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1996)

 




'''툼 레이더'''
''Tomb Raider''

[image]
<Black> '''개발사'''
코어 디자인[1]
<Black> '''유통사'''
에이도스 인터랙티브[2]
<Black> '''장르'''
액션, 어드벤처
<Black> '''플랫폼'''
세가 새턴
MS-DOS
플레이스테이션
Mac OS
N-Gage
PSP
플레이스테이션 3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Black> '''발매일'''
1996년 10월 25일[3]
<Black> '''심의
등급
'''
<Black> '''ESRB'''
TEEN
<Black> '''PEGI'''
12
<Black> '''KPPEC'''
중학생 이상 관람가
(12세 이상 이용가)
1. 개요
2. 아이템 및 무기
2.1. 핵심 아이템
3. 주요 등장인물
4. 레벨 목록
4.1. 트레이닝(Lara's Home)
4.2. 페루(Peru)
4.3. 그리스(Greece)
4.4. 이집트(Egypt)
4.5. 아틀란티스(Atlantis)
5. 확장팩: 끝나지 않은 임무
6. 여담


1. 개요


[image]
게임 툼 레이더 시리즈 중 하나이며, 정식 명칭은 툼 레이더 1 아틀란티스 사이언. 1996년 10월 25일에 발매했다.
MS-DOS로도 발매했는데 이는 시리즈들 중 '''유일하고''', 그 외에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으로 발매했다. 페르시아의 왕자가 2D 액션 어드벤처의 시초였다면, 이것은 이를 3D 공간으로 옮겨와 3D 액션 어드벤처라는 장르를 정립한 게임이다. 덕분에 툼 레이더: 레전드로 리부트하기 이전까지 툼 레이더 시리즈는 거의 1편에서 정립한 시스템을 그대로 써먹었다. 스토리는 아틀란티스 대륙 설화 기반으로, 거창한 연출은 없지만 당시 액션 게임으로서는 의외로 꽤 탄탄한 이야기를 갖추고 있다.
MS-DOS판은 부두 그래픽카드 지원 1호 게임으로, 이전의 해상도는 320×200로 낮았고 그래픽 품질은 단조롭고 엉망이었다. 부두를 지원하면 해상도가 640×480로 4.8배로 선명해졌고, 텍스처 필터링, 고로 쉐이딩 등을 지원해 그래픽 품질 차이가 엄청났을뿐더러 프레임율은 최대 초당 30프레임을 찍는 등 모든 면에서 차이가 어마어마했다. 몇 달 뒤 부두 지원 패치가 나온 퀘이크와 함께 부두 성공의 1등 공신이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는 쌍용에서 정발했다. 게임 잡지 게임피아 번들로 나온바 있는데 당시 7천원 정도 하던 가격을, 이것을 번들로 주면서 일시적으로 8천원으로 올려 받았다. 또한 작품에서 등장하는 플레이어가 원 동영상처럼 댕기머리로 등장해야 하는 것과는 달리 게임 플레이에는 당시의 성능 한계로 인해 틀어말린 머리로 그려졌다[4]. 훗날 이 해상도와 머리 문제는 다음 작품에서 보완했다.
한 팬이 웹 브라우저용으로 제작 중이다. 부드러운 프레임에 심지어는 1인칭까지 가능하다. 현재는 그래픽이 개선되어 안드로이드, iOS로도 출시했었다.[5]

2. 아이템 및 무기


첫 시작 시 인벤토리에는 나침반과 쌍권총밖에 없으며, 치료약과 다른 무기들은 모험을 진행하면서 얻어야 한다.
  • 나침반(Compass) - 플레이어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도구지만...취급은 거의 공기에 가깝다.
  • 권총 (Pistols) - 라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쌍권총. 13레벨 나틀라의 광산에 모든 무기를 뺏기는 이벤트가 있는데, 잠깐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무장하고 있는 무기이다.[6]
  • 샷건 (Shotgun) - 산탄총. 3레벨 잊혀진 계곡에서 발견할 수 있다. 13레벨 나틀라의 광산에서는 거구인 흑인 아저씨에게 빼앗긴다.
  • 매그넘 (Magnum) - 쌍권총보다는 화력이 약간 올라갔다. 본래 피에르가 소유했던 총으로, 9레벨 티호칸의 묘지에서 그를 죽이면 얻을 수 있다.[7] 13레벨 나틀라의 광산에서는 카우보이에게 빼앗긴다.
  • 기관 단총 (Uzis) - 이집트 편 레벨에서 획득할 수 있는 무기. 13레벨 나틀라의 광산에서는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소년에게 빼앗긴다. 공격력, 명중률이 모두 우수하여 최종 보스를 상대하기에 알맞다.
  • 작은 약 상자 (Small Medi pack) - 체력의 일부를 회복시켜주는 회복키트.
  • 큰 약 상자 (Large Medi pack) - 체력을 모두 회복시켜주는 회복키트.

