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 잇 업/미션 존
1. 개요
펌프 잇 업 피에스타 시리즈, XX의 미션들을 정리한 페이지. 이전 시리즈에서 가져왔을 경우 별도 표기.
2. 피에스타 & EX
일반
헬 존
헤븐 존(EX에서 추가)
3. 피에스타 2
피에스타 2에서는 헤븐 존, 헬 존 등이 삭제됐으며 선택 방식이 아케이드와 동일하게 변경되었다.
- 083~106은 펌프로 다른 게임을 할 수 있는 특수 모드(?)[1]
- 107~121는 버전별 보스곡
3.1. 미션 설명
3.1.1. QN001~QN010
Fiesta 2에 새로 추가된 신규 미션이다. 스텝 자체는 평범한 8비트 중심의 쉬운 채보이며, 노래의 목소리 이펙트가 떨리는 부분에 라이트닝 스텝이 끼어 있고, 이 라이트닝 스텝을 밟으면 목소리처럼 노트들이 잠시 떨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싱글에 익숙하다면 쉬운 미션. 힘 안 들이고 깨는 방법도 있는데, 라이트닝 스텝만 처리해도 클리어로 인정된다.
화면 아래에서 노트 하나마다 5스텝이 전부 올라오다가, 화면 위에서 1/3 정도가 남겨지면 원래의 스텝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 4개의 스텝이 사라지는 형태이다. 스텝 자체는 매우 쉽기 때문에 아주 쉬운 미션이지만.. 조건이 랭크 A 이상이 아닌 A로 클리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멋모르고 올콤하다가 S를 맞지 않도록 하자. 그냥 시작하자마자 1미스 내주고 편하게 하면 된다.
얼핏 보기에는 Final Audition 어나더 S15마냥 지옥의 연타로 이루어진 채보처럼 보이나, 가장 위에 있는 채보 하나만 판정이 존재하며 나머지는 페이크. 너무너무 쉬운 채보이기 때문에 죽는게 더 힘들 정도. 사실상 거저주는 미션이다.
약간의 허리틀기를 포함한 16비트가 포함된 평범한 채보이나, 위 3개 미션에 비하면 채보의 난이도는 훨씬 높아졌다. 7, 9번 스텝(위쪽 화살표)이 불 스킨 노트로 나오고, 이것을 놓치면 안 되기 때문에 이 스텝만은 확실하게 밟아준다고 생각하자. 난이도는 높아졌지만 어렵지는 않은 미션이다. 노트가 스무스하게 올라오는 것이 아닌 하드스왑이 걸린듯 끊어지는듯이 올라오는 효과가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는 않는 편.
'''2스테이지 소모 미션.''' 일반 단타 노트는 그대로 올라오지만, 롱노트는 숨어 있다가 판정선 근처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형태의 채보다. 그렇지만 곡 자체가 BPM이 느린 데다가 2배속만 걸려 있어서 그렇게 빠른 반응 속도를 요구하지 않으며, 롱노트가 나오는 형태도 허리틀기 측면에서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나오므로 어렵지 않은 미션이다.
유명한 스텝인 싱글 6은 올드 스킨으로 나오며, 이 싱글 6에 이지모드 스킨으로 롱노트를 포함한 스텝이 덧붙여져있다. 이 이지모드 스킨은 다른 라인에 올라오다가 화면 반 정도를 지났을때 원래의 라인으로 돌아가지면 크게 헷갈리지는 않다. 이지모드 스킨은 놓쳐도 미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이지모드 스킨 롱노트의 틱이 매우 높으므로, F1이라면 무조건 밟아야 하고, F2라면 무조건 피해야 한다. F1은 그냥 나오는대로 모두 밟아주고, F2라면 싱글 6을 생각하고 올드스킨만 밟아주자. F2의 경우는 히든스텝을 하나 밟아야하는데, 마지막에 대놓고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쉬운 편. 정확히 말하자면 마지막에 나오는 ↙와 ↙+↘ 사이에 □가 있다.
스텝 자체는 아케이드의 싱글 9와 비슷하다. 별 특별한 건 없고, F1은 그냥 클리어하면 되나, F2의 경우는 S랭크 클리어이므로 틀리지 않게 주의하자.
스텝 자체는 평범한 8비트 위주의 채보이며, 중간중간 랜덤하게 하트 노트가 올라온다. 하트 노트를 놓치지 않게 주의하면 무난하다.
처음으로 등장한 더블 미션이지만, 어느정도 긴장할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뢰 아이템이 8비트 간격으로 좌우를 오가며 계단식으로 떨어지는데, 밟아야 할 스텝 바로 위나 아래에 위치해서 잘못 밟다가 그대로 게임오버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 일단 정확하게 노트를 퍼펙트로 밟는 것을 반복하면 지뢰를 밟을 일은 없으므로, 어렵다면 비슷한 저레벨 곡으로 판정감을 잡는 것이 좋다.
1~3배속 아이템들이 4비트 간격으로 올라오나, 실제로 밟아도 배속이 변하지는 않으며, 대신 콤보가 그 배속에 맞춰서 올라간다. 1배속을 밟으면 콤보가 1 오르고, 3배속을 밟으면 콤보가 3 오르는 형태. 따라서 계속 밟아주다가 조건에 가까워지면 1배속만 밟아서 조금씩 올려 조건에 맞추면 된다.
3.1.2. QN011~QN020
더블 채보에서 브레인 샤워 계열이 나오긴 하지만, BPM이 느리고 채보 난이도도 여유로운 편이다. 총 문제는 13개이며, 등식, 부등식, 빈 칸 채우기 등의 간단한 수학 문제가 나온다.[5] 혹시 빈 칸에 알맞은 수를 채워 넣는 문제가 나올 경우, '''가장 작은 수가 항상 답이다.''' 만일 집중이 안된다면 한 명은 스텝을 맡고 한 명은 옆에서 문제 풀이를 하는 꼼수도 있다.
스텝이 거꾸로 떨어지며, 판정선 가까이에서 스텝이 나타나는 형식이지만, 기본 배속이 비교적 느려서 큰 지장은 없다. 다만 배속이 느리기에 롱노트가 일반 노트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이는 주의해야 한다.
카드 스킨 스텝 중 일부는 판정선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 슬라임 스킨으로 바뀌는 게 있는데 이를 피해서 밟아야 한다. JH 옵션 때문에 판정이 보이지 않으므로, 종종 다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리절트에서 미션 실패를 볼 수도 있다. 빠른 반사 신경을 요구하며, 만약 잘 못 피할 경우에는 노트들을 정확하게 맞추려 하지 않고 체력이 깎이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늦게 밟는 방법도 있다.
2번 미션과 동일한 유형의 채보. 다만 배속이 좀 더 빠르고 채보 난이도도 아케이드 하드(S6) 강화판 수준으로 다소 높아졌고 조건도 엄격해졌다.
스텝이 상하좌우로 꿈틀거리면서 접근하기에 버거울 수 있지만, 스텝이 노래 가사에 맞춰 나오기 때문에 이를 유념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맥스 콤보 209의 경우, 처음부터 콤보를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Bad Girl" 가사가 나올 쯤에 가사에 맞게 Bad가 나면서 끊기는데, 이때 맥스 콤보 209가 달성된다.
6번 미션 마지막에 나오던 유형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라 보면 된다. 화살표 스킨 채보가 나오는데, 실제 스텝은 화살표가 가리키는 방향에 있다.
해당 채보는 프리스타일/더블 채보(D4)를 싱글로 줄여놓은 것. 노란색 채보는 거의 마지막에 ↖+↘ ↙+↗(롱노트) ↖+↘ (롱노트 끝) 식으로 나오는데, 콤보를 이으려면 손을 쓰는 수밖에 없다.
하트는 중간 쯤에 ↖+↗ 에 주르륵 나온다. 변속이 있지만, 8비트 간격으로 계속 밟으면 된다. 결국 해당 미션은 레벨 15 수준의 처리력을 갖고 있는가를 시험하는 미션이라고 할 수 있다.
↖□↗ 에서만 스텝이 나오는 채보지만, NX, SI 옵션 때문에 스텝이 입체감 있게 움직여서 보기가 좀 힘들다. 이러한 스텝은 V(Vanish) 옵션과 유사하게 상대해야 한다. 즉, 스텝을 미리 읽고 언제 판정선에 갈지를 예상한 뒤 예상한 시점에 밟는 것. V 옵션은 화면의 1/3 수준이 될 때 스텝이 사라지지만, 해당 미션의 옵션의 경우는 좀 더 멀리에서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한다.
지뢰는 HP를 깎기 때문에, 스텝 미스로 추가적인 HP 손실이 없어야 하고, 동시에 포션도 놓쳐선 안 된다. 따라서 올콤보 + 모든 아이템의 획득을 노려야 한다.
3.1.3. QN021~QN030
20번 미션과 같은 유형이지만, 채보 난이도 자체는 다소 낮다. 단 마지막에 나오는 지뢰 2개 + 포션 1개의 경우, 포션을 먼저 밟고 지뢰를 밟는 게 좋다. 2층 미션이 다소 까다로운데, 아이템을 안 밟으려다가 스텝을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두 미션과 같으나, 더블이란 점이 다르다. 아이템은 화살표와 달리 어떤 것을 밟아야 하는지 헷갈릴 수가 있으며, 더블의 경우 이것이 심해진다. 이는 많은 시도를 통하여 아이템만 딸랑 나와도 어떤 걸 밟아야 할지 알 정도로 숙달하는 수밖에 없다.
