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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60036><colcolor=#fff>'''Falange Española de las JONS'''[1] 정식 명칭에도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Juntas de Ofensiva Nacional Sindicalista)를 약자인 JONS로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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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명'''
|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 에스파냐 팔랑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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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약칭'''
| FE-J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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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일'''
| 1976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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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팔랑헤[2] 정확히 말하자면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팔랑헤가 아니라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가 만든 초창기의 팔랑헤를 전신으로 내새우고 있다. 그래서 당명도 프랑코 이전 초기 팔랑헤의 공식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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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3]
|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 훌리오 루이스 데 알다[4] 스페인의 군인이자 정치인. 리베라와 함께 초기 팔랑헤를 설립했다. 내전 당시 마드리드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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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국민생디칼리슴 스페인 내셔널리즘 네오 파시즘 유럽회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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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스펙트럼'''
|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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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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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C/ Carranza 13 2º 28004 스페인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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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Norberto Pedro Pico Sanab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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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의회'''
| '''1석 / 10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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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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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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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죽은 뒤
스페인의 민주화가 진행되던 중인 1976년 10월,
호세 안토니오 프리모 데 리베라가 만든 초창기
팔랑헤의 후신을 자처하며 창당된
네오 파시즘 정당이다.
당명부터도 프랑코가 강제로 다른 정당들과 통합한 뒤의 이름인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 에스파냐 '''전통주의자''' 팔랑헤'에서 '''전통주의자'''를 뺀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 에스파냐 팔랑헤'''다. 이 이름이 통합하기 이전, 리베라가 만들었을 당시의 당명이기 때문이다.
2. 성향
당연히
팔랑헤의 후신을 자처하는 만큼 극우적 색채가 강하다. 단지 프란시스코 프랑코와 거리를 두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그러나 유권자들 눈에는 그 팔랑헤나, 이 팔랑헤나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1979년 총선 때 1석을 얻은 것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중앙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못 했다.
3. 기타
사실 팔랑헤의 후신을 자처하는 정당은 이 정당만 있는 것이 아니다.
La Falange라는 정당도 존재하는데 사이가 나쁘지는 않으며 유럽의회 선거 때는 선거연합을 구성하기도 했다.
안달루시아 자치 지방 의회에 의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VOX에서 탈당한 의원이 입당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