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 원 파일럿츠

 



[image]
'''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주요 수상 이력 '''
[ 펼치기 · 접기 ]

''' 역대 그래미 시상식'''
[image]
'''최우수 팝 보컬 퍼포먼스 듀오/그룹'''
'''제58회
(2016년)'''

'''제59회
(2017년)'''

'''제60회
(2018년)'''
Uptown Funk
브루노 마스

'''Stressed Out'''
'''트웬티 원 파일럿츠'''

Feel It Still
포르투갈. 더 맨

''' 역대 빌보드 뮤직 어워드'''
[image]
'''톱 듀오/그룹상'''
'''2016년'''

'''2017년'''

'''2018년'''
원디렉션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톱 락 아티스트상'''
'''2015년'''

'''2016년 - 2017년'''

'''2018년'''
호지어

'''트웬티 원 파일럿츠'''

이매진 드래곤스

'''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image]
'''Favorite Duo or Group Pop/Rock'''
원디렉션
(2015)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6)

이매진 드래곤스
(2017)
'''Favorite Alternative Artist'''
폴 아웃 보이
(2015)

'''트웬티 원 파일럿츠'''
(2016)

린킨 파크
(2017)



[image]
''''''
'''그룹 이름'''
'''트웬티 원 파일럿츠
twenty one pilots[1]'''
'''링크'''
'''공식사이트, , , , , 트위치'''
'''구성원'''
'''(좌측부터) 조쉬 던, 타일러 조셉'''
'''결성년도'''
'''2009년'''
'''활동지점'''
'''[image]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레이블'''
'''Fueled by Ramen[2][3]'''
'''장르'''
'''얼터너티브 락''', '''얼터너티브 힙합''', '''일렉트로 팝'''
'''데뷔'''
'''2009년 12월 29일 독립앨범 ''Twenty One Pilots'''''[4]
1. 소개
2. 역사
3. 구성
4. 음악성향
5. 라이브 연주
6. 디스코그라피
6.1. Twenty One Pilots
6.2. Regional At Best
6.3. Vessel
6.4. Blurryface[5]
6.5. Trench
6.6. Level of Concern (싱글)
6.7. Christmas Saves the Year (싱글)
7. 싱글차트
7.1. 빌보드 1위
7.2. 빌보드 2위
7.3. 빌보드 3~10위
7.4. 빌보드 11~20위
8. 인지도 상승
8.2. 'Lane Boy'
8.3. 'Heathens'
8.4. 'Heavydirtysoul'
9. 여담


1. 소개


'''||-//'''

'''Stay Strong. Live On.'''

미국의 뮤지션 듀오. 이들이 하는 음악의 장르 구분은 매우 어렵다. 빌보드 차트에서는 락(Rock)으로 분류되고, 많은 사람들은 이들의 음악을 얼터너티브 락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한 두가지 장르로 정의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하이브리드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들의 말로는 여러 음악 장르들을 조합한 스키조이드 팝(Schizoid Pop, 정신분열 팝)이 본인들의 음악 장르라고 한다. 한 곡에 일렉트로닉, 팝, 힙합, 락적인 요소를 모두 들을 수 있다. 음악 자체도 신선하지만, 이 밴드의 장점은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니 유튜브에서 라이브 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Trees (Finale) @ Reading Festivel 2019
밴드 이름은 아서 밀러의 희곡 '모두가 나의 아들 (All My Sons)'에서 따온 것이다. 2차 세계 대전, 전쟁을 위해 비행기 부품을 만드는 주인공은 부품에 결함이 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자신의 부와 명성을 지키기 위해 부품을 그대로 출하시키는 결정을 한다. 그 결과, 21명의 조종사들이 죽는다. 무고하게 죽은 그들과 마찬가지로 전쟁터에 있던 주인공의 둘째 아들은 이 사실을 알게되고, 죄의식에 빠진 나머지 스스로 비행 사고를 일으켜 목숨을 잃는다. 3년 후, 둘째 아들의 마지막 편지에 의해, 주인공은 총으로 자살한다. 대학에서 이 희곡을 공부한 타일러가 지은 이름으로, 인생에서 무수한 문제들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때,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은 밴드 활동 중에도 계속 이어져서 레이블, 에이전시, 매니저 등 밴드 내 계약 문제에 관해서 바로 눈앞의 물질적인 것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행동하려 한다고 한다. 이에 대하여 설명하는 영상
빌보드 2010년대 톱 아티스트 부문에서 전체 28위에 선정되었다.[6]
2018년 4월 21일, 새로운 앨범에 대한 떡밥이 올라왔다.
2018년 7월 11일,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유튜브 계정 메인 화면이 'SILENCE'에서 노란색 스티커를 덮은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 날 한국 시각으로 8시 30분 쯤 유튜브에 신곡 'Jumpsuit'와 'Nico and the Niners'가 공개되었다.
2018년 8월 8일, 유튜브에 'Levitate'가 공개되었다.
2019년 11월 19일, 유튜브 구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0년 4월 10일, 유튜브에 신곡 'Level of Concern'가 공개되었다.