불 스킨 스텝은 가사 중 '예~'하는 부분에서 갑자기 ↖+↗로 등장한다. 곡을 파악하고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미션이다.
여러 가지 시야 방해 옵션이 존재하여 스텝을 보기 어려울 수 있으나, 채보가 상당히 반복적이라 적응이 어렵지 않으며, 전체 스텝도 560개 정도로 조건을 만족하기에는 여유로운 편이다.
다소 까다로운 미션. V 옵션 때문에 판정선 근처에서 채보가 사라지며, 1배속부터 8배속까지 섞인 아이템들을 밟을 때마다 스텝들이 꿈틀거리니 좀 더 알아보기 힘들다. 채보도 끊임없는 허리틀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한 번 길을 놓치면 미션 실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는 미션.
중간에 'Electric!'이란 가사가 나온 후 번개 스킨 스텝이 등장하는데, 그것이 히든 스텝이다. 문제는 히든 스텝은 ↙+↗나 ↖+↘를 8비트 간격으로 밟는 형태로 나오는데, 그 주위에 일반 노트가 같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일반 노트를 많이 놓치면 폭사할 수 있으므로 히든 스텝을 밟는 것과 동시에 일반 노트를 뭉개거나 끌기로 밟아줘야 한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클리어된다.'''
아케이드의 D17 채보와 유사하나, 좀 더 쉬운 편이다. 특히 주의할 곳은 후반에 4비트 간격으로 롱노트를 밟는 부분이 있는데, 멀리 있던 롱노트가 갑자기 판정선으로 순간이동하는 형식이니, 멀리 있는 노트를 보고 미리 밟아야 한다. 또 'Fantastic Baby!'란 가사와 함께 아이템 노트들이 잔뜩 나오는데, 밟으면 미션 진행에 지장이 생기니 피해야 한다.
Bemera S24의 'Bee' 파트 구간만 떼어내어 BPM만 원곡에 맞게 낮춘 것으로, 당연히 트릴 위주로 이루어진 채보다.
플레이 영상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클리어된다.''' 지뢰는 정확히 공민지 솔로 부분에서만 나온다(...). 제작진들이 노린 것. 특정 인물, 그것도 라이센스 곡의 아티스트에 대한 명백한 비하적 표현이 상업용 리듬게임에 사용된 것은 분명한 잘못이지만 문제되지 않고 그냥저냥 묻혔다.
3.1.4. QN031~QN040
아이템은 ↓아이템과 ↑아이템이 나오는데, 이들은 따로 나오지 않고 8비트 간격으로 붙어 나온다. ↓를 밟으면 화면이 180도 뒤집히지만, 바로 ↑아이템 때문에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다만 화면이 순간적으로 뒤집히기 때문에, 차후 밟을 스텝을 미리 기억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 구간은 ↑아이템 2개를 동시에 밟아야 하니 이 또한 유념하는 것이 좋다.
이 미션에서 콤보를 끊는 주범은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초반에 나오는 변속인데, 변속이 나와도 스텝은 '뿅뿅'거리는 효과음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넘길 수 있다. 이 구간에서 끊겨도 아직 만회는 할 수 있다. 다음은 중반에 나오는 연속 다리 찢기 구간. 처음부터 콤보를 잇다가 다리 찢기 구간을 끝내는 순간 맥스 콤보가 달성된다. 해당 구간에서 끊기면 미션을 성공할 수 없으나 브레이크 오프 미션인지라 포기도 할 수 없어서 난감하다. 마지막에는 엇박자 4비트 노트들이 나오는데, 그 노트는 사실 롱노트들이므로 발을 떼면 안 된다. 훗날 프라임 2 1.03.0 패치로 추가된 퀘스트 존 챕터 1에서 4층 채보로도 나왔다.
채보에 엇박자 노트가 다소 많다는 걸 제외하면 큰 어려움은 없는 미션이다.
아케이드의 S14와 유사한 수준의 채보다. 라이트닝 스킨은 'Electric!' 가사에 맞춰서 ↖□↗ 부분에서 지뢰랑 같이 섞여 나온다. 그런데 이 미션은 브렉오프 미션이므로 그냥 ↖□↗를 다 밟아도 상관 없다.
초반, 중반에 폭발 소리와 함께 폭발 이펙트가 순간적으로 화면을 가리는 부분이 있으나, 채보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므로 일단 1층 미션은 어렵지 않다. 2층 미션의 경우, 중반에 아이템만 우수수 쏟아지는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배속만 잘 골라 밟자. 실수로 ↓아이템이나 8배속같은 걸 밟으면 매우 곤란하다.
아케이드의 D17과 비슷한 수준의 채보. 2층 미션의 경우, 중간 롱노트 구간이 시작될 때 ↓아이템이 나오고, 구간이 끝날 때 ↑아이템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이템만 밟자. 3층은 전부 밟아야 한다. ↓아이템을 밟으면 화면이 180도 회전하므로, 나오는 노트와 대칭되는 곳을 밟아야 한다.
어려운 부분은 중간에 BPM이 다소 느려지는 부분. F1, F2에서는 스크롤 속도가 느려지기에 정확히 밟기가 어려워지고, F3, F4에서는 감속이 생각보다 느려지지 않는 수준이기에 유저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자꾸 허리틀기 패턴을 놓친다면 뭉개기라도 해서 Miss 대신 Bad로 만회시켜야 한다. 고배속에 약하다면 BPM이 크게 상승하는 최후반 구간도 어려울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트릴은 사실 롱노트다.
아케이드 더블 18을 싱글로 반 접은 채보이지만, 고각틀기가 빈번히 나와 틀기 체감으로는 더블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스텝을 퍼펙트로 이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노트를 처리해야 하는 것은 필수... 게다가 이 미션은 후반부에 나오는 프리징 변속이 제일 고비. 이 미션을 하기 전에 아케이드 더블 18을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이지 판정(EJ)이 걸려 있으나, 싱글 17 채보를 올퍼펙트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등, 난이도는 미션 레벨에 비해 어려운 편이다.
3.1.5. QN041~QN050
2번, 14번 미션과 정반대의 미션. 즉, 올라오던 노트들이 판정선에 접근하면서, 판정선 근처에서 빽빽하게 나타나는 노트들과 섞인다. 배속이 느리기에 더 헷갈릴 수 있으므로 주의. 이 미션 역시 V 옵션을 상대하는 것처럼 공략하면 된다.
아케이드 S16과 유사한 수준 및 유형의 패턴으로, 1절, 2절 모두 16비트로 달리는 구간 직전에 한 박자 멈칫하는 프리즈 구간이 있음을 알면 큰 어려움이 없다.
시작한 지 얼마 후에 문제가 출제되는데, 1P와 2P 사이가 벌어지며 그 사이로 숫자가 떨어지는데, 여기서 어떤 숫자가 가장 많이 나왔는지 맞추는 문제다. 숫자에 집중하면서, 노트는 곁눈질로도 충분히 올콤보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동체 시력이 필요하다. 역시 잘 안 되면 문제 풀어주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좋을 것이다.
게이지가 10%인 상태에서 시작하고, 게이지가 천천히 올라간다. 후반부 이전까지 게이지 100%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마지막에 나오는 떨기 및 사이드 틀기에서 미스가 나 클리어를 방해하므로, 이 부분을 주의하면 된다.
펌프 잇 업/미션의 NX2 월드맥스 항목에서 Block Game 미션을 참조.
시작하자마자 페이크 노트들이 화면을 가리고 있는데, ↖+↗에서 롱노트가 나오니 그걸 밟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급격한 변속 구간이 나오나, 역시 여기서도 ↖+↗ 롱노트만 나온다. 처음부터 변속 구간이 끝나는 순간까지 콤보를 쌓으면 정확히 700콤보가 된다. 다음에 나오는, 아케이드 채보와 마찬가지로 스텝이 갑자기 등장하는 구간 2개는 전부 □ 발판이 나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프리즈 스텝이 존재한다. 박수 소리에 맞춰서 스텝이 올라오는데, 2중 스텝 4번, 4중 스텝 1번이 계속 반복된다. 각각의 스텝에 판정이 존재한다는 게 특이한 점이다. 즉, 4중 스텝을 밟으면 콤보가 1이 아니라 4가 오르고, 그 중 두 개가 새어 나갔다면 미스가 1개가 아닌 2개가 발생한다. 만약 동시 밟기가 취약할 경우에는 2중 스텝은 일일이 양발로 점프해서 밟고, 4중 스텝은 끌기로 처리하는 편법도 존재한다.
레벨 4 치고는 어려운 미션. 아케이드 싱글 15를 약간 덧붙인 패턴이다. 노트가 정직하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스네이크 패턴 즉, 노트가 지그재그로 올라오는데... 허리틀기까지 포함되어 있으므로, 노트 화살표를 보고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중간 프리징 변속으로 판정을 흐리게 하기도 하고, 중반부 및 후반부에 계단패턴으로 지뢰어택까지 나오기 때문에(...) 판정을 잘 냈다 하더라도 지뢰때문에 폭사당할 수 있으니 주의. 전체적으로 허리틀기를 잘해야 이 미션이 수월해진다.
