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워 택틱스 R
1. 설명
전세계 출시를 목표로 넥슨이 개발한 SRPG 모바일 게임이다. 2015년 11월 5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출시되었다.[1] 한국에서는 "슈퍼 판타지 워"라는 아스트랄한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글로벌 버전은 "판타지 워 택틱스" 라는 그럴싸한 제목이라 더욱 부끄럽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2016년 7월 28일 일본어 버전이 출시되었다. 제목은 영문판 등과 마찬가지로 <판타지 워 택틱스>.
과거 SRPG인 파랜드 택틱스등의 전투 화면과 유사한 방식을 체택하고 있어 과거 게이머들의 향수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게임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프론티어 사가와 유사한 방식이다.
이전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라테일 등에서도 자주 일러스트를 그려주었던 '''수산시장'''이었다. 이 곳에서 '''슈퍼 판타지 워 탭을 눌러서''' 작업 그림들을 볼 수 있다. 현재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다른사람으로, 2017년 9월부로 퇴사했다고 밝혔다.
한때 넥슨GT의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밥줄 게임이었고,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지만 이거에 비하면 꽤나 서비스가 준수했던 작품이고 해외에서도 인기 많은 게임이다. 시즌2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으며, 2017년 4월 9일에 열린 유저 간담회에서 슈퍼 판타지 워란 이름을 버리고 ''''울트라' 판타지워(...)'''로 바뀔 예정[2]이었지만 하도 반발이 심하고 이름으로 놀려먹어서 글로벌 서버처럼 '''판타지 워 택틱스 R'''[3] 로 바꿨다.
대부분의 정보들이 슈판워 시절 기입되었지만 수정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신규 정보들은 공식카페를 참고하는 게 낫지만, 게임 자체가 망한 수준이라..
1.1. 서비스 이관
2018년 5월 10일[4], 밸로프로 이관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밸로프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상태가 매우...안습하다. 그냥 산소호흡기로 강제 연명중인 게임들.. 슈판워와 마찬가지로 영웅의 군단도 같이 이관된다. 이로써, 신의 탑 콜라보레이션 이후엔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열심히 홍보하던 게임이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 상황에 모든 슈판워 유저들이 충격을 금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슈판워 카페 회원이 올린 글에 따르면 자신의 지인이 넥슨 사원인데 슈판워 개발팀이 '''이미 해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고 한다. 3월 중순에 이미 해체된 지 오래라고 하며, 신의 탑 콜라보레이션까지만 작업해두고 해체당한 모양. 마찬가지로 이어지는 내용은 개발팀만 해체되었고 게임 자체는 서비스 종료하는 건 아니고 다른 곳으로 이관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딱 절묘하게 지금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그 글은 성지가 되어버렸다. 3월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4월에 업데이트하겠다는 컨텐츠들을 공개한 것으로 보아 이 시점까지는 아무래도 제작진들이 해체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4월 5일에 신의 탑 캐릭터들의 소울기어가 추가된 것이 사실상 마지막 컨텐츠 업데이트였기 때문에 이 즈음에 개발진이 해체된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에 이미 해체될 것을 알고도 4월 업데이트를 발표한 것이라면 마지막으로 돈을 빨아먹고 게임을 터트리겠다는 사실상의 기만 행위.
카페 유저들은 밸로프가 컨텐츠 업데이트를 하면서 게임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라 서버만 유지하면서 캐시템으로 돈만 빨아먹는 곳이라는 걸 알자 다들 시즌2의 마지막 지역인 금화궁을 남겨두고 수많은 떡밥을 묻어둔 채로 영영 뒷 스토리를 볼 수 없다는 현실에 좌절하는 중. 솔플 하는 느낌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유저들과 게임을 이탈하는 유저들로 나뉘고 있다. 차라리 제작진들에게 뒷 스토리와 떡밥 등의 설정을 공개하고 가라는 말도 나올 지경. 그 중에서도 개발진들과 같이 욕먹으며 동고동락한 GM슈슈에게 스토리를 풀어줄 수 없냐는 질문에 '''"슈판워 스토리는 못풀지만....저 진짜 여자, 2대 슈슈"'''라는 답변만이 돌아왔을 뿐이다. GM들도 밸로프로 이관되는 즉시 밸로프 세대로 교체될 예정이며, 교체된 GM인 알렉스는 gks글이 어눌해 카페 유저들이 질문하니 조선족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1.2. 이관 후 아이디 증발 사태 및 점검오류 사태
이관은 일주일 미뤄진 6월 28일에 완료되었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 본인 아아디가 사라졌다는 의견이 폭주수준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밸로프의 대응은 영 시원찮은 상황이다. 이전 계정 종류와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밸로프는 메일을 보내면 해결해주겠다는 입장이지만 양이 많은 건지 해결됐다는 글은 거의 없었다.
