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 케이힐

 



'''트레버 케이힐의 역대 등번호'''
[ 펼치기 · 접기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3번'''
댄 메이어
(2008)

<colbgcolor=#efb21e> '''트레버 케이힐
(2009~2011)
'''

짐 밀러
(201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35번'''
돈트렐 윌리스
(2010)

'''트레버 케이힐
(2012~2014)
'''

A.J. 슈겔
(20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34번'''
애런 하랑
(2014)

'''트레버 케이힐
(2015)
'''

에드윈 잭슨
(2015)
'''시카고 컵스 등번호 53번'''
웨슬리 라이트
(2014)

'''트레버 케이힐
(2015~2016)
'''

테일러 데이비스
(201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번호 38번'''
타이슨 로스
(2013~2016)

'''트레버 케이힐
(2017)
'''

카일 맥그래스
(2017)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번호 34번'''
레이몬드 푸엔테스
(2016)

'''트레버 케이힐
(2017)
'''

트래비스 우드
(201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3번'''
펠릭스 듀브론트
(2015)

'''트레버 케이힐
(2018)
'''

태너 앤더슨
(2019)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53번'''
블레이크 파커
(2017~2018)

'''트레버 케이힐
(2019)
'''

결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53번'''
오스틴 슬레이터
(2017~2019)

'''트레버 케이힐
(2020~)
'''

현역



<colbgcolor=#0000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53'''
'''트레버 존 케이힐
(Trevor John Cahill)
'''
'''생년월일'''
1988년 3월 1일 (36세)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오션사이드
'''출신학교'''
비스타 고등학교
'''신체조건'''
193cm / 101kg
'''포지션'''
중간계투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66번 (OAK)
'''소속구단'''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09~201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12~201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015)
시카고 컵스 (2015~201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17)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8)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0~)
'''계약'''
1yr(s) / $2,000,000
'''연봉'''
2020 / $740,741[1]
'''수상'''
'''All-Star (2010)'''


1. 개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우완 투수다.

2. 커리어



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2라운드에 드래프트 되었다. 이 당시 오클랜드는 탈 머니볼을 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 머니볼의 기조대로라면 고등학생이기에 뽑지 않았을 케이힐을 뽑은 것이 팬들 사이에서는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케이힐은 오클랜드의 기대대로 가파르게 성장하여 3년만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데 성공한다. 당시 오클랜드는 브렛 앤더슨, 지오 곤잘레스 등의 젊은 유망주와 댈러스 브레이든 같은 중견급 투수들이 버티고 있는 팀이었지만, 리치 하든, 조 블랜튼같은 검증된 투수들을 팔아버렸다는 비판도 받았다. 케이힐은 이런 상황에서 4점대 ERA를 기록하며 준수한 출발을 보냈다. 그렇게 3년간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 된다.[2]

2.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애리조나에서의 첫 두 해는 에이스 급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 했지만 준수한 성적을 보이며 3점대 ERA를 기록한다. 그러나 마지막 해인 2014년에는 패스트볼의 위력이 급락하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도 탈락하는 등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015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트레이드되었다.

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애틀랜타 이적 후에도 부진이 계속되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6월 20일 방출되었다.

2.4. 시카고 컵스


이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선발로 활약하진 못했지만 컵스 불펜진의 한 축을 맡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2.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그러나 선발로 뛰고 싶었던 케이힐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해 3점대 중반의 ERA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이후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6. 캔자스시티 로열스


컵스와 샌디에이고에서의 활약이 무색하게 끔찍한 부진에 빠져버렸다.

2.7.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기


친정팀인 오클랜드로 복귀해 안정을 찾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8.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한 이후 다시 부진에 빠졌다.

2.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09
OAK
32
10
13
0
0
178⅔
4.63
185
27
72
4
90
.1438
95
0.4
1.7
2010
30
18
8
0
0
196⅔
2.97
155
19
63
6
118
1.108
138
1.9
4.0
2011
34
12
14
0
0
207⅔
4.16
214
19
82
8
147
1.425
96
2.0
2.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2
ARI
32
13
12
0
0
200
3.78
184
16
74
11
156
1.290
108
2.1
1.8
2013
26
8
10
0
0
146⅔
3.99
143
13
65
6
102
1.418
97
0.4
0.4
2014
32
3
12
1
0
110⅔
5.61
123
9
55
4
105
1.608
67
0.5
-1.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5
ATL
15
0
3
0
0
26⅓
7.52
36
5
11
1
14
1.785
52
0.0
-0.7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5
CHC
11
1
0
0
2
17
2.12
8
2
5
1
22
0.765
183
0.2
0.5
2015 시즌 합계
26
1
3
0
2
43⅓
5.40
27
4
16
2
36
1.385
72
0.2
-0.2
2016
CHC
50
4
4
0
4
65⅔
2.74
49
7
35
5
66
1.279
153
-0.1
1.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7
SD
11
4
3
0
0
61
3.69
58
6
24
3
72
1.344
115
1.6
1.0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7
KC
10
0
0
0
1
23
8.22
33
10
21
0
15
2.348
55
-1.0
-0.5
2017 시즌 합계
21
4
3
0
1
84
4.93
91
16
45
3
87
1.619
88
0.5
0.5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8
OAK
21
7
4
0
0
110
3.76
90
8
41
5
100
1.191
110
2.0
1.2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19
LAA
37
4
9
0
0
102⅓
5.98
111
25
39
6
81
1.466
77
-0.8
-0.4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탈삼진
WHIP
ERA+
fWAR
bWAR
2020
SF
11
1
2
0
1
25
3.24
16
3
14
2
31
1.200
133
0.4
0.5
<color=#373a3c> '''MLB 통산'''
(12시즌)
352
85
94
1
8
1470⅔
4.20
1405
166
601
62
1119
1.364
98
9.6
11.6

5. 기타



6. 관련 문서



[1] 단축 시즌의 영향으로 연봉을 일할계산하여 수령하게 된다. [2] 받아온 선수는 라이언 쿡, 콜린 카길, 재러드 파커로, 세 명 모두 메이저 데뷔가 임박한 유망주였기 때문에 오클랜드의 승이라는 평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