네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거야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제발그렇게 말해줘
알아 네 진심이 아니라는걸
네가 정말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걸 나도 알고 있어,그러니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5. 소설



[1] 다른 한자어로는 '명일(明日)', '익일(翌日)', 순우리말로는 '다음날', '이튿날'을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