2. 역사


밴드 결성 당시에는 현재 탈퇴한 전 멤버인 닉 토마스와 크리스 살리, 그리고 타일러 조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러나 2009년 1집인 <Twenty One Pilots>[7]발매 후, 드러머 크리스가 재정적인 문제와 취업을 위해 탈퇴하게 되고, 크리스를 통해 알고 지내던 조쉬 던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새로운 멤버를 들일 생각이 있었지만, 약 한달 후 베이스 닉마저도 대학에 다니기 위해 탈퇴하게 되자 그들은 둘이서만 밴드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 둘만의 세계가 워낙 단단히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온다고 해도 겉돌것이라고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나게 된 "진짜" 일화를 언급하는 영상.
이후 2011년에 두번째 앨범인 <Regional at Best>를 내고 본인들의 고향을 중심으로 공연을 하며 입소문을 타게되고, 그들에게 찾아온 수십개의 레이블들 중에 퓨얼드 바이 라멘(Fueled by Ramen)[8]을 선택하여 계약을 했다. 2013년 첫번째 메이저 앨범인 <Vessel>로 메이저 데뷔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2014년에는 콘서트 중심으로 활동을 했고, 2015년 5월 19일에 두번째 메이저 앨범인 <Blurryface>를 발매했다.
신기하게도 메이저 앨범을 내기 전인 2012년에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첫 내한을 했는데, 아마도 데뷔 이후 최단기간에 내한한 해외 뮤지션일 것이다. 또 같은 해인 10월에는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참가했고[9], 2013년 3월에는 단독 공연으로 내한했으며, 2014년에는 AIA 나우 페스티벌에 참가해서 3년 동안 무려 네번이라는 내한을 기록했다. 5번째 내한 으로 2015년 7월에는 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 하였다.

3. 구성


'''멤버'''
'''포지션'''
타일러 조셉
Tyler Joseph
리드 보컬, 피아노, 키보드, 베이스
조쉬 던
Josh Dun
드럼, 퍼커션

4. 음악성향


음악적 성향은 1집(첫번째 독립앨범)부터 3집(메이저 1집)까지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장르적으로도 정신분열 팝이라는 표현처럼 일렉트로닉부터 락, 힙합, 레게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이 매우 매력적이다. (하고싶은거 다 해먹겠다는 뜻... 딱 하나 부정한 장르인 컨트리만 빼고.)
음악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타일러의 역량이 뛰어나긴 하지만 활용하는 다양한 장르를 깊게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보컬과 드러머라는 2인 밴드 구성 상 음악에서 타일러의 키보드 멜로디가 주로 두드러지고 다른 밴드에 비해 기타 베이스는 약한 편이다. 라이브에서는 따로 컴퓨터 등을 통해 메꾸게 된다. 전체적인 음악의 특징이라면 중독성이 강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들이 많다.