처음에는 BPM 120으로 시작했다가 곧 BPM 140으로 올라간다. 롱노트 구간에 변속이 존재하나, 전부 4비트 간격이므로 큰 문제는 없다. 채보 구성의 경우, 스킬 면으로는 단순하지만 반복적이기에 체력이 다소 요구된다.
NX 스킨이 올라오는 구간은 총 두 구간. 곡의 클라이막스 구간에 NX 스킨으로 프리징으로 올라오는데... 16비트를 유지하면서 허리틀기+체중이동 폭타를 밟아야 하는 구간이다. 참고로, 이 구간은 파이널 오디션 더블 17에 나오는 중반부 폭타구간을 그대로 삽입하였다.
3.1.6. QN051~QN060
1P, 2P 모두 ↙□↘만 사용하는 특이한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허리틀기가 많아지고 이동폭도 넓어진다. 마지막에 존재하는 느려지는 변속 또한 주의. 올드 스킨은 스텝들 사이에 섞여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올콤보를 노려야 한다.
포션은 1차로 중간에 BPM이 느려지는 부분에서 '뚜'하는 소리와 함께 나오고, 2차로는 마지막에 ↙↘ 16비트 트릴 사이에 ↘이 누락되고 대신 □+↗에 포션이 나온다. 채보의 경우, 초중반은 비교적 널널하고, 후반에 폭타가 나오는데, 허리틀기는 별로 없고 떨기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D형태로 나오는 스텝(카드스킨 및 화투스킨)들은 히든 스텝이다. 이는 즉, 미스는 무시되고, 콤보를 끊는 것은 배드 뿐이라는 것. 그리고 JN(노트당 콤보가 인식.)이 걸려져 있기 때문에, 굳이 D형태 스텝을 전부 처리하지 않고 일부만 정확하게 처리한다면 F1 미션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F2는 이 D형태로 나오는 히든스텝을 활용해야 하는데.. 리절트 기록상 미스가 뜨지 않지만, 총 랭크를 산정할때는 히든스텝을 놓친 개수도 랭크에 영향을 준다.[6] 즉, D형태로 나오는 히든스텝과 일반노트등을 적당히 처리하여 랭크 D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인데 D형태에서 나오는 스킨은 미스가 나도 게이지가 안깎이므로 이 구간에서 판정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클리어가 결정된다.
러시 적용이 없는 F1의 경우, ↙↖□과 □↗↘를 중심으로 허리틀기를 하는 구간과 최후반 32비트 8콤보 폭타를 주의하면 된다. 이에 반해 F2는 BPM도 빨라지므로 허리틀기가 약간 버거워 진다... 마지막 F3은 조건이 쉬운 대신 러시 170으로 대략 BPM이 176~177인데 반해 이 미션의 기본 배속이 4배(...)이기 때문에 동체시력이 약하면 수행하기 어려운 미션. 끌기 스킬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본격적인 프리즈는 도입부가 끝나고 등장한다. 스텝은 낮게 깔린 신스음에 맞춰 올라온다. 어떻게 스텝을 밟아야 할지 뚜렷하게 들리는 예지몽이나 무혼에 비해 파악이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기본적인 형태는 예지몽(풀 버전 S16 및 57번 미션)과 일치한다. 단 예지몽과 달리 다른 패턴의 프리즈가 몇 개 섞여 있기에 패턴 습득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아이템들은 트릴에 섞여 나오는데, 전부 화살표 아이템들이라서 밟을 때 화면이 빙글빙글 돌게 된다. 당황해서 트릴 박자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단 마지막에는 □↗에 32비트 간격으로 아이템이 나오니 유의해야 한다. 총 아이템은 52개인데, 사실 하나라도 놓치면 화면이 90도 또는 180도 돌아간 상태가 되어서 클리어가 거의 불가능하게 되므로, 마지막 구간만 빼면 사실상 모든 아이템을 획득해야 한다. 여담으로 폭타들은 Final Audition 2 S16(Another Crazy)의 일부분을 따온 것이다.
'''2스테이지 소모 미션'''. 펌프 잇 업/미션의 NX2 월드맥스 항목에서 Ehne 미션을 참조.
참고로 채보의 평균 난이도는 6 수준이지만, 중간의 틱이 매우 높은 3중 롱노트의 존재 때문에 체감 난이도를 위와 같이 표기하였다. 문제 유형은 간단한 계산 문제에 대한 답 찾기, 그리고 중반부터는 큰 숫자부터 작은 숫자까지 차례대로 밟기가 문제로 나온다. 후자가 좀 문제가 되는 게 나중엔 그냥 숫자끼리 비교하는 게 아니라 몇몇 숫자가 더해진 것끼리 비교를 하라고 하고, 심지어 숫자를 90도 꺾어놓기도 하기 때문이다. 보통은 숫자가 많은 곳이 큰 숫자라고 봐도 좋다.
3.1.7. QN061~QN070
언더 어택이 걸려 있지만, 처음에 나오는 ↖+↗ 롱노트를 밟으면 없어진다. 이 미션에서 문제가 되는 구간은 3곳이다. 먼저 초반에 라이트닝 스킨 스텝이 나옴과 동시에, 반 박자 프리즈 - 반 박자 진행 - 반 박자 프리즈 - ... 를 반복하는 구간이 존재한다. 롱노트가 살짝 보일 때 멈추긴 하나 거기까지는 읽을 필요 없고, 폭타를 밟을 때 폭타의 마지막 2스텝이 롱노트이므로 그냥 발을 떼지 않고 다음 폭타를 기다리면 된다. 단 마지막 2마디는 롱노트가 아닌 8비트 연타이므로 주의. 폭타가 끝나고 트릴 + 프리즈 구간이 있는데, 해당 구간은 16비트 4박자 - 24비트 3박자 - 롱노트 1박자로 추정된다.[7] 다음으로 문제되는 구간은 24비트 롱노트 폭타. 다 밟으려 했다가 오히려 폭사할 수도 있으니, 발이 따라가지 않는다면 발판 하나는 밟지 않는 편법이 있다. 끝으로, 마지막 트릴 구간 역시 프리즈가 있는데, 아케이드 채보처럼 2+1 트릴이 아닌 평범한 트릴이고 러시 90이 적용되었으니 좀 더 할 만하겠지만, 마지막 1마디는 24비트 트릴이고, 트릴이 끝나자마자 □에 롱노트가 있음을 주의할 것. 롱노트가 끝다고 잠깐동안 프리즈가 걸렸다 □에 16비트 9연타가 나온다.
다른 게 문제가 아니고, 마지막 트릴 구간이 평범한 트릴이 아니라 롱노트를 밟은 상태로 트릴을 밟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상급 유저가 아닌 이상, 2인 합체 플레이를 권장한다. NX2의 Hot trill 미션
'''2스테이지 소모 미션.''' Chimera D25와 Bee D21를 Bemera의 구성에 맞게 편집하고, 롱노트의 틱을 증가시킨 패턴이다. 폭타를 적당히 밟고 롱노트를 최대한 잘 처리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2인 합체 플레이를 권장한다.
아케이드의 싱글 23 보면을 펼쳐 놓은 형태의 보면으로, 연속되는 3노트와 4노트, 2+2노트의 처리가 관건이다. 싱글 23 보면 자체가 물렙이어서인지, 이쪽도 겹노트 폭격 구간을 제외한 부분은 무난한 편이다.
펌프 잇 업/미션의 NX2 월드맥스 항목에서 Short Term Memory 미션을 참조.
3.1.8. QN071~QN080
채보 자체는 계단형태 채보가 다수 나온다는 것 외로는 큰 특징은 없지만, 계단식으로 나오는 스텝들이 모두 카드 스킨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계단 처리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 외로 카드 스킨으로 2중 계단 스킨이 반박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생각보다 실수하기 쉬우므로 침착하게 밟을 필요가 있다.
아케이드와 다른 음원으로 진행된다.채보가 거의 억지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다. BPM도 K-POP 치고는 꽤 빠른 편에, 무리에 가까운 고각틀기가 폭타 사이사이에 엄청나게 껴 있기 때문. 고각틀기 도배의 폭타 외로도 32비트 계단, 어묵공장 패턴, 4노트 등등 어렵다고 느낄만한 채보들을 미션 하나에 거의 다 몰아넣었다. 다만 노래 가사에 '에너지'란 단어가 나올때마다 포션 노트가 마구마구 올라오므로, 이 포션 노트를 밟으면서 어떻게든 끝까지 버티는 것이 목표. 더블 미션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사실상 싱글 미션이며, 더블 부분은 중간 노래 가사에 맞춰 6, 7, 8, 9, 10노트(...)가 등장할 때만 잠깐 더블로 전환되는 정도이다.
4. XX
곡 하나당 미션 하나로 분량이 줄어들었고 프라임 시리즈의 퀘스트 존 처럼 풀 송과 리믹스 곡은 나오지 않으며 미션의 방향성이 NX 시리즈의 월드 투어,월드 맥스에 가깝게 회귀되었다.
피에스타 시리즈 때와는 다르게 미션의 레벨이 아니라 스텝 레벨로 표기된다.
2.04.0 버전 기준 클리어 시 해금되는 채보는 다음과 같다.