7월 2일부터 각종 컨텐츠들이 점검중이라며 사용이 차단되기 시작되었다. 여전히 아이디 관련 공지는 없으며 일주일 단위로 돌아가는 명예대전이나 배틀 아레나, 미지의 낙원 등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7월 3일 드디어 공지가 올라왔다. 이와 동시에 접속을 못하고 있던 유저들의 문제도 해결되는 유저가 나오는 등 대처는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점검문제는 여전하고 아이디 문제 처리 속도도 느려서 한동안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처리 의지가 보인다는데 유저들은 위안 삼았었지만, 2019년까지도 계정 문제는 계속 터지고 있다.
1.3. 총평: 끝장난 게임
어떻게든 업데이트를 해 보려고 벨로프 측에서 게임 소스 코드를 건드리다가 온갖 버그가 2019년 후반기에도 계속 터지고 있다. 거기에 벨로프 측에서 자체적으로 업데이트한 신지역은 스테이지의 바닥 타일도 엉망진창에 '''조선족이 번역기를 돌린데다 내용도 개판, 기존 설정 무시인 끔찍한 스토리로 범벅되어 있으며''' 신영웅이라고 해 봤자 기존의 데이터를 색만 바꿔서 재탕한 것들 뿐이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망했다. 그것도 완벽하게 말이다.'''
넥슨의 모바일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 봤자, 조금이라도 수익이 안 난다 싶으면 가차없이 팽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가 되었다. 뭐, 그 전부터 팽당한 넥슨 게임들은 많았지만.
2. 스토리
세상과 단절된 무인도인 콧수염 섬. 그곳에 은둔해있던 세계정복을 목표로 하는 마법사인 로드는 오랜 연구끝에 고대인을 부활시키는데 성공한다. 이로서 세계정복을 실행하기 위해 섬 밖으로 나왔지만 이미 세계변혁기관이라고 칭하는 단체가 왕국을 무너트리고 세계정복을 해버린 상황이었다. 로드는 세계변혁기관을 쓰러트리고 자신이 세계를 정복하고자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2.1. 이야기
위 항목은 스토리의 주축이 아니라 스토리를 통해 영입된 동료간의 이야기다. 당연히 해당 이야기에 필요한 영웅들이 있어야 해금이 되며 '''서브스토리'''이긴 하지만 보여지지 않은 인물의 이면이나 배경이나 설정등을 엿볼 수 있다. 스토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유저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하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혹시나 적어놓지만, 당연히 '''스포일러''' 투성이다. '''주의'''
3. 등장인물
판타지 워 택틱스 R/등장인물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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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 세력
4.1. 세계변혁기관
로드보다 한발 앞서 세계를 정복한 세력.
아크 대륙 전체의 지역간 이동을 금지하는 '이동금지령'을 내린 채, '실버문 계획'이라는 이름의 알 수 없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변혁'이란 대체 무엇인가...
4.2. 레지스탕스
세계변혁기관에게 멸망당한 '뉴엘리안 왕국'의 부활을 꿈꾸는 세력.
뉴엘리안 왕국의 왕녀와 신하들이 주축으로 세계변혁기관의 관리자들을 상대하고 있다.
그들이 진행한 비밀 프로젝트의 진실은?
4.3. 하이 휴먼
초고대에 살았던 인류. 인간보다 3~4배 큰 키에 태어날 때부터 마법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들이 다른 차원으로 떠나고 나서야 인간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었다.
5. 지역
총 12개의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거 하나의 왕국이 지배하고 있다가 무너지고 현재는 세계변혁기관이 지배 중이다. 주인공인 로드의 목표는 이 12개의 지역을 모두 정복하는 것. 자세한 건 지역 문서 참고.
