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해신호장
平海驛 / Pyeonghae Station
1. 개요
동해선에 건설되고 있는 신호장이다.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하고 있다.
2면 5선의 역사로 계획중이며, 이벤트광장이나 휴게문화 행사공간 등을 구비해놓으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2. 특징
여기는 평해'''읍'''이고 바로 아래쪽 동네는 후포'''면'''인데, 평해보다 후포 쪽 인구가 훨씬 많다. 그래서 여객 열차는 후포역에 서고, 바로 이 평해역에는 정차하지 않을 예정이다.
역사로 진입하기 위한 도로가 새로이 설치되는데, 평해리 464번지에서 삼거리가 만들어져, 이 삼거리를 통해 평해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3. 대한민국의 최전방 철도역(예정)
이 역이 개통하면 2020년 현재의 대한민국 최동단역인 영일만항역을 제치고 남한 최동단 철도역이 될 예정이다.[1]