8개 클리어: LOKI S21
16개 클리어 : Jump D18
24개 클리어 : Super Fantasy S20
32개 클리어 : Higgledy Piggledy D20
40개 클리어 : Monolith S21
48개 클리어 : 잘가라 D21
50개 클리어 : 1949 D26
4.1. 초기 미션
전체적으로 까다롭지 않은 채보이나 얼음 스킨과 함께 SN 커맨드(정확히는 NXA 브레인 샤워에 사용되었던 옵션)가 걸려 나오는 구간이 있다. 아차하는 순간 조건에 실패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집중하는 것이 공략의 포인트.
지뢰가 AP 커맨드와 함께 8박 계단형태로 올라오면서 그 사이사이로 일반 스텝이 올라오는 채보.[8] 일반 스텝의 난이도는 S12에 적합한 수준이다. 화면 밑을 보면 지뢰를 무시할 수 있지만 밟는 타이밍 맞추기가 쉽지 않고, 위를 보면 지뢰때문에 노트 식별에 방해가 된다. 설령 헷갈리지 않더라도 지뢰의 판정 범위가 넓기 때문에 쉽지 않은 미션.
롱노트를 제외하면 모든 스텝이 하트 아이템으로 올라온다. 그러나 이 하트 아이템을 전부 획득해도 333개를 넘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대로만 밟으면 실패 처리된다. 중반의 약 40콤보 지점에서 나오는 c1 롱노트 뒤에 바로 히든 하트가 숨겨져 있으므로, 이들을 최대한 밟음으로써 하트를 333개 이상 획득하도록 하면 된다. 해당 사전지식이 있고 더블 실력이 받쳐준다면 위의 두 미션보다 쉽게 넘길 수 있는 미션.
브레인 샤워. 시작하면 '''1234567890+-×÷CONRADRUREADY?'''라는 글자가 포션 아이템 모양으로 순서대로 나타난 뒤, 이하의 산수 문제가 포션 아이템의 형태로 순서대로 출력된다.
1. 1+1=2 '''O?''' X?
2. 1-1=2 O? '''X?'''
3. 10÷2=5 '''O?''' X?
4. 9×2=18 '''O?''' X?
5. 7×2=10 O? '''X?'''
6. 100÷25=8 O? '''X?'''
7. 99-90=9 '''O?''' X?
8. 0÷2=2 O? '''X?'''
9. 10×1=10 '''O?''' X?
10. 111÷11=11 O? '''X?'''
11. 104-100=4 '''O?''' X?
12. 88÷8=12 O? '''X?'''
13. 38+73=111 '''O?''' X?
14. '''√4+√9=5''' '''O?''' X?
해당 수식이 맞는지 틀린지를 판단한 후, O 혹은 X 마크가 지나갈 때 해당하는 답에 맞춰 1p 중앙 발판을 밟는 방식. 문제 자체는 간단한 산수지만, 사전지식 없이 그냥 골랐다가, 혹은 마지막 문제의 루트가 나올 줄은 모르고 있다가 당황하여 미션 실패되는 사례도 나타나곤 한다. 어쨌든 사전지식만 있다면 가장 쉬운 미션이라는 평. 채보 난이도인 D15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지만, 대한민국 정규교육과정상 제곱근 및 무리수 개념을 중학교 3학년때 배운다는 것을 의식한 책정일 수도 있다.
시작과 동시에 '1P GO'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이후 2p측에 하트 아이템이 올라온다. 이에 맞춰 1p 발판을 입력하여 히든 스텝을 처리하면 된다. 중반부터는 반대로 '2P GO'라는 메시지가 나온 뒤 1p측에서 하트 아이템이 올라오는데, 이에 맞춰 2p 발판을 입력하면 된다. 히든 스텝이지만 판정이 존재하기 때문에 배드나 미스를 내면 게이지가 깎인다. 판정이 표기되지 않고 하트의 위치를 분간하는것이 쉽지는 않기 때문에 밀려서 폭사할 위험이 있다. D18이지만 미션의 특성을 생각하면 S18에 가까운 난이도.
공략용 UCS 영상
모든 스텝이 배속 아이템으로만 나오는 채보. 배속 아이템은 무작위로 등장하며, 각 스텝의 간격이 길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큰 방해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심지어 변속을 뺀 채보 자체의 난이도는 겹노트 좀 있는 S14 수준. 그러나 중반부의 저속이 SI와 배속 아이템의 방해와 맞물려 굉장히 어려우며, 이 부분은 투명 지뢰가 깔려있어 막 밟아넘기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배속 아이템을 전부 밟아도 636개가 전부이기 때문에, 투명 지뢰를 최소 2개는 밟아줘야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 다행히 지뢰 2개 밟는걸로는 큰 피해가 없을 정도로 게이지가 널널한 편이지만 멋모르고 지뢰를 4개 밟아버리면 바로 폭사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롱노트 틱이 매우 높다는 점을 빼면 평범한 D20 채보. 무난한 구간은 NX 스킨과 함께 진행되다가, 중반과 후살에 올드 스킨이 걸린 채 까다로운 구간이 나타난다. 심지어 이 구간은 빈 공간에 지뢰 아이템이 함께 올라와서 무턱대고 비벼넘기기가 어렵다. 다행히 지뢰로 입는 피해가 매우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스텝에 더 집중하여 밟는 것이 공략의 핵심. NX 스킨 구간도 롱노트만은 놓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공략용 UCS 영상
동일곡 S13의 기믹을 더욱 강화시킨 미션. X4까지 배속 아이템을 지원해주긴 하지만, 원 BPM의 1/8인 11.25의 속도로 노트가 올라오며, 절정부분부터는 여기서 또 절반이 되어 5.625라는 매우 느린 속도로 스텝이 올라온다.[11] 심지어 이 구간은 올드 스킨보다 가독성이 낮은 NX 스킨이 걸려나온다. 빈 공간에는 투명 지뢰가 깔려있어 뭉개는 것이 불가능하며, 극저배속을 볼 수 있는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외우거나 동영상 틀어놓고 따라밟는 공략이 유효하다. 게이지는 풀게이지 기준으로 미스콤보 약 30까지 버틸 정도로 널널하다.
공략용 영상
부제는 The Festival of EXC.
지뢰와 각종 기믹으로 점철되어있는 미션. 시작부터 롱노트 앞에 투명 지뢰가 쭉 깔려있어, 사전지식 없이 처음 도전하면 스텝 하나 밟아보지도 못하고 폭사한다. 곡을 고르는 것부터가 미션의 시작인 것. 이외에도 투명 스텝과 지뢰를 이용한 수많은 함정이 깔려있음에도, 게이지는 지뢰 두번 밟으면 폭사할 정도로 얇다. 기믹을 특정짓기도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폭사 유발 기믹이 있기 때문에, 클리어 동영상 및 공략 동영상을 계속 돌려보고 열심히 코인을 박는 것이 유일한 해답. 마지막 기습 3롱놋도 5번을 포함한 6종류의 3놋 중 랜덤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운과 순발력, 그리고 손을 필요로 한다.
부제는 EXC Gallery.
D25답게 굉장히 까다로운 채보가 나온다. 특히 후반부터 시작되는 고속 체중이동 폭타와 3차례 등장하는 게다리 스텝이 브렉온을 방해하는 요소. 특징으로는 간간히 불 스킨이 걸려 올라오는 4중 동시노트로, 무려 '''501콤보'''가 할당되어있어 놓치는 즉시 폭사한다. 정작 어려워지는 구간부턴 안 나와서 포션으로써의 의미도 없으며, 그나마 한 차례 나오는 것도 마지막 대계단 직후에 나오는지라 다 와서 폭사하기 좋다. 2롱놋을 한발로 홀딩한 채 다른 발로 단노트를 처리하는 구간도 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차라리 일부 단노트를 버리는 방법이 안전하다.
4.2. 1.01.0 버전 추가 미션
2월 28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채보 자체는 매우 쉽지만 진짜 노트가 판정 라인에 오다가 환영 노트사이에 섞여 처리하기가 쉬운게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뢰가 없다는 점.
부제는 Combo Virus. 부제에 걸맞게 99000개 이상의 노트가 나오는데, 콤보 94000이 넘어야 미션 성공이다. 거기다 곡 전반에 1000노트짜리 불스킨 노트로 노트개수를 채우는데, 최후반에선 '''불노트로 도배된 16비트 허리틀기가 나오므로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미션 실패다.'''
부제는 Random Item Attack.
나오는 아이템의 종류가 플레이 할때마다 달라진다. 채보 자체는 17에 적합한 수준이지만 배속 아이템이 연타 사이에 섞여있거나 배속 아이템 사이에 지뢰, 시퀀스존 이동, 8배속 아이템 등 방해요소가 엄청나게 많고 배속 아이템도 50개로 많은 편이 아니기에 8배속 아이템을 아예 먹지 않을 경우 클리어가 쉽지않다.
직전에 밟았던 스탭이 똑같은 형태에 배니시,어피어 피봇,논스텝 커맨드가 섞여서 나온다. 플레이도중 노트가 갑자기 사라질경우 직전에 밟았던 스탭을 기억해두는것이 필수. 후반에는 스킨이 좌우로 흔들리지만 플레이에는 크게 영향을 주진않는다.
부제는 Like BME.
이지 스킨으로 계속 나오다가 일반 스킨이 나올때는 배니쉬나 AP가 걸린 상태로 나오고, 중반에 NS도 걸리는데, 이 구간은 밑에 있는 배속 아이템의 위치로 잘 밟아주자. 또한 맨 마지막에는 보이는것과 노트가 반대이므로 주의.