2.1. 핵심 아이템


  • 아틀란티스 사이언(Atlantis Scion) [8]
아틀란티스의 문명이 존재하던 시절 세 통치자들의 절대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음과 동시에 이들이 막대한 나라 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유물이지만 악용할 경우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의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문명 발달을 위해 세 명의 통치자들이 한 조각씩 나눠서 3두 정치를 펼쳐 부흥한 나라를 이룰 수 있었지만, 나틀라가 사이언의 힘을 이용해 생명체의 진화를 가속시켜 세상을 지배하려고 하는 야망을 품은 반역자가 되면서 두 지도자는 그녀를 처형하고 얼음 배앙관에 봉인시킨다. 두 지도자의 사후 봉인에서 풀린 나틀라는 그녀의 야망을 위해 라라에게 3조각 사이언을 자신에게 가져다 달라는 의뢰를 신청하지만 유물의 진실을 알게 된 라라는 그녀를 제지하지만 그 반대로 작동해버린 사이언의 무서운 힘을 알게 되버리면서 결국 파괴할 수 밖에 없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에 이른다. 이후 흩어진 사이언 조각들을 다시 줍고는 무사히 붕괴 일부 직전인 아틀란티스를 빠져나온 후 집에 전시해 놨으며, 이는 3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주요 등장인물


  • 라슨 컨웨이(Larson Conway)
나틀라에 의해 고용된 고고학자, 쿠알라펙의 무덤과 사이언의 성역에서 등장하는 인물로, 피에르와는 의지하는 동료 사이, 그의 특징이라면 빨간 조끼를 항상 입고 다닌다는 것, 다소 타인을 비꼬는 듯 말하는 성격이다. 툼 레이더 5편에는 회상으로 등장한다.
  • 피에르 듀퐁트(Pierre DuPont)
나틀라에 의해 고용된 고고학자 중 한 명, 프랑스 출신으로, 항상 라슨을 동생 내지는 동료로 생각하며 챙겨주면서 같이 활동한다. 미다스의 성을 재외하면 그리스 레벨에는 매번 등장하며, 프란시스 성에 먼저 도착하여 티호칸의 묘지에서 사이언을 먼저 손에 넣은 후 라라를 압도하지만 그녀에게 실패하고 사망한다. 툼 레이더 5편에는 회상으로 등장한다.
  • 거구 흑인(Bald Man)
나틀라의 세 부하 중 한 명, 키가 큰 거구로 세 부하들 중 연장자급에 해당한다. 라라에게서 산탄총을 빼앗지만 그녀에게 사망한다.
  • 카우보이(Cowboy)
나틀라의 세 부하 중 한 명, 역시 라라에게서 매그넘을 빼앗지만 그녀에게 사망한다. 여담으로 세 부하들 중 대사가 적다.
  • 스케이트 보드 소년(Skater Boy)
나틀라의 세 부하 중 한 명, 체구가 가장 작으며, 역시 라라에게서 기관단총을 빼앗지만 그녀에게 사망한다. 여담으로 세 부하들 중 동영상에서는 한 마디씩만 하지만 13레벨에서 다시 등장했을 때 대사가 많다.
  • 쿠알라펙(Qualopec)
아틀란티스의 세 지도자들 중 한 명인 동시에 페루의 지도자. 게임 상에서는 라라의 환상에서만 등장했고 실제 묘지에는 미라 부하들 두 명을 두고 의자에 해골 상태로 앉아서 사이언을 계속 지킨 것이 멋나올 정도. 티호칸과 함께 배반자였던 나틀라를 감금하여 봉인시켰다. 오리지널에서 양쪽 어깨에 뿔 같은 것만 있는 것 외에 보통 인간의 형태에 하고 있던[9] 외모와는 달리 애니버서리 편에서는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과 사이 사이에는 거미 같은 형상으로 등장하여 약간 호불호가 갈릴 정도.
  • 티호칸(Tihocan)
아틀란티스의 세 지도자들 중 한 명인 동시에 그리스의 지도자. 게임 상에서는 역시 라라의 환상에서만 등장했고 실제 묘지에는 형상이 안 나온 대신 글자가 써 있는 관에 잠들어 있다. 쿠알라펙과 함께 배신자였던 나틀라를 감금하여 봉인시켰다. 오리지널과 애니버서리 두 작품 다 평범한 인간 형태지만 약간 차이가 있자면 애니버서리에서는 약간 통통한 체형이다.
  • 재클린 나틀라(Jacqueline Natla)
이 작품의 최종 보스.
평소에는 나틀라 테크놀러지 회사의 CEO로서 라라에게 사이언 세 조각을 찾아달라고 의뢰하지만 후반에는 진실이 밝혀지는 데 그녀는 바로 오래 전 쿠알라펙, 티호칸과 함께 아틀란티스를 다스렸던 이집트의 지도자였으나 배반하여 두 지도자에 의해 오랫동안 봉인당했다. 이후 봉인이 풀려 그녀는 오래 전에 이루지 못했던 세계 지배를 위해 사이언 조각 3개를 라라에게서 강탈하여 아틀란티스 섬에서 피라미드를 다시 작동시키고, 거대 괴물을 만들어 전 세계를 파멸하려는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그러나 라라로 인해 그녀의 야망은 실패로 돌아간다.
여담으로 이 처자 툼 레이더 3의 마크 윌라드 박사와 상당히 흡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토사구팽, CEO, 매드 사이언티스트, 최종보스 등등