6. 시스템
초보자 가이드 및 게임 시스템을 정리한 문서로 각각 문단을 참고.
7. 문제점 및 논란
문서 참고.
8. 기타
영웅(캐릭터) 뽑기나 영웅 자체의 등급이 존재하지 않는다. 영웅은 기본적으로 보스 스테이지에서 얻을 수 있는 유전자를 모아 획득하며, 1성부터 레벨업 후 환생을 통해 5성까지 진화한다. 이와 별개로 고대 주화(원정대)나 명예 메달(pvp)로 유전자를 구매, 획득할 수 있는 영웅도 있다. 현금 결제로 고대 주화, 명예 메달을 구매할 직접적인 방법은 없으므로 영웅(캐릭터) 가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장비 뽑기는 존재한다.
영웅들의 이야기나 로딩화면에서 영웅들의 대사를 잘보면 제작진이 이상하게 구운 생선에 집착하는 걸 알 수 있다....
2015년 11월 10일부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패치 내역이 심히 혜자스러워서 유저들은 넥슨이 이럴 리 없다며 행복 해 한다.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다. #패치노트 링크
유저들이 지적한 문제점들을 대폭 개선해 준 모습이다. 리버스 골렘을 얻어야 하는 네프티스 던전은 난이도 실패라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어렵고(분명히 난이도 수치엔 쉬움이라고 뜨는데 보스한테 한방 맞으면 영웅들이 픽픽 눕는다. 인게임에서 공략을 봐도 '''"절대 난이도 수치 믿지마라. 의심되면 보스몹 정보를 한번 봐라."''' 라는 식으로 도배되어 있다), 그렇다고 낮은 단계의 던전을 가자니 골렘의 드랍률이 낮아서 경험치가 만렙인데 재료가 부족해서 환생을 못시키는 상황이 빈번하다는 지적과, 스태미너가 너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개선시켜 준 것. 넥슨답지 않은 빠른 피드백이 수상하다.에너지 충전 시간 감소 : 7분 → 4분
12시, 6시 에너지 플라스크 충전량 증가 : 20 → 50
영웅 영입에 필요한 유전자 요구량 감소 : 약 50% (이미 영웅을 영입한 경우 유전자 감소분 만큼 환원)
영웅을 3성으로 환생할 때 필요한 3단계 리버스 골렘의 수 감소 : 3 → 1
2015년 11월 13일. 세계정복 초반부 던전 난이도가 크게 하락했다. 각 맵에서 통곡의 벽이라고 불리우던 던전들이 밸런스 조정되고, '분명 난이도는 쉽다고 나오는데 막상 들어가면 보스 원펀치에 쓰리 강냉이가 터져나가는' 네프티스 던전들의 난이도가 수정 되었다 이 역시나 넥슨답지 않은 발빠른 피드백에 유저들이 즐거워 하는 중. #링크
2015년 11월 27일. '''일일 퀘스트 보상 증가'''[5] , 골드 수급 상향, 재료 던전 난이도 하향 및 악세사리 드랍 등 엄청난 속도로 피드백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진짜 넥슨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유저들은 매주 놀라움을 경험하는 중. 게임 업계에서 도는 카더라에 따르면 죽어가던 넷마블이 PC에서 모바일로 전향하면서 다시 살아난 것도 모자라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되었고, 그에 반해 넥슨은 이렇다 할 모바일 흥행이 없었기에 개발부터 운영까지 작정하고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링크
2015년 12월 11일. 어려움, 지옥, 혼돈 난이도에서 골드 보상과 유전자 보상이 크게 상향되고, 경험치 합성에 소모되는 골드가 기존의 1/10로 감소하였다. 12월 9일 '이무맞' 사태 이후 유저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자, 그동안 주된 불만이었던 골드 부족과 유전자 반복 노가를 해결해준 셈이다. #링크
2015년 12월 22일. 신규 컨텐츠 '새벽의 탑'을 오픈하였으며 세계정복의 보스던전과 네프티스 던전에서 일정 확률로 '쿠쿠 박스'[6]가 등장한다. #링크
2016년 1월 14일. 제 10지역 '아샨'이 오픈, 동시에 던전 입장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량은 감소하고 획득 경험치는 상향되었다. 시나리오와 서브 스토리인 이야기에서 영웅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링크
2016년 2월 4일 대규모 패치로 '''영웅들의 밸런스가 조정'''되고, 길드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링크
2016년 2월 26일 네프티스 던전의 난이도와 보상이 재조정 되었다.[7] 일일 고대주화 구매 제한이 10개에서 20개로 증가하였다.
