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웨이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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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해로웨이 가문 (House Harroway)'''
문장
성과 성문 그리고 검은색과 주황색의 카운터체인지드
본성
로드 해로웨이 타운[1]하렌홀 (Harrenhal)
1. 소개
2. 가문원


1. 소개


해로웨이를 다스리다가 하렌홀의 발리리아계 영주 가문인 코헤리스 가문이 멸족되자 하렌홀의 영주로 새로이 임명된 가문.
역사는 짧지만 얼마 안가서 외척까지 되며 영주가 수관으로도 임명되는 등 승승장구하나 마에고르 1세의 왕비 알리스 해로웨이가 기형아를 출산하자 이게 다 알리스가 바람을 피워서 그런거라는 티안나의 설득으로 마에고르의 명령으로 떼죽음 당했으며 마에고르가 하렌홀과 해로웨이로 직접 쳐들어가 몰살시켰다. 가문 전체가 멸문지화당한 이유는 아마도 입막음용으로 보인다.[2]
이후 하렌홀은 배틀로얄(...)을 통해 타워스 가문에게 넘어갔으며, 해로웨이 타운은 버터웰 가문, 나머지 영지는 대리 가문에게 넘어갔다.

2. 가문원


  • 루카스 해로웨이 공
마에고르 1세의 수관. 마에고르의 해로웨이 가문 숙청 명령이 떨어지자 성에서 산책하다가 떨어져 죽었다.
  • 알리스 해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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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의 딸이자 마에고르 1세의 두번째 왕비. 첫번째 왕비 세리스 하이타워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왕대비 비세니아 타르가르옌의 주선으로 39AC에 비밀리에 결혼했다.
하지만 파충류같이 생긴 기형아를 사산하자 마에고르는 이게 다 알리스가 아버지랑 짜고 불륜을 저질러서 그런거라는 티안나의 조언으로 그녀뿐 아니라 입막음을 위해 시녀들과 산파, 가족들을 포함한 친정 해러웨이 가문의 일원들 등 관련자들까지 싸그리 제거해 버렸다. 그나마도 편하게 죽지도 못하고 2주 동안 티안나의 손에 고문 당하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1] 이 이름은 후대에 명명된것으로 당시엔 다른 이름이었다.[2] 이 가문원중 누구 하나라도 멀쩡한 자식을 낳아서 잘 기르면 알리스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마에고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게 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