5. 라이브 연주


이 밴드는 2명이다. 한명은 드럼을 맡고 있고, 한 명은 보컬, 랩, 신디사이저를 맡고 있다. 그런데 라이브 공연에서는 도저히 2명이 다 연주할 수 없을만큼의 다양한 악기 소리가 나온다.
사실 라이브의 사운드가 꽉차있는 이유는 컴퓨터(시퀀서 프로그램)로 나머지 파트를 자동연주하기 때문이다.[10] 시퀀서 프로그램 중에서도 Ableton Live를 이용한다는 얘기가 있다. 드럼옆에 배치되있는 노트북으로 제어하는듯 하다.

6. 디스코그라피



6.1. Twenty One Pilots



[image]
'''Twenty One Pilots (2009)'''
릴리즈 : 2009년 12월 29일
레이블 : 독립 앨범
프로듀서 : 타일러 조셉
'''지역'''
'''판매량'''
미국
115,000
'''트랙'''
'''타이틀'''
1
Implicit Demand for Proof
2
Fall Away
3
The Pantaloon
4
Addict with a Pen
5
Friend, Please
6
March to the Sea
7
Johnny Boy
8
Oh, Ms. Believer
9
Air Catcher
10
Trapdoor
11
A Car, a Torch, a Death
12
Taxi Cab
13
Before You Start Your Day
14
Isle of Flightless Birds
2009년 발표된 3인조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첫번째 독립앨범
음반을 구하기 매우 어렵다.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을 이용하여 중고로 구하는 방법 뿐이다.
조쉬가 들어오기 전인 3인조 밴드였을 때의 앨범으로 지금의 음악 성향과 많이 다른 느낌이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전체적인 흐름은 변함없이 여전하다.

6.2. Regional At Best



[image]
'''Regional at Best (2011)'''
릴리즈 : 2011년 7월 8일
레이블 : 독립 앨범
프로듀서 : 타일러 조셉
'''지역'''
'''판매량'''
미국
3,000
'''트랙'''
'''타이틀'''
1
Guns For Hands[11]
2
Holding On To You[12]
3
Ode To Sleep
4
Slowtown
5
Car Radio
6
Forest
7
Glowing Eyes
8
Kitchen Sink
9
Anathema
10
Lovely
11
Ruby
12
Trees
13
Be Concerned
14
Clear
2011년 발매된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두번째 독립앨범.
2011년 5월 조쉬 던이 밴드에 합류하여 이 앨범부터 함께 활동했지만 이 앨범의 음악적 참여도는 전 멤버들 보다 저조하다.
이 앨범 또한 구하기 매우 어려우며, 음원도 불법적인 경로가 아니면 거의 찾아볼 수 없으며, 유튜브나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듣는 방법 뿐이다. 해외 유명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조차도 등록되어 있지 않은 상황. 심지어 위키피디아에서도 문서가 없다.[13] 스포티파이에 팬들이 팟캐스트 형식으로 올리곤 하지만 합법적인 정식 루트가 아니다.
이 앨범의 바이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앨범에서 5곡은 수록곡, 4곡은 영국 에디션의 보너스 트랙으로 그들의 첫번째 정규앨범에 재녹음되어 수록된다.

