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피들

 



팀 스피들(Tim Speedle)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 등장인물. 배우는 로리 코크레인.
CSI 레벨:3
학력: B.S. in Biology(생물학), Columbia Univ.
결혼여부:미혼
특수기술:Trace & Impressions Evidence(증거물의 흔적 채취), Audio Visual Analysis(음향시각 분석가)
신장:183cm
몸무게:69kg
생몰연도:1973~2004[1]
본명은 티모시 스피들이며, 출생지는 뉴욕이다.
아버지는 패밀리 레스토랑 경영자, 어머니는 사회복지에 관한 자원봉사를 하였다.
동생이 있으나 나이 차이 때문에 자주 어울리지를 못했고, 부모님이 집에 없는 날이 많아서 책을 읽으며 보냈는데 그 때 읽은 과학서적이 과학을 공부하도록 영향을 끼쳤다.
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잠적했는데 그 동안 마이애미의 친구 친척집에서 지내다 그 집 사람들의 도움으로 마이애미 데이드 경찰국의 CSI를 접했고 그 곳에서 메건 도너를 만나 콜롬비아 대학의 학사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시즌 8 1화에 나온 과거 회상에 의하면 막 창설을 앞둔 CSI에 그를 추천해준 것이 제시 카도자였다고 한다.
CSI의 업무에는 철저했지만 자기관리가 철저하지 못해서 조금 느슨해 보이기도 했고, 그 때문에 시즌 3 에피소드 1에선 칼리의 잔소리를 들었다. 에릭과는 마이애미 팀에서 가장 친했고 가끔씩 경쟁모드에 들어가기도 했다.
다른 동료들처럼 열정적으로 남을 도와주지는 못했지만 항상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곤 했으며 시즌 1, 시즌 2 내내 뛰어난 실력으로 범인들을 잡았지만 현장 요원보단 실험실 요원 쪽이 더 적성에 맞았는지 총기관리를 제때하지 않았다. 때문에 시즌 1 에피소드 18에서 총격전이 벌어졌을 때 이 발사되질 않아 그로 인해 죽을 뻔 하고 일단 방탄 조끼 덕분에 목숨을 건졌지만 내사과의 노골적인 조사를 받았고, 에피소드 끝부분에선 호라시오 반장에게 생일선물로 총기 관리 세트를 받았다.
하지만 결국 총기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버릇을 고치지 못해 시즌 3 에피소드 1 "Lost Son"에서 용의자에게 총을 맞고 죽는다.
사실은 배우의 출연료와 관련된 문제로 시즌 2까지만 출연하고[2] 시즌 3 에피소드 1에서 '총기 관리를 잘 하지 못해서 총이 발사가 안 됐다'는 말로 용의자의 총을 가슴에 맞고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다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3] 그 대신 장례식은 거하게 치러진다.
이후 시즌 6에서는 예고편에 스피들이 나온 것을 보고 팬들 사이에서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인가 싶어 '경사났네'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시즌 6 에피소드 4 "Bang, Bang, You Debt!"에선 에릭이 스피들을 만나 그의 조언으로 증거를 찾았다고 했지만 알고 보니 에릭이 본 스피들은 환각이라 '''본격 심령물''' 소리가 나왔다.
담당 성우CSI NY에서 쉘던 호크스를 맡은 이상범.
애칭은 티미 또는 스피드. 주로 에릭과 같이 다니는데, 에릭이 몸이 좋고 몸에 딱 맞는 옷을 자주 입는 반면, 스피들은 약간 펑퍼짐하게 입는지라 어째 더 후덕해보인다.(...) 싱글싱글 웃는 에릭과는 달리 인상을 자주 쓴다는 점에서도 다르다.'
총 10 시즌이 있는 CSI 마이애미에서 2시즌 정도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팬덤에는 상당한 인상을 남겼는지 관련 창작물이 꽤 많다. 오히려 빨리 퇴장했기 때문에 상상의 여지가 많고, 비극적인 죽음이 주는 강한 인상 때문일지도...
[1] 시즌6 에피소드4에서 에릭 델코가 시즌5에서 머리에 입은 총상의 후유증으로 그의 환상을 본 뒤 묘지를 찾아갔을 때 묘비에 표기된 연도이다.[2] 사실 스피들 역의 로리 코크레인이 하차한 것에 관해서는 로리 코크레인이 집이 LA 쪽인데 거기서 편안하게 살고 싶으니 그만둔다고 해서 열받은 제작진들과 향후 5년 간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기로 합의하고 빠졌다, CSI 마이애미 촬영이 너무 힘들어서 빠졌다, 다른 영화를 찍어야 해서 CSI 마이애미에서 빠졌다는 등의 설이 있다.[3] 그래서 켈리가 스피들 이후 들어온 라이언 울프에게 '총기관리는 잘 하냐'고 묻기도 한다. 이래저래 끼어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