2016년 3월 3일 '''웹툰 노블레스와의 콜라보 이벤트''' 출장나온 캐릭터들은 프랑켄슈타인, 세이라, 라스크레아, '''무자카'''로 총 4명이며, 라이제르또한 로드의 코스튬으로 등장한다고 한다. 세이라 패키지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은 해당항목.
동시에 연속강화, 던전 자동 재도전, 공격대 수를 3에서 5로 증가, 유전자 분석 선택권 등 편의사항 개선 위주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2016년 5월 27일, 노블레스 2차 콜라보와 동시에 무려 '''라이제르'''가 신규영웅으로 나타난다는 것이 예고되었다! 6월 9일 패치로 노블레스 라이제르가 추가되었으며, 바로 직전의 신규영웅이었던 크루트와 동일한 방식[8]으로 출시되었다. 전용 세트장비는 SS등급(!).
2016년 6월 9일, 길드 레이드 업데이트와 함께 소울기어가 추가되었다.
2016년 11월 17일, 블레이블루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2016년 12월 20일, 메이플스토리 콜라보가 추가되었다. 더불어서, 현존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컨텐츠인 새벽의 탑 '''지옥''' 모드가 추가되었다.
2017년 4월 20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대륙과 영웅들이 추가되었다.시즌2
2018년 3월 29일, 웹툰 신의 탑 콜라보를 실시하였고, 실질적인 마지막 핵심 업데이트가 되었다. 벨로프에 팔린 후 게임이 망해버렸으니.
이 게임의 아이템 디자인을 그대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복붙하여 도용한 '''베이글 온라인'''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해당 게임 카페에서 도용 관련해서 언급하는 순간 바로 글이 광속으로 삭제되면서 침묵으로 일관중.
[1] 정확히 말하면 전세계는 아니다. 일부 지역에 따라서는 출시일이 다르며, 일본의 경우만 해도 2016년 7월 하순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2] 간담회에 갔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소식을 전해들은 유저들의 반응은 모두 충공깽. 때지난 만우절 장난치는 줄 알았지만 바꿀 생각 없다며 이름 관련 질문을 아예 차단했었다(...)[3] R은 Rebirth라는 의미라고. 여담으로 간담회에서 해외는 게임 이름이 어떻게 바뀌냐 했을때 공개한게 이 이름이고 간담회에 갔던 사람들은 왜 우리는 저렇게 안해주냐는 반응을 보였었다(...).[4] GM이 4월달에 세계정복 하드모드와 도서관 신캐릭터를 내놓는다 발언하고선 메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신의탑 콜라보레이션 이후로 아무것도 없던 때이다.[5] 일일 퀘스트만 해도 매일 수정을 40개나 얻을 수 있고, 일일 퀘스트의 달성 난이도마저 크게 하향되었다.('에너지 플라스크 2회 수집'이 1회 수집으로, '보스던전이 아닌 일반던전 5회 클리어'는 1회 클리어로 변경 등) 정액제와 비슷한 과금 아이템인 '쿠쿠의 선물' 이 하루에 50개의 수정을 지급하는 것과 비교하면 보상이 꽤 큰 폭으로 증가한 셈. 이로써 무과금 유저라도 꾸준히 플레이할 경우 세트 아이템에 대한 욕심만 버린다면 원정대, 친구 추가, 로드 마스터리 등 다른 컨텐츠는 모두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6] 오픈 시 골드, 수정, 마나스톤, 에너지, 제련석, '''만능유전자''', 고대주화, '''개조석''', '''골드 장비 캡슐'''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으며, 높은 난이도의 던전일수록 좋은(더 많은) 보상이 나온다.[7] 회랑, 창고 난이도 하향 및 에너지와 골드 보상 삭제, 침실 난이도 하향 및 보상 2.5~4배 증가[8] 잃어버린 섬을 통해 유전자를 획득 가능하되 유료 패키지로 추가 유전자조각+전용장비세트+코스튬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