전체적인 채보 자체는 20레벨에 비해 쉬운편이나 후반부에 태동 S20, 알레그로 퓨리오소 S20과 똑같은 형태의 동치 노트가 마구쏟아진다. 이 구간이 미션의 클리어 여부를 가를 정도이기 때문에 유사한 곡으로 연습을 하는것이 필수이다. 참고로 노트의 문자는 PUMP
1피와 2피 양끝에 지뢰가 깔린 하프채보로 초중반에는 플레이도중 한쪽으로만 지뢰가 나오기때문에 지뢰를 밟을 우려가 없으나 후반부에는 지뢰가 양방향 하프사이에 섞여서 나온다. 후반에는 하프더블 허리틀기 수준이 갑자기 대폭 높아짐과 동시에 지뢰가 양끝이 아닌 6노트 사이사이에도 섞이기 때문에 채보의 가독성이 매우 떨어져 지뢰를 밟지 않고 살아남기 힘드므로, 어느정도 채보를 암기해가는 것이 필요하다.
별다른 특이 커맨드, 기믹은 없는 채보이지만, 채보가 부조리할 정도로 극한의 허리틀기가 필요하다. 올 틀기는 일반적인 22 ~ 24레벨 정도 유저라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므로 그냥 모든 채보를 끌어서 처리한다고 생각하자. 이래도 후반 체중이동이 무척 강해서 22레벨 치고 어렵다.
25를 반으로 접은 채보로 23 유저면 무난히 클리어 할 수 있겠지만 이 미션의 가장 어려운 곳은 채보가 아닌 중간에 나오는 지뢰 프리징으로 제 아무리 풀게이지 일 지라도 여기서 지뢰를 3개 이상 밟을 경우 즉사. 여기만 넘긴다면 뒷구간은 죽을 쑤지 않는 이상 클리어가 가능하다.
부제는 EXC To Nightmare. 프라임1에 있었던 그 손쓰는 미션이다.
4.3. 1.02.0 버전 추가 미션
4월 25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부제는 Don't Move that Body.
채보는 처음 부터 끝날때 까지 가운데 4노트가 나오는게 전부이다. 풀게이지 기준으로 지뢰는 3개까지 버틸 수 있다. 반드시 게이지가 가득 차는것을 보고 눌러야 죽지않는다. 지뢰를 한개씩 누를 경우 목표 갯수까지 채우기가 빠듯하기 때문에 두개씩 눌러야 여유가 생긴다. 그리고 누르고 있는 4노트를 절대 놓치면 안된다. 간단히 말해서 하나라도 새면 즉사.
처음부터 끝까지 화살표 아이템들이 올라오는데, 여기서 노트는 화살표 아이템이 위치한곳이 아닌, '''화살표 아이템이 가리키는 방향쪽으로 바로 옆칸'''에 위치한다. 지뢰가 존재하지 않고, 후반 몇초를 제외하면 전부 4비트로 나오므로 5노트를 전부 박자에 맞춰 눌러 깰수도 있는 쉬운 미션.
지뢰밭 사이사이 뚫린 공간을 잘 밟아주면 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EXC가 시작하자마자 죽는 개그를 선보이기도 한 미션. ~
펌코 마스터(태고의 달인) 미션. 파란 노트는 아랫 발판을, 빨간 노트는 윗 발판을, 노란 노트는 연타로 처리하면 된다.
곡에서 "아주 NICE!"가 나오는 부분마다 랜덤으로 하프구간(E,S,C,7,5,1)에 4개의 하트 아이템 AP옵션을걸고 올라온다. 처음 하이라이트 부분이 시작될때 배속아이템이 랜덤으로 5개 올라오거나, 후반에 AP와 VN이 섞인 옵션을 걸고 하트아이템이 쏟아져 내리는등 꽤 까다로운 미션이다. 하트 아이템 구간에는 투명지뢰도 도배되어있으니 주의.
미션 존 24개를 클리어하면 해당 채보가 해금됨과 동시에 아케이드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3노트 구간은 최악의 가독성을 가진 스킨인 축구공 스킨을 달고 나오며, 다른 구간 역시 미러볼 느낌나는 바람스킨을 달고 나와서 눈이 상당히 아픈 미션. 마지막 셔터소리와 함께 나오는 3노트 앞에 투명 핵폭탄이 위치하므로 주의.
'''상당히 어려운 미션'''. 폭타를 치는 와중 56콤보가 되기 이전에 콤보를 스스로 끊어주어야 하는데, 1분경과 마지막 롱노트 구간에 핵폭탄이 위치해서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실패하는 미션. 클리어 난이도로는 23~24정도로 평가받는다.
부제는 Earthquake. 1p구간은 빨간노트, 하프구간은 노란노트, 2p구간은 파란노트가 나오는데, 노트 색이 바뀔때마다 시퀀스존을 싱글->더블, 더블->싱글 등으로 바꾸며 가운데로 옮긴다. 하이라이트 부분에선 이게 미친듯이 흔들려서 부제를 실감할 수 있게 해준다. 중간중간에 지뢰도 있다(...).
부제는 LEVEL - OMEGA (6K Course).
4.4. 1.03.0 버전 추가 미션
6월 27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화살표 아이템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밟으면 FL(화면이 번쩍함)이펙트가 터지며 그 방향으로 화면을 돌린다. 화살표에도 콤보가 있어서 밟지않으면 폭사하고, 정방향 화살표를 실수로 놓칠시 화면이 돌아간채로 다음 화살표구간까지 일반노트가 내려온다. 화살표 밀도때문에 전부 밟을경우 FL때문에 노트가 거의 안보이지만(...), 화살표 패턴은 규칙적으로 나오므로 익숙해지면 할만한 미션.
부제는 1P PLAY.
부제는 Cross Item.[13]
부제는 Decalcomanie.
부제는 EXC More Powerful.
부제는 IQ 430 EXC.
4.5. 1.04.0 버전 추가 미션
8월 29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부제는 1/5.
본격 운빨좆망겜 미션. 올라오는 5개의 하트 중 4개는 지뢰이고 한 개는 하트인데, RS가 걸려 있어 플레이 할 때마다 하트의 위치가 달라진다. 지뢰를 아무리 밟아도 게이지 감소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마구 밟아도 될 것 같지만 사실 숨겨진 게이지만 큰 것이지 실제 게이지는 종잇장이며, 때문에 지뢰 획득 갯수가 60개를 초과하는 순간 바로 폭사하도록 설계되어있다.[14] 그러므로 가장 확실한 클리어 방법은 올라오는 하트에 맞춰 5발판을 15번 빅장으로 밟는 것. 이후에는 음악 감상만 하면 된다. #
부제는 Sunny's Heart Scenario. 처음부터 끝까지 하트를 놓치지 않고 밟아도 하트가 28개인데, 중간에 올라오는 지뢰까지 밟아줘야 하트 30개가 딱 맞는다. 더블에 익숙하다면 쉬운 미션.
NX2의 Hyper Combo를 모티브로 한 미션. 마찬가지로 더블이지만 왼쪽만 쓴다. 오른쪽에는 하트 아이템으로 ×n이 나오는데, 이게 노트 당 콤보 가중치를 뜻하기에 예를 들어 ×5가 나오면 노트 하나의 콤보가 5로 처리된다. 그리하여 최종 콤보 수는 2627. 조건 달성 외에도 맨 마지막의 3노트에 100콤보가 할당되어있으니 놓치지 않도록 해야한다.
피에스타 시리즈에도 있던 Pubeat 미션. 펌프 발판 모양의 노트 위에 2 - 1 - ACTION이 뜨는데, ACTION이 뜨는 타이밍에 맞춰 발판을 밟아주면 된다.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3개밟기 노트는 롱노트이니 주의. 콤보가 끊길 일은 없기 떄문에 사실상의 조건은 노트 450개 이상을 처리하는 것이고, 마지막 롱노트 틱이 매우 높은 관계로 조건은 널널한 편이니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
그렇잖아도 까다로운 옵션 조합에 채보 자체에도 역행 기믹이 걸려있어 노트 읽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밑의 엑스트림처럼 게이지가 아주 널널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정 안되겠다면 옵션 없는 채보 영상을 참고하여 넘길 수 있다. #
까다로운 X모드가 걸려있지만 게이지가 매우 널널하다. X모드에 익숙치 않아도 최대한 버티듯 플레이하는 것이 클리어의 길. 포인트는 초반과 중반에 한번씩 나오는 동시밟기로, 45콤보가 할당되어있어 밟으면 유용한 포션이 되지만 놓치면 즉사다.
도입부의 프리징 롱노트를 제외하면 프라임2의 BMErize 미션과 같은 채보이다. 차이점은 불 스킨이 하트로 바뀌었다는 것인데, 해당 영상의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듯 프라임2에서 원래 의도했던 조건이 '''불 스킨의 스텝을 모두 퍼펙트로 올콤하기'''여서 이를 하트 65개 획득으로 너프하여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이를 감안해서인지 난이도도 D19에서 D18로 낮아졌다. 총 하트 갯수는 73개.
4개의 파란색 발판만 쓰는 미션. 나머지 발판은 지뢰로 가득차있다. 중반과 후반의 짤막한 폭타 중 다리찢기가 나오므로 찢다가 실수로 지뢰를 밟지 않도록 해야한다. 체중을 봉 쪽으로 가까이 유지하면 어지간해서는 지뢰가 오인식되진 않는다. 채보 자체는 D19 치고는 쉬운 편이므로, 허리를 틀기보다는 중간 중간 적당히 끌어가면서 밟는 것이 실수로 지뢰를 밟지 않는데에 좋다.