4. 레벨 목록



4.1. 트레이닝(Lara's Home)


본 게임 시작 전 폴라로이드 사진을 클릭하면 된다. 가장 간단한 형태인 훈련 방식으로, 집사도 없고, 초인종도 없다. 내부에서 시작되고 끝난다. 라라가 가이드가 돼 대사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텀블링, 오르기, 수영 등 모든 것을 알려주며 그 지시에 맞춰 따라하면 된다. 참고로 이 레벨이 끝나면 여권을 열고 닫기 하지 않아도 바로 '''본 게임으로 넘어간다.'''

4.2. 페루(Peru)


라라는 인도의 한 호텔에서 취미 생활을 즐기던 도중 테크놀러지 회사의 CEO인 '''재클린 나틀라'''라는 처자의 의뢰로 쿠알라펙의 무덤 안에 있는 사이언을 찾으러 나선다. 가이드의 안내로 동굴 가까이 다다렀을 때쯤 갑자기 늑대 여러 마리가 나타나 가이드를 습격하고, 라라는 쌍권총을 꺼내어 늑대들을 처리하고 동굴 안으로 발을 들여 놓는다. 갑자기 문이 닫히고...후반에 등장한 추격자 라슨이 나타나기까지...그녀는 과연 사이언 한 조각을 얻을 수 있을까?

  • Level 1: Caves(동굴)
  • Level 2: City of Vilcabamba(빌카밤바의 도시)[10][11]
  • Level 3: The Lost Valley(잊혀진 협곡)
  • Level 4: Tomb of Qualopec(쿠알라펙의 묘지)

4.3. 그리스(Greece)


쿠알라펙이 지키던 사이언 한 조각을 입수한 후 그녀는 나틀라의 회사에 들어가서 사이언에 대한 또 다른 구체적인 단서를 알아낸다. 오래 전 휴버트 수도자가 떠올린 기억에 따르면 현재 폐허가 된 수도원인 프란시스의 성에는 여러 가지 유혹과 시련이 많았고, 그 원인이 바로 티호칸이 잠들면서 지키고 있던 사이언의 영역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두 번째 조각을 얻기 위해 그녀는 곧장 프란시스 수도원으로 출동하며 우여곡절 끝에 곧 묘지로 향한다. 허나 그 곳에는 이미 피에르가 사이언 조각을 입수한 뒤였고 라라를 위협하는데...

  • Level 5: St. Francis' Folly(성 프란시스의 아방궁)
  • Level 6: Colosseum(콜로세움)
  • Level 7: Palace Midas(미다스의 성)[12][13]
  • Level 8: The Cistern(저수지)[14]
  • Level 9: Tomb of Tihocan(티호칸의 묘지)

4.4. 이집트(Egypt)


쿠알라펙에 이어 두 번째인 티호칸의 사이언을 획득한 라라가 잠시 두 조각을 합치자 사이언이 빛을 발하더니 그 과정에서 고대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알게 된다. 오래 전 아틀란티스 문명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었다. 그들은 절대적인 힘과, 고도의 과학과 문화, 기술을 발달시키고 지도자 3명이[15]

서로 3두 정치를 하면서 각 나라를 다스린 덕에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허나 이 과정에서 한 여왕의 배신으로 인해 나라는 결국 쇠퇴해졌다. 이 과정에서 분노한 2명은 그녀를 배신자로 간주해 감금했고, 그녀가 가지고 있던 사이언 조각을 뺏어서 한 나라에 던져 봉인시킨다. 라라는 이 마지막 조각이 이집트 피라미드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는 입수하러 이집트로 떠나는데...