6.3. Vessel



[image]
'''Vessel (2013)'''
빌보드 200 21위, 톱 팝 카탈로그 앨범 1위
가온 차트 인터내셔널 앨범 7위
릴리즈 : 2013년 1월 8일
레이블 : Fueled by Ramen
프로듀서 : 그랙 웰스, 타일러 조셉
'''지역'''
'''판매량'''
미국
2,000,000 (2x Platinum)
영국
100,000 (Gold)[14]
캐나다
40,000 (Gold)[15]
'''트랙'''
'''타이틀[16]'''
1
Ode To Sleep
2
Holding On To You
3
Migraine
4
House Of Gold
5
Car Radio[17]
6
Semi-Automatic
7
Screen
8
The Run And Go
9
Fake You Out
10
'''Guns For Hands'''
11
Trees
12
Truce
{{{#!wiki style="text-align: center; border: 2px solid #000; background-color: #000; margin: 0 auto; width: 360px; display: table"
'''각 국가별 보너스 트랙'''
[1] 공식 표기명이 소문자이다.[2]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 주요 가수로는 트웬티 원 파일럿츠를 포함해 패닉! 앳 더 디스코원 오크 락, 올 타임 로우등이 있다.[3] Elektra Records, Atlantic Records, 워너 뮤직 그룹[4] 메이저 1집은 '''''Vessel'''''[5] 두 단어를 붙여쓴게 공식 발매명.[6] Billboard 2010s Decade-End Charts Top Artists[7] 독립앨범이다.[8] 파라모어, 폴 아웃 보이(현재는 다른레이블 소속), FUN., 패닉! 앳 더 디스코, 올 타임 로우 등이 소속된 워너 뮤직 그룹 산하의 레이블이다.[9] 이때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도 했다.[10] 이것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한다. 밴드는 가능한 한 최대한의 소리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것이 관례인데, 시퀀서로 연주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그냥 mr을 틀어놓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11] 2013년 SK 플래닛 광고에도 나온 노래이다.[12] 팬들은 줄여서 HOTY라고 부른다. 유튜브에서 검색하기 귀찮을 때 사용하자.[13] 독립적인 문서가 없고 실제로 검색해보면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앨범 연관 문서로 이동한다.[14] 인증만을 위한 출하량 기준.[15] 인증만을 위한 출하량 기준.[16] '''볼드체'''는 대표곡[17] K5 현빈 편 광고에 나온 노래이다.
[ Japanese special edition ]
13
Lovely[46]
14
Holding on to You[47]
15
Car Radio[48]
16
Guns For Hands[49]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wiki style="margin: 0 5px; display: inline-block"
[ Korean and Japanese edition ]
[45]
13
Holding On to You
14
Car Radio
15
Trees
16
Guns For Hands
17
Ode to Sleep
18 || Forest ||}}}
[ UK iTunes ]
'''트랙'''
'''타이틀'''
17
The Pantaloon[43]]
18
House of Gold[44]
18 || Forest ||}}}
[ UK/EU ]
'''트랙'''
'''타이틀'''
13
Truce
14
Kitchen Sink
15
Lovely[42]
18 || Forest ||}}}
2013년 발매된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첫번째 정규앨범.퓨얼드 바이 라멘과 계약을 맺고 발매한 데뷔앨범으로 2집과 같은 제목의 노래들은 새로 프로듀싱한 버전이다. 앨범 커버의 주인공은 실제 조쉬의 친할아버지 Earl Owen Dun (1931-2013) 와 타일러의 친할아버지 Robert O. Bobby Joseph (1931-2018)이다.자신들만의 장르라는 뜻에서 이름지었던 스키조이드는 이 앨범의 후보 이름이기도 했다.현재는 Korean and Japanese edition에서 수록되어 있는 곡들 중, 음원사이트에서는 Guns For Hands와 Trees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Blurryface[18] ===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Pitch Perfect 2''
Various Artists

''' ''Blurryface'' '''
'''Twenty One Pilots'''

''AT.LONG.LAST.A$AP''
A$AP Rocky

[image]
'''Blurryface (2015)'''
'''빌보드 200 1위'''
'''2010년대 빌보드 톱 락 앨범 1위'''[19]
'''2010년대 빌보드 200 12위'''
'''UK 앨범 차트 5위'''
뉴질랜드 앨범 차트 2위 등
릴리즈 : 2015년 5월 17일[20]
레이블 : Fueled by Ramen
프로듀서 : 마이크 크로시, 타일러 조셉[21]
'''메타크리틱 점수: 80/100'''
'''사용자 점수: 8.2/10'''
'''Alternative Press 점수 : ★★★★☆[22]'''
'''AllMusic 점수 : ★★★★[23]'''
'''Rolling Stone Australia 점수 : ★★★[24]'''
'''지역'''
'''판매량'''
미국
1,700,000 (4x Platinum)
영국
300,000 (Platinum)
캐나다
320,000 (Platinum)
덴마크
10,000 (Gold)
독일
100,000 (Gold)
이탈리아
50,000 (Platinum)
네덜란드
15,000 (Gold)
뉴질랜드
15,000 (Platinum)
노르웨이
15,000 (Platinum)
폴란드
40,000 (2x Platinum)
호주
70,000 (Platinum)
오스트리아
15,000 (Platinum)
스위스
20,000 (Platinum)
'''트랙'''
'''타이틀[25]'''
1
'''Heavydirtysoul'''
2
'''Stressed Out'''[26]
3
'''Ride'''[27]
4
'''Fairly Local'''
5
'''Tear In My Heart[28]'''
6
'''Lane Boy'''
7
The Judge
8
Doubt
9
Polarize
10
We Don't Believe What's on TV[30]
11
Message Man
12
Hometown
13
Not Today
14
Goner
2015년 발매된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두번째 정규앨범
추후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그동안 펼쳐왔던 심오한 음악보다는 조금 더 대중성있게 만들었다고 하였다. 그 결과가 '''빌보드 200 1위'''.