구체적인 조건 설정 및 이를 숨긴 점이나, 조건이 미스 콤보 및 숨겨진 하트를 획득하는 것임을 고려했을 때 모티브는 NX2의 Dead End로 추정된다.[17] 다만 채보 내에서도 적절한 힌트가 제공되고, 결정적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클리어 영상이 선공개 되었기 때문에 조건 추리 난이도는 비교도 안되게 이쪽이 더 쉽다. 도입부와 후반부의 축구공 스킨 사이 빈 공간을 밟아 하트 10개를 채우고, 마지막의 화투 스킨 롱노트를 전부 놓치면 조건이 만족된다. 단, 마지막 롱노트를 전부 놓치면 풀피에서도 게이지가 1%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그 전까지 게이지를 채워놓아야한다.
거의 모든 구간이 2개밟기 스텝으로 이뤄져 있는데, 여기에 RS가 걸려 있어서 다리를 찢거나 몸을 날려야 겨우겨우 밟을 수 있다. 스텝에 맞춰 지뢰도 올라오고, 게이지 회복도 잘 안 되므로 주의.
위의 한 미션처럼 Hyper Combo를 모티브로 하듯 구간마다 콤보 증가량이 다르지만, 사실상 싱글 채보였던 이전 미션들과는 다르게 왼쪽 발판 위주로 진행되는 더블 채보라는 것이 차이점. 그리고 마지막까지 전부 올콤해도 콤보가 겨우 2000을 넘기 때문에 사실상 올콤 미션에 가까워보이지만, 맨 마지막에 나타나는 다리찢기 4노트에 '''2178콤보'''가 할당되어있어 사실상 브렉온만 하면 조건은 자동으로 만족된다. 반대로 앞을 다 이어도 이 4노트를 못 밟으면 폭사. 여타 뻥튀기 노트가 그렇듯 단노트 하나와 2177콤보의 아주 짧은 롱노트가 겹쳐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정 4노트 처리가 안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미리 4노트를 눌러두는 방법이 있다.
콤보 증가량이 다른 단노트로 일정 콤보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선 피에스타의 QH303을 연상케하지만 콤보 구성의 치밀함과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다. 먼저 게이지가 아주 얇기 때문에 1콤보짜리 노트 외에는 놓치면 바로 폭사이며, x1, x2, x3, x4, x8이 섞여 나오기 때문에 어느 x1을 버려야할지도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이 특징들을 이용한 치밀한 구성이 이 미션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으로, 일부 구간은 어느 특정한 x1을 버려야만 간신히 50콤보 이하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실제로 정석적인 공략을 시전하면 정확히 50콤보에 걸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그 앞뒤로 x1이 배치되어있어 이를 버려야하는 구성이다.
부제는 Danger Lyrics. 노래 중 '뿜'이라는 가사와 함께 올라오는 스텝은 지뢰이므로 잘 피해서 밟아줘야 한다. 펌프 잇 업 Infinity에 다른 곡으로 만들어진 동명의 미션이 존재하며, 이 미션의 아이디어를 차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부제는 Ninja Sunny. 게이지가 다소 크지만 주기적으로 나오는 황당한 수준의 점프 폭타로 인해 게이지 유지가 쉽지 않다.
부제는 Windforce Fatuus. Ignis Fatuus 항목 참고. 탑랭커가 아닌 이상 혼자서 클리어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채보이므로, 일반적인 유저라면 2인 이상 합플이 필요하다.
4.6. 1.05.0 버전 추가 미션
10월 31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부제는 1/10. 상술한 1/5의 후속 미션이다. 1/5과의 차이점은 중간중간 랜덤 2노트가 나온다는 것, 그리고 더블 채보라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여 하트 요구 갯수도 5개로 낮아졌지만 운이 작용하는 미션이라 하나하나 밟아서는 쉽게 만족시키기 어려운 조건.
더블 채보인지라 1/5처럼 5노트 15번 밟는 확정 클리어 방법도 없는데, 공식 채널에서 제시한 방법은 '''두 개의 하트를 시간차를 두고 밟는 것'''. 이 때 지뢰 터지는 소리가 두번 나면 꽝이고, 한번만 나면 하트를 하나 획득한 것이다. 이를 하트 5개를 채울 때까지 반복하다가 5개를 다 채우면 일반 노트만 처리하면 된다. 기회가 두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운이 억세게 나쁜 경우가 아니면 하트 5개를 다 채울 수 있다. 다만 운이 안 좋아서 지뢰 카운트가 많이 차있는 상태라면 일반 노트를 처리할 때 실수로 지뢰를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부제는 Do you remember this?
중간중간 하트로 구성된 스텝이 등장하는데, 이는 Beethoven Virus D11의 스텝을 따온 것이다. 맨 마지막에는 하트 10개가 동시에 나타나지만, 그 전의 모든 하트만 밟아도 약 120개 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조건 만족이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가장 밟기 쉬운 SC15 4노트만 밟아도 문제가 없다.
초기 버전의 Moment Day 미션과 비슷한 규칙으로 진행되는 미션. 화살표 모양이 보여서 더 쉬울 수도 있다. 구간마다 왼쪽, 오른쪽 화살표 노트로 방향을 지시하는데, 지시하는 방향으로 가서 반대편의 스텝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오른쪽 화살표가 나온다면 2P로 가서 1P쪽으로 올라오는 스텝을 처리하면 된다. 중간에 O로 지시되는 구간은 더블 구간으로, 올라오는 스텝 그대로 처리해야 한다. 총 스텝수는 6272개로 조건에 비하면 널널하지만, 대부분이 높은 틱의 롱노트에서 수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롱노트를 잠깐이라도 빠뜨리면 조건 달성에 실패할 수 있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오른쪽 화살표와 함께 롱노트가 올라오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없다면 시작부터 실패하기 좋은 미션.
플레이 내내 일반 모드와 언더어택 모드가 반복된다. 언더어택은 화면이 180도로 회전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는 반대로 밟아야하므로 굉장히 헷갈리기 좋다. 대신 풀게이지에서 미스콤보 약 100을 채워도 폭사하지 않을 정도로 게이지가 널널하기 때문에 최대한 밟고 비비는게 방법.
부제는 Reminiscence Day.
직접 나타나는 하트는 3개밖에 되지 않고, 6개의 히든 하트가 존재한다. 히든 하트들은 항상 가운데(5)에만 나타나고, 겹롱놋을 동반한다는 규칙이 있다. 플레이 동영상을 보고 미리 하트 위치를 파악한 다음 도전하면 수월하다.
어피어 옵션이 걸린 것에 비해 배속이 크게 낮게 설정되어있지 않아 순발력이 필요하다. 베토벤 바이러스처럼 총 네번의 회전 구간이 나타나는데 여기엔 지뢰가 동반되므로 주의. 또한 회전 스텝도 베토벤 바이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미스 요구조건과 게이지가 매우 널널하기 때문에 적당히 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그리고 마지막의 3노트는 핵폭탄 노트와 함께 올라오니 아예 버리는 것이 좋다.
모든 스텝이 프리징이 걸린 채로 올라온다. NX 월드 투어 키토 3스테이지의 현진영 Go 진영 Go를 연상케하는 미션. 4노트 위주의 스텝이 많아서 겹노트가 잘 되지 않으면 고전할 수 있다. 게이지는 일반적인 설정과 비슷하다. 2.05.0 업데이트로 해금 후 아케이드에서도 플레이할 수가 있게 될 예정이다.
동일 곡 S18의 더블 확장판 채보. XX로 들어오면서 롱노트 앞에 단노트가 붙은 S18과는 달리, 단노트가 없기 때문에 미리 밟아도 된다. 하트는 맨 마지막의 zs53 다리찢기 4롱놋과 함께 ce17에 4개씩 묶음으로 올라오는데, 풀게이지 기준으로 미스콤보 약 50까지는 허용되기 때문에 잠시 롱노트에서 발을 떼고 하트 20개를 채운 뒤 다시 롱노트를 밟아도 된다. 그러나 겹롱놋 때문에 풀게이지를 들고오기 어렵고, 이러면 다리찢기 4롱놋을 밟은 채로 허리를 숙여 손으로 하트를 처리해야하는데 이것도 녹록치 않다. 결국은 겹롱놋 처리 실력이 중요한 미션.
곡명에 맞춰 F 브렉온을 요구하는 미션. 게이지가 널널하고 포션도 짬짬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서 최대한 판정을 망치고 콤보를 끊어야 한다. 다만 포션과 함께 나오는 롱노트는 틱이 높기 때문에 포션만 믿고 안 밟았다간 폭사하므로 롱노트도 조금씩 처리해야한다.
부제는 Cluenity.
채보 진행 도중 다른 곡의 채보의 특이점을 섞은 것과 클리어 조건을 보면 NXA의 PhantomOS를 오마주한 듯한 미션이며 평이하게 진행되다가 중반부에 Clue D20의 프리징 롱+숏 구간이 나타나는데, 공교롭게도 이 구간까지 굿 없이 올콤해야 정확히 800콤보가 나온다. 그 뒷 부분을 다 이어도 481콤보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앞을 잇던 뒤를 잇던 무조건 Clue 구간을 올콤할 것을 요구하는 미션.
