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나

 

1. 베르위크 사가의 등장인물
2.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1. 베르위크 사가의 등장인물


리스의 비서.[1]
게임 내에서는 세이브, 로드, 일괄매각처리, 월차보고(포로교환 등), 임무확인 등을 담당한다. 비서라서 직업이나 스테이터스는 따로 없다.
원래 반밀리온 밑에서 문서에 관련한 사무를 보다가, 약혼자(작위는 백작이었다고 함)가 전사한 것을 계기로 일을 그만두려던 것을 나르비아 공국에 갓 와서 어리버리한 리스의 비서로 붙여주게 되었다.
매우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상냥하고 지적이고 기품있고 유능하면서도 위트넘치는 일면도 갖고 있다. 보르니아 공자인 베스터가 한눈에 반해서 쫓아다니는 중이지만, 티안나 본인은 약혼자가 죽은지도 얼마 안되고해서 피해다니는 중. 중간에 베스터 공자를 구출하는 임무 후에는 베스터 공자가 리스의 저택으로 찾아오는 바람에 한동안 로제리가 대신 비서노릇을 하기도 한다.
발이 넓어서 여기저기서 의뢰를 물어온다.[2]
본가는 백작가로, 티안나의 아버지는 로즈오크 공작의 군무장관을 맡아보고 있다고 한다.
최후에는 왕에게 반기를 드는 리스에게 가담하는 대담한 면모도 보인다.

2.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인물


[image]
Tyanna of the Tower
마에고르 1세의 세번째 부인. 탑의 티안나 혹은 펜토스의 티안나라고 불렸다. 전직 기생이였고 마녀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마에고르가 추방당했을 때 만나 친해져 사귀게 된 여자로, 그의 애인이자 당시 소협의회의 첩보대신 겸 그의 앞잡이로 악명을 떨쳤다. 나중에는 마에고르와 정식으로 결혼해 칠왕국의 왕비가 된다.
알리사 벨라리온이 자식들과 함께 드래곤스톤에서 도망가자 레드 킵에 남은 비세리스 왕자를 9일동안 고문해서 죽게 만들었고, 알리스 해러웨이가 낳은 기형아가 마에고르의 자식일 리 없다며 모함해 해로웨이 가문을 멸문지화시키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훗날 다른 왕비들에게 독을 먹여 태아를 기형으로 만들었다는 자백을 했고 남편 마에고르 1세의 명령에 의해 처형당했다. 전해지는 소문에 의하면 분노한 남편 손에 심장을 뽑혀 개한테 던져졌다고 한다.
다만 후에도 이런 기형아들이 타르가르옌 가문에 가끔씩 태어난걸 보면 거짓 자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1] 처음 진행할때는 나르비아 공국에서 리스의 감시역으로 붙인 스파이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마지막까지 리스를 보좌해준다.[2] 가끔 턴제한 맵에서 귀찮은 미션을 주면 살짝 미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