6.4. Trench



[image]
'''Trench (2018)'''
'''빌보드 200 2위 외[31]'''
'''UK 앨범 차트 2위'''
'''호주 외 6개국[32] 앨범 차트 1위'''
캐나다 외 4개국[33] 앨범 차트 2위
릴리즈 : 2018년 10월 5일
레이블 : Fueled by Ramen, Elektra
프로듀서 : 타일러 조셉, 폴 미니
'''메타크리틱 점수: 81/100'''
'''사용자 점수: 8.5/10'''
'''AllMusic 점수 : ★★★★☆[34]'''
'''Rolling Stone 점수 : ★★★☆[35]'''
'''지역'''
'''판매량'''
미국
500,000 (Gold)
영국
100,000 (Gold)
캐나다
40,000 (Gold)
멕시코
30,000 (Gold)
폴란드
10,000 (Gold)
'''트랙'''
'''타이틀[36]'''
1
'''Jumpsuit'''
2
'''Levitate'''
3
Morph
4
'''My Blood'''
5
Chlorine
6
Smithereens
7
Neon Gravestones
8
'''The Hype'''
9
'''Nico and the Niners'''
10
Cut My Lip
11
Bandito
12
Pet Cheetah
13
Legend
14
Leave The City
2018년 발매된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세번째 정규앨범.
Jumpsuit, Nico and the Niners, Levitate, My Blood가 선공개되었다.
이전 앨범 Blurryface보다 음악적으로 성숙해졌다는 평이 많다.
2019년 12월 28일까지 6개의 뮤직비디오가 존재한다.

6.5. Level of Concern (싱글)


'''Level of Concern (2020)'''
릴리즈 : 2020년 4월 10일
레이블 : Fueled by Ramen
프로듀서 : 타일러 조셉, 폴 미니
'''트랙'''
'''타이틀[37]'''
1
'''Level of Concern'''

2020년 4월 10일에 나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곡이다.
싱글 발매와 동시에 상당히 특이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Level of Concern(Never-Ending Music video)이다.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뮤직비디오이다.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진행하였고 이 스트리밍을 종료시키지 않고 계속적으로 진행시키는 것이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계속 반복하는데 이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믹스해 팬들이 영상을 보내면 그걸 넣어준다. 2020년 6월 22일에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 12월 17일 네버 엔딩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조쉬가 크리스마스 전구 콘센트와 서버를 맞바꾸게 되어 끝이났다(...) 터무니 없이 끝난 이유가 혹시 이것 때문이 아닌가 궁예해본다. (타이밍도 그렇고) 그 대신 178일동안 4262시간 10분 50초의 가장 긴 뮤비로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Would you be my quarantine 이라는 가사는 Would you be my valentine? (내 발렌타인이 되어줄래? - 발렌타인데이에 나랑 데이트 해줄래?) 이라는 영미권의 관용어구에서 영감을 얻은 가사로,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이시국을 이겨내겠다는 내용의 노래이다.

6.6. Christmas Saves the Year (싱글)



2020년 12월 9일에 나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다.
2020년 4월에 나온 싱글에 이어 이번 곡은 코로나 캐롤이라고 할 수있다. 옆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크리스마스와 남은 올해를 잘 버텨낼 것이라는 내용. 타일러는 캐롤을 만들 생각이 없었다가, 태어난지 아직 1년 안된 딸 로지가 트리를 꾸미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첫번째 벌스의 잿가루에 관한 가사는 북미에서 10월 5일 일어난 화재에 대한 이야기.