4.7. 2.00.0 버전 추가 미션
12월 26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펌프 펌프 레볼루션.
부제는 Reverse 1/5.
부제는 Sunny의 크리스마스.
부제는 Coin Challenge.
그야말로 멘탈 테이크아웃 채보. 짤막한 폭타를 처리한 뒤, 그걸 외워서 다음 폭타를 처리해야되는 방식, 조건 충족이 더럽게 어렵다. 못외우겠으면 그냥 쾅쾅 치는것도 방법.
부제는 당신의 선택은?. 맨 처음에 노랑색을 누르냐 안 누르냐에 따라 채보가 바뀐다. Trill Ver와 Run Ver가 있는데 Trill ver는 16비트 떨기, Run Ver는 12비트/짤막한 16비트 폭타가 나온다.
부제는 Follow EXC.# 기본적으로 RS가 걸려서 밟아야 하는 노트가 무작위로 나오는 데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중간중간에 밟아야 하는 노트 외엔 전부 지뢰가 도배된 것들이 섞여서 나온다. 특히 주의 사항은 맨 처음에 나오는 노트는 갑자기 지뢰로 바뀌는 함정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밟는 순간 바로 폭사한다.[19] 이런 점 때문에 공식 영상으로 공개되었을때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다.
4.8. 2.01.0 버전 추가 미션
2020년 2월 27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더블 채보지만 실제로는 1P에서만 진행된다. 2P 부분에서 지뢰가 한줄씩 올라오는데, 그 동안 해당 발판에 대응되는 1P 발판의 스텝은 전부 지뢰로 바뀌는 방식의 미션. 게이지는 상대적으로 널널한 반면 지뢰는 단 세번만 밟아도 미션 실패이므로 지뢰가 보인다면 일단 밟기보다는 발판의 위치부터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제는 Crimson Blizard. 화투스킨에 프리덤과 드랍, 그리고 첫 미션인 롤링 크리스마스에도 걸려있는 SN과 비슷한 이펙트가 걸려있다. 하필 화투스킨이 직관적이지 않은 스킨이라서 난잡하게 떨어지는 스텝을 구분하기 쉽지 않은데, 가운데 스텝이 8월이라는 것만 숙지해도 체감 난이도는 어느정도 낮아진다.
부제는 Warning!!. 곡 진행 중 삐- 하는 구간에 지뢰가 있다. 이 지뢰들을 전부 다 밟아야 미션 성공이므로 게이지 관리는 필수. 또 중간중간 숨어있는 핵폭탄은 덤.
부제는 당신의 선택은? Part 2. 파트1과 마찬가지로 맨 처음에 분기 스텝이 나오며, 이를 밟으면 x4 배속 아이템과 함께 S19급의 채보가, 밟지 않으면 S5급의 채보가 등장한다. 조건인 랭크 B 브렉온은 변하지 않으므로 본인이 자신있는 레벨대를 선택하여 랭크 B를 정확히 달성해야한다.
부제는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초반 38콤보 부분의 동시 밟기를 놓친 뒤 나머지를 노굿 올콤보를 달성하면 정확히 1950콤보를 맞출 수 있다. 채보 자체는 정박 고각틀기 위주에 BPM 200의 고속 떨기까지 섞여있어 올콤보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
부제는 Shotgun Rock. 아이디어의 모티브는 유저 HYE0N으로부터 얻은 것으로, 손으로 발판에 샷건을 쳐서 지뢰를 터뜨리는 미션. 후반부터 4롱놋을 밟은 채 손으로 지뢰 혹은 포션 아이템을 얻어가며 진행해야한다. 전반부를 최대한 놓치지 않고 밟으면서 게이지를 아끼는 것은 필수고, 후반부도 롱노트가 새지 않도록 자세와 발배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지뢰는 총 20개, 포션은 19개 등장하며, 지뢰는 화면 중앙까진 불스킨으로, 포션은 얼음스킨으로 올라온다.
부제는 So BME, Many Cashew, Much Hard. 게이지값이 매우 크게 설정되어있어 잘 차지 않고 잘 깎이지 않으며, 마지막의 계단 발광이 D22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어렵다. 즉 발광 전까지 최대한 잘 밟고 발광을 어떻게든 잘 버텨서 라이프를 75% 이상 남기는 것이 목표.
부제는 Allegrabande. XX의 미션 존에서는 흔치 않은 정석적인 실력 미션이다. 채보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좋다.
부제는 Chase BME. 후반부에서 더블로 전환되는 부분을 빼면 거의 싱글로 진행되며, 시퀀스존도 싱글로 표시된다. 1P/2P 여부는 가리지 않는다. 깨알같이 가사에 맞춰 스텝이 올라오는 부분은 초견에는 폭사할 수 있으니 미리 숙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 발칙한 장난을 시작할거야 - 이후 동시밟기에 프리징이 걸려 올라온다. 보이는 스텝 중 앞의 4개는 네번씩 밟아야하는 겹노트이다.
- 난 폭죽이 터지듯 막 깜짝놀라게 - 이 부분과 함께 올라오는 동시밟기 두개가 지뢰로 변한다. 지뢰를 넘기면 프리징구간이 끝난다.
4.9. 2.02.0 버전 추가 미션
2020년 4월 23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이펙트 옵션이 당황스럽지만 게이지가 매우 널널하기 때문에 박자를 놓쳤다면 침착하게 박자를 세고 들어갈 수 있다. 맨 마지막의 ce17 4롱놋은 지뢰로 바뀌기 때문에 흘려보내야한다.
피에스타 EX 헤븐 존 QE610의 자체 오마쥬 미션. 위의 헬파이어 미션처럼 이펙트 옵션이 당황스럽지만 게이지가 매우 널널하고 채보 난이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100콤보를 넘기지 않는다는 것에 집중하여 하나씩 흘려보내야 한다. 마지막의 동시밟기 3개는 각각 10콤보씩 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부제는 Vaccum Gauge. 선공개 부터 반응이 뜨거운 채보다. 모든 스텝이 지뢰와 포션으로만 올라오며, 100%부터 시작하는 게이지를 10% 이하로 깎는 것이 목적인 미션. 포션 없이 모든 지뢰와 핵폭탄을 밟으면 게이지가 약 0.1% 남기 때문에 절대 브렉오프되지 않으며, 따라서 포션을 최대한 밟지 않고 지뢰와 핵폭탄만을 밟아야 한다. 신선한 조건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지뢰 이펙트로 화면이 하얗게 점멸하는 것을 계속 봐야하기 때문에 광과민성 증후군이 떠오를 정도로 눈이 아프다는 의견도 적잖이 있다. 특히 후반부의 트릴이 절정.
기기에 따라서 체감 난이도에 약간 차이가 생긴다. LX 기체는 점멸 후 돌아오는 속도가 빨라서 점멸 도중 지뢰를 보기가 수월하지만, TX 기체와 일부 LX 기체 등은 점멸이 꽤 오래 남기 때문에 잠깐잠깐 보이는 지뢰에 반응하기 어렵다. 후반부 트릴은 화면이 계속 하얗게 떠있는 수준까지 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시계방향으로 돌아야하는 롱노트가 나오는 미션. 정석대로 돌면 53바퀴를 돌아야한다. 심지어 빈공간 사이사이에 보이지 않는 롱노트가 숨겨져있어 어설프게 끌어뭉개거나 앉아버리면 총 스텝이 3~4만개를 넘겨서 조건 달성에 실패한다. 그러나 20792미스가 나도 폭사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마지막 단노트만 밟아도 쉽게 미션을 성공할 수 있다.
지뢰를 무조건 풀피일때 획득해야한다. 지뢰 2개를 밟으면 풀피 상태에서도 레드존에 다이렉트 진입이므로. 또한 후반으로 갈수록 채보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가 필수.
채보 자체도 고각틀기의 향연인데 러시 180이 걸려있어 굉장히 어렵다. 별개로 XX부터 러시 기능이 삭제되었는데, 미션 전용 옵션으로 갑자기 나타나면서 BGA OFF 기능과 함께 "왜 기능 자체는 있으면서 정식 옵션으로는 내놓지 않느냐"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모든 스텝이 배속 아이템으로만 등장한다. 짧은 간격으로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변속의 폭은 그렇게 크지 않지만, 아이템을 1000개나 밟아야하는 조건은 체력적으로 결코 쉽지 않다. 배속 아이템의 총 갯수는 1254개.
EXC가 과거에 제작한 UCS를 리터칭한 것으로, 순수 실력 미션이다. 마지막의 c157 단노트가 롱노트로 변하는 부분은 숙지해둬야 폭사하지 않는다.
부제는 Eclipse. 중반부터 배속 아이템이 연달아 올라오는 구간이 미션의 공략 포인트이다. 위의 파엪 2-2와는 다르게 x1이나 x8같은 극단적인 배속 아이템이 줄곧 쏟아지는 구간도 있는 등 변속의 영향이 매우 크며, 채보 자체 난이도도 D23에 걸맞는 고난이도이므로 조건을 만족하기 매우 어렵다. 배속 아이템의 총 갯수는 597개.
부제는 Windforce More Powerful. Ignis Fatuus에 이은 more powerful 2탄이다.