  • Level 10: City of Khamoon(카문의 도시)
  • Level 11: Obelisk of Khamoon(카문의 오벨리스크)
  • Level 12: Sanctuary of the Scion(사이언의 성역)

4.5. 아틀란티스(Atlantis)


마지막 사이언까지 획득한 그녀 앞에 잠시 나틀라와 그의 하수인들이 나타나지만, 당당한 기세로 도망친 라라는 이전의 회상을 떠올린다. 나틀라가 바로 '''오래 전 아틀란티스를 다스렸지만 훗날 배신해 봉인되어 있던 한 여왕'''이라는 것과 그녀의 목적은 사이언 세 조각을 다시 합쳐서 피라미드를 차지함과 동시에 괴수들을 만들어 전 세계를 파멸하려는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녀를 저지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이미 무기는 모두 빼앗긴 상태였고 나틀라의 부하들이 나타나기까지...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라라는 무기를 다시 되찾아 나틀라의 끔찍한 음모를 막아내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전 세계 인류의 운명이 한 사람 손에 달려 있다.

  • Level 13: Natla's Mines(나틀라의 광산)
  • Level 14: Atlantis(아틀란티스)
  • Level 15: The Great Pyramid(거대 피라미드)

5. 확장팩: 끝나지 않은 임무


툼 레이더의 확장팩으로 1997년에 발매했으며 유통사인 에이도스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했다.
첫번째 모험으로 라라는 이집트의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 여신의 무덤을 발굴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이후 아틀란티스로 다시 출동하게 되는데 비록 나틀라의 야망을 뭉개버리고 그녀 사후 사이언을 파괴함으로서 세계는 어느 정도 안정에 취할 수 있었지만... 그걸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아직 아틀란티스에 그녀가 아직 설치해놓은 괴수들의 부화장이 남아 있어 이를 파멸시키려 모험을 떠난다.
레벨은 총 4개이며 이집트 2개, 아틀란티스 2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이도가 본편보다 더럽게 어렵다.
확장팩은 툼 레이더 본편을 갖고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 한국엔 정식 발매하지 않아 구입이 어렵다.

6. 여담


  • 4레벨 쿠알라펙의 묘지에 사이언이 있는 쪽을 들여다보면 왼쪽과 오른쪽 사이에 미라가 있는데 오른쪽은 아예 움직임이 없고 왼쪽 미라는 적이지만 공격을 하지는 않고 라라의 행동을 그저 쳐다보는 식이다. 이 미라를 총으로 공격하거나 가까이 가면 바로 쓰러진다. 훗날 이집트 편에서는 외모는 같지만 종족은 별개인 미라 괴수가 등장하는데 이들은 모두 처리해야 할 대상이다. 참고로 이 미라는 나틀라가 만든 아틀란티스 괴수들을 모델링 한 것이다.
  • 이 당시 본 게임을 시작할 수 있는 영국 여권이 파란색이었는데, 이는 틀린 색이었다. 이후에는 정상인 적색으로 수정했다.[16]
[1] N-Gage 버전은 아이디어 웍스 게임 스튜디오에서, iOS는 리얼테크 VR에서 이식[2] 최초 발매한 유럽 세가 새턴 버전만 세가에서 유통. 일본판은 빅터 인터랙티브(現 마벨러스)에서 유통. 한국은 쌍용에서 유통.[3] 유럽 세가 새턴 버전.[4] 유출된 영상에 따르면 개발 초기 단계에서는 댕기머리가 있었지만 당시의 컴퓨터로 구현하기에는 성능 저하의 우려가 있어서 삭제되었다.[5] 현재는 각 마켓에서 철수해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상태이다.[6] 13레벨에서는 무기를 모두 적들에게 빼앗긴 상태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컨테이너 안에 있는 권총을 제외하면 대다수 무기들은 모두 나틀라의 부하들이 뺏어서 사용하는지라...[7] 이때 사이언 조각도 동시에 얻는다.[8] 사실 원판 발음은 "스키언"이다.[9] 머리와 얼굴은 로봇과 같은 눈, 코, 입이었다. 이는 같은 지도자인 티호칸도 마찬가지.[10] 실존하는 곳이다.[11] 데모버전에서는 해당 레벨에서 시작한다.[12] 다른 레벨도 마찬가지지만 유저들에 의하면 이 레벨이 다소 복잡하고 퍼즐성이 강하다고 한다.[13] 뭐든 만지면 황금으로 변한다는 그 미다스 맞다. 성 내부에 미다스의 석상이 있는데 손 부분이 무너져 바닥에 놓여 있다. 마이더스의 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눈치챘겠지만 절대 거기에 올라가면 안 된다. 라라가 황금으로 변해 사망하여 게임 오버가 되기 때문에...[14] 전작 5~7레벨까지가 황색이 주였다면 8~9는 다소 회색에서 암청색이 주를 이룬다.[15] 쿠알라펙, 티호칸, 나틀라[16] 다만 브렉시트 이후 최근 영국에서 2020년부터 빨간색이 아닌 옛날에 사용한 파란색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