7. 싱글차트



7.1. 빌보드 1위



7.2. 빌보드 2위


  • Stressed Out (2016)
  • Heathens (2016)[38]

7.3. 빌보드 3~10위


  • Ride (2016) - 5위

7.4. 빌보드 11~20위



8. 인지도 상승


트웬티 원 파일럿츠가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게 될 수 있었던 발판 역할을 한 노래들이다.

8.1. 'Stressed Out'




8.2. 'Lane Boy'



Blurryface의 세번째 싱글.

8.3. 'Heathens'



2016년 6월 16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사운드트랙의 선공개곡으로 'Heathens'가 발표됐다. 아이튠즈
6월 28일[39] 빌보드 핫 100에서 '''14위로 핫샷데뷔했다!'''
다음주인 7월 6일에는 4단계 하락한 18위가 되었고 그 다음주에는 26위로 하락했다.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인지 계속 하락중.
7월 19일자 빌보드에서 세계단 상승한 23위가 되었다. 다음주 22위, 그 다음주 15위로 핫샷 - 하락 - 상승세를 타고있다.
8월 9일자에서 11위를 기록하며 피크를 찍었다. 그 다음주에는 개봉 여파 덕분에 '''4위를 기록했다!'''
9월 3일자, 9주째 차트에 머무른 상태에서 순위 변동 없이 4위를 기록했다.
9월 24일자 빌보드 2위로 상승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비평적으로 처참했지만, 이 노래만큼은 6월부터 10~11월까지 북미지역 라디오에서 정말 심심할 때마다 틀어주며 장기 흥행을 탔었다.
영화를 염두에 두고 만듦과 동시에 팬들에 대한 노래이며,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면 영화를 떠올리겠지만 만든 본인은 투어 도중에 들른 독일의 녹음실과 팬들이 떠오른다고 한다. 영화에서 쓰지 않았다면 다음 앨범인 Trench의 수록곡이 될 예정이었다.

8.4. 'Heavydirtysoul'



Blurryface의 마지막 싱글로 특이하게도 앨범 활동의 막바지에 뮤직 비디오가 나왔으며 Trench의 선공개곡인 Jumpsuit와 내용이 이어진다.


