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우주 비행사 티모
4. 오메가 분대 티모
4.1. 일반 대사


1. 개요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옛 썰!"'''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이동 / 공격'''

"핫 둘 셋 넷!"

"옛 썰!"[1]

"정찰 다녀오겠습니다!"

"출동 준비, 완료!"

"그건 좀 따가울 거야."

"보고 드립니다!"

"신속히!"

'''도발'''

"정찰대의 규율을 깔보지 마시길."

'''농담'''

"크기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웃음'''[2]

'''죽음'''

"으↘아→.."

"어아아..."


3. 우주 비행사 티모



대사는 기본과 동일하지만, 무전기의 잡음과 울림 효과가 추가되었다.

4. 오메가 분대 티모



출시 전 목소리는 기본 스킨처럼 장난스러운 목소리였지만 유저의 피드를 받아서 지금처럼 분위기있는 목소리로 바뀌었다.

4.1. 일반 대사


'''공격'''

"좀 아플 거다."

"살해 본능이 깨어난다."

"무자비한 킬러의 본능!"

"넌 이미 중독되어 있다."

"아파도 참아!"

"이제 봐주지 않는다!"

"난장판이 펼쳐지겠군."

"정신없을 거다."

"영원히 잠들게 해주지."

"조준, 발사, 재장전!"

"아무 느낌없다."

"다음은 누구 차례지?"

"살아있는 순간을 만끽해라!"

"이건 매우 사적인 복수다."

"두려움의 냄새다."

"학살은 내게 맡겨라."

"혼자 죽진 않는다!"

"전우의 목숨을 앗아간 대가다!"

"전우를 위한 복수다!"[3]

'''아이템 구매'''

"정정당당하게 싸워선, 살아남을 수 없어."

"한꺼번에 괴롭혀 드리지."

"한 방에 세 발? 최고인데!" (루난의 허리케인)

"피묻은 모자를 다시 쓸 때가 왔군."

"고통의 신음이 들리는군." (라바돈의 죽음모자)

"이빨이 우습나? 네 무기보다 아플거다!"

"날카로운 이빨로 독을 퍼뜨려주지."

"내셔 남작, 널 이걸로 잡아주마." (내셔의 이빨)

"절대 벗어선 안되는 가면이 있는 법."

"천천히, 죽여드리지."

"(웃음)고통을 기대하시라." (리안드리의 고통)

"이것만 있었다면, 많은 전우를 지킬 수 있었을 텐데."

"2.5초, 그거면 충분하다."[4]

"가끔, 시간은 멈추고, 넌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지." (존야의 모래시계)

'''죽음'''

"끄악! 아아아아..."

"흡! 윽익 끄어어에..."

"우억! 우어어어..."

"으윽 으에 후에에에..."

'''게임 시작'''

"티모, 그리고 버섯! 이 게임은 우리가 지배한다."

"여기서 일주일을 살아남는다면, 인정해주지."

"전쟁은 끝나지 않아. 전장이 바뀔 뿐이야."[5]

'''농담'''[6]

"자, 여깄어, 내 친구. 이제 나에겐 너뿐이야."

"너랑 나만 살아남았어. 우린 죽지 않아."

"다신 아무도 널 우습게 보지 않을 거야."

"니 가족들에게 한 짓의 대가를 치르게 해주자고, 친구."

'''이동'''

"내 손은 이미 더렵혀졌다!"

"내가 최후의 정찰대원이다!"

"전쟁의 전 자도 모르는 것들이."

"털가죽엔 놀랄 만큼 불이 잘 붙지."

"가만히 있어도, 귀가 울린다."

"언젠간 대가를 치르겠지."

"전투는 이 티모가 지배한다."

"덩치가 크면, 살아남기 힘들다."

"절대, 정을 주진 마라."

"사람들은 전쟁을 몰라."

"휘둘리지 말고, 전장을 지배해야 해."

"비겁한 변명입니다!"[7]

"지원군 따윈 오지 않는다."

"크기엔 책임이 따르는 법."

"순수의 시대는 갔다."

"한때는 나도 착한 아이었다."

"이 티모 대위님을, 어디 한 번 찾아보시지."

"생존은 늘 처절하다."

"휴식은 사치다."

"정글과 난 하나다."

"왜 싸우기 시작했는지는 이제 중요치 않다."

"잘 안 보이겠지만, 나에게도 멋진 수염이 있다고."

'''귀환'''

"티모 대위님이 간다!"

"수리가 필요하다."

"근방, 초토화 완료!"

'''스킬'''

'''유격 전투(패시브)로 은신'''

"정글 속으로."

"전장의 비명소리가 가득하겠지."

"인내와, 끈기."

'''실명 다트(Q)'''

"실명!"

'''신속한 이동(W)'''

"후퇴!"

"핫 둘 셋 넷!"

"전진!"

"신속하게!"

'''유독성 함정(R) 설치'''

"버섯 하나, 시체 하나."

"적의 동태를 주시한다."

"좀 놀랄거다."

"여긴 내 땅이다."

'''유독성 함정(R) 발동'''

"조심하시지."

"걸렸구나!"

"전투 준비 완료."

"내가 바로 티모다!"

"사방에 티모다."

"고마울 것까지야."[8]

"(웃음)"

'''도발'''

"티모가 밉나? 와서 잡아보시지."

"네 정글탐험은 버섯으로 환영해주마.(웃음)"

"어린애라 좋겠네. 세상은 눈물 따위 받아주지 않아!" (아무무)

"전투기 따위, 버섯 위로 추락시킬 수 있습니다!" (코르키)

"군대에 원시생물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르)

"승리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에게 달렸다!" [9]

(하이머딩거)

"로켓 가지고 장난하지 않습니다!" (트리스타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시간은 예전에 다 멈췄다고." (질리언)

'''와드 설치'''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다 알 수 있어."

"티모 대위의 경계를, 벗어날 수 없다!"

"방심은 금물이다."


5. 레전드 오브 룬테라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시 웃음소리가 나온다.[3] 원문은 "이건 죠니의 몫이다.(This one's for Johnny!)"로, 영화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1983)의 패러디다.[4] 아이러니하게도 실명 다트의 최대 레벨 지속 시간과 동일하다.[5] 원문은 "The war never ends, the battlefield just changes." 폴아웃 시리즈의 패러디[6] 캐스트 어웨이윌슨의 패러디. 버섯과 이야기한다. 거기다 자세히 보면 뭔가 얼굴같은게 그려져 있다.[7] 한국어 대사 한정[8] 오메가 분대의 스토리상 트위치가 티모의 선임이다. 그리고 그 트위치는 오메가 분대 티모의 시점에서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이미 사망한 상태. 아마도 티모가 선임이었던 트위치를 기리기 위한 대사라는 설정으로 녹음한 듯 하다.[9] 패튼 장군의 "전쟁은 무기로 하는 것이지만 승리는 사람이 거두는 것이다."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