4.10. 2.03.0 버전 추가 미션
2020년 6월 25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곡명처럼 게이지가 레드존에서부터 시작된다. 채보 난이도는 D13~14급이며, 중간중간 그레이트 포션 아이템이 나오는 것과 롱노트 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 이를 실수없이 전부 처리해도 라이프는 약 절반정도밖에 차지 않지만, 마지막에 화살표 아이템으로 지시되는 공간(sc15)에 다량의 그레이트 포션이 숨겨져있어 이를 최대한 밟아 라이프를 100%로 만들 수 있다. 극단적으로는 앞부분에서 게이지를 거의 채우지 않아도 마지막 포션만으로도 전부 채울 수 있다.
후렴구의 '에너제틱'이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양 끝으로 포션 아이템이 올라온다. 하지만 실제로 밟아야하는 부분은 포션 아이템이 올라오는 부분의 반대쪽 발판으로, 예를 들어 3-9-z-q 순으로 포션이 올라오면 실제로는 c-e-1-7 순서로 밟아야 한다. 빈 공간에는 지뢰 아이템이 숨겨져있어 뭉개기로 넘기기는 어렵다. 포션 아이템의 총 갯수는 24개로, 조건에 비하면 널널한 편이다.
가사에서 '윙윙윙윙'이 나오는 부분은 보이는 스텝과 상관없이 빨간색 발판(qe)에 하트 8개가 정박으로 숨겨져있다. 이러한 부분이 총 세번 반복되므로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반대로 가사에서 '붐붐붐붐'이 나오는 부분은 특정 스텝이 지뢰로 변하므로, 어느 스텝이 지뢰로 변하는지 확인 후 밟거나 아예 흘려보내야 한다.
부제는 Fire Flavor Fotion[22]. 양 끝 사이드에 F 모양의 스텝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중앙 4발판에 올라오는 포션 아이템으로 게이지 감소를 막는 방식의 미션이다. 중반부에 갑자기 나타나는 10롱놋은 자동으로 처리되며, 중반 이후로는 F 모양 스텝의 일부가 지뢰로 바뀌면서 포션이 나타나는 범위도 좀 더 확장되기 때문에 포션 획득 중 실수로 지뢰를 밟을 위험이 생긴다. 그러나 스텝의 일부가 지뢰로 바뀌는 탓에 두 발로 밟아 넘길 수 있는 롱노트만 남게 되어, 포션과 지뢰를 전부 무시하고 두 롱노트만 쭉 밟고 있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부제는 Strange Apparitions. 채보 진행 중 갑자기 하트 아이템이 출현한다. 게다가 후반부는 배속도 빨라지기 때문에 직접 보고 반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 하트 아이템의 총 갯수는 20개로, 조건과 스텝 난이도에 비하면 매우 빠듯하기 때문에 공식 영상을 보고 하트가 나타나는 부분을 아예 외울 수 밖에 없다. 중반의 점점 느려지는 부분은 c1 트릴을 제외하면 전부 페이크 스텝이다.
중반까지는 정상적인 채보가 진행되지만, 브릿지 파트의 롱노트와 함께 여러개의 랜덤 아이템이 강제로 획득된다. 아이템의 종류는 지뢰, 배속 아이템, 플래시 등으로, 이후의 진행을 방해하거나 아예 게이지를 바닥낼 수도 있기 때문에 실력 외에도 운이 요구된다.
별개로, 금혼식의 BGA 때문에 Jehezukiel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 곡의 코옵 채보와 미션 채보가 거의 같은 시기에 공개된 탓에 컨텐츠와 별개로도 악평을 매우 많이 받게 되었다.
부제는 Papasito Gonzales. 하트 아이템은 중간중간 24비트 하프 폭타의 형태로만 나타난다. 또한 진행 중 일부 구간은 올라오던 스텝이 좌우반전 된 뒤 잠깐 멈추고 다시 올라온다. 하트 아이템의 총 갯수는 142개. 조금만 다듬은 뒤 정식 채보로 내달라는 요구도 있을 정도로 평가가 괜찮지만, 파파시토와의 연관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미션 부제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의견도 많다.
부제는 EXC의 행진. 실력 미션으로, 곡 내내 진행되는 체중이동 섞인 고각틀기로 난이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2.03.0 업데이트가 다각도로 비판받는 와중 순수한 실력 채보로 EXC 재평가설에 일조한 미션. 호평과는 별개로 난이도는 D23급이라는 의견이 많다.
동일곡 D18에 RS를 걸고 플레이하는 컨셉의 미션. 차이점으로 빈공간에 지뢰가 추가되어있으며, 롱노트 틱이 좀 더 높다. 특히 맨 마지막 두 줄은 특히 더 높다. 반대로 게이지가 매우 널널하여 미스 콤보 30을 내도 10%도 깎이지 않는다.
부제는 EXConflict. 동일곡 D24처럼 쉬지 않고 달리는 컨셉이지만, 초반부가 D24의 후살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D24 채보를 대폭 강화시킨.. 일명 EXC 인성의 총집합 채보. 일부 구간은 기존에 있던 채보를 따온 듯한 구성이며, D24의 중반 저속떨기는 다리찢기 떨기로 강화되었고 S22와 D24에 존재하던 레이저 기믹도 건재하다 못해 맨 마지막의 순간이동 폭타에도 추가되었다.
4.11. 2.04.0 버전 추가 미션
8월 27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첫 번째 나오는 노트를 외운 뒤 두 번째 나오는 노트를 무시하고 첫 번째에 나온 노트를 밟아야 한다. 시퀀스 존 앞에서 급격히 패턴이 느려지는 기믹이 존재하나 곡에 익숙하다면 어렵지 않게 브렉온 가능.
본격 펌프 펌프 레볼루션.
본격 PZ2AC.
채보 자체는 쉽지만 지뢰가 딱 15개 밖에 없어서 하나라도 놓치면 바로 실패. 하트와 포션은 장식이다.
[23]
Vacuum Gauge Vol.2라고 보면 된다. 다만 얘는 지뢰를 전부 다 먹으면 폭사하니 적당히 먹어야 한다.
부제는 Mindless Chicken.
부제는 사람들은 EXC를 몰랐다네.
아이디어는 신선하나 폭타가 끝없이 나와서 20치고는 체력소모가 매우 심하다.
부제는 Rapidissimo.
부제는 Mine Strike.
부제는 Critical Mass.
부제는 Mobilitronic. 멘탈라이더 D22의 하위호환 수준으로, 체동이 떡칠되어 있는 대신 BPM이 느려서 21치고 다소 쉬운편.
평이 매우 좋지 않다.
S21을 펼친 채보로, 더블에서 재봉틀 프리징이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채보이다
부제는 Hot Drill.
부제는 Like EXC.
지뢰 + RS로만 떡칠된 미션이 또 나와서 평이 매우 좋지 못하다.
부제는 Windforce steps; therefore Skeptic exists.
5. 같이 보기
[1] 펌코 마스터, 펌프 펌프 레볼루션, 퓨비트, PJ 맥스. [2] 실제로는 바깥부분을 아이템벽으로 막고 가운데 부분만 사용한다.[3] 여담으로 DDR 3rd mix 국내판에 수록된 적이 있다.[4] 피에스타부터 삭제된 곡이라 그런지 노래는 나오지 않는다.[5] 만약 문제 수가 다르거나 다른 유형이 등장하는 경우 해당 문단은 삭제 바람.[6] 6번 컴백 F2 총스텝 500개 이하 & 히든 스텝 획득하는 미션과 유사한데, 여기서 조건에 맞게 충족시키고 콤보를 모두 이었다 하더라도 랭크가 F가 뜨는 경우가 있다. 이지스킨은 놓쳐도 미스가 뜨지 않지만, 시스템상 랭크를 판정할때는 이지스킨도 총 스텝에 영향을 주도록 설정을 해놓은 것으로 보인다.[7] 해당 문장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하다.[8] 위에 서술된 피에스타 시리즈 당시에 있던 데스티네이션 미션(피에스타 2 기준 QN009)의 싱글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9] 시퀀스 존의 모양은 올드 스킨이지만, 정작 대부분의 채보는 NX 스킨이 걸려있다.[10] 게임 내에선 표기되지 않음[11] 시퀀스 존의 깜빡이는 타이밍으로 알 수 있다. BPM이 너무 낮아서 한번 깜빡이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12] 콤보 94000 이상으로 클리어[13] Time->Item의 애너그램을 의도한 부제이다. 제작자인 BME로부터 공인되었다.[14] 공식 유튜브 채널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뢰 69개 획득으로도 폭사하지 않았는데, 실제 발매와는 게이지 설정을 다르게 한 것으로 보인다.[15] GREAT 10개 이하 클리어[16] 숨겨진 하트 아이템 10개 획득, 라이프 게이지 1%로 클리어.[17] 해당 미션의 조건은 미스 콤보 5, 히든 스텝 3개 획득, 숨겨진 하트 1개 획득.[18] SUNNY와 EXC의 합작채보.[19] 지뢰를 밟으면 풀 게이지 기준으로 반 이상이 날라간다.[20] 맥스 콤보 1950으로 클리어.[21] 게임 내에선 표기되지 않음[22] 곡명에 맞춰서 Potion을 일부러 틀리게 쓴 것. 공식 채널에서도 Fire Flavor Potion이라고 별도로 표기되어있다.[23] 호우! 부분에서 나온 드립이다. [24] 지뢰 아이템 1개, 하트 아이템 4개, 포션 아이템 3개, 배속 아이템 5개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