9. 여담


한국과 꽤 인연이 있는 밴드다. 한국인 유학생이 조쉬 던의 집에서 1년간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 유학생이 2012년에, 아직 이 밴드가 완전히 무명일 당시에 네이트 판에 올린 소개글이 나름 화제가 되기도 했다.[40] 2012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한 적도 있다.[41] 또 공연 시작하기 전에 하는 구호는 '''안녕하세요!'''이다.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Tear In My Heart에서도 아예 "안, 녕, 하세요!"라고 외치면서 시작한다.
인터뷰에서 둘이 어떻게 만났느냐에 대한 답을 매번 다르게 지어내는 것이 전통아닌 전통이 되었다. 지어낸 이야기만 이미 수십개(+a)이다. 이를 알고있는 팬들과 인터뷰어들이 일부러 대체 어떻게 만난거냐며 능청스레 질문을 던지면 그 자리에서 더듬더듬 이야기를 지어낸다.
트위터 투표를 이용하여 둘 중 누가 더 좋은지 인기 투표를 하고, 공연장에서 승자가 패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타투해주기로 한다. 막판에 타일러가 밀리다가 마지막 순간에 동률의 결과가 나왔다. (투표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투표 수로 따지면 조쉬가 이겼다.) 결국 서로에게 자신의 이름(사진)을 새겼다.
공연 중간에 자신의 우쿨렐레에게 Chicago라는 이름을 지어준적이 있다. 성별은 여자다. 인터뷰 시카고에서 팬들이 우쿨렐레 이름을 물어, 즉석에서 지은 이름이다.
지역 내 인지도를 쌓아가며 성장한 밴드의 특성상 고향 오하이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2017년에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tour de columbus 투어를 돌았고, 팬아트 전시회 arTØPia 또한 오하이오에서 열었다.
팬아트 전시회를 열었던 전적이 있는 것처럼 그들은 팬아트에 대해 꽤나 진심이며 vessel 앨범 때부터 앨범마다 팬아트 콘테스트를 했다. SNS에서 #cliqueart를 검색하면 그들의 팬아트들이 쏟아진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만 없었다면 러시아에서 팬아트 전시회를 할 예정이었다고 35주년 알트 프레스 매거진에서 이야기했다. 타일러가 몇 안되게 팔로우 중인 팬아터 중에 2명이 러시아인이다. 러시아 팬덤에서 팬아트들을 모아 책으로 엮어 선물해준 것을 조쉬가 한 인터뷰(영상)에서 이를 언급하며 러시아를 자신들의 다른 'home' 같다고 표현했다. 현재 전시회는 2021년 7월 11일로 미뤄졌으며 장소는 모스크바의 VTB 아레나이다.인스타그램
2020년 12월 치폴레에서 개최한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다. 다수의 게임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홀로 밴드맨이다. (이외에도 농구선수 등이 참가) 이전에도 자신의 남동생과 게임 스트리머 닌자의 스트리밍 방송에 참여하여 포트나이트를 한적이 있다. 이번에 정식으로 트위치 공식 계정이 생겼다.
타일러 인스타그램에서 본인 팬들을 my clique 이라고 지칭한적이 있고, 밴드의 상징으로 자주 쓰이는 해골 이미지 때문에 Skeletone Clique을 팬덤 이름으로 사용했으나 너무 길어서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Clique을, SNS에서는 애칭처럼 Clikkie로 변형되어 많이들 쓴다.
독립앨범들과 발매/미발매 등의 차이로 '''"그럼 대체 이 밴드의 '1집' 은 어느 것이냐?"''' 에 대하여 자주 논쟁이 붙곤 한다. 본인들은 첫 정규앨범인 vessel부터 1집으로 불리기를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독립앨범의 존재에 대하여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그 누구보다 그들의 독립앨범을 아낀다.(인터뷰) 그래서 1집이 뭐냐면 (아님!)

[18] 두 단어를 붙여쓴게 공식 발매명.[19] Bilboard Decade-end charts Top Rock Albums[20] 대한민국은 5월 19일.[21] 마이크 엘리존도, 리키 리드, 팀 앤더슨[22] 4.5/5[23] 4.0/5[24] 3.0/5[25] '''볼드체'''는 싱글컷한 곡.[26] 2017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듀오 퍼포먼스상 수상, 빌보드 2010년대 디케이드 엔드 차트에서 Hot Rock Songs 부문 전체 10위 기록[27] 빌보드 2010년대 디케이드 엔드 차트에서 Hot Rock Songs 부문 전체 9위 기록[28] 타일러의 부인에게 헌정하는 노래로, 노래가 "안녕하세요!"로 시작한다. 타일러와 조쉬가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가 매우 멋지게 생겼다고 한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앨범 디자인에도 이 문구를 찾을 수 있다.[29] '''W'''e '''D'''on't '''B'''elieve '''W'''hats '''o'''n '''T'''V [30] 노래 이름이 길어 팬들은 줄여서 WDBWOTV[29]라고도 부른다.[31] 톱 얼터너티브 앨범, 톱 락 앨범, 테이스티 메이커 앨범 차트 '''1위''' [32] 체코, 네덜란드, 멕시코,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페인[33] 아일랜드, 핀란드, 노르웨이, 스코들랜드[34] 4.5/5[35] 3.5/5[36] 싱글컷한 곡은 볼드체로 표시.[37] 싱글컷한 곡은 볼드체로 표시.[38]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사운드 트랙, 당시 최대 메가히트곡인 Closer에 밀렸다.[39] 빌보드 날짜로는 7월 9일자.[40] 조쉬 던도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41] 제이슨 므라즈와 더불어 공감 최고의 아웃풋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